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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Basics!
초심으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돌아가라, 초심을 잊지 마라 등 직장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같은 내용을 얘기하는 책, 그것도 70년대에 처음 출간되었던 이 책이 나온 이유는 뭘까 첫째, 안다는 것과 실천한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 둘째, 그만큼 어렵다는 것 셋째, 그동안 세상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바뀌었음에도 변치 않는 원리가 있다는 것, 이 셋 중에 하나가 아닐까
이 책은 도대체 ‘목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사회라든가 기업 내의 온갖 사례를 통해, 목적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다양한 각도에서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목적을 잘 이룰 수 있을 것인가를 말한다.
구성을 보자. 1장 잊힌 목적: 목적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분명한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움직이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2장 그릇된 목적: 확고한 목적의식을 갖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끝은 아니다. 목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면 배가 산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목적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일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3장 필요 없는 목적: 규율과 원리원칙이라는 사슬이 우리를 옭아매 필요하지도 않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4장 지나친 목적: 완벽함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지나친 것은 늘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5장 부족한 목적: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상에서 새롭게 떠오른 목적에 부합할 수 없다면 더 이상 번영도 없다. 더 큰 성공을 위해 목적 자체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6장 목적형 인간: 목적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도 어쩌다 한두 번 생각하는 식으로는 부족하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목적의식이 뿌리내린 ‘목적형 인간’으로 진화해야 한다.
정리하면, 우리는 평소 목적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1장) 목적이 있다 해도 그것이 잘못되거나(2장), 필요 없거나(3장), 지나치거나(4장) 부족한 것은(5장) 아닌지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2장~5장) 궁극적으로 목적의식을 내재화할 수 있어야 한다.(6장)
책의 결론은 다음의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나가는 글’ 중)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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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에서다 #BACKTORHEBASIC #사토료 #강을수 #페이퍼로드 ? 일본 최고 경영 컨설팅사인 JEMCO 창립자인 저자의 글은 비즈니스 본연을 꿰뚫는 통찰로 ? 본문 여기저기에서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정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원점에 서서 목적을 직시하고 행동하라." 이다. ? 타성에 빠지기 쉬운 우리 인간들에게 개혁을 위해서는 처음으로 되돌아가 본래의 성질을 생각하고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말이다. ? 우리 회사에서도 과거 어느 시점에 초심을 갖자라는 말이 슬로건이 되었다. ? 혁신을 향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위기의식을 경고하고자 하는 말이지만 이는 본연의 성질인 목적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으라는 의미이다. ?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고 정확하게. ? 정말 다양한 사례들이 일본 기업을 배경으로 컨설팅을 하면서 겪은 일화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 이 책의 결말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뭤이 중헌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