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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처음, 신화
"모든것의 처음, 신화" 내용보기
사람이 없는 곳에 신이 있을까? 신이 없는 곳에 사람이 살수 있을까? 신들의 섬에서 살아온 제주사람의 이야기는 제주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사람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한다. 작가의 섬세한 호흡은 제주를 넘어 온 인류를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개발의 광풍속에서 매일 죽어가는 제주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같다. 풀 한포기, 돌 한조각 모두 신이며 사람 일수밖에 없
"모든것의 처음, 신화" 내용보기
사람이 없는 곳에 신이 있을까? 신이 없는 곳에 사람이 살수 있을까? 신들의 섬에서 살아온 제주사람의 이야기는 제주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사람을 더욱 더 사랑하게 한다. 작가의 섬세한 호흡은 제주를 넘어 온 인류를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개발의 광풍속에서 매일 죽어가는 제주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같다. 풀 한포기, 돌 한조각 모두 신이며 사람 일수밖에 없고 이 모든것은 그대로의 생명속에서만 가능하다.

신화의 '처음'과 제주에 대한 공감의 '시작'을 연결해준 모든것의 처음, 신화는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 제주도에 살고있거나 제주 방문이 두번이상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2 201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