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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외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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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장르는 일정하게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유행이 일어나면 대부분의 작품이 거기에 맞춰 출간됩니다. 그래서 유행하는 장르와 자신의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라이트노벨이라는 것 자체를 멀리하게 되고 결국은 관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장르이든 다양성이 존재해야 하고 그것이 유행을 거스르고 장르의 전반적인 기반이랄까 힘으로 이어진다면 튼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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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장르는 일정하게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유행이 일어나면 대부분의 작품이 거기에 맞춰 출간됩니다. 그래서 유행하는 장르와 자신의 취향이 맞지 않는다면 라이트노벨이라는 것 자체를 멀리하게 되고 결국은 관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어떤 장르이든 다양성이 존재해야 하고 그것이 유행을 거스르고 장르의 전반적인 기반이랄까 힘으로 이어진다면 튼튼하고 확고한 장르로서 자리 잡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라이트노벨은 정말 유행에 파묻혀 너무나 일방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 방향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 독자들은 점점 라이트노벨을 멀리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수요가 줄어들면서 시장 자체가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석 같은 느낌의 작품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바로 돈은 패자를 돌고 도는 것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읽은 돈은 패자를 돌고 도는 것 2권은 정말 조금씩 아껴가며 읽을 만큼 작품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의 유행과는 전혀 상관없는 설정과 내용으로 무척 신선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고 이야기의 전개나 등장인물들의 개성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이 작품의 약점이라면 출간 속도가 너무 느리고 아직 시리즈의 2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거의 연중과 같은 상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작품에 대한 평가 보다 그 외의 사정 때문에 작품이 사장되는 것이 무척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내용 자체는 무척 흥미롭고 긴박함을 주고 있어서 만족하며 읽을 수 있었고 요즘 라이트노벨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라 무척 신선한 인상을 받으며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얼른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고 이런 느낌의 작품이 앞으로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9 202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