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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 -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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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요즘 푹 빠져서매일 보는 브레드 이발소.ㅎ만화로 계속 보면 시력도 안좋고전자파에도 많이 노출되어 걱정인 요즘 세대 아이들.우리는 편하게 오래 보라고애니메이션북으로 갖고 있다.ㅎ브레드 이발소 5권 세트 모두 애정하는데3권에도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 소개해본다.ㅎ 이 에피소드 제목은 '감자칩의 음모'이다.ㅎ브레드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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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요즘 푹 빠져서

매일 보는 브레드 이발소.ㅎ

만화로 계속 보면 시력도 안좋고

전자파에도 많이 노출되어 걱정인 요즘 세대 아이들.

우리는 편하게 오래 보라고

애니메이션북으로 갖고 있다.ㅎ

브레드 이발소 5권 세트 모두 애정하는데

3권에도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 소개해본다.ㅎ

이 에피소드 제목은 '감자칩의 음모'이다.ㅎ

브레드 이발소가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장사가 잘 되니

맞은 편의 감자칩 미용실은 파리만 날리는 상황.

브레드 이발소를 염탐하다가 잘못 알게 된 정보는,

바로 (사고뭉치) 윌크가 유능한 조수라는 것.ㅎㅎ


윌크에게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고

온갖 서비스를 제공해준다.ㅋㅋ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있건만 멀어져서 늦었다는 윌크에게

고급 세단 자동차를 선물해주고 ㅋ

긴장해서 손이 굳었다니까 마사지에,ㅋ

배가 고프단 한 마디에 현지 초밥과

휴식에는 멋진 침대까지 제공해준다.ㅎ

잔머리 굴리는 감자칩 사장과

영문도 모르고 이 상황을 즐기는 윌크의 케미가

너무 웃기기도 하면서

이후에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이 쫀득해지기도 한다.ㅎ


감자칩 미용실 사장이 윌크를 믿고 나갔다 왔더니

그새 친구들을 불러 난장판을 만들어놓은 윌크ㅜㅎ

결국 윌크를 서로 데려가라고 싸우는

감자칩 사장과 브레드 이발사의 난투가 이어지는데...ㅋ

자신을 서로 데려가려고 싸우는 줄 아는 윌크도

끝까지 너무 웃기던 에피소드였다.

'감자칩의 음모'라는 제목부터 귀여운 이야기.

우리 아이의 3권 픽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b********6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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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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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출판 형설아이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형설아이 출판사에서 필름북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어요. 저는 2편에 이어 3편 천재 이발사 브레드를 만나보았어요.1,2편에 이어 3편도 마법의 가위, 주인은 누구, 감자칩의 음모, 거지 손님, 이달의 우수직원, 영화배우 브레드 이렇게 6가지 에피소드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애니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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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

출판 형설아이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형설아이 출판사에서 필름북으로 새롭게 출간하였어요.

저는 2편에 이어 3편 천재 이발사 브레드를 만나보았어요.

1,2편에 이어 3편도 마법의 가위, 주인은 누구, 감자칩의 음모, 거지 손님, 이달의 우수직원, 영화배우 브레드 이렇게 6가지 에피소드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봤던 에피소드가 많아 괜히 반갑기도 했어요!!

이중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릴게요.


<거지손님>

베이커리타운 최고의 미용잡지 머슐랭에서 별3개를 받는 미용실을 최고의 미용실이라고 인정받는다고 해요

머슐랭 평론가는 아무도 모르게 방문한다고 해요.

우리의 브레드 이발소에도 들린다고 하니 브레드 씨는 가슴이 콩닥콩닥 긴장하기 시작해요.

바로 그때, 꼬릿꼬릿 이상한 냄새가 가득한 한 빵, 거지가 등장하게 되요.

브레드씨는 이 거지가 바로 머슐랭 평론가라고 생각하고 의자에 앉혀 음료도 가져다 주고 멋지게 이발을 시작해요.

하지만 뒷따라 들어오던 빵이 머슐랭 평론가였던거에요.

그것도 모르고 브레드씨와 윌크, 초코는 거지에게 온 힘을 다해 서비스를 합니다.

"도대체 기껏 거지의 머리를 이발하는데 이렇게까지 시간을 쏟는 이유가 뭐요?"

" 이 가위 앞에선 거지나 왕족이나 똑같은 손님일 뿐이오!"

머슐랭 평론가의 말에 이렇게 대답한 브레드

과연 브레드는 별 3개를 받을수있을까요?


오늘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잡은 책은 바로 <브레드 이발소>

요즘 브레드 이발소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ㅋ

흥미로운 스토리 속에 생각해볼만한 교훈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 애니메이션 인것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읽어주길 바라고, 재밌게 읽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괜히 기특해지기까지 합니다.

3편도 재밌는 스토리가 가득했어요.

다음 4편은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8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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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
"[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 내용보기
브레드 이발소는 어느새 3권. 1권에선 주인공들을 소개했던 권이라면 2권에선 주인공들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캐릭터들의 성격을 공고히 해 주었다. 3권에선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3권에선 대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조수인 윌크는 사실 열정과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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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는 어느새 3권. 1권에선 주인공들을 소개했던 권이라면 2권에선 주인공들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캐릭터들의 성격을 공고히 해 주었다. 3권에선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3권에선 대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의 조수인 윌크는 사실 열정과 착한 인성을 가졌을 뿐, 실제적 실력을 갖추지는 못했다. 그런 윌크의 슬픈 속사정을 담은 에피소드가 3권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마법의 가위>에선 우연히 어마어마한 실력을 드러내주는 마법의 가위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발소에서 항상 실수만 연발하던 윌크로서는 마법의 가위로 인해 손님들이 줄을 서게 되는 상황이 너무나 신난다. 하지만 쉽게 온 것은 쉽게 가는 법! 실력으로 쌓은 것이 아닌 것은 쉽게 사라진다는 교훈을 준다. 하지만 이런 윌크의 실수들은 다시 등장한 감자칩의 오해로 인해 잠시 브레드 이발소를 떠나게 되는 <감자칩의 음모>에서 빛을 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할 수 없는 윌크를 확인할 수 있다. 




윌크의 장점은 바로 이런 점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도 초강력 긍정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실수를 연발하지만 그 꾸중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점, <이달의 우수 사원>에서처럼 자신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여도 최선을 다해 열성을 쏟고 초긍정으로 즐겁게 생활한다. 그러니 그런 윌크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함께 즐거워진다. 




그런가 하면 이번 3권에서는 부제 "천재 이발사 브레드" 그대로 브레드의 능력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도 있다. 물론 이야기 자체에는 머슐랭 평론가에 대한 오해가 있었지만 겉으론 시크하고 무뚝뚝한 브레드 이발사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일화였다. 돈을 좋아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일에 있어서만큼은 그 누구도 따를 수 없을 만큼의 열정이 있고, 뿐만아니라 불쌍하고 안타까운 빵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브레드가 그만큼 보상을 받은 것 같은 일화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유치하지도 않고 매 화 감동과 재미를 주니 어른이 읽어도 정말 재미있다. 4편에선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어갈지~~?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s 202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브레드 이발소3_천재 이발사 브레드
"[서평] 브레드 이발소3_천재 이발사 브레드" 내용보기
[서평] 브레드 이발소3_천재 이발사 브레드빵집 최고의 메이크 오버쇼!브레드 이발소 3권을 만나보았습니다.브레드이발소 3이번책에는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을지!?ㅎㅎㅎ 각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멋진 헤어스타일을완성하는 메이크오버쇼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또한.브레드 이발소 식구들의 숨은 옛이야기들을 만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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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브레드 이발소3_천재 이발사 브레드



빵집 최고의 메이크 오버쇼!

브레드 이발소 3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브레드이발소 3



이번책에는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을지!?

ㅎㅎㅎ 각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고,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멋진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메이크오버쇼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

또한.

브레드 이발소 식구들의 숨은 옛이야기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번 3권에서는요,

마법의 가위, 주인은 누구, 감자칩의 음모,

거지손님, 이달의 우수직원, 영화배우 브레드 

주제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해주는데요, 1권과 2권에 있던 

브레드 이발교실 이 이번에는 안보이네요~~^^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 소개에 이어 

첫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1.마법의 가위 편


창고 정리를 하던 윌크가 우연히 발견한 낡은 고물가위.

그 고물가위는 평범한 가위가 아니었어요!

그 특별한 가위를 잡자, 천재이발사 브레드보다 더 이발을 잘하게 되는 윌크.

손님들 너도나도 윌크에게 이발을 받겠다고 합니다.

윌크의 인기에 브레드는 이발소 청소에 소시지 오줌닦는 허드레일을 하는데..ㅎㅎ

그런상황이 참 웃프더라구요.

과연 윌크의 인기는 끝까지 이어질까용~?^^

마지막까지 재밌는 마법의 가위 이야기였네요^^


2. 주인은 누구


저도 강아지를 키워봐서 아는데,

정말 쉽지않죠 자식하나 키우는 것과 같다는..ㅎㅎ

브레드 이발소의 귀염둥이 소시지.

다들 바쁘다고 소시지에게 밥도 제대로 안주고, 산책도 서로 미루는데..

소시지 케어를 혼자만 하던 초코는 참다참다가 

재밌는 아이디를 내는데,

초코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윌크와 브레드는

아무것도 모르고 서로가 소시지를 케어하려고 난리입니다.

미워할수없는 매력덩이리 윌크와 브레드.


3.감자칩의 음모


사고뭉치 윌크. 오늘도 브레드이발소에서 사고를 치는데,

손님들을 의식하는 브레드는 혼도 못내고,

칭찬하는 척~~ 하기 바빠요.

브레드 이발소 건너편 욕심많은 감자칩헤어샵 사장은

우연히 칭찬받고있는 윌크를 보고,

갑자기 욕심이 생기죠.

그리고 자신의 헤어샵으로 오면 월급의 세배를 준다고

제안을 하는데...

사고뭉치 윌크와 일하게된 감자칩은 과연 어찌될까요?

제 꾀에 자신이 넘어가버려 고생만 실컷 하다

나중엔 도로 데려가라고 브레드에게 찾아와 난리를 치는 감자칩..ㅋㅋ

진짜 이 에피소드는 저랑 류니가 가장 재밌게 봤던 것 같네요.


브레드의 긍정적인 성격 또한 빛을 발하던 그런 에피소드였네요 ㅎ


4.거지손님

불시에 찾아가 가게를 평가하러 다니는머슐랭 평론가!

브레드이발소에 평가하러 온다는 말을 듣고,

브레드 이발소 친구들은 긴장하는데요,

곧, 거지 한명이 들어오게 되는데,

엄청난 냄새, 헝클어진헤어를 갖고 있었어요.

젤리애벌레가 머리위에서 꿈틀대는데..ㅎㅎ

뭔가 귀여우면서도 살짝 거부감이 들더군요.

브레드는 머슐랭평론가가 거지로 변장하여 온줄알고

정성을 다해 실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ㅎㅎㅎ거지손님 뒤에 들어온 머슐링평론가는 그 모습을 보곤

감동하여 최고의 점수를 주게 되네요!






이달의 우수직원


브레드사장님이 두 직원을 두고 경쟁을 시키려하는 것 같네요.ㅎ

이달의 우수직원이 되면 가게 안 액자에 한달동안 사진을 전시해주고

사장님과 레스토랑 저녁 식사권을 선물해준다는데!

달가워하지않는 초코양, 그리고 너무너무 우수직원이 되고 싶은 윌크.

초코와 달리 혼자 우수직원이 되고 싶어

열정이 넘친 윌크!

그런데 이 귀여운 윌크는 무엇을해도

 뭔가 항상 2% 부족하네요 ㅎㅎ

열정만 넘치는 윌크군. 과연 우수직원은 누가 될런지요?ㅎㅎㅎ

윌크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 였어요!


영화배우 브레드


브레드 이발소 건너편에 도넛 레인저 극장판을 촬영하는데

이를 놓칠수 없는 브레드사장님과 윌크.

그들은 도넛 레인저 열렬 팬이었기에

촬영을 구경하는 내내 감독이 하는 일이 

영 내키지가 않아요.

감자빵 감독님과 달리 디테일에 충실하지 않는 이번 감독.

게다가 출연료가 너무 밀린 악역을 맡은 배우들은 자리를 떠버리게되지요.

제작비를 투자하는 대신 윌크와 브레드 사장님이 직접

악역을 맡게 해달라는 부탁에 흔쾌히 오케이하는 감독.

연기력은 바닥이었지만, 영화에서는 CG효과라는 게 있어

커버가 가능했다는~~웃픈 이야기로 마무리는 되는데.ㅋㅋ


중간중간 브레드와 윌크의 대처력과 귀여운 해프닝들 덕분에

혼자 미소지으며 낄낄 거리고 본 이번 책이었네요^^


역시나 시간순삭 되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드 이발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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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주) 몬스터스튜디오구성 - 임광천형설아이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 그리고 데코하기 좋은 재료들을 이용해멋지고 고급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손님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면서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재미난 일상을 보여주는 브래드 이발소의세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나에게 마법이 깃든 물건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낡고 낡은 마법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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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주) 몬스터스튜디오

구성 - 임광천

형설아이

 

 

 

 

 다양하고 신선한 과일, 그리고 데코하기 좋은 재료들을 이용해

멋지고 고급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천재 이발사 브레드!!

손님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재미난 일상을 보여주는 브래드 이발소의

세번째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나에게 마법이 깃든 물건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까?

낡고 낡은 마법의 가위를 얻게 된 윌크!!!

브레드 보다 명성을 얻게 되면서 점점 바빠지는데......

나의 실력이 아닌 신비한 힘에 의한 실력은 과연 정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

 

 바쁘게 일하는 윌크와 브레드 때문에 뒷전으로 밀려난 외로운 소세지.

초코의 소세지의 주인이라는 특단의 조치가 계획된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도 겪을 수 있는 문제이다.

생명을 책임지고 기른다는 것엔 책임과 정성이 뒤따르게 된다.

과연 소세지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누군가와 비교되면서 위축된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다.

잘나가는 브레드와 달리 손님이 없어 고민인 감자칩은

일 잘하는 윌크를 몰래 보고는 결심을 하게 된다.

과연 감자칩의 음모는 무엇일까?

 

 우리 가게에 거지 손님 온다면?

고약한 냄새에 행색도 초라하고 온 몸에 벌레가 있다면

당장 쫓아낼 것 같다. "들어오지 마세요!"라고 큰소리로.....

그런데 브레드 이발사는 온 힘을 다해 거지를

삐까번쩍한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이를 보고 감동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과연 누구일까?

 

 직장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다.

아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 잘 하고 성과 좋은 우수직원,

또는 공부잘 하고 모범적인 우수 학생말이다.

브레드 이발소에도 이달의 우수직원을 뽑는다.

초코와 윌크 중 과연 누가 우수직원으로 뽑히게 되고

상을 받게 될지 궁금해진다.

 

 브레드가 직업을 바꿨나?

영화배우 브레드가 영화에 나온다.

브레드는 어떤 역할로 영화에 나오게 되었을까?

지금 당장 영화예매를 하고 보러가야겠다. ㅎㅎ

 

 

 

 

 글자는 몰라도 그림만 봐도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안다.

책을 읽기 전 앞에서부터 한장한장 꼼꼼히 살피며

주인공들 이름은 한 번씩 꼭 손가락으로 짚으며 말한다.

 

 컬러풀한 색감으로 눈길을 한 번 끌고

짧은 이야기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이미 TV에서 보았던 내용들이여서 그런지

5살 아이는 제법 두꺼운 책인데도 그림만 가지고 신나서 본다.

 

 초등 두 아이는 누구 책상의 책꽂이에 꽂아둘것인지 결투도 버렸다. ㅎㅎ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를 통해 사회의 단면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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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내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3권의 리뷰를 올리는 나의 마음이 사실 조금 즐겁다. 글이 잘 안 써질 때는 서평 하나 남기는 일이 그렇게 곤욕일 수 없는데 책 자체가 워낙 재미있는 경우는 서평 쓰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다. 그런데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 서평 쓰는 재미가 느껴지는 바로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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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내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3권의 리뷰를 올리는 나의 마음이 사실 조금 즐겁다. 글이 잘 안 써질 때는 서평 하나 남기는 일이 그렇게 곤욕일 수 없는데 책 자체가 워낙 재미있는 경우는 서평 쓰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다. 그런데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이 서평 쓰는 재미가 느껴지는 바로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제3권 또한 여섯 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그중에서 오늘은 요즘 시대에 대한 교훈을 선사해 준 '거지 손님'이라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베이커리 타운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사인 '머슐랭'의 암행 평가단이 베이커리 타운에 떴다는 소문이고, 더군다나 이들이 브레드 이발소를 타깃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 초코 등은 머슐랭의 평점 하나에 가게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이 절체절명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서 초긴장 모드로 돌입한다. 별점 3개를 받음으로써 최고의 가게로 거듭날 것인가 아니면 별 1개도 받지 못하고 파산을 신고할 것인가의 갈림길!

 

머슐랭의 평론가가 방문하리라는 예상일과 시간을 접수한 브레드 이발소에 마침내 손님 한 명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머리는 아무렇게나 헝클어져 떡지고, 몸에서는 고약한 악취를 내뿜으며 머릿속 곳곳에는 구더기와 같은 벌레가 득실거리는 정말 제대로 된 거지 그 자체의 모습을 한 빵이다. 이런 최악의 모습을 한 손님을 보고 브레드는 직감한다. 분명 이는 브레드 이발소의 민낯을 평가하기 위해 찾아온 머슐랭 평론가의 암행을 위한 거지 코스프레 일 것이라고 말이다. 브레드는 예리한 직감 하에 이 거지 손님을 앉히고 냉정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천재적인 이발 실력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거지 손님의 머리를 꾸미기 시작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거지가 이발소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곧장 뒤따라 들어온 손님 한 명이 더 있었고, 거지에게 간발의 차이로 순서를 빼앗겨 뒤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게 된 이 손님이 바로 진짜 머슐랭의 평론가였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을 모르는 브레드는 거지를 머슐랭의 평론가일 것이라고 찰떡같이 믿은 채 그의 머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 너무나 더러운 거지의 머리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바꾸어야 하는 극도로 어려운 작업이기에 이발소 폐점 시간이 다 되어가는 때까지 거지의 머리를 다듬고 있는 브레드를 보고 기다리다 못해 화가 난 머슐랭의 평론가가 신경질적으로 내뱉는다. "도대체! 기껏 거지의 머리를 이발하는데 이렇게까지 시간을 쏟는 이유가 뭐요?!" 평론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비장한 표정의 브레드는 이렇게 대답한다. "기껏? 지금 기껏이라고!? 이 가위 앞에선 거지나 왕족이나 똑같은 손님일 뿐이오!"

 

"헉! 이렇게 고결한 인성을 가졌다니... 이 자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어...!" 평론가는 이처럼 말하고 자리를 뜬다. 나는 이 대목에서 완전 빵 터졌다. 깨알 반전! 이야기의 결말은 우리가 예상할 수 있듯이 해피엔딩! 이발사 브레드는 베이커리 타운 최고의 천재 이발사라는 머슐랭의 극찬을 받으며 별 3개를 받는다. 그리고 그 시각 이발소에서는 모든 상황의 전말을 알게 된 브레드와 거지 간의 한 바탕 소동이 벌어지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거지 손님' 에피소드는 우리에게 두 가지 깨달음을 던져준다. 첫째는 인간 본연의 가치와 인간성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사라져 가는 우리 사회 민낯에 대한 보고다. 그깟 거지에게 뭘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쏟아부을 필요가 있는가라며 따지듯이 물었던 머슐랭 평론가의 말을 통해서 인간을 외모와 겉모습, 그가 가진 조건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는 우리 사회의 병든 관점에 대해 엿볼 수 있다. 자신이 볼 때 영향력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굽신거리고, 예의를 다해 대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예의는커녕 한없이 차갑고 냉정한 모습으로 돌변하는 위선적인 사람들이 내 주변에 좀 있기에 나는 이 에피소드가 각별하게 다가온다.

 

째는 '거지 손님'이라는 에피소드 제목이 내포한 역설이다. 대우받을 수 없는 존재인 거지와 극진히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손님이라는 단어가 마치 합성어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것 자체가 역설 아닌가? 거지와 손님의 구별을 애써서 구별하려는 우리 사회는 신분의 높고 낮음에 따라서 사람들을 평가하고 줄 세우는 데에 익숙한 사회다. 그렇기에 높은 신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볼 때 비천하다 여겨지는 사람들에 대해 경시하며 유무형의 폭력을 정당화시킨다. 거지가 머슐랭 평론가가 아니고 그로 인해 진짜 머슐랭 평론가를 그냥 돌려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브레드가 거지와 싸우면서 "너 때문에 중요한 손님을 놓쳤어!"라고 던진 말 한마디는 우리 사회 속에 병적으로 뿌리 깊이 박혀있는 계급과 신분 의식에 대한 우리 스스로에게 던지는 일갈이다. 세상에 중요한 손님이 어디 있고 덜 중요한 손님이 어디 있단 말인가? 가위 앞에선 거지나 왕족이나 똑같은 손님일 뿐이고, 조물주 앞에선 거지나 왕족이나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한바탕 웃고 덮어버리면 그만인 애니메이션 한편에 진짜 이렇게 심오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숨겨진 교훈 코드들을 찾아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브레드 이발소> 이 책은 제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h*******l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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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3번째 책은 「천재 이발사 브레드」입니다. 그런데, 어째 점점 <브레드 이발소>의 주인공이 브레드 사장님이 아닌 윌크가 되어버린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윌크란 캐릭터가 매력적이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윌크는 브레드 사장님의 사고뭉치 조수인데, 실수투성이랍니다. 어쩌면 그의 출생부터 실수가 아닐까 싶어요. 모두는 밀크로 인쇄되었는데,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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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필름북 3번째 책은 천재 이발사 브레드입니다. 그런데, 어째 점점 브레드 이발소의 주인공이 브레드 사장님이 아닌 윌크가 되어버린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만큼 윌크란 캐릭터가 매력적이란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윌크는 브레드 사장님의 사고뭉치 조수인데, 실수투성이랍니다. 어쩌면 그의 출생부터 실수가 아닐까 싶어요. 모두는 밀크로 인쇄되었는데, 윌크만은 ‘M’이 아닌 ‘W’로 인쇄되는 실수로 탄생한 게 바로 윌크이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건 이상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라는 브레드 사장님의 말을 옥조처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윌크랍니다. 참 멋진 아이죠 

    

그런 윌크가 어느 날 녹슨 가위 하나를 얻게 됩니다. 그 가위는 생긴 것과는 달리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발사였던 비달빵순의 가위랍니다. 이 가위는 스스로 멋진 작품으로 이발을 해내곤 한답니다. 그렇게 실수투성이 윌크가 어느 날 갑자기 최고 실력자인 브레드 사장님을 화장실 청소나 하게 만들 정도의 실력자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런 행운은 오래가지 못해요. 가위의 가치를 몰랐던 브레드 사장님이 가위를 엿과 바꿔 먹거든요. 어쩜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쉽게 얻은 행운은 쉽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그러니 운이 아닌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도 아깝네요. !!!

  

  

이달의 우수직원이야기에선 존경하는 브레드 사장님과 단둘만의 식사를 한다는 부상이 달려 있는 이달의 우수직원이 되기 위해 애를 쓰는 윌크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우수직원이 되기 위해 백방으로 수고하지만, 그런데 자꾸 실수만 연발합니다. 윌크에겐 미안하지만 그런 실수가 우리에겐 빵빵 재미를 줍니다. 땀을 흘리는 사장님의 땀을 닦아 드리기 위해 얼른 수건으로 땀을 닦지만, 그건 수건이 아닌 변기를 닦던 걸레였답니다. 이와 같은 실수들을 일삼는 윌크의 모습, 실수도 재능이네요.^^

   

 

물론, 윌크만 실수를 하는 건 아니랍니다. 영화배우 브레드에선 브레드 사장님과 윌크가 쌍으로 실수를 연발합니다.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것만 같은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였답니다. 감독님의 표정이 참 재미나죠 

 

다른 이야기들도 모두 재미나고요.

h***r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설아이 / 브레드 이발소3. 천재 이발사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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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천재 이발사 브레드형설아이"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각자의 사연이 있는 못난이 빵들을 멋진 모습으로 메이크오버해주는 브레드 이발소! 외모지상주의인 요즘 세상에서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일깨워주는 자존감 업그레이드 미용실이 있어요. 이번엔 어떤 에피스소드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면서 읽어보았네요< 주인은 누구>  브레드 이발소의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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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3

천재 이발사 브레드

형설아이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각자의 사연이 있는 못난이 빵들을 멋진 모습으로 메이크오버해주는 브레드 이발소! 외모지상주의인 요즘 세상에서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도 일깨워주는 자존감 업그레이드 미용실이 있어요. 이번엔 어떤 에피스소드가 담겨있을지 기대되면서 읽어보았네요



< 주인은 누구>



  브레드 이발소의 마스코트인 반려견 소시지는 어느센가부터 브레드와 윌크가 산책과 간식을 주는 것을 서로 미루는 것을 보며 섭섭함을 느끼고, 그모습을 보고 초코는 계획을 세웁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린 도사에게서 '소시지의 주인이 미래에 부자가 되어 타워팰리스에 산다'는 이야기에 모두들 주인이 되고 싶어서 소시지에게 잘해주게 됩니다. 사실은 초코의 의뢰를 받은 가짜 도사란걸 모른채 서로 자기가 소시지의 주인이라고 우기는데...ㅎㅎ


  뭔가 상속재산이 많은 아이를 둔 양육권 쟁탈전이, 평생 무심하게 지내다 재산을 더 많이 상속받기위해 몇 안되는 효도를 쥐어짜내는 자식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ㅎ 너무 심각하게 갔지요? 평소에 잘해주지 꼭 어떤 이익이 있어야 잘해주는 척 하는 게 요즘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나는 일인데 <브레드 이발소>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밌게 풀어냈네요. 

 


< 거지 손님 >



  베이커리타운 최고의 미용잡지 '머슐랭'에서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게들을 평가를 하고 잡지에 실린다고 한다. 브레드는 미리 올 것을 알고 기다리던 중 심상치 않은 거기손님을 받지만 머슐랭으로 착각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준다. 머슐랭 평론가는 브레드의 인성을 높이 평가하고 기사를 쓴다. 물론 거지를 머슐랭으로 착각해서 이발을 해 분노한 브레드의 모습은 보지 못한 채..ㅎㅎ

  평가를 한다고 하면 평소와 다르게 청소를 하고 항상 청결한 척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평가를 위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평소에도 잘한다면 누구든 더 많이 찾는 가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총 1~5권으로 이루어진 만화로 보는 TV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m*****7 202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