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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 작가님의 에스티오 09권 리뷰입니다. 우아 길다싶더니 정신없이 달려서 드디어 9권에 왔네요. 처음 1부격인 7권까지 주인공 에스티오의 어린시절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 성장 그 속에서 아직도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헤메이는 에스티오였다면 8권부터는 용의로써 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친부와의 만남이 있고 제대로 용으로 성장해가는 에스티오를 만나게 되서 행복합니다 더 이상 외롭지 않을 에스티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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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오가 벌써 이만큼 성장했네요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 되는 느낌이라 ㅠㅠ 너무 좋아요 판타지는 사실 동화랑 한끗차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동화처럼 말도 안 되는 설정과 능력치? 꿈같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그 안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일맥상통하는.. 비현실적이어도 마음을 울린다는 그런 류.. 그래서 제가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에스티오도 동화에 가까운 판타지같아요 볼수록 흐뭇하게 웃게 되고 ㅋㅋ 좀 더 화끈하고 자극적인 다르 재밌는 판타지도 많지만 오랜만에 되게 힐링되는 작품을 만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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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작가님의 < 에스티오 9권 >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읽다보니 벌써 9권을 다 읽고 후반부를 달리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이고 고구마도 있ㄴ기는 하지만.. 작가님 특유의 문체나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게 느껴져서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에요 |
| 저를 공든탑님의 팬으로 만들어 준 꿀잼책. 지인의 추천으로 판소에게 입문하게 된 책. 제가 좋아하는 가슴 아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이겨내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혼자라고 생각했던 에스티오에게 많은 동료와 가족이 생기기까지 오랜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전 너무 행복한 독자였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한번이 아니라 계속 찾아서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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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작가님의 [에스티오] 8권 리뷰입니다 신비스럽고 차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다소 길고 느릴 수 있지만 지루하지 않게 그려집니다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았지만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다양한 존재와의 공존을 꿈꾸는 에스티오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요 다양한 이종족의 이야기와 인간의 정치사가 구분되지 않고 그려지기에 현실 사회에서의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모습을 상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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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막내아들이지만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자이기에 사람들의 혐오와 질시의 대상이 된 에스티오의 험난한 행복찾기가 1권부터 7권까지였다면 8권이후로는 친부를 찾은 에스티오와 있는줄도 몰랐던 아들을 찾은 황룡 슈하난의 부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큽니다. 더불어 용이라는 정체성을 찾은 에스티오의 성장기가 지켜보는 재미를 크게 합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