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피아 출판 백상 작가님의 악마신화 4권 구매 리뷰입니다. 빠른 내용 전개로 답답하지 않고, 몰입감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장르소설 중에 무협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작품을 검색을 해보던 중에 알게된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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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사옥은 평범한 장사꾼이 무슨 특별한 능력이나 있을까 하고 의아해하며 그의 뒤를 천천히 따라나섰다. 그런데 중년인이 걸어간 곳은 바로 대장간옆에 있는 창고같은 건물이었다. 그가 문을 벌켝 열자 거기에는 무수한 종류의 병기가 나열된 것이 보였다. 알고보니 중년인은 무슨 특별한 재주가 있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병기고로 안내한 것이었다. 아마 중년인은 대장간을 하면서 병기점을 함께 운영하는 듯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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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사옥은 느릿하게 검을 검집에 집어넣고 앞의 청의인에게 다가갔다. 청의인은 뒤로 넘어진 상태였다. 그는 백리사옥의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하여 위에서 바윗돌이 떨어져 내리는 것을 알면서도 전혀 움직여 피할수가 없었다. 백리사옥의 몸을 뒤에서 붙잡았던 장한은 몸이 일검에 양단된채 피바다 속에 누워있었다. 그들의 시선은 하나같이 눈을 감지 못하고 원한에 크게 부릎떠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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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사옥은 도신이 자신의 목젖에 닿아있는 칼자루로 눈길을 돌리다가 일시 눈을 크게떴다. 칼자루를 쥔손의 임자는 마의 청년이었다. 이것은 마의 청년이 쾌도를 펼친 결과인가? 이것은 실로 믿을수없는 일이었다. 백리사옥은 눈앞의 마의 청년이 등뒤의 도로 손을 가져가는 것도 보지 못하였다. 그런데 마의 청년은 언제 손으로 등뒤의 도를 뽑아들어 쾌도술을 전개하였는지 의문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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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를 하나도 모르는 저는 대충 무협의 파벌이라고 해봐야 무당파 소림파 뭐 이런 정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악마방 이라는 파벌도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아니면 [악마신화] 에서만 나오는 독특한 파벌이자 설정인가요? 백리사옥은 가게에서 밥 먹고 있다가 느닷없이 누가 칼 들이대서 싸울뻔 하다가 그냥 껄껄 웃고 끝납니다. 칼 들이댄 청년은 악무혼 이라고 합니다. 칼이 너무 빨라, 그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무영도 라고 한다나 뭐라나 좀 오글거리는 설정이군요 하지만 이것 또한 무협지만의 매력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