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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무 피상적으로 ‘문학’을 접근하는 것 같고 무성의한 그림체에 일본만화에서 수십번은 본 수수께끼의 선배와 남자 주인공의 구도에 돈이 아깝다… 라고 생각하며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데 인지의 불확실함과 서술트릭에 대해 묘사되는 순간 확 끌림이 생겨났다. 그래도 내기준 5점 만점에 3.5점 정도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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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다루는 소재는 문학, 그러나 이야기는 한창 청준인 두 남녀의 러브코미디스러운 주인공들의 관계는 특별해보입니다 이 만화에서는 하나의 문학, 단어, 기호, 어미를 통해서 그들은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킵니다 이에 문학이 두 사람의 구심점이자 하나의 소중한 연결고리가 된 것이다. 덕분에 책을 읽으며 문학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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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마 마리아의 문학집성. 아무리 기다려도 종이책이 발매되지 않아서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됐다. 소재는 문학이고 이야기는 풋풋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주인공들의 관계는 달달하다. 문학을 통해, 단어를 통해, 기호를 통해, 어미를 통해 그들은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킨다. 문학이 두 사람을 잊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된 것이다. 과연 이 두사람의 관계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그 여정에서 문학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나름 충격적으로 끝나는 1권으로 인해 독자들은 2권을 구입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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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이야기.... 라고 해서 작품을 가지고 탁구공을 튀기듯이 서로 만담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틀렸다. 이 작품이 이야기하는 것은 문학'작품'이 아닌, '문학' 그 자체다. 문학과 언어에 대한 기술과 그에 따른 구성을 찾아간다...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교를 찾는 것은 소설보다는 시의 영역이다. 일부 소설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써내려가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절대다수가 기교만 있는 경우라서 선호하지 않는다. 시와 소설이라는 영역 중에서 나는 중간도 시도 아닌, 완전한 소설에 속해있는 사람이라서 이 작품은 약간의 미스다. 그렇지만 문학소녀의 이야기를 보는 것은 그 자체로 즐겁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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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다라는 남학생이 문학부에 들어가려 합니다. 문학부에는 코다마라는 여학생 한 명 뿐인데 이쁘고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후에다를 문학부 입무희망생으로 묶어두고는 끊임없이 언어, 문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후에다는 그런 코다마와 대화를 나누면서 코다마의 가르침을 하나씩 배워갑니다. 코다마가 알려주는 언어학, 문학이라는 것과, 둘 사이의 연애, 그리고 후에다가 보고 있는 환상이 이 만화에서 흥미를 끄는 점입니다. 후에다는 코다마를 좋아하고 코다마도 그런 후에다를 좋아합니다. 후에다가 세상을 실제 모습이 아닌 자신이 재구축 모습으로 보는 걸로 묘사하는데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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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원에 대여할수 있어 대여해 봤다 .
문학부 부장이자 유일한 부원
무언가 말장난이 많은 책인데 , 보자마자 리뷰 안 써서 생각나는게 거의 없다 .
무언가 복선이 잘못됬다(서사트릭?)라는 늬양스가 있엇다
코다마 = 후에다 에게만 미녀 ?? 서로 짝 사랑 하지만 , (선배가)가까워 지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