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후기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후기" 내용보기
이 책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결론은 이상하리만큼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때문이다.책을 처음 들면서 나의 가치관이랑 교육관 세계관과 다른 점이 있어, 좀 부정적인 생각이 든 부분도 있었다.그러나, 주변에 딥러닝 전문가들이랑 자연어처리 전문가들이 많아서, 그들이 지난 3년 동안 겪은 변화를 볼때, 수긍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았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후기" 내용보기



이 책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은 이상하리만큼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때문이다.


책을 처음 들면서 나의 가치관이랑 교육관 세계관과 다른 점이 있어, 좀 부정적인 생각이 든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주변에 딥러닝 전문가들이랑 자연어처리 전문가들이 많아서, 그들이 지난 3년 동안 겪은 변화를 볼때, 수긍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았다.


그동안 사라진 스터디나 실패한 커뮤니티들도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커뮤니티 리더들은 잘 사라지지 않았다.


언제나 그곳에서 묵묵히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 커뮤니티를 새롭게 정비하고, 새로운 주제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들의 성장에는 오픈소스 기여, 책 출판, 더 좋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의 이직 등, 부러운 이야기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던 스터디원들은 지금 다 AI 업계에서는 유명하신 분들이 되었다.

각 글로벌 클라우드사 세미나나, 요즘 핫한 데이터분석 강연에서 늘 볼 수 있다.


물론 커뮤니티 리더가 아니라도, 구글, AWS, MS 에 취직하고, 국내 일등 기업들에 들어 갈 수 있다.

예전처럼 좋은 대학 나오고, 열심히 영어 공부해서, 좋은 곳으로 간 사람들의 퍼센트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근데, 옛날 같으면 꿈도 못 꿀 것 같은 분들이, 대학 이후 열심히 커뮤니티 리더십을 발휘하여, IT 업계에 영향력을 넓히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이러다 "커뮤니티 리더들 다 직원되서, 커뮤니티 사라지는 것 아냐" 라는 소리도 들린다. 그만큼  각 회사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럼, 실패한 사례는?

"커뮤니티는 만들면 실패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이들 실패한다. 그런데 그 실패가 정말 실패일까?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스터디 같은 경우, 처음에 20~30명 정도로 시작해도, 끝에는 4~5명만 남는다. 실패같다. 그러나 스터디를 여러번 하다보면, 그 4~5명 들이 쌓여, 매우 안정적인 조직이 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1~2년 꾸준히만 하면, 뭘해도 같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 같다.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선순환으로 규모는 작을지 몰라도, 좋은 것들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커뮤니티들도 많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공부할 수 있는 IT 스터디는 정말 많다. 고마운 일이다.


그리고, 지금 시대는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대변되는 IT가 세상을 이끌고 있다.

이 분야가 공유, 협업 등 선한 커뮤니티 리더십을 엄청~~~ 요구한다.

남의 단체 이름 하나 가지고도 "선한 커뮤니티" 논쟁으로 대한민국을 올 한해 뜨겁게 달구었다.

충분히 이해간다. 그만큼 순수하게 좋은 의지들을 가지고 나아가기를 전세계 리더들이 바란다는 점이다.

그 첫 시작이 자신의 지식을 무한 공유하였고, 참여하는 행동들을 적극적으로 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IT 인들이야 지금 각종 큰 행사에 가면, 어떤 커뮤니티들이 항상 따라다니는지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 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금방 알 것이다.

그 커뮤니티 운영진이 되고 싶다고 아무나 되나? 운영진은 고사하고, 자원봉사자마저 쉽지 않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IT 꿈나무들에게 자원봉사자 지원을 많이 추천한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참여하고 나누는 모습을 많이 ~~ 아주 많이 ~~~ 보여줘야 운영진도 되고, 리더가 되는 것 같다.

그 무게감에 또 공부는 얼마나 많이 해야 하는가? 리더가 된다는 말은 그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최신 기술을 발표해야 될 일이 종종 있으니까...

그래도 커뮤니티라는 같이 하는 분들이 있어서, 힘을 얻고 같이 갈 수 있는 것 같다.

커뮤니티 리더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하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다.


문제는 비개발자, 문과 계통의 분들이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말만 들어봤지, 지금 전세계가 어떻게 인적 네트워크를 재구성하고 있는지 알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단편적으로만 바라보면 감동도 이해도 잘못 할 수 있으니, 주변의 친한 IT 친구와 함께, MS, AWS, GOOGLE, NAVER, KAKAO, SAMSUNG 같은 기업들이 코엑스에서 하는 큰 행사를 한번 가 보시기를 추천한다. 문과 계통의 학회 세미나랑은 그 분위기가 엄청 다르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못가면 MS Ignite, AWS reinvent, Google I/O Extended  으로 검색해서 유튜브라도 보시고 변해가는 시대상을 느꼈으면 좋겠다.


IT 인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는 이 책이, 다른 분야에서 예전 시각에서 바라보면 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지금도 내가 선택만 할 수 있다면, 서울대냐 아니냐에서는 당연히 서울대이고, 강남에 돈많은 부모님이냐 아니냐에서는 당연히 강남일 것이다. 근데, 시대가 바뀌고 있다. 확실히 IT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누구나 커뮤니티의 리더가 될 수 없고, 그 분들만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세계 1~3위 기업들의 기조 연설에서 그토록 애타게 외치는 그 연설에서, 그 해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특히 좋다.

MS 에서 바라보는 인재상과 그 구체적인 방법이 이 책에 살며시 녹아 있다는 점이다.

MS MVP! 못 되어서 그렇지, 개발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 상 아닌가?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MVP를 꿈꾸는 자라면, 적어도 이 책에서 말하는 정도는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말만 MVP를 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확대하고, 이 사회에 도움되는 영향력을 펼치면, 요즘은 MS 에서 찾아 나서는 것 같다.


그럼 본인은 IT 인이 아니라서, 커뮤니티 리더십을 몰라도 될까?

본인 회사의 사활이 눈뜨면 바뀌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현 상황에, 각종 IT 리더들만큼 최신 기술을 빠르게 익히는 사람들이 있을까? 이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 채용하지 못한다면, 참 험란한 현실이 본인들 앞에 나타날 수도 있다.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가장 쉬운)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문과도 IT인들이랑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


그리고,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비 IT 인들도 커뮤니티를 만들고(스터디라도...), 인공지능 같은 것을 공부해야 앞으로 시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럼 어떻게?  이 책 후반부에 좋은 사례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k********1 2019.12.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내용보기
함께 성장한다........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한 말 아닌가 말이지..쉽게 그래서 빨리 한 권 다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읽는 시간이 좀더 걸렸다.안 읽혀서가 아니라 꼼꼼하게 읽느라고. 아니 그렇게 저절로 그렇게 읽혀서.뭐랄까..책이(글이) 막 꿈틀거린달까? 에너지바 먹으면 이런 느낌 드나?지금 이 나이의 나도 이 책 읽으면서 에너지를 느끼는데 많은 활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내용보기

함께 성장한다........너무 감동적이고 뭉클한 말 아닌가 말이지..

쉽게 그래서 빨리 한 권 다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읽는 시간이 좀더 걸렸다.

안 읽혀서가 아니라 꼼꼼하게 읽느라고. 아니 그렇게 저절로 그렇게 읽혀서.

뭐랄까..책이(글이) 막 꿈틀거린달까? 에너지바 먹으면 이런 느낌 드나?

지금 이 나이의 나도 이 책 읽으면서 에너지를 느끼는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해야 하는) 연령층의 독자들에겐 더 그렇겠지. 물론 책이라는 게 장르 불문하고 개인적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거.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지만 절대 혼자서는 못 하는, 불가능한 시대이기도 하다.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라면 가능한 일. 함께여야만 해낼 수 있는.

좀(혹은 지극히) 이상적인 내용도 분명 있지만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읽을 지는 책 읽는 사람의 성향이고 기준이겠다.

어쨌든 나는 이 책 추천하고 싶음.

t**********4 2019.12.27.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흥미진진 그리고 몰랐던 세계
" 흥미진진 그리고 몰랐던 세계 " 내용보기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약 시총 1위로 만든 요인 중 하나인커뮤니티 리더십에 관한 책, 15년간 MS에서 일하며 MS의 쇠락과 부활을 지켜본 이소영 이사의 '홀로 성장하는시대는 끝났다'였다. 누구나 알고 있는 커뮤니티란 단어를 색다른 의미로 재정의한 책, 현대인치고 한 두개의 커뮤니티에 소속 안된사람이 있을까마는, 커뮤니티에 관한 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책이다끝없이 추락하던
" 흥미진진 그리고 몰랐던 세계 " 내용보기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약 시총 1위로 만든 요인 중 하나인커뮤니티 리더십에 관한 책, 15년간 MS에서 일하며 MS의 쇠락과 부활을 지켜본 이소영 이사의 '홀로 성장하는시대는 끝났다'였다.

누구나 알고 있는 커뮤니티란 단어를 색다른 의미로 재정의한 책, 현대인치고 한 두개의 커뮤니티에 소속 안된사람이 있을까마는, 커뮤니티에 관한 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책이다

끝없이 추락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티브 발머 회장에서 듣보잡 대학 학력을 가진 인도 출신의 사티아 나델라가 회장이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바뀌었다. 저자는 그 원동력을 커뮤니티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그런 커뮤니티 리더쉽이 뛰어난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는 25년간 MVP 라는 상을 주고 있다고 한다.

MVP는 외부 기술 전문가들 중 커뮤니티 리더십이 탁월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 세계 2,000명의 커뮤니티 리더 후보 중 500명이 MVP이고, 그 중 100명을 MS에서 채용하고 있다고 한다.

20년간 MS가 공들인 MVP제도가 사티아 나델라 회장 체제 5년의 짧은 기간에 비로소 빛을 발한 이유가 뭘까.

정말 흥미진지하게 읽었다



k****m 2019.11.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홀로성장하는시대는끝났다
"홀로성장하는시대는끝났다" 내용보기
회사원에서 강사가 되기까지.. 내 삶에도 '커뮤니티'가 항상 함께 했었다.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예전에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커뮤니티'가 가장 빠른 길이였다.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라 하더라도 '커뮤니티'는 여전히 필요하다온라인으로 공개된 정보의 한계성을 누구나 느끼기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배움과 성장을 할 수
"홀로성장하는시대는끝났다" 내용보기

회사원에서 강사가 되기까지.. 내 삶에도 '커뮤니티'가 항상 함께 했었다.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예전에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커뮤니티'가 가장 빠른 길이였다.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라 하더라도 '커뮤니티'는 여전히 필요하다

온라인으로 공개된 정보의 한계성을 누구나 느끼기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배움과 성장을 할 수 있다.




이런 '커뮤니티'가 가긴 힘을 #홀로성장하는시대는끝났다 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단순한 추측을 넘어서 실제로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한 이들의 사례를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노하우까지 소개한다.




앞으로도 커뮤니티는 계속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커뮤니티에 대해서 알고 싶고,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r******5 2019.10.24.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책은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이 책은 내게 모욕감을 줬어" 내용보기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나는 나 자신을 위해 달려왔는데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여기 책을 읽으며 꼭 그것이 아닐수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ㆍ우리는 돈을 위해 사는가 아니면 소중한 삶과 내 주변지인들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한가날 고민하게 만들었다 ㆍ내 가치관을 흔들고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ㆍ결국 이 책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어느 누군가는 자신만을 위해 살고
"이 책은 내게 모욕감을 줬어" 내용보기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달려왔는데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여기 책을 읽으며 꼭 그것이 아닐수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ㆍ우리는 돈을 위해 사는가 아니면 소중한 삶과 내 주변지인들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한가
날 고민하게 만들었다 ㆍ내 가치관을 흔들고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ㆍ결국 이 책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어느 누군가는 자신만을 위해 살고 어느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산다는것을 말한다 우리가 함께 살수있다는 것은 참 가치있고 소중하다ㆍ
k****m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와 가장 가까운 커뮤니티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나와 가장 가까운 커뮤니티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다양한 기술들이 세상을 바꾸는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바뀐 세상 보다는 기술이 강조되는 것 같다사실 더 중요한것은 그 뒤에서 활약한 사람들이 아닐까기술은 선의와 포용력을 바탕으로한 좋은 커뮤니케이션 위에서 성실하게 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결국 기술의 발전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세삼 생각하게 해주는 책!! 추천 꾸욱!!#책추천 #홀로
"나와 가장 가까운 커뮤니티를 돌아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다양한 기술들이 세상을 바꾸는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바뀐 세상 보다는 기술이 강조되는 것 같다
사실 더 중요한것은 그 뒤에서 활약한 사람들이 아닐까

기술은 선의와 포용력을 바탕으로한 좋은 커뮤니케이션 위에서 성실하게 피어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기술의 발전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세삼 생각하게 해주는 책!! 추천 꾸욱!!

#책추천 #홀로성장하는시대는끝났다 #맞아ㅋ
r*******e 2019.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서평]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가르치는 힘, 같이 배우는 힘
"[서평]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가르치는 힘, 같이 배우는 힘" 내용보기
참으로 오랜만에 남기는 서평이다.이 책은 이 땅의 모든 학부모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중고등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지금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수많은 성공사례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나 역시도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글을 발췌하여 쓰는 독후감이 아닌, 이 책 한
"[서평]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 가르치는 힘, 같이 배우는 힘" 내용보기

참으로 오랜만에 남기는 서평이다.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학부모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중고등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지금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수많은 성공사례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나 역시도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글을 발췌하여 쓰는 독후감이 아닌, 이 책 한 꼭지에 들어간 것처럼 서평을 써 보고자 한다.

참고로 나는 파워포인트전문가클럽(www.PowerPoint.kr)의 운영자로 프라미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교육개혁! 언제까지 이래야만 하는가?

최근의 이슈로 인해 교육 불평등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었고, 대통령의 발표에 따라 교육 입시 정책의 변화가 예상된다. 나 역시 학력고사 마지막 시대를 거쳐, 미대 진학을 위해 재수, 삼수를 거치며 수능 1세대를 경험했다. 지금의 수시제도, 입학사정관제도는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늘 교육 개혁을 외쳤었고, 늘 실패로 돌아갔다. 지금의 정권에서 내놓는 정책도 실패로 돌아갈 것이며, 앞으로의 정권도 그럴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마치 대학 진입을 위해 미친 듯이 달려가는 '화마'와도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고등학교는 여전히 대학 진학, 취업을 위한 경쟁으로 학생들을 내몰고 있다. 사회에 나와서 별로 쓰지도 않는 온갖 잡다한 지식들을 모든 학생들에게 주입한다. 그것으로 잘하는 학생에서부터 못하는 학생까지 줄을 세운다.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교육을 전전하다 보니 학생들은 늘 시간이 없다. 그 경쟁에서 뒤처진 학생들은 질풍노도의 시기와 맞물려 스스로 모자란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하며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각자가 개성이 다르고, 관심분야가 다르고, 역량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획일적인 공부를 강요하니 반작용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작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멘붕이 온다.

내가 수년간 미친 듯이 달려온 것이 고작 이것을 위해서였던가 하는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학의 이름만 보고 진학하는 사람, 경영학과, 신문방송학과가 뭘 배우는 지도 모른 채, 학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학 진학 후 이 길이 내가 원했던 길이 아님을 느끼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고등학교 때 보다 공부를 더 안 하게 되는 사람들도 숱하게 보았다. 그렇게 방황하다가 정신을 차리면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한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다.


취업을 해서도 마찬가지다. 경영학과를 나와서 일반 사무직이 되거나, 신문방송학과를 나와서 언론사에 입사 성공을 한다고 해도, 학생 시절 꿈꿨던 그런 회사, 그런 업무가 아님을 알고는 회의감을 또 느끼는 사람들...

내가 꿈꿨던 것이 이것이었나 하는... 언제까지 이래야만 하는 것일까?



자신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부모들에게 경고를..

자신의 과거 실패를 거울삼아 자신의 아이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부모들, 자신의 아이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고, 아이의 역량이 어떤 것에 강점이 있는 줄도 모른 채, 무조건 좋은 대학, 무조건 좋은 학과 진학, 무조건 좋은 회사 취업만을 위해 아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서 부모가 기준을 제시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시대의 기준일 뿐, 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의 시대, AI의 시대에는 그런 기준과 지식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음을 이 책은 경고하고 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 활동을 묵묵히 지원해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다.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그 분야가 지금은 다소 쓸모없어 보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판단을 부모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돌아설 때, 아이의 생각에 동조해주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면 그쪽을 또 지원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쓸모없어 보이는 그것이 자양분이 되어 아이는 또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문제, 커뮤니티로 극복

이 책은 이렇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의 문제점을 마치 내 머릿속에 들어온 것인 양 풀어내고 있어서 솔직히 놀랐다. 우리 교육 당국에서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나라 교육 전체를 번쩍 들어서 확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교육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걸려 있고, 교육의 기득권층이 그 기득권을 놓으려 하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당장 바꾸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면 그런 교육의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커뮤니티를 통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흔히 커뮤니티라고 하면 우리는 인터넷 카페, 동호회 등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좀 더 큰 광의적이고 적극적인 의미의 커뮤니티로,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미 이 사회에는 척박한 환경에서 그런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한 많은 리더들이 있다. 저자의 업무상 많은 커뮤니티 리더 2,000여 명을 만나면서 그들이 성장한 이야기들을 통해 공통점을 찾아냈고 쉽게 풀어내고 있다.



왜 커뮤니티 공부인가?

공부! 공부! 공부!

나 역시도 학생 시절에는 참 듣기 싫은 말이었다. 나는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부가 즐겁다'는 것을 안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결국 나는 기업과 기관, 대학 등에 지식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내가 이 분야에 일을 시작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만들었던 인터넷 커뮤니티(카페)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했다.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커뮤니티의 힘이었음을.


흔한 과외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면 한결같이 공감하는 말이 있다.


"가르침을 받을 때 보다, 가르쳐 줄 때 더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과외해주듯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 거예요."


유명한 유태인의 하브루타식 교육! 이 책에도 나오는 것이지만 별것이 아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공부하여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게 하는 것이다. 지식의 최고 단계는 어려운 것을 쉽게 가르칠 줄 아는 것이다. 이것을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가입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것은 꼭 지식 공부가 아니어도 비슷하다. 유명 연예인의 팬클럽 커뮤니티만 분석해도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


첫 단계는 그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시작한다.

본인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이 쌓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두 번째 단계는 얻었던 정보를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주는 단계다.

그 사람의 감사로 얻는 기쁨이란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그 커뮤니티에서 스탭 또는 운영진이 되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피동적으로 따르다가 주도적으로 커뮤니티를 이끌고 가는 것에서 책임감도 기르게 된다.


세 번째 단계는 자신이 연구하고 개발한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나누는 단계다.

이 단계는 거의 중독에 가깝다. 사람들의 반응에서 오는 만족감, 자신이 개발한 것을 여러 사람들이 쓰게 될 때의 뿌듯함, 그 정보로 인해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 등을 느끼는 단계라면 이미 본인은 상위의 궤도에 올라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나온 수업을 이미 해봤으며 효과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학생들이 흔히 경험하게 되는 '조별 과제 발표'를 생각할 텐데 이것은 좀 경우가 다르다.

원래는 교수가 범위를 주고 학생들이 4~5명 정도 조를 나누어 스스로 공부하여 발표를 하게 함으로써 자가 주도 학습을 유도하는 것이 그 취지인데, 기본적으로 이것은 하고 싶은 공부가 아니다.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조원들끼리 분업(자료조사, 발표, PPT제작)을 하게 되고, 자기가 맡은 역할만 수행하고 안 하려 든다. 자기 조 발표가 진행되기 전에는 다른 조 발표할 때 몰래 자기 조 발표에만 신경을 쓴다. 발표가 끝난 다음에 다른 조 발표를 듣는 척하며 질문 공격포인트만 받으려 한다. 이러면 역효과만 있을 수밖에 없으며, 이런 것은 커뮤니티 공부라고 할 수가 없다. 



48만 명의 커뮤니티! 어떻게 그렇게 키우셨어요?

얻을 것이 없으면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나는 처음 커뮤니티를 만들고 회원들에게 자료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무료 템플릿 자료를 허락 없이 긁어모아 커뮤니티에 올리다가 특정 업체로부터 경고장이 날아오기도 했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즉시 지웠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이 지나 커뮤니티가 대형 커뮤니티로 성장하자 그 경고장을 날린 업체에서 자기들이 자료를 올려도 되냐고 허락을 요청해 오는 것을 보며 웃었던 기억이 난다. 


무플은 재앙이다

이 말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처음 1년간 게시글에 24시간 이내 나의 덧글이 없는 게시글이 없다. 컴퓨터를 켜두고 잠이 들었다가도 누군가 글을 올리면 일어나 덧글과 답변을 달았다. 단 3줄의 글에도 수십 줄의 덧글을 달았다. 그런 노력이 지금의 커뮤니티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그렇게 커뮤니티를 키우는 과정 속에서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었고, 깊이 있는 지식을 쌓았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가 다니던 회사를 이직하게 만들었으며, 이 커뮤니티를 통해 배운 지식들로 지금의 '강사'라는 직업을 갖게 했고, Microsoft MVP라는 타이틀도 받을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며 생각한 것은 '초심'이었다. '반성'이었다. '혁신'이었다.

그동안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커뮤니티를 처음 만들었을 때보다 활동을 등한시했던 것이 사실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이 SNS로 흐르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지만, 잘 되는 곳은 여전히 잘 되고 있다. 아직도 많은 회원들은 나를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다.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이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운영자로서 그러한 여건을 조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좀 더 인간 냄새가 나는 커뮤니티로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학부모부터,

자신의 꿈을 찾아 핑크빛 미래를 설계해야 할 중고등학생,

자아실현을 하며 평생직장을 가지고 싶은 취업 준비생,

지금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꼭 열독을 권하고 싶다.




k*******7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자, 이제 함께 성장하는 시대가 시작했다.
"자, 이제 함께 성장하는 시대가 시작했다." 내용보기
20년이 넘는 시간동안IT 개발자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지내다보니선한 목적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오래 살아남고 유행과 영리를 목적으로 생겨난 커뮤니티는 수도 없이 많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걸 목격했다. 이 책은 선한 목적으로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리더에 대한 가이드를 해준다.나는 자기 계발의 가장 빠른 지름길은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자, 이제 함께 성장하는 시대가 시작했다." 내용보기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IT 개발자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면서 지내다보니


선한 목적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는 오래 살아남고 유행과 영리를 목적으로 생겨난 커뮤니티는 수도 없이 많이 생겼다가 없어지는 걸 목격했다. 



이 책은 선한 목적으로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리더에 대한 가이드를 해준다.



나는 자기 계발의 가장 빠른 지름길은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커뮤니티에 많이 가입하는 것보다는 선한 커뮤티니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좋은 책이며 선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는 능력과 본인이 직접 선한 커뮤니티를 만들도록 


여러 지침을 제공해준다.



전 세계의 2,000여명의 커뮤니티 리더들을 직접 만난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그 흔치 않은 경험담을 이 책을 통해서 전달받았으면 하는 맘이다.



자, 이제 함께 성장하는 시대가 시작했다.





YES마니아 : 로얄 r*****e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남주기 위한 공부' 커뮤니티 공부가 필요한 이유
"'남주기 위한 공부' 커뮤니티 공부가 필요한 이유" 내용보기
커뮤니티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가 출간됐다. 커뮤니티 공부는 관심과 목표가 유사한 이들이 모여서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 공부다. 커뮤니티는 공동의 목표를 소유한 이들의 집단이며 커뮤니티 공부는 자신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공부다. 대학입시 공부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현장에 있는 이들과 같이 한다.
"'남주기 위한 공부' 커뮤니티 공부가 필요한 이유" 내용보기
커뮤니티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가 출간됐다. 커뮤니티 공부는 관심과 목표가 유사한 이들이 모여서 서로 도와가면서 하는 공부다. 커뮤니티는 공동의 목표를 소유한 이들의 집단이며 커뮤니티 공부는 자신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공부다. 대학입시 공부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현장에 있는 이들과 같이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내가 배워서 남주기 위한 공부를 봉사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커뮤니티 공부”라고 적었다.

이 이사는 홀로 공부하는 것과 비교해 커뮤니티 공부의 장점 3가지를 들었다. 첫째 장점은 커뮤니티 회원들과 같이 실습하면서 바른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장점은 같이 공부하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장점은 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커뮤니티 리더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불어 공부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사람이다. 커뮤니티 리더는 포용력과 다양성을 갖고 있다.

특히 IT기업들은 커뮤니티 리더를 중시한다. 커뮤니티 리더가 많으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면 제품 실패율을 낮출 수 있고 결함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커뮤니티 리더의 조언은 기술 개발과 연구에도 큰 힘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커뮤니티 리더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상당한 예산을 쓰고 있다.

커뮤니티 리더의 대표적 사례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다. 그는 직원들이 각자 포용력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를 성과 지표에 꼭 포함시키도록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에 공부하는 문화를 심었으며 공감 능력을 가진 리더를 중용했다. 나델라 회장은 외부 커뮤니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제품을 발전시켰다.

이 이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은 커뮤니티 리더십이라며 미래에는 책상에서 홀로 공부만 한 사람이 아니라 커뮤니티 공부를 해서 커뮤니티 리더십을 갖춘 사람을 기업이 선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 정해진 정답 맞추기에만 골몰하는 고학력 엘리트를 기업이 반기지 않는 이유, 글로벌 기업들이 커뮤니티 리더를 중시하는 이유,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 전략, 커뮤니티 리더가 되는 방법, 커뮤니티 공부를 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곽성호 선임 연구원 (머니투데이)
YES마니아 : 로얄 c****r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홀로 성장한 뒤 받아야 할 이야기
"홀로 성장한 뒤 받아야 할 이야기" 내용보기
사티아 나텔라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탈바꿈 시킨 이야기를 다룬 히트 리프레시를 읽고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던 찰나에이책을 볼 수 있었다. 실무진이 아닌 임원의 이야기지만 한국인이 쓴 이야기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좋은 이야기다. 다만 함께 성장하기에 앞서서 홀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자신만의 구력이 쌓여야 누군가에게 나눠
"홀로 성장한 뒤 받아야 할 이야기" 내용보기

사티아 나텔라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탈바꿈 시킨 이야기를 다룬 히트 리프레시를 읽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던 찰나에

이책을 볼 수 있었다. 실무진이 아닌 임원의 이야기지만 한국인이 쓴 이야기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좋은 이야기다. 다만 함께 성장하기에 앞서서 홀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구력이 쌓여야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는 뭔가가 생기지 않을까?


YES마니아 : 골드 h********6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