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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브런치 책들을 보면 죄다 빵이나 토스트 위주라서 이게 브런치 책인지 토스트 레시피 책인지 모를 정도인데 이 책은 그게 아니라서 구매했다. 간단하고 영양가 있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브런치는 그저 늦은 아침이나 이른 점심을 뜻하는 말로, 바쁜 일상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의미한다. 오너 쉐프의 애칭에서 이름을 따온 마이쏭은 도산공원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직접 만든 홀렌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베네딕트는 뉴욕의 사라베스와 견주어도 손색없고, 막 구워낸 듯 고소한 팝오버는 미국의 가정식을 맛보는 것과 같다. 매주 수요일, 마이쏭의 브런치 뷔페는 예약하지 않고서는 즐길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 쏭쉐프가 소개하는 다양한 브런치 레시피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