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을 넘길때마다 나의 예전 육아분투기 시절이 떠올랐다. 어디라도 나갈곳도 없고 그시절 유일하게 다른곳을 볼 수 있던 기회는 영화였다. 영화와 육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육아일상속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는지 공감할 수 있었다. 엄마가 되어 엄마를 떠올리고 자식을 바라보며 인생을 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다.
작가에게 영화가 있듯이 읽는 내내 나에겐 어떤 게 있을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