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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늘도 나태주님의 글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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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별이 반짝이는 동안 / 나의 인생도 반짝이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더불어 이책을 읽어줄 젊은 영혼들 또한 고달픈 대로 / 그들의 길을 씩씩하게 잘 걸어가기를 빈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 쓰다 /  나태주 시와 그림. 김예원 글 < 떠나는 너.. >잘가요 내사랑 / 잘 살아요 내사랑 / 이곳의 일너무 많이 생각 말고 / 잊으면
"[22] 오늘도 나태주님의 글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잠이 듭니다.." 내용보기

 

너의 별이 반짝이는 동안 / 나의 인생도 반짝이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한다.

더불어 이책을 읽어줄 젊은 영혼들 또한 고달픈 대로 / 그들의 길을 씩씩하게 잘 걸어가기를 빈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 쓰다 /  나태주 시와 그림. 김예원 글

 < 떠나는 너.. >

잘가요 내사랑 / 잘 살아요 내사랑 / 이곳의 일

너무 많이 생각 말고 / 잊으면서 살아요 / 버리면서 살아요.

 

 

 

 < 동행.. >

엄마는 언제 죽나? / 내가 죽을 때 죽지. 

 

 

 아빠..

 

 

 

< 여행의 끝..>

어둔 밤길 잘 들어갔는지?

걱정은 내 몫이고 / 사랑은 네 차지

부디 피곤한 밤 / 잠이나 잘 자기를..

 

  

< 친구 >

해 저문 날에 / 급하게 힘들겠다는 소식 듣고 / 급하게 찾아온 한 사람

오직 이 한사람으로 / 나의 마지막 하늘이 밝겠습니다 / 따뜻하겠습니다

오닉 우정이란 이름으로.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너를 빼고는 설명이 안되더라..

 

 

< 여름의 일>

골목길에서 만난  / 낯선 아이한테서 / 안사를 받았다

안녕!

기분이 좋아진 나는  / 하늘에게 구름에게 / 지난 바람에게 울타리 꽃에게 / 인사를 한다

안녕!

문간 밖에 나와 / 쭈그리고 앉아 있는  / 순한 얼굴의 개에게도 / 인사를 한다

너도 안녕!

 

 

   

<조그만 친절>

우산없이 외출한 날 / 비 맞으며 돌오는 / 골목길에서

낯모르는 처녀아이 뒤따라와 / 우산을 받쳐주었다

그 조그만 친절이 /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건 /  왜일까?

 

 

 

  

오래가 아니야 조금 / 많이가 아니야 조금 / 네 앞에서 잠시 / 앉아 있고 싶어

나는 왜 내가 이렇게 되었는지 / 나도 잘 모르겠어

 

금방 보고 헤어졌는데도 / 보고 싶은 네 얼굴 / 금방 듣고 돌아섰는데도 / 듣고 싶은 네 목소리

어둔 하늘 혼자서 반짝이는 나는 별 / 외론 산길에 혼자서 가는 나는 바람

웃는 네 얼굴 조금만 보고 / 예쁜 목소리 조금만 듣고

이내 나는 떠나갈거야 / 그렇게 해줘 부탁이야.     < 부탁이야 >

 

이렇게 간절이.. 보고싶어.. 하는 거..

요즘 난 쉬고 있나보다..

보고싶고.. 듣고싶은.. 이런 마음.. 난.. 쉬고 있나보다..

너무 더운 여름이니까.. 이 여름은..잠시 쉬어가보자..

 

 

 

 

<저녁에>

저녁에 잠든다는 건 / 내일의 소망을 / 가슴에 안는다는 일이고

오늘의  잘못들을 / 스스로 용서하고 잊는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태주님의 글을 읽고, 일기를 쓰고 잠이 듭니다..

 

 

...  소/라/향/기  ...

s******8 2020.07.24. 신고 공감 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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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시인의 편지에 답한 젊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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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시인의 편지에 답한 젊은이의 이야기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예전에 아직 시인이 되지 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그 학생은, 시인이 되기 전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학생은... 시를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그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 여학생에게 쓴 연애편지 같은 시는, 비록 그 분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시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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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시인의 편지에 답한 젊은이의 이야기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


예전에 아직 시인이 되지 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시인이 되기 전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학생은... 시를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겨 그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 여학생에게 쓴 연애편지 같은 시는, 비록 그 분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시도 없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여러 사람들이 읽고 있는 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를 보던 다른 여학생이, 시에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여 이제는 나이가 들어 늙어버린 시인에게 다가왔습니다. 이를 보고 기뻐한 시인이 그 학생의 글과 자신의 시를 함께 모아 책을 내었지요. 

정말, 시 같은 이야기지요^^

그런 시집에 우리에게 왔는데 저는 이제서야 이 책을 보았네요. 


예쁜 꽃을 보면 / 망설이지 말고 / 예쁘다고 말해야 한다.

사랑스런 여자를 만나면 / 미루지 말고 / 사랑스럽다 말해주어야 한다.

이다음에 예쁜 꽃을 /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사랑스런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 

믿어서는 안 된다. 


예쁜 꽃을 보면, 사랑스런 여자를 만나면~ 혹여나 날아갈까 미루지 말고 예쁘다, 사랑스럽다 말해주어야합니다. 다음이라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시인의 시는 참~ 간결합니다. 그냥 나는 이렇다, 이렇게 생각한다 하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소박하고 어쩌면 순수해 보이는 시인의 언어는 누구나 다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가득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그냥 일기이고, 산문이고 시 같지 않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시인의 평이한 시를, 글을 읽다보면 가끔 시인의 말처럼 "선물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오래도록 써 왔던 시인의 손에서, 평이한 글 속에서 선물같은 문장을 발견할 때면 정말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그 순박한 글 속에서, 그 글을 계속 되뇌이다보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고 그것이 또 한편의 시가 되기도 합니다. 시란, 너무 어렵게 쓸 필요가 없다고 시인이 말을 해주는 듯 합니다. 


상처를 주는 것도 사람이지만 행복을 주는 것도 사람이다. 처음 본 사이이지만 정을 느끼고 좋은 말로 위로를 받을 수 있어 참 감사했다. 나도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혹시 모를 누군가가 주었을 상처를 치유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다니며 성희롱과 인종차별을 당한 뒤 속상한 젊은이는 시인의 "그 조그만 친절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건 왜일까?"라는 시구를 읽고는 위와 같이 적었습니다. 결국, 시인의 시에 담긴 것이나 젊은 학생의 글에 담긴 것은 사람에 대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그 사람이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지내는가 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주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미 멀리 가버린 할머니도 있고, 지금 내곁에 있으며 나에게 고마운 사람인 부모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멀리 이국땅에서 만난 낯선 외국인도 있고, 지금 내 곁에 있거나 과거에 있었던 연인일수도 있겠죠. 

시인과 학생의 글 속에는 이처럼 "결국, 사람들"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그림도 그립니다. 시인의 시처럼 시인의 그림도 단순하며 소박하지만 되뇌이면 선물같은 그림입니다. 시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 시와 글에 함께 하는 책입니다. "이 기억이 아직도 너무나도 포근하고 선명해, 엄마가 내 엄마라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는 학생의 글과 먼 곳, 고향에 있는 집 같은 그림이 참 잘 어울립니다. 


햇빛은 보리밭에 내려 초록의 햇빛이 되고 / 

목련꽃 위에선 순백의 햇빛이 되고 /

개나리 위에 내려선 샛노란 햇빛이 된다

내 마음에 내린 햇빛은 무슨 빛깔일까?

- 막동리 소묘, p316-


이 시와 함께 학생은 "이왕이면 따사로운 마음으로'라는 글을 씁니다. 같은 장면을 보고 긍정적, 부정적으로 극과 극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일은 개인의 마음과 생각에 비추어 반사된다"고 하는 글과 시인의 시가 참 잘 어울립니다. 같은 모습을 보면서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어떤가에 따라서 그 표현이 또 달라지겠지요. 어쩌면 그것은 그 사람의 그릇과 원래부터의 됨됨이에 달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50년의 세대 차이를 넘어서, 50년전 시인이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면서 시작한 시를 받아 50년 후의 여학생이 다른 글을 들고 시인에게 보내왔습니다. 시인이 어느 여학생에게 쓴 편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쓰기 시작한 이후로 이루어진 답장이기도 합니다. 늙은 시인과 젊은 학생의 글이 어울려 시인의 그림과 함께 책으로 나왔습니다. 시인의 이전 시집과 함께 잔잔하게 보시면 좋을 듯한 책입니다. 



[이 책을 나태주 시인과 같이 쓴 김예원 작가님의 인스타그랭에서 리뷰를 위해 가져왔습니다.]

젊은 작가님이 시인에게 받은 선물이 올라왔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시인의 정성이 담긴 시와 그림이 참 예쁘네요^^

아마도 시인이 젊은 작가를 보는 마음이 위 시와 같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20.06.28.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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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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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쓰다. 시인 나태주와 스물다섯 김예원작가님이 그려낸 풋풋하고 아름다운 삶의 무늬들저만 그런걸까요? 첫 페이지부터 눈물이 촉촉하게 흐르더니 감성이 터지기 시작했네요.페이지를 넘길수록 공감대가 스며들었나봐요.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필름들이 잠시나마 과거여행을 하게 되었어요.약속에대한 마음가짐또한번 배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내용보기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청춘의 일기를쓰다.
시인 나태주와 스물다섯 김예원작가님이 그려낸 풋풋하고
아름다운 삶의 무늬들
저만 그런걸까요?
첫 페이지부터 눈물이 촉촉하게 흐르더니
감성이 터지기 시작했네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공감대가 스며들었나봐요.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필름들이
잠시나마 과거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약속에대한 마음가짐
또한번 배우게 되었어요.
마음에 위로를 받고 힐링했네요.

어제부터 팬이 되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고마워요.




YES마니아 : 로얄 s*******g 2020.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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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보낸 연애편지 40년이 지나서 도착한 답장
"세상에 보낸 연애편지 40년이 지나서 도착한 답장" 내용보기
나태주 시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연애편지의 대상은 여학생에서 세상으로 바뀌었따 연애편지 쓰기가 시 쓰기의 시작이었고 시 쓰기는 또 연애편지 쓰기의 대신이었다 하지만 시인의 연애편지는 세상에 쉽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장  또한 오랫동안 오지 않았다 2015년 당시 스물한 살 대학생이었던 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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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연애편지의 대상은 여학생에서 세상으로 바뀌었따 연애편지 쓰기가 시 쓰기의 시작이었고 시 쓰기는 또 연애편지 쓰기의 대신이었다 하지만 시인의 연애편지는 세상에 쉽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장  또한 오랫동안 오지 않았다

2015년 당시 스물한 살 대학생이었던 김예원은 학교 도서관에서 새벽 4시까지 시험공부를 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했다 1층 로비의 책꽂이에 꽂혀 있던 시집을 집었다 꽃을 보든 너를 본다 나태주라는 모르는 시인의 시집이었다 지쳐 있었던 탓일까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과 작은 것의 가치를 노래하는 시편들이 가슴에 크게 와 닿았다 우울했던 그의 입가에 미소가 잡혔다

이후 김예원은 나태주 시인의 팬이 되었다 40년 전에 펴낸 시집까지 찾아서 읽었다 시가 그의 일상이 되었다 슬플 때 우울할때 시인의 노랫말이 떠올랐다 일기를 쓰면서 시인의 시를 옮겨 적었다 그러던 중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시인에게 편지를 썼다 나태주 시인이 세상에 연애 편지를 쓰기 시작한지 50년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도착한 답장이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맑다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애써 감추지 않는다 쉽게 다가가서 선명하게 박힌다 젊은 세대가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이유다 힘들 때 읽으면 위로가 되고 기쁠 때 읽으면 삶에 감사하게 된다 김예원에게도 그랬다 대학에 입학하고 조금씩 현실의 모서리가 눈에 띄기 시작할 무렵 나태주 시인의 시를 만났다 삶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아 가던 그때 시인의 시는 용기를 주고 위로가 되었다 시를 좋아하게 되자 생의 이면에 숨겨진 의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순간 다가오는 깨달음의 파편들을 모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편의 글을 쓸 때마다 시 한 편이 그 옆에 나란히 놓였다 70대 노시인의 시와 20대 청춘의 에세이가 어우러진 이 책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또한 이 책엔 90년대생의 절망과 희망 고민과 방황 행복과 사랑의 이야기가 짙게 배어 있어 나태주의 시와 함께 큰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켜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9.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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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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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집에서 단순히 시집만 적혀 있는게 아니라 시집 앞 글이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시집 내용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포근한 느낌을 받으면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네요. 다양한 종류의 시집이 들어 있어서 나름 재미도 있고 생각 날 때마다 자주 읽을 것 같습니다. 파트별로 있는 일러스트 또한 은은한 그림이라서 시집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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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시집에서 단순히 시집만 적혀 있는게 아니라 시집 앞 글이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시집 내용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포근한 느낌을 받으면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 있어서 좋네요.

다양한 종류의 시집이 들어 있어서 나름 재미도 있고 생각 날 때마다 자주 읽을 것 같습니다.

파트별로 있는 일러스트 또한 은은한 그림이라서 시집에 잘 어울리네요.

s**********2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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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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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시집보다는 소설책을 더 자주 읽는 입장에서 정말 오랜시간만에 보는 시집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시집이지만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시집인 것 같습니다. 시집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조금은 각박한 세상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 듭니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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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시집보다는 소설책을 더 자주 읽는 입장에서 정말 오랜시간만에 보는 시집입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시집이지만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시집인 것 같습니다.

시집을 읽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조금은 각박한 세상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기분이 듭니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k******3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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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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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을 시집은 처음인데요. 시를 감상하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우선 시집 분량이 상당합니다. 많은 시집이 들어 있고 파트별로 잘 분류되어 있습니다. Part 1로는 곁에 있어서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Part 2 는 떠나 보면 알게 되는 것들, Part 3 희망한,소망한다,살아간다, Part 4 사랑이 찾아올 때, Part 5 그럴 만했다, Part 6 마음을 선택하다, Part 7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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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을 시집은 처음인데요. 시를 감상하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우선 시집 분량이 상당합니다.

많은 시집이 들어 있고 파트별로 잘 분류되어 있습니다.

Part 1로는 곁에 있어서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Part 2 는 떠나 보면 알게 되는 것들, Part 3 희망한,소망한다,살아간다, Part 4 사랑이 찾아올 때, Part 5 그럴 만했다, Part 6 마음을 선택하다, Part 7 행복 으로 각각 주제별로 잘 되어 있습니다.

k*****7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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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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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에 구매한 시집이였습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집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상에 젖어 들게 되고 또한 가슴 한 구석에서 뭉클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힐링 되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는 것 같습니다. 다 읽고난 후에는 이 시집을 구매하길 잘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만큼은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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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에 구매한 시집이였습니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집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감상에 젖어 들게 되고 또한 가슴 한 구석에서 뭉클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힐링 되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는 것 같습니다.

다 읽고난 후에는 이 시집을 구매하길 잘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시집을 읽는 동안만큼은 재미있고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g*******1 202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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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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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던 시인은 살아오면서 연애편지 쓰기의 대상이 여학생에서 세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시를 쓴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생각했지만, 쉽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장또한 오래 소식이 없었습니다만, 천천히 답장이 오기 시작합니다. 20대의 영문학을 공부한 젊은이가 답장을 보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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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때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던 시인은 살아오면서 연애편지 쓰기의 대상이 여학생에서 세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시를 쓴다는 것을 세상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생각했지만, 쉽게 전달되지 않았고, 답장또한 오래 소식이 없었습니다만, 천천히 답장이 오기 시작합니다. 20대의 영문학을 공부한 젊은이가 답장을 보낸 것입니다. 이 책은 70대에 이른 시인 나태주와, 나태주의 시를 읽으면서 성장한 김예원이 함께 쓴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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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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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면서몇일 전에 책 주문해서 읽은 책이에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는 순간에 왠지 시적인 역할을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면서 음악 듣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간들이 왠지 모르게 아쉽지만 그래도 책보면 맘이 편해 지는 기분 들어서요 당신이 정말 꽃이라고 인정할만큼 자신 스스로 맘을 다스릴 듯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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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면서




몇일 전에 책 주문해서
읽은 책이에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는 순간에
왠지 시적인 역할을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책 보면서
음악 듣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간들이 왠지 모르게 아쉽지만
그래도 책보면 맘이 편해 지는 기분 들어서요
당신이 정말 꽃이라고 인정할만큼 자신 스스로
맘을 다스릴 듯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