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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작가님의 던전에서 치킨 냄새가 나요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을 사랑한 괴물로 유명한 김지우 작가님 작품..인데 처음에는 정말 같은 작가님이라고 생각도 못 했네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동화 같으면서 흡입력 있는 내용..! 의외성이 있는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후회 없는 독서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ㅋㅋ 던전이라는 문을 통해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왔다갔다 한다는 소재가 너무 재밌어요 |
| 어느샌가부터 동생 분량이 적어지고 있는건 기분탓인가요?ㅌ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네사라는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이친구도 참 매력있고 좋은 친구같아요. 웅앵 공작이 아마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코어 뺏기고 영지도 뺏긴거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아 그리고 왕ㅋㅋㅋㅋㅋㅋ 왕도 뭔가 설명만 들었을때는 노답 폭군같은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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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쯤에 와서는 세나의 먼치킨력이 최대치에 달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나라 조지는 것쯤은 일도 아닌.. 세나의 정체보다 이세계의 정체가 더 궁금해지네요. 영주도 갈아치우고 사기당한 용병단도 구제해주고. 세나가 나서면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미하엘은 순한 강아지 같다라고 묘사하셔서 착실한 강아지같은 남주 좋아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물론 직업이 용병이라 약간 돌아버린 면도 있습니다. |
| 여주는 이세계 저세계 왔다갔다하면서 온갖물품을다 가져오네요.그걸로 사람들 환심도사게 되고.이세계에서는 거의 천하무적 수준인듯합니다.남주와 마음을 확인했으나 큰진도를 빼진못하고 있고..여주의 능력을 알아보는사람만 늘어나는듯요..정말생각 없이 읽어야 하네요.따지기시작하면 말도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컴퓨터가 여주를 관리자로 인식해 영주도 아무나 선택할수있고.왕도 바꿀수있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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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3권도 잘 봤어요. 3권에서는 마법사를 꼬시고 한국도 다시 한번 오고 새로운 인물도 나오고 미하엘이 잡히고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뭔가 인터넷에서 떠도는 안 좋은 모습을 전부 갖춘 구남친이 퇴치되고요. (절레절레) 미하엘이랑 세나가 더 꽁냥꽁냥하게 되는데 이쯔음 되니까 좀 적응이 되네요. 뭔가 일이 터져도 그렇게 큰 걱정할 만큼의 일이 아직은 안터졌고요. 가끔 빵터지는 부분도 있었네요. 사람마다 웃음포인트가 다르겠지만요 ㅎㅎ 여튼 3권도 잘 봤어요. 후반부는 먹방소설 같았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