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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내용보기
<상상스쿨-쪼르르 또또>는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다양한 상황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 스스로 어른에게 알려야 할 일인가 아닌가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놀이터에 가거나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들,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았다거나 같
"아이들에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내용보기

 <상상스쿨-쪼르르 또또>는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랍니다. 다양한 상황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 스스로 어른에게 알려야 할 일인가 아닌가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놀이터에 가거나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들,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았다거나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는 등 시시콜콜한 일들을 일러바치곤 하지요. 하지만 아이와 하루종일 붙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아이 혼자 어떤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른들에게 알릴만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면 잘 판단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엄마들의 중요한 고민 중 하나랍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 속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따라가며, 자기 스스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을 다 읽고 나서 "이럴 때는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할까?", "왜 그렇게 생각했니?"와 같은 질문을 통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싶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 스스로 어른에게 알릴만한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판단력을 키울 수 있을 듯 싶네요.

그림 속에 '쪼르르 또또'가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도 재미있고 전체적으로 점선으로 길을 따라가고 있는 점도 아이들이 책에 좀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되어 주네요. 또한 결론을 정확히 내려주기 보다는 여러 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아이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는 점도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에도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때 '쪼르르 달려갈 일인지', 아니면 '먼저 생각해 봐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마무리로 적어 놓아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좀 더 신중을 기할 수 있을 듯 싶네요.

s*****s 2010.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5살 한창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며 장난치며 싸우며 하루에도 몇번씩 쪼르르 선생님께 달려가 일러바치는 아들래미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에 알게된 <상상스쿨>의 <올바를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쪼르르 또또>입니다.   또또는 작은일도 선생님께 달려가 쪼르르 일러바치기 대장이라 쪼르르 또또란 별명이 붙었답니다. 그런데..쪼르르 또또 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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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한창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놀며 장난치며 싸우며 하루에도 몇번씩 쪼르르 선생님께

달려가 일러바치는 아들래미 때문에 고민이 많던 차에 알게된

<상상스쿨>의 <올바를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쪼르르 또또>입니다.

 

또또는 작은일도 선생님께 달려가 쪼르르 일러바치기 대장이라 쪼르르 또또란 별명이 붙었답니다.

그런데..쪼르르 또또 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선생님께 일러바치기 시작하게 되어 친구들 모두 쪼르르 또또가 될 판이었죠..

선생님은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셨죠... 바로 '다함께 알아맞히기 놀이'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잠깐 생각한다음 서로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선생님이나 어른에게 일러야 될 일인가

아닌가 다 함께 판단하고 결정했을 때에만 선생님에게 달려오기..놀이였어요..

 

친구가 신기한 모자를 쓰고 왔을 때,동생이 날카로운 포크를 들고 있을때,친구들이 불장난을 칠때,

친구가 울고 있을 때, 재미있는 책을 친구혼자 계속 읽고 있을 때, 동생이 높은곳에 올라가 있을 때 등...

 

우리 아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제시해 주면서

서로 이야기해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어른에게 알려서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 대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되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이야기 하면서 올바른 습관과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은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고자질쟁이가 되지 않기를 바라시는 부모님들께 추천해 봅니다. 

s******6 2010.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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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올바른 의사전달에 관해 알려주는 책
"아이들에게 올바른 의사전달에 관해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또또는 매일매일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 아이들이 잘못한 것을 이르기 때문에 쪼르르 또또다. 차차가 아침에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와도, 고고가 밥을 남겨도, 치치가 종이접기를 하다가 빨간 색종이를 모두 가졌을 때도 “선생님~ 선생님~”. 어랏~ 어느 날부터는 뭔가 이상하다. 너도나도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선생님을 부른다. 틀린 것이 있다면 모두들 또또가 잘못 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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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는 매일매일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 아이들이 잘못한 것을 이르기 때문에 쪼르르 또또다. 차차가 아침에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와도, 고고가 밥을 남겨도, 치치가 종이접기를 하다가 빨간 색종이를 모두 가졌을 때도 “선생님~ 선생님~”. 어랏~ 어느 날부터는 뭔가 이상하다. 너도나도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선생님을 부른다. 틀린 것이 있다면 모두들 또또가 잘못 한 것들만 선생님에게 이른다는 것이었다.

또또는 당황스럽소 속상한 마음에 울고 있는 것조차 일러 버리니 참… 도저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선생님이 특단의 조치를 한다. 놀이를 해보자면서 아이들을 모두 한자리에 앉히고 이야기한다. 어른에게 알려야 하는 일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림을 보여주면서 서로 자신들의 생각을 말하도록 하는 재가 보지 못했던 방법이다.

친구가 특이한 모자를 쓰고 있는 그림을 보면서 자꾸 쳐다보게 되니까 쪼르르 달려가야 된댄다. 한번 써보고 싶어지니까 선생님한테 일러야 된다는 아이들도 있다. 개중에 그냥 친구에게 한번 써보자고 말하면 된다면서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아이도 있기는 하더라. 하나씩 하나씩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재미가 있다.

어린 동생이 포크를 입에 물고 있는 경우도 의견이 분분하다. 동생을 울리더라도 뺏어야 된다는 아이, 억지로 뺐다가는 다치니까 안 된다는 아이, 결국은 어른들께 알려야 되는 일이라고 의견을 낸다. 아하~ 놀이를 하듯이 그림을 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선생님이 대단해 보인다. 미주알고주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된다면서 아이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것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놀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니 더 좋다.

그렇게 많은 상황들에 대해서 또또와 친구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하나씩 말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는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쪼르르 달려가서 이르는 것이 아닌지를 스스로 깨달아 간다. 한마디로 전에는 무조건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쪼르르 달려가서 선생님에게 꼬치꼬치 일렀던 아이들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이 상황이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야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말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토론하는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전달이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이 한마디씩 할 때에 자기 의견을 덧보태 보기도 할 수 있고 그런 상황들에서는 어떤 것이 옳은 생각인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고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돼지 선생님이 대단해 보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부터 고쳐야 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이가 잘못한다고 해서 화부터 내지 말고 그때의 상황을 한번 더 잘 생각해보고 나서 행동하는 버릇을 들여야 될 것 같다.



n******5 201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쪼르르 또또 -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기)
"쪼르르 또또 -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기)" 내용보기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여웠다. ‘쪼르르’라던지, ‘또또’라던지. 책 이름에서부터 동심을 한가득 불러일으켜 주고 있었다. 그리고 ‘왜 쪼르르 또또일까 하는 궁금증’도 함께.   또또가 쪼르르 또또가 된 것은 학교에 왔다 하면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보니 또또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또또처럼 무슨 일만 있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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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여웠다. ‘쪼르르’라던지, ‘또또’라던지. 책 이름에서부터 동심을 한가득 불러일으켜 주고 있었다. 그리고 ‘왜 쪼르르 또또일까 하는 궁금증’도 함께.

 

또또가 쪼르르 또또가 된 것은 학교에 왔다 하면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보니 또또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또또처럼 무슨 일만 있다 하면 선생님한테 쪼르르 달려가 말하는 지경에 이른 것.

 

선생님은 이런 아이들을 혼내지 않으셨다. 오히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상황을 제시하고 쪼르르 달려갈 일인지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 것. 그건 아주 훌륭한 방법이었다. 아이들에게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아이들이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는 연습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똑똑하다. 어리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여기도 무시하거나 그냥 두거나 무작정 혼낼 것이 아니라, 충분히 설명해주고 알려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을 한 뒤 이해를 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들은 어른들의 가르침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렇게 성장해가는 과정을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시킨다는 것은 어른을 이해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다. 새하얀 도화지처럼 순수한 우리의 아이들. 새하얀 도화지를 앞에 두었을 때의 막막함처럼, 아이들 앞에 섰을 때 우리 어른들은 막막함에 어찌할 줄을 모르게 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싶어서..

 

우리 아이들이 쪼르르 또또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들은 또또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게 될 것이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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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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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쪼르르. 언제 어디를 가나 우리 아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또또와 같았어요 아니 지금도 그런 행동을 늘 하고 있다고 해야겠어요 둘째라고 항상 오냐오냐 키웠더니 아주 고자질은 밥먹듯이 하는 우리 아들 그리고 울보쟁이에 떼까지 정말 모든것이 다 힘들게 하고 골치가 아픈데요 바로 이 책속의 주인공인 또또도 그렇게하고 있다니 놀랐어요 그런데 더 신기한건 우리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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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쪼르르. 언제 어디를 가나 우리 아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또또와 같았어요 아니 지금도 그런 행동을 늘 하고 있다고 해야겠어요 둘째라고 항상 오냐오냐 키웠더니 아주 고자질은 밥먹듯이 하는 우리 아들 그리고 울보쟁이에 떼까지 정말 모든것이 다 힘들게 하고 골치가 아픈데요 바로 이 책속의 주인공인 또또도 그렇게하고 있다니 놀랐어요 그런데 더 신기한건 우리 아들이 이 책을 읽어주니 막 깔깔 거리면서 웃는거에요 자기가 한 행동은 하나도 생각이 안 나는건지 아니면 자기 행동이 너무 생생하게 떠오른건지 알수없지만 아무튼 책을 읽는 내내 웃느라고 혼이 났어요.

쪼르르 또또는 유치원에서도 항상 선생님에게 쪼르르 달려가 고자질을 하곤 하지요 친구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하는 것처럼 너무 많은 것을 자기 생각은 전혀 없이 있는 그대로 일러바치기 일쑤에요 그것이 잘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많은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불편을 주는지도 전혀 알지 못해요 하지만 이런 또또에게 선생님의 말씀으로인해 이제 달라지려고 해요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것이지요 만약 어떤 일이 생겼을때 이런 사항을 선생님이나 어른들에게 바로전달을 해야 하는건지 아닌지 친구들과 함께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함께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같이 고민하게 해보니 정말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아이들은 어리기에 어른들보다 판단력이 당연히 뒤쳐질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줄 필요가 있지요 또또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정말 아이들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았어요

이제 친구들과 또또는 어떤 사항을 얼른 어른들에게 알려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되는지 충분히 알았을것 같아요 위험하거나 꼭 어른들이 필요한 경우에는 빨리 알려야 하지만 작은 일이나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닌 일들은 친구끼리 서로 놀면서 일어나도 서로 알아서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워가면 되는거지요 일러바치기는 아이들에게 아주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무조건 고자질이 나쁘다기 보다는 어떤 상황을 급하게 알려야 하고 어떤 사항들을 그냥 두어도 되는지 바른 습관을 잡아주듯이 잘 알려줄수 있었던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이달의 사락 s****2 201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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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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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는 선생님께 일러길 잘하는데요.자꾸 그러니까 친구들도 또또를 일르기 시작하네요.어떨때 선생님께 알려야 할지 알아보는데요.아이들이 스스로 해야할지 생각부터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답니다.캐릭터들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어린 애들에게 흔히 있는 이르기.어떻게 하는제 바른 생각인지 알려주는 좋은 동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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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는 선생님께 일러길 잘하는데요.자꾸 그러니까 친구들도 또또를 일르기 시작하네요.어떨때 선생님께 알려야 할지 알아보는데요.아이들이 스스로 해야할지 생각부터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답니다.캐릭터들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어린 애들에게 흔히 있는 이르기.어떻게 하는제 바른 생각인지 알려주는 좋은 동화인 것 같아요.
j*****4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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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쪼르르 또또
"[상상스쿨/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쪼르르 또또" 내용보기
4살 현준이가 동생이 생기고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쩍 늘어난 고자질~ 엄마인 나는 다정한 편도 아니고 현준이가 징징 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성격이 아니라서 매번 호되게 혼을 내곤 했는데 쪼르르 또또를 만나보고는 현준이 교육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네요~   무조건 고자질은 나쁜거야...현준이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단호히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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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현준이가 동생이 생기고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쩍 늘어난 고자질~

엄마인 나는 다정한 편도 아니고 현준이가 징징 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성격이 아니라서

매번 호되게 혼을 내곤 했는데

쪼르르 또또를 만나보고는 현준이 교육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네요~

 

무조건 고자질은 나쁜거야...현준이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단호히 말하는

엄마에게 현준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쪼르르 또또를 읽어주니 현준이는 자연스레 동화속 내용을 받아들였고

다시는 고자질을 하지 않겠다며 먼저 말을 꺼냈어요.

 

쪼르르 또또에 나오는 주인공 또또, 선생님한테 매번 쪼르르 달려가 모든 일을 이르기 때문에 생긴 별명이라

우리 현준이에게도 쪼르르 현준이라 불러줬더니 동화내용을 다 이해 한 현준이는

화를 내면서 "내가 왜 쪼르르 현준이야~아니야...그렇게 부르지마..이제 고자질 안할꺼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뒤로도 어린이집에서 있던 일이나 동생과 놀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고자질 하면

"쪼르르 현준이~"하고 부르기만 해도 순간 멈칫하며

"아니야~나 고자질 한거 아니야~"하더라구요.

그 뒤로는 좋은 일은 엄마에게 얘기하고 서로 대화할수 있고,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만

엄마에게 바로 얘기 해야 한다는걸 현준이는 인식하게 되었고,

쪼르르 또또처럼 고자질쟁이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동화책 한권으로 순식간에 아이를 바꿀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동화책 한권으로 서서히 조금씩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아이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수 있는거 같아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도서인거 같아요

"쪼르르 또또 " 형제,자매가 있는 집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엄마에게 이르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

쪼르르 또또~

 

 

c*****7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책이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책이네요`~^^" 내용보기
상상스쿨에서만든  child COMMUNICATION   알파맘이 선택하는 우리아이 바른 의사소통 프로젝트                                                                                      이 중에서 수연양은 <쪼르르 또또>를 만났어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자질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자신이나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책이네요`~^^" 내용보기
상상스쿨에서만든  child COMMUNICATION

 

알파맘이 선택하는 우리아이 바른 의사소통 프로젝트

 

               
 
 
                 
   

 
 
 
 


                
 
               
 
 

 

이 중에서 수연양은 <쪼르르 또또>를 만났어요...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고자질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자신이나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어른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한일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고자질과 도움을 요청하는것에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요.

구분하는것은 복잡하고 미묘한 사회적 판단을 필요로 하기때문이지요.

이 책은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책속의 아이들이 고민하는 장면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게하는 책이에요

 

 

 <쪼르르 또또>-상상스쿨

 

또또는 '쪼르르 또또'에요..

만날 선생님한테..쪼르쪼르 달려가서 이르거든요.

"선생님,선생님!"

아침에도 쪼르르~~

점심에도 쪼르르~~

종이접기하다가도 쪼르르~~

 

"선생님,선생님,차차가 짝짝이 양말 신고 왔어요!!"

"선생님,선생님,고고가 밥 남겼어요!!"

"선생님,선생님,치치가 빨간색종이 몽땅 가져갔어요!!"


 

그런데,어느새 친구들도 선생님께 쪼르르

 

"선생님,선생님,쪼르르 또또가 단추 잘못 채웠어요"

"선생님,선생님,쪼르르또또가 당근 골라내요"

"선생님,선생님,쪼르르도도가 울어요!!"

 

 

 
 

선생님은 "이러다 모두들 쪼르르가 되겠구나!!'

 

다함께 알아맞히기 놀이 를 하자

이제부터 다 함께 그림을 보면서 잠깐 생각한 다음 서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야

선생님이나 어른한테 알려야 되는일인가?아닌가?

다함께 판단하고 결정했을때에만 쪼르르 달려오기!!



 

"친구가 신기한 모자를 쓰고 왔네"

 

"모자를 쳐다보게 되니가..쪼르르 달려가야해"

"나도 쓰고 싶으니가 선생님께 알려야해"

 

"아니야,친구한테 한번 써보자구 그냥 얘기해"



 

 

"아기 동생이 날카로운 포크를 들고 있어,어쩌지?"

 

"억지로 빼앗으면돼"

"아니야 ,억지로 빼앗다가 서로가 다칠수 있어"

 

"맞아,이건 어른한테 쪼르르 달려가야해"

 
 
 

 

"친구가 재미있는책 계속 혼자만 보고 있어 어쩌면 좋아?"

 

"책을 달라구 하다가 다툴수도 있어.선생님께 쪼르르 가야해"

 

"아니야,나도 보고싶다고,

너는 다음에 다시 보는게 좋겠다고 잘 얘기하면 될거야"

 

"동생이 위험한곳에 있어"

 

"동생더러 얼른 내려오라고 해야해!"

"그러면 동생이 떨어질수도 있어"

 

"한친구는 동생을 지켜보고,

다른친구는 어른한테 쪼르르 달려가야해"

 

 
 

 

"친구가 혼자 울고 있어,왜 우는지 궁금하네?"

 

"쪼르르 달려가기전에 ,왜 우는지 물어보는게 좋겠어"

 

"잠깐 지켜 보는게 어떨까?그냥 좀 울고 싶을때도 있거든"

"잘 살펴보면 다쳤는지,문제가 있는건지,그냥 울고 싶은건지 알수 있어"


 

 

 


 

 
 

잘 기억해두렴~~

쪼르르 달려갈 일인지,아닌지,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는것!!

 

 

 

 



책을 읽으면서도 울 수연양과 할얘기가 많아지네요

 

이런상황일때는 어떻게 해야할가?

이런일을 경험한 적 있어?

선생님께 이럴땐 쪼르르 가야할까?

왜 그렇게 생각해?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고자질하는 아이의 습관이 점차 사라진다구 하네요.

 

 

 

고자질하는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기위해서는 원인을 아는게 중요하다구 하네요.

어른의 관심을 끌기위해서라면

무조건 야단치기보다는 평상시에 아이에게 필요한 관심과 애정을 충분히 주어야한데요.

고자질 하지 않아도 어른의 고나심을 받을수 있다면 고자질하는 행동은 점차 줄어든데요.

 

아이가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또래의 부족한 행동을  어른에게 자주 알리는 경우라면

아이가 잘 할수 있는것을 찾아  격려해줌으로써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것이 좋데요.

자존감이 있는아이는 다른 사람의 실수를 통해서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하려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된데요.

만약 습관적으로 아이가 고자질을 하는경우라면 자신의 행동이

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수 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줘야해요.

 

-수연양은 여기에 해당하는것  같아요...집에 오면 어린이집 친구가 뭘 못했는지 얘기해요..

자기는 이렇게 했는데..그친구는 못하더라하면서요...

자존감을 형성하도록 도와 줘야겠어요..

 

아이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일때는

어른한테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해요

도움을 요청하는것과 고자질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지만

아이드링 그 차이를 이해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m****6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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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쟁이를 변화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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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라는 제목에서 부터 뭔가가 느껴진다.바로 고자질쟁이 이야기..2010년 올해 5살인 큰아이 예준이의 이야기 같았다.이 책은 다양한 상황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 스스로 어른에게 알려야 할 일인가 아닌가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쪼르르 또또는 친구들의 사소한 것들을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서 이른다.그러다 친구들도 쪼르르 또또를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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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라는 제목에서 부터 뭔가가 느껴진다.
바로 고자질쟁이 이야기..
2010년 올해 5살인 큰아이 예준이의 이야기 같았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이들 스스로 어른에게 알려야 할 일인가 아닌가 판단해 볼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

쪼르르 또또는 친구들의 사소한 것들을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서 이른다.
그러다 친구들도 쪼르르 또또를 이르게 되고..
선생님은 ’다 함께 알아맞히기 놀이’를  해보자고 한다.
선생님이나 어른한테 알려야 될 일인가 아닌가, 
다 함께 판단하고 결정했을 때에만 쪼르르 달려오기를 제안한다.
자..그럼 다음 상황을 보고.....
 ‘친구가 신기한 모자를 쓰고 왔다면?’
 ‘동생이 날카로운 포크를 들고 있다면?’
 ‘친구가 재미있는 그림책을 계속 혼자만 보고 있다면?’
 ‘친구들이 불장난을 한다면?’
 ’동생이 위험한 곳에 있다면’
 ’새 옷을 입고 뽐내고 싶을땐’
 ’친구가 혼자 울고 있다면, 왜 우는지 궁금하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말해야 하는지 하지 않아도 좋을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예준이도 또또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예준이 나름대로의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친구가 혼자 울고 있다면...왜 우는지 궁금하네라는 그림에서는 친구가 다쳐서 아파서 울고 있다고 ..무릎의 상처를 가르키면서 알려주었다.

상상스쿨의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쪼르르 또또를 만나서 너무도 반가웠다.
책의 그림도 외국의 어느 그림 못지 않게 색감도 이쁘고 아기자기 귀여웠다.














m*****0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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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르 또또> 이상희 글 / 혜경 그림 상상스쿨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만날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는 또또~ "선생님 , 선생님!"           친구가 밥을 남겼군요~   또또는 또 달려가요 "선생님, 선생님, 고고가 밥 남겼어요!"                   또또가 선생님께 모두 이르니 친구들도 똑같이 "선생님 또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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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르르 또또>

이상희 글 / 혜경 그림

상상스쿨

 

* 올바른 의사표현을 도와주는 책 *

 
 

만날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는 또또~

"선생님 , 선생님!"

 
 
 
 
 

친구가 밥을 남겼군요~

 

또또는 또 달려가요

"선생님, 선생님, 고고가 밥 남겼어요!"

 
 
 
 
 
 
 
 

 

또또가 선생님께 모두 이르니 친구들도 똑같이

"선생님 또또가 색종이를 몽땅 가져갔어요"

"선생님 또또가 울어요"

"선생님 또또가 나보고 고자질쟁이래요"

 

선생님은 말씀했어요

"이러다 모두들 쪼르르가 되겠구나!"

"자 이제 다같이 그림을 보면서 자기생각을 말하는 거에요.

선생님이나 어른한테 알려야 될 일인지 아닌지, 다 함께 판단하고 결정했을 때만 쪼르르 달려오기!"

 
 
 
 
 
 

"아기 동생이 날카로운 포크를 들고 있어.  어쩌지?"

"뺏으면 될까?, 아니야 그럼 서로 다칠 수도 있지..."

친구들은 자기 생각을 말해요

그리고 위험한 일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친구들 생각을 듣고 칭찬했어요

항상 쪼르르 달려오기전에 먼저 행각해 봐야 한다는  것!

 

'쪼르르 또또' 를 읽으며 딸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언제부턴가 아이가 변명이 많아지고

아이 앞에서 동네엄마들과의 수다도 어려워졌네요^^

엄마들과 이야기를 고대로 아빠한테 말하곤 했어요

그럴때마다 그래? 그랬구나 하고 아빠가 재밌어하니

관심을 끌기위해서 더욱더 그랬던 것 같아요

언젠가 제가 제대로 상처받지 않게 잘 이야기 해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났지 모에요~

주인공 또또를 어떻게 생각해? 했더니

"엄마 나도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할께요" 라고 말하네요

전 "또또는 고자질쟁이에요! "라고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마 또또의 행동에 자신의 모습도 생각해 보았던 모양입니다.

 

책에서는 어른에게 알려서 도움을 요청해야 할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 대해

아이들이 고민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잡아주는 좋은책같아요

 

1****o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