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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는 읽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다 20년 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화자되었고 최근 TvN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KBS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소개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절절히 써내려가는 어머니 시인으로 사랑받는 심순덕 시인 그의 인생과 일상을 이야기한 대표 시 110편이 섬세한 수채화와 함께 아름다운 시집으로 묶였다 엄마에게 엄마가 된 나에게 엄마의 엄마에게 선물하고 들려주고 싶은 책이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 늘 속에 품고는 있지만 잘 표현하지 못했던 그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그려내는 심순덕 시인 그의 정서는 대중과 함께한다 우리의 어머니에 대한 감정은 다른 나라와도 사뭇 다른 애틋함이 서려있다 시인은 우리가 품고 있던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뒤섞인 감정으로 오롯이 표현한다 시인의 시가 눈물을 자아내는 이유는 시를 읽으며 누구나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리기 때문일 것이다
연작 시 엄마생각 고향집 등은 어린시절 어머니가 주신 속 깊은 사랑이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지게한다 힘들때면 더욱 생각나는 이름 내게 눈물이던 이름 곁에 있어도 늘 보고 싶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늘 마음속에서 지켜주고 계신 엄마 그런 엄마가 더욱 보고 싶어지는 시를 모았다 세대가 다르다 해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같다 이 시집을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그리고 엄마의 엄마에게 전하고 싶은 이유일것이다
시집은 어머니 시에서 한발 나아가 인생과 일상으로 확장된다 연작 시 산다는 건 등에는 삶에 대한 깊은 사색과 통찰이 담겼다 또한 가족과 행복 쓸쓸함과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시인으로서의 고민과 성찰이 엿보이는 작품도 있다 |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제목만 봐도 딱 뭉클.시를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하고 가슴이 메어집니다. 정말 살아계실때 잘하는게정답입니다. 인생사 짧고 추억 가득하고 있는 내내 행복했고 친정엄마가 생각이 많이났습니디ㅡ.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엄마 그림도 참 예뻤어오ㆍ 한 번 읽고 말고 두고 두고 읽어 봐야겠습니다.엄마 참 예쁜 이름 저도 엄마지만 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