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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사운드북 >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키즈위드 ![]() 성경이야기 사운드북 두 번째,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을 만났습니다. 사운드북이라고 하면 노래가 담긴 동요 사운드북이나 여러가지 효과음이 담긴 책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야기가 담긴 사운드북은 다른 기계나 장치가 없이도 바로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있는 책이라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성경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말이지요.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 그가 100세에 얻은 아들 이삭과 있었던 일, 창세기 22장에 나오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만든 사운드북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 오랜 시간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경험하고 신뢰하며 믿음으로 반응한 아브라함은 이에 대해 따지거나 불평하는 말 없이 조용히 순종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결국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임을 알게되고 아들 이삭대신 하나님이 준비하신 수양을 아들대신 번제로 드리게되지요. ![]()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감정상황에 대해 세세히 묘사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사운드북에서는 아브라함이 눈물을 흘렸다고 나오기도 하는 등 그 상황을 상상하며 담은 모습도 보입니다.
은은한 색감의 그림과 함께 장면의 일부를 담은 오른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해당 그림이 들어있는 면을 읽어준답니다. 아래쪽 슬라이드 버튼은 전원과 음량을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키즈위드 로고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 전체를 다 들려주네요. ![]() 책 뒷면에는 이 책의 사용설명과 함께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곳도 보입니다~ ![]() 이 책은 책에 나온 그림들로 구성된 스티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책을 보며 성경이야기도 듣고, 원하는 곳에 이야기를 떠올리며 스티커를 붙여보면서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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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방학 당한(!)지 벌써 2주차인 애둘맘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ㅎ 일곱 살 아들은 문제집이라도 풀리면 되는데 둘째 볼살이가 난리에요 ㅎ 그래서 아껴뒀던 성경이야기_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부록 스티커를 꺼내줬어요 ㅎ 울음 소리가 진짜 장난 아니게 크거든요? 그래도 스티커 주니 울음 뚝! 그쳐서 감사했어요 ㅎ 곶감은 옛날이야기라니께요 ㅎ 아가들에겐 스티커가 제일입니다 ㅋ 전에 <<노아의 방주>> 기독교사운드북 서평 올린 거 보셨죠?!? 그 책이랑 같이 나온 키즈위드 신상이에요 ㅎ
울다말고 집중해서 스티커 붙였어요 ㅎ 제가 발에도 붙여주고 매트에다도 뜯어놓으면 고사리손으로 뜯어다가 문에 붙였지요 ㅎ 사진 찍어준다니까 ㅋ 좋다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ㅎ
사운드북 성경이야기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아시는 분은 이제 다 아시겠지만 ㅎ 버튼 설명해드릴게요?!? 키즈위드의 귀여운 로고 모양 보이시죠?!? 머리 부분요 ㅎ 전체듣기 버튼입니다 ㅎ 한 번 누르면 이야기 전체가 흘러나오고요 ㅎ 다시 누르면 멈춥니다 ㅎ 또 다시 누르면 멈췄던 부분부터 다시 흘러나옵니다 ㅎ
옆에 동그란 아이들을 이용해서는 볼륨크기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ㅎ 1분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알아서 절전 모드로 들어가요 ㅎ Jesus love you~ 라는 소리와 함께요 ㅎ 은혜가 가득하죠?!? 키즈위드가 만드는 사운드북들이 하나 같이 다 그렇습니다 ㅎ
버튼 좋아하는 둘째가 무척이나 즐겁게 가지고 놀아요 ㅎ 누르고 저 한 번 쳐다보고 또 누르고 또 눈치 살피고 말이죠 ㅎ 칭찬도 하고 또 눌러보라고 격려하면 시간이 슉슉 갑니다 ㅎ
다섯 개의 그림 버튼은 이야기를 페이지 별로 듣게 해줍니다 ㅎ 제가 맨 아래 성경에서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이야기를 묵상하는 맘으로 다 옮겨적어봤는데 ㅎ 그 긴~ 이야기를 이렇게 다섯 페이지에 뚝딱 담아두셨어요 ㅎ 달란트가 훌륭하시죠?!?
내용 한 번 보여드릴게요 ㅎ
백 살에 겨우 얻은 아들인데... 이삭을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말씀하셨어요! 번제에 대해 또 두 줄로 설명해주고 계시는데 참 쏙쏙 눈과 귀, 맘에 박힙니다. 불에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아들은 이삭과 스스로를 동일시해서는 별로 안좋아하는 성경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저에게도 참.. 괜히 믿음의 조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랄까요... 아들도 딸도 저는 차마 하나님이 주셨어도.. 달라고 하시면 도망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아브라함도, 이삭도 어쩜... 순순히 제사를 드리려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성경에 진하게 이름이 새겨져 있고 저는 이렇게 쭈굴....ㅋ 책 계속 보여드릴게요?!?
딸래미랑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계속 틀어두고 놀고 있으니 공부하던 아들래미는 아브라함의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잘 들렸는지 계속 따라했어요 ㅎ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죠 ㅎ 이삭을 더 사랑할까봐 아브라함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시험하시고 얼른 말리셨어요 ㅎ 이삭과 아브라함은 그렇게 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숫양으로 제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오죠 ㅎ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또 복을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토닥여주셨어요 ㅎ
공부를 다 하고 아드리도 함께 읽었어요 ㅎ 볼살이 읽어주라고 했더니 아드리가 사운드 재생해두고 같이 읽더라고요?!? 한글을 더듬거리며 읽는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 아들은 이삭을 바치니 슬펐대요 ㅎ 너를 바치면 어떻겠냐 물었더니 그런 말은 하지도 말라고 ㅋㅋㅋ 집중 못하고 안듣는 것 같아도 이렇게 다 이해하는 거 보면 ㅎ 성경동화, 특히 사운드북으로 세 살 딸래미도 일곱 살 아들래미도 동시에 영성훈련(!)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ㅎ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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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 ? 믿음의 가정이라면 한 번쯤 했을 고민일 것 같다. 우리처럼 기독교 가정은 자녀가 성경 말씀을 읽고 배우며 따르게 하는데 관심이 늘 많다. 지난번 키즈위드 유아성경 사운드북 <노아의 방주>에 이어 이번에 신간 <아브라함과 이삭> 성경말씀북을 사주게 되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진 성경이야기 사운드북. 마치 동화책을 읽어내리듯 하나님의 말씀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책이다. ? 성경 속 인물 중 아브라함과 이삭에 대해서 알아가고 생생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성경이야기 사운드북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이 어떤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성경이야기를 재밌게 표현해낸 사운드북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쉽고 재밌게 하나님 말씀에 다가갈 수 있어서 크리스찬 가정의 자녀에게 참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 이왕이면 성경말씀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오디오 사운드북 구성과 스티커, 이쁜 그림, 글씨와 함께 볼 수 있으니 더욱 가치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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