|
톨스토이 그는 누구인가? 혹시 톨스토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있겠지? 그런 분들을 위해 친절한 부자씨는 너가 찾아보세요!가 아니라, 직접 찾아서 가르쳐 드리는 수고도 아끼지 않는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톨스토이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백작(Nicolayevich Tolstoy, 1828년 9월 9일 ~ 1910년 11월 20일)으로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시인, 개혁가, 사상가이다.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였으며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쟁과 평화》(1869년), 《안나 카레니나》(1877년)가 그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러시아 문학과 정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작가로 유명한 톨스토이는 많은 명언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하고, 그 명언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리뷰 쓰기전에도 생각했지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권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다면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선택하고 싶었다. 나는 톨스토이의 유명한 명작들도 좋지만 특히, 톨스토이의 명언들을 더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 《사색노트》는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문구들을 추렸는데, 그 인용문구들을 본인이 알고 있는 번역된 문구나 본인이 쓰는 단어로 바꾸어 대중들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접할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는데 의의를 두고, 톨스토이 자신이 저술하면서 경험했던 지혜롭고 고양된 감정들을 맛보기를 바라면서 인용문구를 추린 책이라서 그런가 페이지 마다 모든 글들이 가슴에 '콕'하고 새겨진다. 책 소개에도 있지만 우리 삶이 100년도 안되는데, 아웅다웅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톨스토이의 육신은 이미 가고 없지만, 현세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가라는 그의 가르침은 영원히 남아서 현재를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있다. 톨스토이가 사상가들의 명언을 가려서 뽑은 이 책은 한 페이지에는 명언 모음, 다른 한 부분은 매일매일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는 형식이다. 오늘을 기억하고 내일을 그려보는 노트. 그리고 내년을 준비하며 읽을 책. 좌측 위에는 'EVERY DAY IS A NEW DAY' 매일이 새로운 날 이라고 적혀있다. 어제는 잊어버리고 내일은 미리 걱정하지 말고 현재를 새롭게 살아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작은 타이틀만 132개의 명언이 들어 있고, 그 외 큰 타이틀과 각 문장을 추가하면 최소 6개월은 감사하면서 지낼 것 같다. 노트라면 당연히 뭔가를 끄적이는게 정상일텐데 이 책과 노트는 무엇을 적는다는 게 이 책을 꼭 훼손시키는 기분이 들어서 아끼고 아끼며 보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매일 자기전에 톨스토이가 추천한 명언들을 읽으며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잘 마무리하면 잠도 잘 올 것 같고, 내일 또한 기분좋게 시작을 할 것 같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책이 있다. 이 《사색노트》가 나에게는 그런 책이다. 연말이 다가오니까 정리하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된다. 2020이라는 새로운 날들이 다가오는데, 마지막 달, 저물어가는 달, 정리하는 달로 올 12월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싶다고 했던 날이 12월 초인데 벌써 중순을 지나 이 달의 마지막, 이 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겨울이 무르익어갈수록 조금씩 더 추워지는 날. 나에게는 가슴 따뜻하고 나를 흐뭇하게 하는 《사색노트》가 있어서 나는 춥지 않다. 옆구리가 조금 시리고 마음까지 추워질때면 세계에서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이 1908년에 쓴 책을 읽으면서 마음 가득 지혜롭고 고양된 감정들을 맛볼 것이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책을 읽게 해주신 리뷰어 클럽과 책이 있는 마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 입니다. ※ |
|
겉에 비닐포장까지 되어서 구입전에는 미리 내용을 펼쳐 볼 수 없게 되어 있다.
아.마.도... 서점에서 1권은 펼쳐볼수 있게 견본을 두지 않았을까 싶다^^
지은이 서문에서 톨스토이는 이 책에 실린 인용문구들이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린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톨스토이가 지은 책들도 너무 좋지만 그도 다른 많은 이들의 책을 읽고 여러 작품들 속에서 좋은 글귀들을 찾아 자신이 좋았던 것을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이다.
원문을 그대로 적어오기 보다 이해하기 쉽게 줄이거나 일부 단어를 생략하기도 했음을 이해시키는 글이다.
그가 이 책을 저술하면서 경험했던 그가 느낀 지혜들에 대한 감정을 함께 느끼기를 맛보기를 원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날짜를 보니 1908년 3월이다.
정말 좋은 글들은 시대가 지나고 문명이 과학이 발전해도 여전히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다.
1.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2.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3.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4.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5.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6.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
7.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각 주제 아래 약 20개 정도의 글들이 소개된다.
글 제목 아래 담긴 내용은 짧은 3가지 일 수도 있고 1개의 긴 글일수도 있다.
짧은 글이던 긴 글(길다고 해도 그렇게 길지 않다)이던 전해지는 느낌은 진하게 오래간다.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고 생각해 보고 나면 맞은편 페이지에 내 글로 채우게끔 빈 공간이 있다.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 을 페이지 전체에 가득 채우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저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마음 먹은 걸 적으면 된다... 그 페이지는 그저 내 마음이다.
숙제도 아니고 누군가 검사를 하지도 않는다.
비워두어도 누가 뭐라하지 않겠지만 편집이 의도한 대로 나만의 책을 완성해 가는것도 좋을것 같다.
맨 아래에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다.
내일을 위한 생각... 매일 그렇게 내일을 생각하며 마무리 하는것... 쉽지 않겠다.
하루 계획 세우기. 일주일 계획 세우기. 한 달 계획 세우기를 적게 되어 있다.
참... 친절하지 않은 책이다^^
이렇게 활용하세요... 그런 내용도 없이 여백 페이지를 주고 적으라고 하더니 주제끝에는 이렇게 또 새로운 페이지를 넣어두었다.
세상의 좋은 글들을 통해 좋은 교훈을 얻고 마음에 새겨야지! 를 넘어 훈련을 하게 한다.
그.런.데... 이걸 억지로 따라하면 분명 내게 발전은 있겠다.
그.러.나... 이걸 따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매 주제 뒤에 같은 페이지인가 했더니 다음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한 다짐 점검하기>가 나온다.
하루 계획 정검하기, 일주일 계획 점검하기, 한 달 계획 점검하기가 적혀있다.
다음에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나의 실천 체크하기>
하루 계획 실천하기, 일주일 계획 실천하기, 한 달 계획 실천하기.
그러고 보니 제목옆에 1 이란 숫자가 있다.
다짐, 점검, 실천을 하고 나서 다시 다짐, 점검, 실천이 이어진다.
뒤는 당연히 2 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 점검을 한 후 드디어 실천을 하게 점진법을 쓰고 있다.
나름 시간을 주는 것이다.
마침 연말이 사색 노트가 나와서 새해 시작과 함께 시작해 보기 좋을 것 같다.
마지막 내용이 끝나고 주어지는 빈 점검 페이지는 없다.
이렇게 또 생각해 볼 마지막 내용을 담고 있을 뿐이다.
행복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겸허이다.
~~~
현명해 지려면 겸손하라.
그것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많이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고 세상에 인정받는 수많은 책을 내고 인정받았던 인물이 전하는 사색 노트.
톨스토이의 책 속에서 그가 전하던 많은 철학적이고 인간의 내면을 다루던 깊이있던 내용들이 그저 학문적 지식으로만 나온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된다.
그도 그만큼 많이 생각하고 자신을 훈련한 사람이었음을, 행복하기 위해, 현명해지기 위해, 좀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꾸준히 겸손해지고 배워야 하겠다. |
|
톨스토이 사색 노트
이 책은
이 책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러시아의 유명한 소설가인 레프 톨스토이가 편집한, 사색을 위한 명언 모음집이다.
이런 스타일의 책을 대할 때마다, 약간의 주저함이 앞선다. 과연 이런 모습 - 명언을 모아 놓는 식 - 의 책이 과연 저자라 이름 붙인 사람이 직접 고르고, 편집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건 그전에 속아봐서 그렇다. 그럴사한 저자 이름을 앞세워 놓고, 속 내용은 전혀 제목과 들어맞지 않는 날림으로 만든 책들 덕분(?)이다. 그래서 자연 이 책을 들고, 앞뒤는 물론 속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이 책의 내용은
꼼꼼히 읽어보니. 먼저 톨스토이의 독서,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 인용된 책, 인물 면면을 보니, 확실히 많이 읽은 사람이 글을 잘 쓰는가 보다.
에머슨, 아우렐리우스, 파스칼, 쇼펜하우어, 세네카, 붓다, 스펜서, 러스킨, 노자, 괴테, 공자, 에픽테토스, 탈무드, 중국 격언, 중국 잠언, 동양 잠언, 등등.
동서양을 넘나들며, 시대 또한 고대를 비롯하여 당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읽은 모양이다.
그중에 몇 개 읽어보자.
<인생은 행진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행복은 어떤 상태가 아니라 어떤 방향인 것이다. ㅡ 에머슨.> (144쪽)
어, 뜻밖의 수확이다. 에머슨 책은 별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런 말을 발견하다니! ‘인생은 방향이 중요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 말 자체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에머슨이 앞부분을 채워주니, 말에 생기가 돈다. 문장이 순서를 맞춰 제대로 줄이 세워진 기분이다. ‘인생이란 행진이기에’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 톨스토이가 에머슨을 찾아서 알려주니, 고마운 일이다.
또 읽어보자.
<빈곤이 곧 불행의 원인은 아니다. 자기가 가진 것 이상의 것을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행한 것이다. ㅡ세네카>(188쪽)
이말, 굳이 추가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해서 읽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이상한 곳도 있다.
이런 글 읽어보자. <회교도나 청교도처럼 만족과 휴식을 죄악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휴식은 노동만큼 중요한 것이다. 그것은 일에 대한 정당한 보수이다. 끊임없이 노동을 할 수 없다. 꼭 필요할 때의 휴식은 가장 아름다운, 그리고 가장 자연스러운 만족이다.> (100쪽)
그런데 그 말의 출처가 세네카다. 세네카. 세네카라면 활동시대가 1세기인 인물이다. 로마의 네로 황제 당시에 활동했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발언 중에 '회교도'니 '청교도'니 하는 단어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 말은 톨스토이가 세네카의 어떤 발언을 토대로 말을 가감한 것으로 보인다. 해서 어느 말이 세네카가 한 것이고, 어느 부분이 톨스토이가 한 말인지, 아리송해진다.
다시, 이 책은
앞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런 말이 나온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인생독본』으로 널리 알려진 톨스토이의 『독서의 주기』에서 주옥같은 글을 가려 뽑고 독자들이 글을 읽은 감상이나 자신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 되도록 하였다.>
그러니, 이 책은 톨스토이의 『독서의 주기』(우리나라에는 『인생독본』으로 알려진)에서 골라 뽑은 것을 편집해 놓은 것이니, 글의 출처는 이제 확인되었다. 그러니 안심하고 읽어도 되겠다.
더하여 이 책은 그저 읽는 것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읽고나서 그 옆에 자기의 생각을 적어 놓아, 그 말을 음미하도록 되어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
|
2019년이 이제 며칠 안 남았다. 한 해가 가고 한 해가 오는 시점에 이르면 늘 새로운 다짐을 한다. 내년에는 꼭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빼야지, 내년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야지. 이런 결심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아닐까 싶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Every day is a new day)라는 부제를 단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1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바로 오늘을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게 하고, 그 고민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제목 그대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고 내일의 위해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사색노트이다.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상을 다듬어나가면서 읽었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추리고 추린 문장들이라 그 속에 담긴 의미는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아니, 수없이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하는 글들이다.
이 사색노트에 실린 문구들이 각각의 원문에 수록된 글들과 다른 이유는 저자 톨스토이가 자신의 언어로 다시 압축해서 실은 문장들이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일부 단어들을 생략한 채 수록한 문장들이라 원문과 다르다고 한다.
저자는 7꼭지의 주제 아래 각 주제에 적합한 격언, 작가들의 사상을 실은 후 독자가 주어진 문장을 읽고 자신의 모습을 살피고 기록할 수 있는 공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주제 마지막에 하루, 일주일, 한 달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고, 실천한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수록해 놓았다.
2020년을 앞두고 정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무척 설레는 기분이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기에 이런 사색노트가 얼마나 소중한지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 기록할 내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즐겁고, 이 노트에 기록된 모든 글들과 내 생각이 얼마나 나 자신을 변화시키게 될지, 그 미래를 꿈꿔보는 일도 무척 즐겁다.
2020년은 이 사색노트와 함께 그 어떤 해보다 더욱 즐겁고 깊이 있는 시간들을 보내지 않을까 싶다. |
|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서야 알다니...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명상이라고 하죠... 사회적성공, 개인 만족적으로 자기계발이 필요하거나 혹은 글을 쓰고 싶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사색을 하라고 추천을 해줍니다. 얼마전 서점에 가서 명상이나 사색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뒤져 보았는데.. 저한테 맞는 책을 딱히 못 정하고 있던 터라, 지금 만난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제가 찾던 그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인 즉은, 레프톨스토이가 직접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렸다는 것이에요~ 게다가 독일, 프랑스 또는 이탙리아 사상가들의 글을 번역을 할때 원문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을 했다는 겁니다. 톨스토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이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데 있지 않고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 위대한 지적유산들을 활용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만 봐도 얼마나 이해되기 쉽게 쓰려고 했고 사색하고 생각하고 싶어하는 대중들을 위한 책인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책 구성입니다. 책이 읽는 마을에서 나온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왼쪽에는 톨스토이가 뽑은 인용문구가 서 있는데 왼쪽 상단에 사색노트_EVERYDAY IS NEW DAY라고 작게 주석을 달아 놓은 이 세심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른쪽페이지에는 날짜, 사색시간과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을 수 있는 노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톨스토이가 직접 골라준 인용문구들을 일고 그 옆에 매일 제 생각을 쓴다는 것 정말 멋진 것 같아요~ 톨스토이의 가르침을 직접 받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이유만으로도 벌써 제가 멋진 사색가가되어 있는 것 같네요 ㅎㅎ 며칠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접하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약간의 고민 아닌 고민도 했어요.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키워드를 적어 보았는데, 글솜씨가 너무 없고 생각도 얕은 지라 조금 부끄럽지만, 저만의 일기장같은 소중한 글들이고, 저만 볼 수 있는 저만의 책이기 때문에 흐뭇하기도 합니다. 서투르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첫날보다는 약간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이 괜찮아진 느낌이네요 ㅎㅎ특히 내일을 위한 키워드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내일이 되면 어제 적은 키워드처럼 살기위해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곤 하네요^^ 크기는 가방에 쏙들어가는 싸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읽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도 하드 커버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 딱 좋아 보이네요^^* 조만간 마니또 선물 교환하는 게 있는데 그때드릴 선물과 그리고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받는 사람도 기분좋고, 소중한 것을 선물 받은 느낌일 것 같아요.
|
![]()
12월이다. 언제나 그랬듯 다이어리를 살까? 책을 살까? 뭔가 헛헛한 마음을 잡고싶어 신간도서를 찾아보다 많이 들어봤지만 그날따라 더더욱 '날마다 새로운 하루' 란 문구가 와 닿았다. 신혼 1년차 전업주부의 생활에 무기력함을 느낀 나에게 처음 들어본 말처럼 새로웠다
![]()
책의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7개의 큰 제목아래 132 개의 작은 제목들이 있다.
![]()
왼편엔 작은주제에 관련된 인용문구, 오른편엔 오늘 발견한 나의모습 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로 나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구성이다.
![]() 큰제목 사이에는 다시한번 생각들을 정리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구성들을 보고 일기장 대신 일년동안 책에서 주어진 인용구로 나의 생각들을 정리 하기로 하였다. 내안에 갖혀진 일기장보다 어쩌면 좋은 인용구를 내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하다.
![]()
부끄러운 글 솜씨지만 첫페이지를 시작하였다. 일년뒤면 어떻게 채워질지 기대가 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1828년 9월 9일에 러시아 남부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난 톨스토이는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장편 소설과 《이반 일리치의 죽음》, 《바보 이반》 등의 중편 소설이 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는 ‘삶을 사랑하는 톨스토이’와 ‘청교도적 설교자로서의 톨스토이’라는 ‘두 얼굴의 톨스토이’가 있다. 톨스토이의 세계에서는 두 얼굴을 가진 분열된 자아가 계속해서 서로 싸운다. 후기로 갈수록 톨스토이는 ‘삶을 사랑하는 시인’에서 ‘인생의 교사’이자 ‘삶의 재판관’이 되기를 갈망했다.(위키백과)
이 책은 톨스토이의 독서주기에서 글을 선택하여 싣고 다른 쪽 한 면은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이나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 같은 제목이 있지만 자유롭게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노트가 있는 구성이다. 톨스토이의 서문에서 밝힌 이 책을 쓴 목적은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자는 데 있다라고 밝혔다. 그런 점에서 책있는 마을의 사색노트의 편집 구성은 마음에 든다. ![]() 사색노트의 목차를 살펴보면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라는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라는 문장은 사실 전부다 그럴 순 없다 나 선택된 사람만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조건이 맞은 사람은 될 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나에게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 완성을 위한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이다/그대의 현실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라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의 편협한 사고 방식에 대답해준다. ![]()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는 내가 공감하는 문장이어서 그렇지 하고 쉽게 공감이 되었다. 다만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해서 잊혀지거나 그 감정이 사라지거나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생각이 나거나 하지 않고 슬픔도 다른 감정에 섞여 희석된다. 처음과 같은 슬픔은 분명 아니다. 사색노트에서는 자신의 존엄성을 자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존경한다/ 그대의 능력을 쓸데없는 곳에 소모하지 말라/ 자기 영혼을 성찰하는 일은 인간의 의무다 라고 인간의 본연에 슬픔에 대해 받아들여야함에 대해서 철학자 소설가 때론 동양격언의 글을 보여준다
![]() 이 책은 톨스토이의 독서주기에서 글을 선택하여 싣고 다른 쪽 한 면은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이나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 같은 제목이 있지만 자유롭게 감상을 기록할 수 있는 노트가 있는 구성이다. 톨스토이의 서문에서 밝힌 이 책을 쓴 목적은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데 있지 않고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자는 데 있다라고 밝혔다. 그런 점에서 책있는 마을의 사색노트의 편집 구성은 마음에 든다.
![]() 시간 순서로 읽을 필요는 없어서 차례를 보다가 맘에 드는 글 위주로 읽어도 되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은 표시를 해두었다가 매일 보기 위해서 요즘 일기장처럼 매일 가방에 넣어두고 다니는 책이다. 이 한권에 사상가들의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린 인용문구를 다름아닌 톨스토이가 선택하고 줄이고 톨스토이 자신이 저술하면서 경험했던 그 고양된 감정을 독자들이 맛보길 원했다는 마음에 톨스토이의 펜이라면 꼭 읽어보고 소장했으면 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블랙&레드 그라데이션 바탕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양장본 책이다. 제목을 비롯한 그 외 디자인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 한다. 이렇게 만나보게 된『톨스토이 사색노트』의 외관을 보며 날마다 만나보게 될 톨스토이의 사색노트는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더욱 기대되었다.
날마다 새로운 하루 『톨스토이 사색노트』 러시아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사상가인 레프 톨스토이는 책의 처음 '지은이 서문'을 통해 이 책에 실린 인용문구들은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린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더러는 인용문구들이 쓰인 원서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언어로 번역된 책에서 추린 것도 있어서 원문과 꼭 들어맞지 않은 경우고 있다고. 또 원문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줄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단어를 생략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야기 한다. 문장을 바꿔서 그들의 사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이 부분들이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고. 이 내용들을 읽고 보니 어렵다고 느껴지던 사상가들의 생각이 좀 더 쉽게 다가오는 듯하다. 이 책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 -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이렇게 7개의 챕터로 사상가들의 글과 함께 삶의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왼쪽에는 상단 제목과 관련된 인용문구들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그 날의 날짜를 적고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는 곳이 있다. 이렇게 매일매일 삶의 지침이 되어줄 많은 사상가들의 글을 읽어보며 이를 읽은 독자의 감상과 생각들을 적어볼 수 있다.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독자도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다. 지금도 매일매일 책 속 문구들을 만나가고 있지만 매일 읽게되는 인용문구들을 보면 와닿고 공감되며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사실 처음에는 책을 보며 나에게 '사색'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책 속 글들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색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깊은 사색을 통해 오늘 발견하게 된 나의 모습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았지만 오늘의 사색을 통해 내일을 위한 키워드를 적어보는 부분이 참 좋았다. 오늘의 내 생각들을 간단히 정리해주는 기분~ 그렇게 가볍게 내일은 맞이할 수 있는 기분이라 말이다. 이처럼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책 속의 인용문구들을 통해 독자들을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또 그 생각들을 직접 적고 정리해보며 매일매일 자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지침이 되어준다. 그래서인지 난『톨스토이 사색노트』와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즐겁게 느껴진다. 그동안 멀리했던 사상가들의 생각을 어렵지않게 매일 만나볼 수 있어서 유익하게 다가오고, 이런 하루의 반복으로 내 삶을 보다 의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기대가 되기에^^
|
|
평소 생각을 깊이 하는 편이 아니라 생각 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근데 뭘로 생각을 해야 할까 하고 막연히 고민만 하던 중에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의 7개의 나눠 다양한 사색을 위한 글이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인용문구들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엔 날짜와 시간을 적고,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과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적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글을 읽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읽고 보는데 그치지 않고 사색을 하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위대한 사상가들의 인용문구들을 읽으며 느낀 자신의 감정, 자신의 모습을 적고,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지낼 것인지 간단한 키워드로 적으면 됩니다. 빠른 세상에 정신없이 달리기만 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되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됩니다.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알고 배를 몰아야겠죠. 바람이 부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 뱃사공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요. 남과 비교하며 세상을 살아가면 100세 인생에 지치는 건 당연합니다. 작년의 본인보다 더 나은 올해의 나를 만들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을 이기면 그게 참된 승리겠죠. 요즘 저는 매일 할 일을 체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인데, 그런 것들이 모이면 1년 뒤 내 모습이 달라지겠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났을 때 참된 생활이 시작되듯이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도 있듯이 높은 산을 오르려면 산기슭에서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영화 혹은 책에서 알려주듯 나무 한그루 심는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지만, 그것을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히 평생을 하게 되면 그 동네가 바뀌고, 그 마을이 바뀌고, 그 도시가 바뀌게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가 할 수 없을 것 같더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행복은 느끼기 어렵지만, 불행은 쉽게 느낍니다.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더욱이요. 남과 비교할수록 내가 못 가진 것만 느껴지기 때문이죠. 불행을 꼭 사서 할 필요는 없잖아요. 내가 가지지 않는 것을 바라지 말고, 지금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부터 손꼽아봅시다. 고3이 되는 학생들은 대학만 바라보고, 입학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해 입학 후 방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단순히 대학 입학에 승리했다고 느끼기 때문이겠죠. 승리는 목표가 아니라 목표에 도달하는 하나의 단계이기에 대학 입학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고3이 되는 저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이 책에 실린 인용문구들은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추린 것으로 그 인용문구들 밑에 저자의 이름을 밝혀놓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글은 저자인 레프 톨스토이의 언어로 번역을 했대요. 대체로 이해하기 쉽게 줄이거나, 경우에 따라서 일부 단어를 생략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자들의 사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저자가 <톨스토이 사색노트>를 쓴 목적은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단순히 보는 데 있지 않아요. 일반인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해 그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기에 곁에 두고 자주 펼쳐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사람들은 더 깊은 사유를 얻기 원한다. 하지만 그것을 쉽게 취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깨닫고 주면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배운 지식보다는 자신이 터득하고 깨닫는 것이 더 가치 있고,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이 사실이다. 깊이 있는 묵상과 사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느끼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들을 선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감탄한다.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은 열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절대로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깊은 사색과 묵상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사색이라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이치를 따지는 것인데, 더 깊은 우물을 파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인데, 그 길을 열어줄 책이 톨스토이 사색노트이다.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수많은 사람들의 작품과 전집 그리고 수많은 인용문구들을 통해서 깊은 사색의 자리로 독자들을 인도해 주는 책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사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사상의 깊이를 더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이름을 대면 알만한 수많은 사람들과 격언들을 통해서 그들의 사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면서 얼마나 나와 다른 통찰과 깨달음을 주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톨스토이가 사색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어 놓은 사색의 주제들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사상과 생각들의 폭을 더 확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탁월한 사색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색은 어떤 것이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인데, 톨스토이가 정리해 놓은 주제들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느낀 사색의 내용들을 바로 책에 기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 한권을 깊이 있게 사색한다면 이 책은 자신의 인생에 보물과도 같은 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톨스토이가 사색할 수 있도록 던지는 화두를 통해서 오늘 발견한 나의 모습 그리고 내일을 위한 오늘의 키워드를 정리해 나가다 보면 내 삶을 어디로 이끌어야 될지도 분명하게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깊은 통찰과 자신의 삶을 향한 바른 사색의 생각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