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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읽기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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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는 앞뒤로 보는 그림책이다. 앞쪽에서 읽으면 솔이의 입장에서 쓰여진 동화이고, 뒤쪽에서 읽으면 엄마 입장에서 쓰여진 동화이다. 같은 상황에서 엄마와 솔이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한창 제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아직 자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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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는 앞뒤로 보는 그림책이다. 앞쪽에서 읽으면 솔이의 입장에서 쓰여진 동화이고, 뒤쪽에서 읽으면 엄마 입장에서 쓰여진 동화이다. 같은 상황에서 엄마와 솔이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한창 제멋대로 하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아직 자기중심적인 시기라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다툼도 많고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대화를 통해서 다른사람과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질문하면 아이도 서툴지만 대답 할려고 노력한다. 아직은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연습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남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잘 말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이 엄마가 가진 많은 능력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내 속으로 낳았지만 얘가 왜 이렇게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내게도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이유를 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내 위주로 아이에게 이것 저것 요구해 왔던 것이 아니였나 싶다. 조금 더 기다려주고, 아이를 더 사랑으로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n****3 2009.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멋진 책!
"[서평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멋진 책!" 내용보기
4살 래원군~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책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책 도착하자마자 자기 책이라며 품에 꼭 안고 있네요^^     6살 건군도 래원군이 품고 있는 책을 얼른 읽고 싶은지~ 동생을 어르고 달래고 해서 겨우 만나봅니다.^^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표지가 귀여워서 그런지 두 녀석 모두 어찌나 탐을 내는
"[서평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멋진 책!" 내용보기


 

 

4살 래원군~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책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책 도착하자마자 자기 책이라며 품에 꼭 안고 있네요^^


 

 

6살 건군도 래원군이 품고 있는 책을 얼른 읽고 싶은지~ 동생을 어르고 달래고 해서 겨우 만나봅니다.^^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표지가 귀여워서 그런지 두 녀석 모두 어찌나 탐을 내는지.

책 때문에 싸우는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섰답니다.

 

근데....... 앞뒤로 표지가 비슷하게 있어서 그런지 .

건이는 앞표지를~

래원군은 뒷표지가~

좋다며 서로 자기 책이라고 다정스레^^ 한권의 책을 공유하는 이쁜 모습 보여주십니다.

 


 

 

와~우! 웬일이래요.

건군이 래원군한테 책을 읽어주시네요^^

느~무 이쁜 정경이라 카메라에 얼른 담아봅니다.

 


 

 

건군~ 앞에는 자기 이름을~

뒷쪽은?^^ 래원군 이름을 정성스레 써주시네요.

닾 뒤로 보는 그림책 답게 앞 뒤로 이름을 써주십니다.

 


 

 

왜 웃었을까요?

건군 요 페이지만 보면 ㅋㅋ 거립니다.

분명 뭔가를 안다는 표정으로다가~

래원군도 요페이지 좋아하네요.

시계가 다섯개나 있어서^^


 

 

깜찍한 면지공간이랍니다.

뭔가가 못 마땅한 솔이의 표정과 자세를 건군 얼른 흉내내 주십니다.

페이지 하나하나 재미가 가득하니 건군 펼쳐보고 또 펼쳐보네요^^

 


 

 

표지 넘 재미나지?

뒤로 넘기면 뚱~한 표정의 엄마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왼편과 오른편의 그림 보이시나요?

요렇게 재미난 그림이 반복되는 스탈로 펼쳐지고~

내용 또한 그렇답니다.

글자 크기의 다름도 재미나고~

반복된 대화체의 어법도 넘 재미납니다. ^^

 


 

 

요부분 읽더니 건군 그러네요.

건이도 솔이처럼 혼자 있으면 무서워요~

엄마가 건이 놔놓고 가면 괴물 나타나서 래원이랑 건이 잡아가요!!!!!!

라고 외쳐주십니다.

건이는 솔이 입장이~

엄마는 솔이 엄마 입장이~

어찌나 공감 되는지^^

 


 

 

은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의 재미난 모녀지간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건군과 봉봉맘도 솔이와 엄마의 입장을 서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 속에 사랑이 가득 녹아 있다는 느낌을 절로 받았답니다.

 

앞 뒤로 보는 그림책!!

정말 재밌어요.

그림도 재미나고 귀엽고~

내용은 더 깜찍 발랄하고 ~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페이지는 건군과 래원군이 너무도 좋아라 하는 공간이랍니다.

 

참! 왼쪽 페이지에 항상 등장해 주시는 동물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건군~ 이 책 너무 좋아라 하네요.

근데 건이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정말?^^

f******7 2009.1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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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도, 아이 마음도 똑같은걸~
"엄마 마음도, 아이 마음도 똑같은걸~" 내용보기
양쪽에서 읽어나가는 책들이 그러하듯,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를 먼저 읽으면 읽으면서 솔이 마음이 궁금할 것이고, '엄마는 솔이 마음도 몰라'를 먼저 읽으면 읽으면서 엄마 마음이 궁금할 거예요.   사람들 사이엔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있지만, 또 말로 빚어지는 오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내 아이는 귀신 같이 잘 안다고 자부하는 '엄마'라고 해도 엄마가 당연히 알 거
"엄마 마음도, 아이 마음도 똑같은걸~" 내용보기

양쪽에서 읽어나가는 책들이 그러하듯,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를 먼저 읽으면 읽으면서 솔이 마음이 궁금할 것이고,

'엄마는 솔이 마음도 몰라'를 먼저 읽으면 읽으면서 엄마 마음이 궁금할 거예요.


 

사람들 사이엔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있지만,

또 말로 빚어지는 오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내 아이는 귀신 같이 잘 안다고 자부하는 '엄마'라고 해도

엄마가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하고 설명하지 않은 아이 마음을 어찌 알까요?


 

전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을 먼저 읽었지요.

읽으면서

참을성이 없고, 허풍쟁이고, 겁쟁이에, 느림보고, 욕심쟁이, 변덕쟁이, 트집쟁이이기까지 한

솔이의 면면을 대하며

'우리 아이도 이런데...... 뭐, 아이들이 다 그렇지. '했다가

바로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솔이의 설명을 듣고선

"아, 그렇구나~ 아이들 입장에선 너무나 타당한 이유가 있구나. 그래서, 대부분이 이렇게 행동하는 거구나"

했지요.

가끔 너무 기특한 이유들에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지기도 했구요.


 

그리고 나선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를 읽었어요.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솔이가 엄마를 보며 생각하는 것들이 엄마가 솔이를 보며 했던 생각과 다 똑같거든요.

참을성이 없고, 허풍쟁이고, 겁쟁이에, 느림보고, 욕심쟁이, 변덕쟁이, 트집쟁이.......

솔이가 하는 말들은 저도 저희 딸에게서 가끔 들어본 말들과 많이 겹치네요.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보면 너무 맞아서 뭐라고 부정할 수 없는 평가들이지요.

하지만, 아이도 알아요.

이 모든 엄마의 헛점들에 자기에 대한 사랑과 염려가 숨어 있다는 걸.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런 걸 깨닫게 될 것 같아서, 참 고마워요.


 

그래서, 엄마와 아이는 그래도 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지요.

정말 행복한 사랑이 아닐까요?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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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예진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예진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예진이가 나의 북카페에 들어가 열심히 찾아서 보던 바로 그 책.가끔씩 나에게 야단을 맞으면 시무룩해서 "엄마, 컴퓨터로 책 찾아주세요." "무슨 책 볼껀데?""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그 책. 솔이 나오는 거."엄마에게 '엄마는 예진이 마음도 몰라!'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러면 또 야단을 맞을까봐, 이 책을 찾아달라고 돌려서 말하는 듯 했다. 번번이 컴퓨터로 접속할 수도 없고.. 하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예진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예진이가 나의 북카페에 들어가 열심히 찾아서 보던 바로 그 책.
가끔씩 나에게 야단을 맞으면 시무룩해서
"엄마, 컴퓨터로 책 찾아주세요."
"무슨 책 볼껀데?"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그 책. 솔이 나오는 거."
엄마에게 '엄마는 예진이 마음도 몰라!'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러면 또 야단을 맞을까봐, 이 책을 찾아달라고 돌려서 말하는 듯 했다. 번번이 컴퓨터로 접속할 수도 없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 역시 예진이에게 '예진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주문해서 책꽂이에 꽂아두고 보기로 결정.
다 아는 내용이지만, 책으로 주문해서 보니 앞 뒤로 보는 책의 구성도 새롭게 보였다.
"우와 이책 멋지다. 엄마 이거 뒤에도 또 있어요." 라며 좋아하는 예진이.

책 읽기는 늘 즐겁게, 여유있게 해야한다는게 나의 지론. 그래서 늘 하루가 끝나는 밤중에나 책을 읽어준다. 솔직히 그 시간은 예진이가 여유있는 시간이 아니라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내가 가장 여유있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하던 설겆이를 뒤로 미루고 읽어주었다.
설겆이 하는 동안 장난감을 치우라는 내 말에 짜증을 내고 대꾸를 하다가 야단을 맞자 이 책을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했기 때문...
고무장갑을 벗고 재준이까지 셋이 나란히 둘러 앉아 책을 읽었다.
책 읽으면서 솔이와 솔이 엄마 이야기를 열심히 나누고 있는 예진이와 나.
서로 주인공의 대변인인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책을 읽는 몇 분간.. 나와 예진이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믿는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아~ 좋다." 하며 책을 책꽂이에 꽂고 기분좋게 장난감을 정리하는 예진이를 보면서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예진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라는, 우리만의 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t*******e 2011.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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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네가 되고 너는 엄마가 되어보는 거야
"엄마는 네가 되고 너는 엄마가 되어보는 거야" 내용보기
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820&AK=3602035&pretty=447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종종 아이를 생각해 무언가를 해주면 아이는 그것이 아니라고 자기 주장을 똑소리나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그것도 몰라??"하며 반격을 하기도 한다지요. 아마 엄마들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
"엄마는 네가 되고 너는 엄마가 되어보는 거야" 내용보기

http://www.yes24.com/chyes/story_viewer_v2.asp?mediaFileKey=9407820&AK=3602035&pretty=447

(↑ 플래시동화로 보실 수 있어요^^)



 

종종 아이를 생각해 무언가를 해주면 아이는 그것이 아니라고 자기 주장을

똑소리나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그것도 몰라??"하며 반격을 하기도 한다지요.

아마 엄마들의 모습,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집 이야기인양 내 이야기인양 느껴질 거 같아요.

 

아이가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은 어떨까요?

좀 느긋이 기다려주어야 하는데 걱정도 많고 핑계도 많고

솔이에게는 서운한 부분이 많은 엄마 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다르게 생각하는 아이와 엄마..

옷때문에 실랑이를 하고 참을성 없고 변덕쟁이에 트집쟁이라 표현하는 아이의 모습도 우리 딸내미랑 많이 닮아 있어 피식 웃음이 났다지요...

아이랑 서로 충돌이 있다커나 서운한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서로의 상황이나 생각을 차근차근 이야기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스레 아이도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다른이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여유를 배울거 같네요. 

플래시동화를 보면서 그림이 너무 귀여워 다음주 도서관에 가면 찾아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a*****6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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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엄마는 내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감상평-엄마는 내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동화네요.솔이는 엄마가 참을성이 없다. 허풍쟁이 겁쟁이 느림보 욕심쟁이 변덕쟁이 트집쟁이지만 엄마가 제일 좋아하지요.엄마도 솔이에게 똑같은 얘기를 하네요.세상에서 제일 예뻐하지요.아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말하고 엄마는 같은 주제로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화인 것 같아요.우리 집에도 똑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사랑한다는 말이랍
"감상평-엄마는 내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참 재미있는 동화네요.솔이는 엄마가 참을성이 없다. 허풍쟁이 겁쟁이 느림보 욕심쟁이 변덕쟁이 트집쟁이지만 엄마가 제일 좋아하지요.엄마도 솔이에게 똑같은 얘기를 하네요.세상에서 제일 예뻐하지요.아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말하고 엄마는 같은 주제로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야기 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화인 것 같아요.우리 집에도 똑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사랑한다는 말이랍니다.
j*****4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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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상상스쿨]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한 권의 책으로 두 권을 보는 듯한... 서로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앞뒤로 보는 그림책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이 엄마와 아이의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엄마는 아이 입장에서 ... 아이는 엄마 입장에서 한번쯤은 뒤돌아볼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앞 뒤로 보는 그림책 사실 이렇게 앞
"[상상스쿨] ▶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내용보기


한 권의 책으로 두 권을 보는 듯한...

서로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앞뒤로 보는 그림책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이 엄마와 아이의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보여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나면 엄마는 아이 입장에서 ...

아이는 엄마 입장에서 한번쯤은 뒤돌아볼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앞 뒤로 보는 그림책

사실 이렇게 앞뒤로 보는 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가 더 특별해 보이는 책입니다

한 권으로 두 권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그림책이예요

 

 

책의 내용중에 동생과 관련 된 내용의 그림입니다

그림이 참 따뜻하고 이뻐요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어요

저는 그림책을 고를때 그림도 신경써서 보는 편인데 이런 느낌의 그림책이 참 마음에 듭니다

솔이의 입장에서

"우리 엄마는 욕심쟁이야

내가 아기 동생이랑 나랑 누가 더 좋으냐고 물었더니 그러는거야

그야 솔이랑 동생이랑 둘 다 좋지!"

어느 엄마나 아이가 이렇게 물어보면 솔이 엄마같은 답을 하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아이 시후가 동생 연후랑 누가 더 좋냐고 물어보면

엄마는 시후랑 연후랑 둘 다 좋아~! 라고 하는데

솔이의 입장에선 엄마가 욕심쟁이라고 느껴지는 모양이에요

그렇다면 울 시후도 그런 생각을 할까?하고 물어보니

다행히 울 시후는 엄마가 시후만 사랑하면 안된데요

연후도 사랑해야 하고 아빠도 사랑해야 한다며

엄마에게 " 알러뷰~~! " 하면서 뽀뽀를 해줍니다

저는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 질투를 하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 우리 솔이는 변덕쟁이야

아기 동생 낳아달라고 만날 졸라대더니 이제 그러는거야

동생은 엄청 귀찮아

함께 놀수도 없고, 빽빽 울기만 해" 라구요

엄마의 입장에선 솔이가 변덕쟁이로 보이는 군요

저 또한 엄마 입장에서 아이가 변덕쟁이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같은 일로 솔이는 엄마가 욕심쟁이로~

엄마는 솔이가 변덕쟁이로~~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가 많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네요

소소한 일상을 다루며 엄마와 솔이는 서로에 대해 느끼는 관점을 다르게 표현하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참을성이 없고,허풍쟁이고,겁쟁이고,느림보고,욕심쟁이에다 변덕쟁이,트집쟁이 솔이와 엄마지만

 

솔이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솔이!

서로가 서로를 보는 관점은 달라도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는 내용이에요

너무나 따뜻하고 예쁜 책입니다

서로의 관점과 대화의 중요성, 생각과 감정을 이해해 볼수 있는 책이네요



 

a*******7 200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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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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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보는 그림책독특한 발상의 책이었다. 한 쪽은 아이 마음을 대변하고 다른 한 쪽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모든 것은 대화 없는 사소한 오해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하지만 아이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은 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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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보는 그림책
독특한 발상의 책이었다.
한 쪽은 아이 마음을 대변하고
다른 한 쪽은 엄마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세요~"
라는 메시지가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모든 것은 대화 없는 사소한 오해로 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대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하지만 아이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는 것은 참으로 지키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아이에게 엄마의 입장을 이해시키기 위해
최대한 설명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한다.
 
며칠전 아이와 둘이 오는 길.
엄마가 차를 모는데...
평상시 아빠한테 하는 대로 뽀로로 틀어달란다.
거기까지는 해 줄 수 있었다.
그런데 자꾸 8번 틀어주세요~ 한다. 그래서 RPT 기능을 설정해 두었다.
근데 이 녀석이 이번엔 9번 틀어주세요 2번 틀어주세요~
요구가 끝이 없다.
안 그래도 장농 면허 서툰 운전 솜씨로 조마조마 하던 차였는데...
 
그래서 아이에게
"섭이야~ 어머니가 운전을 잘 못하지요~
그러니까 어머니한테는 뭐 틀어달라 자꾸 요구하고 짜증부리면 안돼요~"
하며 부탁을 하였다.
사실 이런 상황이 화가 나기보다는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못하는 미안함이 컸던 것 같다.
내가 운전을 좀 능숙하게 하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얘기하니
아이는 아주 순순히 응 한다.
반만 알아들어도 좋고 1/3만 알아들었어도 좋았을텐데~
아이는 벌써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라 있었다.
 
그런 일이 있고 이 책을 보며
더욱 더 아이에게 잘 설명해주고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o****2 2009.12.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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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책을 앞뒤로 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에요~~~
"[상상스쿨]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책을 앞뒤로 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상상스쿨]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책을 앞뒤로 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에요~~~ 어.. 책 제목이 두가지? 아.. 두가지 이야기가 있나보다 했어요.짜잔.. 표지가 너무 리얼하죠???진짜 내 맘을 몰라주는 아이의 맘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표지하며 그림하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적당해요.글밥도 작구요. 큰 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읽어줄 정도랍니다.엄마는 겁
"[상상스쿨]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책을 앞뒤로 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에요~~~" 내용보기
[상상스쿨]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 책을 앞뒤로 볼 수 있는 신기한 책이에요~~~



 어.. 책 제목이 두가지? 아.. 두가지 이야기가 있나보다 했어요.
짜잔.. 표지가 너무 리얼하죠???
진짜 내 맘을 몰라주는 아이의 맘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표지하며 그림하며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적당해요.
글밥도 작구요. 큰 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읽어줄 정도랍니다.


엄마는 겁쟁이라 해요. 조금 늦게 온 나때문에, 나쁜 일이 생긴 줄 알고 걱정했고,
동생하고 둘다 좋은 엄마가 욕심쟁이로 보여요.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라면서 동생도 잘 돌보라 하는 엄마는 변덕쟁이라죠.


그래도 그래도 참을성도 없고, 겁쟁이고, 허풍쟁이고, 느림보에 욕심도 많구,
트집쟁이지만...
솔이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답니다^^





 중간에 책을 보는데 갑자기 거꾸로 나와요.
어.. 하면서 보니 뒤부터는 다른 내용이더라구요.
뒷 표지부터 다시 와야 하는....
바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새초롬한 표정도 정말 리얼해요^^


솔이는 겁쟁이야, 엄마가 잠시 다녀왔더니 무서운 소리가 났다고 해.
느림보기도 하지. 우유 심부름을 보냈더니 무서운 개가 있어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 하고~
솔이가 좋아하는 카레를 해줬는데 할머지께서 해주신게 맛나다고 트집을 잡아.


솔이는 참을성도 없고, 겁쟁이에, 허풍도 떨고, 느림보에 변덕부리고 트집도 잡지만~
그래도 엄마는 솔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뻐^^





       완전 샤방하고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어쩜 이리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실제처럼 구성해놓았을까요.
저희 아들과 저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었습니다.
제법 말을 잘 하는 6살 큰아들과의 대화는 참.. 재미나기도 하고 곤혹스러울때도 있고 그렇거든요.


책이 앞뒤로 볼수 있는 점이 상당히 특이한데~
그림도 재미나고, 굉장히 디테일해요. 표정들이...
거기다 내용까지 좋으니, 아이들도 저도 뜨금하면서 다 봤습니다.


뭐... 다 들어있네요^^ 정답이...ㅎㅎㅎㅎ
저희 아들도 동생하고 싸울때도 있고, 엄마가 시킨거 하면서 늦장 부릴때도 있고 겁쟁이고~
그렇지만 세상에서 저희 아들들이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배고프다는데 맛난거 해준다면서 늦장부리는 엄마, 이거 해주기로 했는데 안해주는 엄마^^;;
가끔 허풍도 떠는 엄마~ 딱 저를 보여주네요^^;;;;;
그래도 우리 아들들은 엄마가 해준 음식이 맛나고~
자랑해줄때 기분 좋아하고^^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답니다^^ 헤헤~~


아이들과 함께 정말 재미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이구요.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더 많이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 하는데~
유아 책이지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추천 추천입니다^^
    

 

r*****8 2009.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의 입장이 되어봐요~
"서로의 입장이 되어봐요~" 내용보기
이 책은 자기중심적인 유아들과 성인 모두들에게 다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해보고  이해해보게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섭불리 판단하지 말아야할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같은 상황에서 엄마의 입장에서와 솔이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어나는 이야기들에 대한 동화랍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피식~하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충분히
"서로의 입장이 되어봐요~" 내용보기

이 책은 자기중심적인 유아들과 성인 모두들에게 다른 사람의 의도를 생각해보고

 이해해보게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섭불리 판단하지 말아야할것을 알려주지요.

이 책은 같은 상황에서 엄마의 입장에서와 솔이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어나는 이야기들에 대한 동화랍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피식~하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충분히 아이들과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이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책이 앞뒤가 반대의 이야기로  앞뒤로 보는 특이한 책으로 되어있어요.

책의 서두에 우리 엄마는~ 우리 솔이는~ 이렇게 시작해요.

그리고서는 서로를 겁쟁이,느림보, 욕심쟁이, 변덕쟁이,트집쟁이 라면서

서로를 트집잡으면서 자기의 입장을 이야기하죠.

 

 

우리 솔이는 허풍쟁이야.

집배원 아저씨한테 케이크를 겨우 한 조각 드렸는데,

한이 엄마한테 그러지 뭐야.

"우리 엄마가 집배원 아저씨한테

케이크를 선물했어요.

 

 

우리 엄마는 허풍쟁이야.

난 겨우 우유 심부름을 했을 뿐인데 집배원 아저씨한테 그러지 뭐야.

"우리 솔이가 마든 케이크예요.

맛 좀 보세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솔이!

라며 서로의 사랑을 이야기 해줘요.

 

 

커다란 책에 동화의 이야기도 매일 집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다뤄서 재미있어요.

그림도 익살스럽게 그려져서 책을 보는 우리 아이도 그림을 가리키면서 재미있어한답니다.

우리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다른 사람과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s********y 2009.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