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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생동감 넘치는 과일 일러스트를 보고 좋아할 것 같아 고른책이랍니다.
씨앗 할아버지와 어린이 마루가 함께 다양한 씨앗들을 만나고 키우고, 그러는 과정에서 마루는 점점 자라나고 어느순간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게 되죠
일러스트도 그림같이 예쁘고 그들의 우정 이야기도 잔잔하지만 뭉클해서 아이가 조금 더 큰 뒤에 다시 읽어주면 아이에게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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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채가 너무 이뻐서 고르게 된 책! 요즘 집에서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는 아이들에게 뭔가 봄의 싱그로움을 보여주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책 내용이 너무 의미있고 생명의 소중함이나 나눔의 기쁨등등 아이들에게 꼭 한번은 읽어주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이 한가득 들어 잇더라구요 아이와 할아버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도 참 감동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며 액자를 하나 걸어두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액자로 하나 걸어 놓고 싶더라구요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이예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