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피아 출판 백상 작가님의 악마신화 7권 구매 리뷰입니다. 장르소설 중에 무협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작품을 검색을 해보던 중에 알게된 소설입니다. 마인을 수용하는 교화촌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내용 전개로 답답하지 않고, 몰입감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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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홍령이 비수를 돌리다 백리사옥의 심장부위에 비수를 꽂아버렸다. 백리사옥은 순간 안색이 대변했다. 육신의 고통은 둘째 치고라도 그는 일순 정신이 크게 혼미해지는 것을 느낀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그는 몸을 전혀 움직일수가 없을 정도로 몸이 무거워져 있다는 사실이었다. 거대한 고통이 그의 전신을 휩싸고 돌고있었다. 눈을 뜨고 도홍령을 보니 그녀는 입가에 기이한 미소를 떠올리고 있었다. 백리사옥은 분노에 휩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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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사옥은 가슴에 박힌 비수를 뽑아들었다. 극독이 묻어있는 비수를 뽑아든 행위는 비수에 묻어있던 극독의 발작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기 때문이었다. 백리사옥은 우수에 비수를 들고 절대붕을 천근만근같이 휘둘렀다. 그런 몸상태에서 그런 무학을 펼칠수 있다는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이다. 그러나 기실 백리사옥의 무예는 아무도 잘알지 못하는 가운데 불가사의한 경지를 향하여 점차 나아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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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 쾌검을 사용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좌측의 방어에는 다소 둔감한 법이다. 등비는 이미 최후의 공격을 감행하여 그것이 빗나갔으니 그는 앞으로 쭉나간 상태에서 쉽게 검세를 거두지 못하였다. 등비가 어설프게 서있는 틈을타서 노인의 단검이 폭포수처럼 등비의 팔로 날아들었다. 등비의 다른 부분보다도 하나남은 좌측 팔이 없다면 어떻게 쾌검을 펼칠수가 있을런지 걱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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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씨가 문피아에서 연재한 무협지 [악마신화]가 벌써 07권 입니다. 지난 06권에서 주인공 악마검 백리사옥과 악무혼의 대결에 이어 다른 무림의 고수들까지 이 싸움에 들어가게 됩니다. 젊은 여섯 사람과 노인 두 사람이 벌이는 엄청난 싸움! 그냥 싸움 정도가 아니라 규모부터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오는 어벤져스의 싸움 수준으로 어마어마합니다. 검, 도, 창, 언월도 등 온갖 무기가 나올 뿐만 아니라, 기를 쓰는 여러 무공이 나옵니다. 작품의 클라이막스라고 해야 할까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