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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각기 다른 삶의 방식
"각기 다른 삶의 방식" 내용보기
#난꼬불꼬불날거야막내딸에게 “넌 어떻게 날고 싶어?”물어봤더니 딸은 “나도 파리처럼 윙윙 꼬불 꼬불 날거야”똑바로 날아다니는 건 힘들어!똑바로 서 있는것도 힘들어!딸은 파리와 나비처럼 꼬불꼬불 날아 다녀야지 멋지다고 이야기 해줬다.다양한 비행기술찌빠귀는 빠르게 일직선으로황새는 날개를 활짝 펼치며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다고 하고 찌르레기는 친구들과 무리지어 날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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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꼬불꼬불날거야
막내딸에게 “넌 어떻게 날고 싶어?”
물어봤더니 딸은 “나도 파리처럼 윙윙 꼬불 꼬불 날거야”
똑바로 날아다니는 건 힘들어!
똑바로 서 있는것도 힘들어!

딸은 파리와 나비처럼 꼬불꼬불 날아 다녀야지
멋지다고 이야기 해줬다.

다양한 비행기술
찌빠귀는 빠르게 일직선으로
황새는 날개를 활짝 펼치며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다고 하고 찌르레기는 친구들과 무리지어 날며, 매는 먹잇감을 향해 수직으로 날아다니는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각자 자기의 비행기술을 파리에게 이야기 해주는데
각기 삶의 방식, 날아가는 방식이 다른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p******7 201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나일뿐!! 나의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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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 미랄까..흰바탕에 검정색으로 간결히 표현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주제를 또렷히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다!!꼬불꼬불 뱅글뱅글..자기만의 방법으로 날고있는 파리에게 잔소리꾼들이 차례로 나타나 자기처럼 날것을 강요한다.파리가 따라해보지만 자신에게 맞지않음을 알고 자기가 좋은대로하겠다고 소리친다.요즘 부쩍 다양성의 존중이나 편견타파를 말하는 책들이 자
"나는 나일뿐!! 나의 방식대로!!" 내용보기
여백의 미랄까..
흰바탕에 검정색으로 간결히 표현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주제를 또렷히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느낌이다!!

꼬불꼬불 뱅글뱅글..자기만의 방법으로 날고있는 파리에게
잔소리꾼들이 차례로 나타나 자기처럼 날것을 강요한다.
파리가 따라해보지만 자신에게 맞지않음을 알고 자기가 좋은대로
하겠다고 소리친다.

요즘 부쩍 다양성의 존중이나 편견타파를 말하는 책들이 자주
보인다. 이 책의 주인공 파리도 나는 법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내가 즐겁게 날면 되는거라고 이야기한다.

맞는 얘기지..하면서도 옛날사람인 나는 그게 쉽지않다ㅜ.ㅜ
누가 정한건지도 모를 잣대에 어떻게든 끼어맞춰보려 낑낑대는..
조금만 벗어나도 불안해하고 걱정하는..나의 모습을 반성하며 돌아보게 되었다.

엄마는 세상 심각한데 아이들은..파리가 생쥐인줄 알았다며 까르르구른다. 다행이도 아이들은 아직 편견의 벽이 낮은듯하다.
날고 싶은대로 날면되지 뭐가 문제냐는 반응..보는 눈부터가 다른
너희들은 너희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살거라!!^^




m******o 2019.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 내가 즐겁게 날면 되지!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 내가 즐겁게 날면 되지!" 내용보기
나는 황소고집에다가 불통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그건 안돼"라는 말을 본의 아니게 많이 했던거 같다. 내가 경험해본 세상이 전부인것 처럼 말이다. 지금도 그리 유연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보려고 노력하게 된것은 나보다 더 확고하게 정의 내리는 사람들을 만난 이후부터 였다.특히 엄마가 되고 부터는 귀가 팔랑거리는 경험을 자주 했었다. 애를 안낳아보아서, 애를 안키워보아서,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 내가 즐겁게 날면 되지!" 내용보기
나는 황소고집에다가 불통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그건 안돼"라는 말을 본의 아니게 많이 했던거 같다. 내가 경험해본 세상이 전부인것 처럼 말이다. 지금도 그리 유연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보려고 노력하게 된것은 나보다 더 확고하게 정의 내리는 사람들을 만난 이후부터 였다.

특히 엄마가 되고 부터는 귀가 팔랑거리는 경험을 자주 했었다. 애를 안낳아보아서, 애를 안키워보아서, 애가 하나여서, 애가 아직 어려서, 라는 문장과 함께 시작되는 설교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경험들을 한번쯤은 해보았을거다. (나 역시 그런식의 이야기를 해오지 않았다고는 장담을 못하겠다 사실) 나는 그런식의 말들을 오지랖보다 더 내 무서운 얼굴 하나로 마무리 짓고 돌아서는 편이다.

삶에서 타인의 말은 (좋은 방향으로의) 필터링이 필요하다. 내 마음껏 꼬불꼬불 사는 삶을 지키려면 말이다.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살아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만은 않다. 자신이 가진 '결'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또 다시 제자리 제자리. 결국은 제자리. 그런 경우가 생길지도 모른다. #꼬불꼬불날거야 에서 파리처럼 내가 가진 조건과 상관없는 조언들을 다 따르다보면 결국은 소리치게 된다.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 내가 즐겁게 날면 되지>

어쩌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날아보고 아파도 보며 나 다울때 행복하다는걸 알게되는 그 과정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나 다울 권리가 있다. 그러니 누군가의 날개짓이 나와 다르거나 혹은 지름길이 아니라 해도 인정하고 조금은 관조적 마음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주위 사람들의 태도도 중요할거라 생각한다. 팔랑귀로 한번쯤 팔랑거려보았을, 앞으로 많이 팔랑댈 모두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다. 이 책의 수익금 중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 사업에 쓰입니다 #다림 #그림책이야기 #호수네그림책



a*******1 201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꼬불꼬불 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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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신나게 날기 연습을 하는 파리 한 마리.꼬불꼬불 날고 뱅글뱅글 날던 파리는여러 종류의 새들을 만난다."뭐해?""날고 있지!""날고 있다고? 그렇게 날면 안돼!"새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이렇게 날아야 해." 라고 파리에게 조언해준다.하지만 새들이 알려준 방식대로는 날 수 없는 파리.그러다 나비를 만나고, (스포 생략)둘은 예쁜 꽃밭 위를 이렇게 힘차게 날아 오른다.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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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신나게 날기 연습을 하는 파리 한 마리.



꼬불꼬불 날고 뱅글뱅글 날던 파리는


여러 종류의 새들을 만난다.



"뭐해?"
"날고 있지!"
"날고 있다고? 그렇게 날면 안돼!"
새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이렇게 날아야 해." 라고 파리에게 조언해준다.



하지만 새들이 알려준 방식대로는 날 수 없는 파리.


그러다 나비를 만나고, (스포 생략)
둘은 예쁜 꽃밭 위를 이렇게 힘차게 날아 오른다.


이 책의 뒷표지에는 이런 글이 적혀있다.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
내가 즐겁게 날면 되지!



각자의 스타일대로,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날면 된다.

남들이 던지는 "그렇게 날면 안돼!" 라는 무례한(?) 조언은 크게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이 그림책은
검정과 형광 주황, 이 두 가지 색으로
군더더기 없이, 하지만 개성있게 메세지를 던진다.
이런 비스무리한 메세지들을 던지는 수 많은 그림책들 가운데 내 마음에 쏙 든 그림책이었다.

z*****9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빠른것보다 즐거운게 좋아.
"난 빠른것보다 즐거운게 좋아." 내용보기
하늘을 나는 방법은 참으로 많지만내게 맞는 나는법과 내게 맞는 날개짓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생각해요.삶의 조언도 필요하지만 내 즐거움을 향한 소신도 중요한것같아요.서툴고 어설퍼 보이기만 하다 생각해서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아이를 조정하고있는게 아닌가 책을 보며 반성 조금 했네요.날아서 도착하는데 조금 늦더라도즐겁고 행복한 아이의 날개짓을 응원해줘야겠어요.
"난 빠른것보다 즐거운게 좋아." 내용보기
하늘을 나는 방법은 참으로 많지만
내게 맞는 나는법과 내게 맞는 날개짓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생각해요.
삶의 조언도 필요하지만 내 즐거움을 향한 소신도 중요한것같아요.

서툴고 어설퍼 보이기만 하다 생각해서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아이를 조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책을 보며 반성 조금 했네요.


날아서 도착하는데 조금 늦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아이의 날개짓을 응원해줘야겠어요.
r****n 2019.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꼬불꼬불 날 거야
"난 꼬불꼬불 날 거야" 내용보기
ㆍㆍㆍㆍ[서평단][서평ㆍ리뷰쓰기]...[도서]난 꼬불꼬불 날거야지기 헤네어ㅡ지음앨리스 바우셔ㅡ그림신수진ㅡ옮김다림ㅡ출판사#@darimbooks...안녕하세요 ~^^다림 출판사의 사색하는 그림책 만났습니다.ㆍ"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요~?"나는 파리 마음 아니던가요~?화두를 던져 봅니다.ㆍㆍㆍㅡ책의 줄거리 ㅡㆍㆍ그림책의 주인공은 파리다.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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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서평ㆍ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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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난 꼬불꼬불 날거야
지기 헤네어ㅡ지음
앨리스 바우셔ㅡ그림
신수진ㅡ옮김
다림ㅡ출판사
#@darimbooks
.
.
.
안녕하세요 ~^^
다림 출판사의 사색하는 그림책 만났습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꼬불꼬불 날면 어떻고 뱅글뱅글 날면 어때요~?"
나는 파리 마음 아니던가요~?
화두를 던져 봅니다.



ㅡ책의 줄거리 ㅡ


그림책의 주인공은 파리다.
맑고 화창한 어느 날 "파리"는 창공을 날며
공원에서 신나게 비행 연습을 한다.
꼬불꼬불 구불구불 뱅글뱅글 이리저리 날며 한참 연습을 하던중에 지빠귀가 나타나 빨리 나는 방법은
일직선이라며 알려준다.
지빠귀의 가르침으로 일직선 날기 연습을 하지만
이내 일직선으로 날기가 어렵다는것을 깨닫고
다시 원래의 모습대로 날기 연습을 시작하는데
황새가 그렇게 날면 안됀다며 충고를 한다.
날개를 펼치고 바람을 타라고 가르친다.
가르쳐준대로 날다가 바람에 휩쓸려 나무에
쿵 부딪치고 만다.
아야 난 바람을 타고는 날지 못하겠어
파리가 울먹이며 말하고는 다시 날기 시작한다.
파리의 필살기 구불구불 뱅글뱅글 돌며
그 모습을 본 찌르레기 왈
그렇게 날면 어떡하니 ~?
날 때는 친구들과 무리 지어 날아야지~
시도 했지만 파리에게는 역부족이였다.
지나가던 매까지 나는 방법이 틀렸다며
하늘 높이 날아 재빨리 먹잇감을 낚아채는
낙공법을 가르친다.
귀가 얇은 파리는 매의 날기 권법을 다시 시도해본다.
샌드위치를 향해 돌진하던 파리는 샌드위치와
박치기를 한 후 끙끙 신음을 한다.
파리는 원래대로 다시 날기 시작한다.
구불구불 뱅그르
꼬불꼬불 뱅그르르
태양은 밝게 빛나고 풀밭에선 달콤한 향기가
솔솔 피어 올랐다.

지나던 나비가 다가와 "뭐 하고 있어~?"
묻지만 파리는 못 들은 척한다.
다시 부르던 나비를 향해


ㅡ본문중에ㅡ

"아무 말도 듣기 싫어!

나는 일직선으로 날지 않을 거고,
바람을 타고 날지도 않을 거고,
무리를 지어 날지도 않을 거고,
먹잇감을 향해 돌진하지도 않을거고!

나는 이렇게 날 거야, 난 이게 좋다고!"

파리가 꽥꽥 소리를 질러 댔습니다.

"나도 좋아.
아까 너 참 멋지게 난다고 말하려던 거야."
나비가 수줍게 말했습니다.

"정말?" 파리가 물었습니다.
"그렇고말고. 나랑 저 꽃으로 같이 갈래?"

"좋아!"
파리가 대답했습니다.

둘은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ㆍ


ㅡ다른 동물들의 가르침과 충고에
상처받은 파리는 이내 마음을 닫아 버리지만
나비의 칭찬과 격려에 이내 마음이 풀려
나비와 함께 이쁜 비행을 시작한다.


ㅡ그림책 한 권에서 사유하는 바가 크다
그림책에서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비유가
되었지만 우리네 인생에 접목해보면 재미있지만
성찰해야 할 이야기가 된다.
우리는 본인에게 관대하면서 타인들에게는
엄격한 기준 잣대를 세우고 본인과 다르다 혹은
약자라 생각되면 매너 예의도 갖추지 않고 상대에
지적내지 충고를 하곤 한다.
일명 꼰대내지 똥개라고 부르고 싶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지적아닌 충고를 한 경험이
있진 않았을까 그림책 한 권을 통해 성찰하여 본다.


ㅡ내가 그림책의 주인공 파리가 되어 사유해 보았다.
나도 화나고 실망했을 것이다.
이유는 가르침이나 충고가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나 공감 이해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마음이 포함되지 않는 자기자랑들 뿐이다.
왜 그것밖에 못하냐고 깍아 내리기까지 한다.
한낱 지나가는 불쾌한 잔소리로 들릴뿐이다.
지나가는 똥개들의 지저귐으로 들린다.


ㅡ한 줄평 ㅡ나와 너 다름을 인정하자


ㅡ느낀점ㅡ충고든 가르침이든 상대에 대한
공감력 결여와 이해 부족의 충고는 한낱 지나가는
똥개의 짖음이다.


ㅡ저자의 생각 ㅡ언어에는 타락 파멸의 날개와
희망의 사랑 격려의 날개가 있다.


ㅡ감상평ㅡ아이들에 시선으론 어떤 느낌이 들까
무척 궁금하다.



ㅡ사색평ㅡ아이들이 읽기전에 어른 부모들이
먼저 읽고 사색하고 성찰해 보아야 할 도서다.





히히 저도 꼬불꼬불 날고 싶습니다.
이쁜 그림책 동화
글과 그림 디자인 너무 이뻐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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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 2020.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