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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처음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친해지기 힘들어한다. 그래서 학교에 가기 두렵고 긴장된다. 이렇게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빌리의 성장기이다.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된 아이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어른들에게는 별로인 문제들이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엄청나게 큰일이다. 어른들이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대가 형성될 것 같다. 이야기는 선생님, 아빠, 동생, 엄마의 관계로 나누어서 보여준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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