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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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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경찰의 밤' 이후로 히가시노 형님의 작품이 또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아쉽지만 개정판이었다. 제목은 '분신'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레몬'이라는 작품으로 출간되었었고 이번 개정판에는 원래 일본에서 출간된 제목 그대로  '분신'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초기에 왜 '분신' 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팟캐스트- 원기범 박인곤의 the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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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경찰의 밤' 이후로 히가시노 형님의 작품이 또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아쉽지만 개정판이었다. 제목은 '분신'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 '레몬'이라는 작품으로 출간되었었고 이번 개정판에는 원래 일본에서 출간된 제목 그대로  '분신'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다. 초기에 왜 '분신' 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팟캐스트- 원기범 박인곤의 the 히가시노 게이고"를 청취하면 알 수 있다. 분신이라는 뜻이 우리나라 말에서는 몇 가지가 있는데 자기몸을  스스로 불사르는 이 있고 이 작품처럼 몸을 나누다라는 身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전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신이라는 이름은 출판 관계자분들이 꺼려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국내 초판에서는 작품에서 상징적인 '레몬'으로 대체하게 되었다. 아무튼 이 작품은 인간복제에 대한 위험한 상황을 날카롭게 묘사하고 지적하고 있다.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h 2020.01.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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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나와 같이 책을 즐겨 읽는 친구에게 추천 받은 책, 분신.여러 도서관을 돌아 다녀 보아도 구할 수 없어서 구입했다.구매할 당시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책 표지를 책을 받고 유심히 보니 앞 부분에는 레몬이 있었다. 분신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레몬 표지라니 무슨 내용을 담고 있기에 저 표지가 선정된 것일까 궁금증이 밀려왔다.[사건의 시작]남편의 불임으로 아이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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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나와 같이 책을 즐겨 읽는 친구에게 추천 받은 책, 분신.
여러 도서관을 돌아 다녀 보아도 구할 수 없어서 구입했다.
구매할 당시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책 표지를 책을 받고 유심히 보니 앞 부분에는 레몬이 있었다. 분신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레몬 표지라니 무슨 내용을 담고 있기에 저 표지가 선정된 것일까 궁금증이 밀려왔다.

[사건의 시작]
남편의 불임으로 아이를 가지지 못한 부부가 아이를 가지기 위해 북부로 간다. 그 불임센터에는 그 부부의 친구이자 아내 아키코를 좋아했던 우지이에 교수가 있었다. 아키코의 난자를 분열 시켜 핵이식술을 여러 번 시도했음에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들은 결국 아이 가지기를 포기하고 돌아간다.
그들이 간 이후 연구실에선 남아 있는 그녀의 난자를 이용하여 간호사 고바야시를 통해 핵이식에 성공한다. 몇 주 후 태아를 낙태를 하기로 하였으나 고바야시는 뱃속의 태아에게 정이 생겨 타지로 도망쳐 아이를 낳게 된다. 1년 뒤 우지이에 교수는 남은 아키코의 난자를 자신의 아내에게 핵이식 시켜 아이를 낳게 한다.

[정리 및 필자의 견해]
책은 아키코의 복제품인 그녀들이 자신의 탄생을 밝혀가며 만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책의 표지가 레몬이었던 이유는 책의 내용 어느 곳과 맨 끝에서 유추 가능하다.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보자면 서로가 레몬을 주고 받으며 같은 방식으로 레몬을 먹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작가는 이로써 그들이 복제인간, 즉 완전히 같은 유전자를 공유한 개체임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추천글]
히가시노 게이고의 특유의 술술 잘 읽히는 필력에 감탄하며 읽었다.
서로 다른 생을 살았던 두 복제품들의 반란, 그들 스스로 탄생의 비밀을 찾아나가는 과정, 그들이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c*******9 202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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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수 많은 책들중에서 단권으로 최고가를 자랑하는 책이다. 얼마나 안의 내용이 대단할지 기대가 되어서 곧바로 구매 버튼을 눌러서 구매를 하였다. 그리고 나의 직감은 이번에도 맞아떨어졌다. 정말 재밌었다. 두 여자에 관한 이야기 이고 이 책의 제목인 분신 자체가 어느정도 이 책의 이야기들을 스포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정말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분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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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수 많은 책들중에서 단권으로 최고가를 자랑하는 책이다. 얼마나 안의 내용이 대단할지 기대가 되어서 곧바로 구매 버튼을 눌러서 구매를 하였다. 그리고 나의 직감은 이번에도 맞아떨어졌다. 정말 재밌었다. 두 여자에 관한 이야기 이고 이 책의 제목인 분신 자체가 어느정도 이 책의 이야기들을 스포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정말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분신이라는 제목값을 하는 책이다.
m********4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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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와 도쿄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클론들. 사실 난자 제공자의 섬뜩함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2명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그들은 어리고 나는 늙었다. 딸이라는 느낌이 생길까요?이런 일은 정말로 위험한 일이고 생명을 탄생시켰다가 다른 생명만 살리는소모적인 일에만 쓰는 그런 잔인한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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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와 도쿄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클론들.

사실 난자 제공자의 섬뜩함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와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2명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그들은 어리고 나는 늙었다. 딸이라는 느낌이 생길까요?

이런 일은 정말로 위험한 일이고 생명을 탄생시켰다가 다른 생명만 살리는

소모적인 일에만 쓰는 그런 잔인한 일은 절대 없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2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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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네요 매년 여러권의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로 유명한 히가시노게이고. 분신은 이미 레몬으로 예전에 나왔던 책이 재출간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내용이 요즘에 나와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가 공학전공자여서 과학소설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내용이 꽤 두껍지만 놓치지않고 끝까지 바로 읽었어요. 요즘처럼 바깥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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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네요 매년 여러권의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로 유명한 히가시노게이고. 분신은 이미 레몬으로 예전에 나왔던 책이 재출간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내용이 요즘에 나와도 손색이 없을정도입니다. 히가시노게이고가 공학전공자여서 과학소설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내용이 꽤 두껍지만 놓치지않고 끝까지 바로 읽었어요. 요즘처럼 바깥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재미있게 읽기 좋습니다.

b*****7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