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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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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작가님의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을 읽고, 이 책을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새로운 내용이 있지는 않았지만, 현재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근거를 들어서 정제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서들과 방향성이 비슷하여 좋았습니다. 박진영 작가님은 저한테 믿고 보는 작가님이십니다. 새로운 책도 기다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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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작가님의 '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을 읽고, 이 책을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새로운 내용이 있지는 않았지만, 현재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근거를 들어서 정제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서들과 방향성이 비슷하여 좋았습니다. 박진영 작가님은 저한테 믿고 보는 작가님이십니다. 새로운 책도 기다리겠습니다! 

q********9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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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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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나오기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적이 있는데 개정되었다고 해서 냉큼 사 보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주 새로운 말을 기대하게 하는 책은 아니에요. (물론 2017, 2018년에 보았다면 난생 처음 보는 말들로만 도배되어 있는 책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이런 주제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저자의 다른 책도 읽다 보니 상대적으로 익숙한 개념이 많지만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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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나오기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적이 있는데 개정되었다고 해서 냉큼 사 보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아주 새로운 말을 기대하게 하는 책은 아니에요. (물론 2017, 2018년에 보았다면 난생 처음 보는 말들로만 도배되어 있는 책이었을 것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이런 주제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저자의 다른 책도 읽다 보니 상대적으로 익숙한 개념이 많지만 다시 한번 나를 다독일 때 분명 도움이 될 책입니다.

k***m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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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동물로 살면서 나를 잃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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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강조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라는 설명과 심리학적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는 혼자서는 한순간도 잘 버티지 못하며, 사랑받고 싶어하는 동시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스스로 고립되기도 하고, 외로우면서 솔직하게 외롭다고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타인으로부터 이해받고 싶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는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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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강조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라는 설명과 심리학적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우리는 혼자서는 한순간도 잘 버티지 못하며, 사랑받고 싶어하는 동시에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스스로 고립되기도 하고, 외로우면서 솔직하게 외롭다고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타인으로부터 이해받고 싶다고 하면서도, 정작 나는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거부하고 배척하기도 한다. 무리 안에 있으면 구성원들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며 치사량에 가까운 술을 받아 마시는 등, 혼자라면 하지 않았을 비이성적인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른다." 

 

막연히 눈치 보고 살며, 타인의 반응으로 나의 존재를 가늠하면서... '잘못된 관념' 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용인했던 것은 단지 우리가 혼자서만 살 수 없기 때문에 '휘둘리면서' 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항상 눈치보며 타인의 반응에 내 감정과 반응을 좌지우지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상황에 맞게, 목적에 맞게 역할놀이를 해야할 경우에는 상대의 표정과 감정에 반응해주면 되는 것이다. 

요즘은 아무래도 예전보다 너무도 많은 자극을 받고 산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예민한 사람들에겐 지금 현시대의 한국사회는 굉장히 피로도가 높다. 책 제목이 '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이지만, 결론도 역시 인간이니까 '휘둘릴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을 주었다. 

그렇기에, 우리가 모두 양면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이란 디폴트, 기본값을 이해한다면 다소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피로도를 줄이고, 불필요한 것들은 떨쳐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란 사실에 보다 이해를 깊이 할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d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