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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몬스터콜 영화를 극장에서 봤는데 감동도 징하게 받고 너무 재밌게 봤어서 원서 읽기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이 영화 원작을 읽어보면 어떨까 팍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역시 원작이 있었네요. 이 책은 그림도 실려있어서 하핳 너무 기대하면서 구매했습니다. 책 도척해서 보자마자 얼른 실력 좀 올려서 읽어봐야지 설레더라구요. 영화 줄거리도 생각나는데 책으로는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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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은이와 구상자가 있었다. 구상자인 시본 도우드는 인물, 틀, 시작 부분까지 구상해두고 돌아가셨고 패트릭 네스가 제안을 받아 망설임 끝게 책을 썼다고 한다. 배송을 받고 책을 훑어보는데 그림이 멋지다. 읽다가 다음 장을 넘기면 나오는 그림에 감탄이 절로 마온다. 영어 초보자임에도 단어를 찾으며 조금씩 읽으니 한 달정도 걸려서 읽었다. 그리고 한글 번역본 몬스터 콜스도 읽고 있다. 시본도우드, 패트릭네스의 다른 책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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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소설이라 영국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확실히 동화라서 영어공부하기 좋네요.,. 그렇다고 어른이 읽기에 내용이 유치하거나 부실한 것도 아니라서 잘 읽히고요. 중간 중간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더욱더 읽기 쉬운 느낌이 납니다. 이제는 다 커버렸지만 어렸을때는 작은 일에 바보같이 굴기도 하고 세상이 끝난 것 처럼 굴던 제가 생각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