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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거나 기혼이거나 남자들에게 있어서 여자들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난해한 문제이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남자들은 목적지향적이고, 해결책이 세워지지 않은 경우 말을 하려고 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그에 반해서 여자들은 과정지향적이기에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기에 아무리 결혼을 한지 2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가끔은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20여년을 함께 하다보니 아내가 화가 나 있을때 하는 행동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별것 아닌 것 가지고 다툴일이 없어졌다. 왜냐면 화가 나 있을때는 다툴만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기분이 좋을때 그런 문제를 꺼내서 해결하기 때문이다. 20여년동안 살아오면서 생활속에서 깨우친 보디랭귀지의 이해이다. 좀더 일찍 "그 여자 그 남자의 보디랭귀지"를 접했더라면 아내와 다툼을 훨씬 빨리 끝낼수 있지 않았을까? 미혼 남성의 경우 여자들의 관심을 받고 싶다면 여자의 보디랭귀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여자의 보디랭귀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한마디로 싫어하는데 들이대는 꼴이니 결과가 좋을리가 없다. 길을 가다가 연인들을 살펴보라.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가? 어찌 저런 남자가 저렇게 예쁜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게되었는지 궁금한 적이 있을것이다. 아마도 그는 틀림없이 여자의 언어인 보디랭귀지를 보통의 남자들보다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여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적절한 시기에 알아차려서 해결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여자들이 행복을 느낄때는 자신의 말을 경청해주는 사람과 함께 수다를 떨고 공감을 얻을 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여자들을 대할때 여자의 불만을 해결해 주려고 하지말고 함께 불만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것이다. 거울처럼 행동하라는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남자들은 태생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익숙하지 않지만 짝을 찾기를 원한다면 그런 노력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런 결론 없는 과정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여자들은 "공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현재의 아내, 혹은 현재의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히 하고자 한다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남녀의 표현방식이 다르고, 그 표현을 이해하는 수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주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내 짝을 찾고, 현재의 짝과 더욱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의 표현방식인 보디랭귀지를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람의 입으로 하는말은 거짓말이 있지만 몸으로 표현하는 보디랭귀지는 표현을 안하면 안했지 거짓 표현은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불필요한 오해를 많이 줄여줄수 있는 것이다. 이성간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막 새롭게 시작한 사람들은 서로의 관계를 위하여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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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그 남자의 보디랭귀지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지음 / 권훈오, 우정희 옮김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사례로 새롭게 남녀 관계를 바디 랭귀지라는 있기도 하지만 일이라는 것을 접하는 순간에서도 이 바디 랭귀지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좀 더 네트워킹을 긴밀하게 쌓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능력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인간의 열망이든 동물의 종족번식의 욕망이든 어떤 것들은 수백만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이 아마도 바디 랭귀지가 아닐까 한다.
우리의 몸은 의식적으로 눈이 이성을 향하면 몸이 움직이게 되어있다고 본다. 눈에 보이는 이성이 맘에 들때는 손을 떨거나 말을 더듬거나 혹은 좀 더 목소리를 다듬듯이 말이다 누구나 처음 이성을 만나면 4분 이내에 어떤 이성이 자신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 그가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해 최대 90퍼센트까지 판단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고 한다. 여성은 신호를 보내고 남성은 그 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바디 랭귀지의 기본이자 기초단계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성에게 보내는 호감은 시선 맞추기, 미소짓기, 깃털고르기(자신의 몸의 신체 일부를 정리하거나 만지기), 대화, 터치라고 하는데 사실 알듯 모를듯 어느새 우리가 가끔은 하고 있는 행동들로 해석이 된다. 단지 그것이 유혹의 단계임을 알지 못하고 있고 정리정돈이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읽고 싶다. 여기서는 신체 일부분에 해당하는 물건들에게도 상징성을 부여한다. 여성의 신발 그리고 남성을 뜻하는 물건들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여성성과 남성성을 상대방에게 어필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웃음이 난다. 남성들이 표현하는 바디 랭귀지는 극히 일부라는 것이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시각에서도 분명히 들어나는 점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남성은 미소를 짓는 여성에게 후한 반면 여성은 웃지 않는 무뚝뚝하게 보이는 남성의 사진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데이트, 파티,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에서 짝 찾기/ 짝찾기의 완선/ 성공적인 관계의 비결/그 여자 그 남자의 마지막 비법공개까지 구성되어 있다. 알고도 있는 것 같고 또 그것에 대한 신빙성 있는 연구 결과까지 읽으니 더 신뢰가 된다. 또한 알기만 하고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별을 할 수 있는 것이 글로 정리되어 있지만 이 정보를 알고 내가 터득하는 것 그것이 실제 내가 알 수 있는 바디 랭귀지가 아닐까 한다.
아마도 연애를 한다는 것은 진실로 그 사람의 마음을 대하는 길이라고 본다. 이 책 한권으로 연애의 고수가 되기 보다는 좀 더 마음의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람을 만나는 일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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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 부부는 관계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저술가이며 이 책은 보디랭귀지를 중심으로 심리학, 생물학, 뇌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실험을 바탕으로 한 이들의 가장 최근작이네요 관계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타당하면서도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책이예요 이 책의 저자도 부부인데 번역하신분들도 부부라니^^ 이 책을 번역하면서 관계의 본질을 깨달았고 번역하는 동안 첫딸도 생겼다고하네요 여자, 남자 내 사람을 만드는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벌써 결혼한지 8년이 넘어 이젠 9년차가 되었네요 세월이 흐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남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 여인이랍니다 남자의 심리도 궁금하고 여자의 심리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고싶었어요 이 책에 나온 제목처럼 '보디랭귀지'가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구요 상대를 향해 내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는걸 이 책을 읽고 나서 옛 기억을 되살려보니 그랬었구나 싶기도하고 ㅎㅎ 이 책은 정말 인간관계~~ 이성과 순조롭게 사귀고 싶다면 그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니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강추~~~~아직 제 친구중엔 결혼 안한 친구도 있는데요 이 책을 전해주고싶어지긴하네요 여자의 무기중 최고는 외모 일단 남자의 관심을 받을려면 이뻐야 한번더 시선을 받는다는거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면 될것 같아요 미혼 남녀도 기혼 남녀들도 읽어보면 좋을 책 인간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이성과의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하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꺼예요 몰랐던 상대방의 신호를 더 빨리 알아차릴수도 있구요 지금까지 기회를 많이 놓치셨던분이라면 더 권해드리고 싶네요 내가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어봤다면 ... 어땠을까?^^ 잠시 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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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도 짝찍기 혹은 짝찾기를 해야하는 동물이다. 이왕이면 좀더 멋진 상대를 만나고자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내 사람을 만드는 비법'이 있다면 이 소망을 이루는 일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상대의 심리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상대의 보디랭귀지를 잘 읽어야 한다. 동물들도 짝을 찾기위해 털고르기를 한다고 한다. 남자들이 넥타이나 커프스 단추를 만지작거리고, 셔츠롸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것은 일종의 구애의식이라고 한다. 남자의 이런 의식은 예민한 여자들이 잘 포착하지만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이해하기엔 남자들의 신경은 조금 무딘 것같다. 여자가 다리를 꼬고 앉아 있거나 머리를 무심코 만지는 행동같은 것에는 은근한 유혹이 숨겨져 있다고 하니 이런 여자들에게 일단 다가가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이른 바 '카우보이 자세'는 성적으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남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거나 다른 남자들에게 거칠 것이 없음을 보여주는 표현이라는데 이런 남자라면 한 번쯤 데이트를 신청해보는 것도 좋겠다.
상대에게 솔직하지 못한 경우 상대의 눈을 똑바로 보기는 어렵다. 이렇게 거짓을 말하거나 표현하는 것은 눈을 자주 깜빡인다거나 눈을 비비고, 무심코 귀를 만지거나 한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 '워터게이트 사건'에 휘말려 거짓말을 얘기하는 순간 닉슨이 바로 이와 같은 행동을 했던 것이 기억난다. 아무리 강심장을 지닌 사람이라도 자신도 모르게 진실을 얘기하는 제스처가 되는 것이다.
사실 나 자신도 내 몸짓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아채기 어렵다. 상대의 말과 표정, 몸짓이 드러내는 진실을 알아야만 성공한 연애, 결혼뿐만 아니라 사업에도 성공할 수 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몰래 나만 읽어야 할 손자병법인 셈이다. 이제 다양한 시각으로 상대를 보고 읽는 혜안을 지닐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 특히 연애와 결혼을 앞둔 남녀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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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그 남자의 보디랭귀지/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공저/권춘오,우정희 공역 | 이상북스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 '과학적 분석과 사례로 새롭게 완성한 남녀 관계 심리학 완결편' 표지 문구에 딱 어울리는 책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의사소통하는데 비언어적인 요소는 무려 93%를 차지한다고 하니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과 발의 방향까지도 유심히 봐야할 것 같다.
진한 핑크빛 표지의 작고 얇은 책 한권이 전해주는 유쾌함으로 하루 만에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챕터 사이의 유머러스한 사진을 보며 내용을 어느 정도 짐작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가 남과 여 사이의 미요한 감정읽기, 표정읽기, 몸짓읽기에 대한 부담없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었다.
맘에 드는 상대방을 공략하려거든 이 책을 먼저 읽고 적극적인 공세를 하면 확실한 성공이 보장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났을 때 마음보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는 사실이 놀랍고 흥미로웠다. 아 , 진작에 이 책이 나와서 읽었더라면 맘에 드는 남성을 만났을 때 실패없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주변에 인기있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보디 랭귀지를 이미 알고 사람들과의 관계에 적용시킨 사람들이 아닐까? 아직 미혼이거나 애타게 짝을 찾는 중인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주목하고 마음에 새겨 둘 필요가 있겠다. 보디랭귀지의 시그널에 능숙해져야먄 원하는 짝을 찾는데 성공할 수 있을 테니까...
1. 멀리 해변에서 남자와 여자가 걸어온다. 남자는 고개를 숙이고 아랫배가 나오고, 여자 역시 배의 군살이 그대로 드러난채 고개를 숙이고 걸어온다 2. 가까이 다다르자 서로를 바라본다. 남자를 배를 안으로 집어넣고, 꼿꼿한 차렷자세를 취하면서 턱을 내밀고 가슴을 펴서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여자는 배를 집어 최대한 집어넣고, 가슴을 강조하고 날씬해보이려 애쓰며 걷는다 3. 서로 지나쳐 멀어진다. 남자는 원래대로 고개를 숙이고 아랫배가 나오고 어깨가 쳐진채 걷는다 여자도 배의 군살이 다시 나오고 어깨를 내리고 고개를 숙이고 걸어간다. '몸은 이미 짝찾기 게임을 하고 있다' 란 소제목 앞의 그림에 관한 설명이다. 이 그림이 너무나 재미있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보며 한참을 웃었다.
남자가 언제 관심을 보이는지를 파악하는데 참고할 만한 결정적인 신호들과,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 미팅과 파티에서 짝찾기의 비밀 등에 관해 설명해준다. 사람들은 첫만남에서 4분 이내에 상대방에 대해 판단하며, 이때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 가운데 60-80 퍼센트는 비언어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가깝다고 느낄수록 몸도 더욱 가까이 선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꼭 붙어다니는 것도 이해가 된다. 반면 여성이 노출을 하지 않을수록 배우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남자들의 묘한 심리세계를 들여다보는 것 같다. 또한 남성의 발이나 신체는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성을 향한다고 하니 눈여겨 볼 일이기도 한다.
'세무직원에게 하는 거짓말과 아내에게 하는 거짓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세무직원에게는 세금만 내면 끝이지만 아내는 평생 당신을 들들 볶는다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거짓말을 하려면, 전화나 이메일을 활용하거나 모든 불을 끄고 머리끝까지 이불을 뒤집어쓴채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여자는 거짓말을 알아채는 초능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나중에 논쟁에 필요할 수 있는 정보로서 그 거짓말을 기억해내는 비상한 능력도 갖추고 있다.-->p.150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두 가지 비결 1. 자신이 잘못했을 때 인정하라 2. 자신이 잘했을 때, 입을 다물어라-->p.187 이러한 친절한 tip 까지 제공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인간관계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저술가인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부부 가 쓴 이 책의 전체 적인 내용을 요약한 한 구절, 사랑에 있어 '운이 좋은 ' 이들은 제스처와 표현이 말보다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한 사람들이다. 남녀 관계에서의 모든 것을 다루었지만 사람들 사이의 폭넓은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는 적용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심리학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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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맞은 그림과 진화생물학에 토대를 둔 스토리는 무척 매력적이다. 결혼에 대한 해학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 시각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대목이었다. 뇌가 진화하면서 아무리 관습적으로 인류가 사회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생식과 번식의 기본적 사명은 뇌세포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는 셈이란 걸 보디랭귀지의 통일성을 보고 확인할 수 있었다. 데이트 형식이 한국과는 조금 다른 영미권에 적합한 섹스관이 책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한국의 젊은이들이 이를 그대로 답습할 경우, 오해를 살 여지도 있지만, 그래도 인간이란 공통 분모 덕분에 큰 차이를 빚지 않고 마음에 드는 상대를 고를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하는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다.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차 문을 열 때는 대개 새 차이거나 새 여자인 경우라는 말을 허투루 들을 순 없었다. 남성의 호르몬이 여성을 자본화하는 경향을 만들어서 섹스 사업이 가능한 것도 일리가 있었다. 경청이 중요한 자세로 요즘들어 크게 회자되고 있는데, 역시나 남녀 사이에도 경청의 자세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너무 친하다보면 설렁설렁 넘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럴 때 상대방은, 특히 여성은 많은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엄지 손가락의 위치가 상대를 원함을 표시한다는 점도 이채롭고, 절대 사람을 엄지손가락으로 가리켜서는 안 된다는 점도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남녀의 시각에서 바라본 상대의 호감도를 저자는 재미나고 사실적으로 전달하여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 다만, 남성에게는 지나친 자신감을 선사하는 게 아닐까하는 우려도 조금 갖는다. 도파민과 테스토스테론의 지배에서 벗어나기엔 우린 너무 오랜 기간 효과적인 번식을 위해 진화해왔다는 점을 깨닫고 욕구를 자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인간적인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는 것도 결코 창피한 일이 아님을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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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나요?
관계라는거~~
어떤 의미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또 거쳐서 현재에 이른 사람들이 많은것같은데요
좋은 사람이 주위에 있다고 해도
막상 나와의 관계에서 소원하다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이건 바로 보디랭기지에서부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걸 잘 이용한다면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것같네요
이성을 만나고 이성에게 반응하는
무의식적인 현상
이것을 알아차린다면 훨 수월 한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그걸 바로 이 책에서는 아주 콕 집어서 말해주네요
내몸이 보내는 신호~
그걸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사람과의 유대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는데요
바로 이런 신호를 읽는 방법이 이책에 나와있네요
나~그리고 그
서로의 규칙을 찾아서 서로에게 의식적, 무의식적 반응을 일으키는 보디랭귀지의 비밀이 바로 이 책에서 볼수 가 있었네요
내가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의 의미가 이책을 통해서 바로 나타나니~~
아~하~~
서로를 알아차리는 비법을 찾아 휘리릭 읽어봄직한 책이네요~~
이건 거의 싸이의 공연멘트가 되어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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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제과 광고에서 많이 들었던 문구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지만, 말하지 않고도 정말 알 수 있을까요? 특히나 남녀사이에서는 언어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일명 '무언의 언어'인 '보디랭귀지'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언어는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만, 몸이 말하는 언어인 보디랭귀지는 매우 원초적이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에 꾸며내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그 어떠한 언어보다 확실하고, 솔직한 언어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상대방이 취하는 포즈와 자세를 통해 어떠한 의사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읽어내는 혜안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도와주는 도서가 '그 여자 그 남자의 보디랭귀지'입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외국인이다보니 매우 감각적이며, 직설적으로 남녀의 보디랭귀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도 동물의 한 종류입니다. 그러하다보니 짝짓기를 함에 있어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동물적 행동을 취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취했던 모습들의 의미를 읽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고보니 이성적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감성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 혹은 비호감일때 취했던 행동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보디랭귀지를 잘 읽어낸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거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언의 언어인 보디랭귀지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좀 더 빨리 친밀감을 형성하여 오해와 싸움이 없는 멋지고,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통해 내가 원하는 상대에게 은밀한 유혹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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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누가 더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다르다.」(p.184) 흔히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르다고들 이야기한다. 과연 무엇이 얼마만큼 다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와 여자의 다름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 제시된 이성관계의 가장 난해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통해서 우리의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세 가지 정도 있었다. 첫 번째는,‘왜 다가오는 남자가 없지?’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에 관하여. 남자친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상대를 만나면 여자는 처음 몇 분 동안 구애 신호를 퍼붓는 경향이 있다. 여자는 초기 단계에서 불규칙적이고 모호한 신호를 보내면서 자신의 계획대로 남자가 다가오도록 교모하게 이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수많은 여자들이 남자를 유혹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남자들은 여자의 신호를 받고 혼란스러워하고 거절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관심이 있는 여자에게 좀처럼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웃음의 활용. 연애에서 웃음은 커플의 성공적인 결합도를 판단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남자가 여자를 자주 웃게 만들수록, 여자는 그 남자를 더욱 매력적으로 여기게 된다.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능력은 우성 형질로 여겨지며, 여자는 그러한 우성 형질의 남자를 선호한다.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목록에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가 1위에 등극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그 사람 참 재미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한다면, 여자는 그와 있으면서 계속해서 웃었고, 남자는 그녀를 웃겼다는 의미일 것이다. 남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점은 누구나 학습을 통해 유머감각을 익힐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자는 호감이 가는 남자에게 웃으며, 남자는 자신의 농담에 웃어주는 여자에게 호감을 느낀다. 세 번째는, 남자의 감정표현, 여자의 감정표현. 남자와 대화할 때, 특히 연애 초기라면 감정을 그대로 얼굴에 드러내 표현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감정이 실린 얼굴은 남자에게 위협적인 인상을 안겨준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인상이 남자에 대한 인상을 반영한다는 것이다. 만약 남자가 오해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연애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여자는 다채로운 표정을 갖고 있는 반면 남자는 여자의 3분의 1수준의 표정을 갖고 있다. 남자들은 대개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낯선 사람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공격을 피하기 위해 감정을 억제하고 또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진화론적 필요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여자에게 오해를 일으키기 쉽다. 남자가 말을 듣고 있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여자는 상대가 이해했다는 사실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러므로 여자가 이야기할 때 여자의 표정에 거울처럼 반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할까봐 염려하지 마라. 여자는 남자가 표정에 반응할 때 그를 자상하고 지적이며, 재미있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말이다.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더 중요한 것은 언어적인 것보다 비언어적인 것이란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어디가 어떻게, 얼마만큼 다른지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여자라면 남자의 보디랭귀지에 대해, 남자라면 여자의 보디랭귀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언어에 더 큰 비중을 두며 상대방을 파악하려 애써왔다. 그러나 그보다는 상대방의 얼굴표정이나 몸짓이 더 큰 의미를 내포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읽으려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자의 1일 단어 평균량은 약 7,000개로, 여자의 언어 사용능력의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전형적으로 여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자신이 경청하고 있다는 표현만 10초에 여섯 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는 하나의 예시에 불과하지만, 남녀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차이점을 알고, 그것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비언어적인 제스처들을 파악한다면 남자와 여자, 즉‘다르다’고 여겨지는 존재끼리의 만남 속에서도 충분히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멋진 이성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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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느낌은 핑크색 표지에 젊은 남녀의 포옹하는 사진까지 더하여서 가볍고 밝은 느낌을 받았다. 책은 약간 작고 얇아서 쉽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책 내부를 살펴보니 사진과 일러스트가 페이지마다 들어있고 내용은 짧아서 읽는데 전혀 부담이 느껴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이 책을 받아들고 느낀 첫 인상 이였다. 그럼 내용은 어떨까 책 표지 및 내부에서 느꼈던 가벼움과 신변잡기식의 나열만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NO이다. 이 책은 현재 파트너가 없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름대로 좋은 지침서 역할을 할 듯싶다. 더 좁혀보자면 여자친구가 없어서 고민하는 남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그 결과는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남성들의 어이없는 실수와 상대방의 신호를 파악하지 못하는 부주의와 무신경등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약간의 훈련만 한다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쏠로의 비애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물론 남성들에게만 효용이 있는 책이 아니고 여성들에게도 쓸모가 있는 책이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여성들은 이미 타고난 보디랭귀지의 귀재들이라서 굳이 이 책을 통해서 배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남자친구가 필요한데 왜 나한테는 남자들이 접근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애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모두 이 책을 한 번씩 독파해보길 권한다. 왜? 그것은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한 가지 팁을 드린다면 사회의 구성원들은 남자와 여자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비언어적 요소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제대로 분석한다면 당신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인간관계의 명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 중 한 대목을 소개면서 이 글을 끝맺고자 한다. “‘통찰력’이 있다는 것은 대게 누군가의 말과 보디랭귀지 사이의 모순을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