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자신의 과거에 집착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쪼끔 가슴이 아려 온다...과거를 잃은 사람보다 더 슬픈 사람은 없을 터이니....이리저리 어두운 분위기로 나갔기 때문일까, 이번 소설에는 마스코트로 등극 될 지 모르는 어린 양(??;;)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게 즉흥이었는지 의돈지 모르게도 주인공 데미안과 유일하게 부각되는 히로인 데보라를 엄마 아빠로 부르니...왠지 두 두 사람의 장미빛 미래를 예상하는 듯 하다. 마지막, 화이트 드래곤에게 다가섰을때의 데미안과 그녀(화이트 드래곤)의 대화를 들어보면, 조금은 씁씁한 생각이 든다. 훗...대화의 내용을 알고 싶다면 책을 읽어 보시길!!내가 언급할 수 있는 양은 이정도!! 과연 그 대화로 데미안은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알아 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