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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과 마찬가지로 이미 웹툰으로 본 내용이겠지만,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며 다시보고 싶습니다. 풋코와 작가님이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길... 2편에는 제가 좋아하는 에피가 수록되 있길... 이번에는 펑펑 울지 않고 웃으면서 볼 수 있길... 캘린더 그림도 너무 궁금하고,웹툰에서 볼수없었던 풋코사진도 많았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선물처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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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두살된 푸들이 한마리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우역곡절끝에 한식구가 되어서, 날마다 부대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은 같이 지낼시간이 많기 때문에 애완견과 마지막 겨울을 보내는 심정이 어떠한지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물론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겪어야될 시간입니다. 인간사에 가장 힘든일이 후회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시간이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리라 다짐합니다. 그리고 애완견을 끝까지 함께하는 모든 견주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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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개들에 비해 우리 사람은 가까이 있는 소중한 것들을 너무 가볍게 여기며 영원할거라 착각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웃으며 손짓하는 그들을 향해 항상 더 큰 웃음으로 화답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가족들을 꼭 안아보았다. 그리고 우리 강아지도 꼭 안아주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자, 행복하게.... |
| 처음으로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예뻐해 주기만 했었다. 간식 사주고 장난감만 사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반려견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고 반려견으로 인해 채식, 환경까지 관심이 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도 나와 똑같은 과정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너무 늙어버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잘 들이지도 않고 뛰어놀지도 못하지만 더 챙겨주고 예뻐해주고 행복한 표정 짓고 있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읽혀도 좋을 것 같다. 다만 에피소드가 너무 조금만 들어있는건 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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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 작가님의 노견일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6살, 6살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제가 1권쯤은 소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책입니다. 그리고 노견이 아니라도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있는 보호자들이라면 꼭 한번씩 읽어보시길 바라는 책입니다.
올드독 노견일기는 많은 독자들에게 '내 반려견과의 일상을 그대로 그려놓은 것만 같다'라는 평을 받았는데, 노견과 함께하는 이에겐 공감과 위로를,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매일을 평범하고도 소중한 나날로 그리고 있는 이 작품에선 기쁨과 행복, 즐거움과 슬픔, 미안함과 그리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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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노견일기가 2권이 나왔습니다. 구매해놓고 너무 늦게 리뷰를 쓰고 있어서 민망하지만 풋코의 귀여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노견을 키우고 있자면 이따금씩 느끼는 감정들이 그림과 함께 묘사되어 있어서 그렇지 라는 동감을 자주 하게 됩니다. 부디 오래 우리 곁의 노견들이 함께 해주길 바라며 노견일기가 끝나지 않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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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운 적은 없지만.. 강아지 영상보는 거나 관련 웹툰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표지가 흑백이라 그런지 뭔가 재미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중간중간 웃음이 나는 에피소드도 몇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다보면 나도 같이 강아지를 키운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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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노견일기를 보게된것은 인터넷이였다 연재하는걸 보면서 반려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했을 나의 반려묘의 노년을 미리 보는 느낌이였다 물론 내가 키우는 아이는 고양이지만 반려동물을키우는 에서봤을때 공감되는부분이 많았다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한느낌이 드는 책은 오랜만이라 잘샀다고 생각한다 풋코의 랜선이모로서 풋코가 오래오래 작가님곁에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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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아직 개린이라고 믿고 싶음) 댕댕이와 함께 살고 있는 내가 동물 관련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친구에게 추천받은 책. 뭔가 노견일기라니 ㅠ 슬플 것만 같아서 꺼리다가 감성 폭발한 어느날 새벽 주문해버림... 근데 슬프지만은 않네? 적당히 유쾌하고, 적당히 잔잔하게 찡하다. 오롯이 시간을 덤덤하게 받아들여가고 있었고 노견과 함께 하는 미래에 마냥 슬픔만이 있지는 않겠구나 하고... 공포(?)를 없앨 수 있게 해줬음. 그리고, 가장 좋은 거! 만화다 보니까 가볍게 편하게 읽을 수 있잖아요? 요즘 사실 어려운 글 엄두를 못내겠... 조만간 2편도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 |
| 정우열 작가의 만화를 보면서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하는 생각에 2번째 책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족원 중 한명이 세상을 떠나고 모든 가족들이 슬픔을 견뎌내지 못할 때쯤 우리집 똥강아지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충동적으로 입양을 하게 되었고 강아지와 집에서 같이 지내게 된게 처음인지라 좌충우돌이 많았지만 점점 동물도 그냥 우리처럼 심장이 뛰고 있는 생명체이고 그들의 삶의 권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인간이 얼마나 오만한지를 깨닫게 되면서 동물실험 반대부터 동물관련단체에 대한 정기적인 기부, 그리고 채식을 하게 되기까지 우리 똥강아지는 저를 많이도 변화시켰습니다. 지금은 14살이 되어 귀도 잘 안 들리고 다리 힘도 많이 약해져 뛰지 못하고 섭취하는 보조영양제도 많이 늘었지만 수의사선생님의 대체로 건강하다는 말씀 들으며 아직은 똥꼬발랄한 모습 보여주고 있는 우리 똥강아지 열심히 같이 잘 살아볼랍니다. 작가님의 3번째 책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좋은 만화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