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책속에는 11명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여성 독립운동을 한 유관순 언니만을 알고있는데.. 그외에도 정말 많은 운동가들에 대해 알려줄수있는 내용이랍니다. 유희순.박에스더,조마리아,유관순,정정화,박자혜,이광춘,최용신, 남자현,곽낙원 신정숙 정말 잊지 말아야할 독립 운동가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김수선생님의 어머니 곽낙원님.. 또 안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책속에는 11명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냥 여성 독립운동을 한 유관순 언니만을 알고있는데.. 그외에도 정말 많은 운동가들에 대해

알려줄수있는 내용이랍니다.

유희순.박에스더,조마리아,유관순,정정화,박자혜,이광춘,최용신, 남자현,곽낙원 신정숙

정말 잊지 말아야할 독립 운동가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김수선생님의 어머니 곽낙원님.. 또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 마리아님.

이렇게 훌륭하신 어머님 아래서 자랐기 대때문에 독립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실수밖에 없었을것 같답니다.

나는 당당하게 내새울것이 현재는 없네요..

떴떳하게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다..라고 외칠수있는 위인을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한국최초의 여성의사가 아니여도.. 또 지금은 일본과 싸우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이름을 알릴수있는 아이로 자랄수있게..엄마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k*****2 201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 내용보기
<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                                 - 초등 6학년     남리 -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일본이 남긴 상처들이 많이 있다. 일본에 의해서 우리말이 침해 당하였고, 역사도 뒤죽박죽으로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물자, 음식 등을 강탈하여 갔다. 게다가, 자기 나라의 정복전쟁을 위하여 수백, 수십 만의 사람들을 전쟁터에 끌고가서 총알받이로 내세웠다.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진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 내용보기

<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                                 - 초등 6학년     남리 -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일본이 남긴 상처들이 많이 있다. 일본에 의해서 우리말이 침해 당하였고, 역사도 뒤죽박죽으로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물자, 음식 등을 강탈하여 갔다. 게다가, 자기 나라의 정복전쟁을 위하여 수백, 수십 만의 사람들을 전쟁터에 끌고가서 총알받이로 내세웠다.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다. 그렇게 일제 강점기가 지나고 우리는 여태껏 살고 있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끝인 것일까? 우리가 일본에게서 독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일본이 전쟁에서 패망했기 때문일까? 그렇지 않다. 독립을 위해 몸을 던지신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잘 아는 위인들부터 잘 모르는 위인들까지,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조상님들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지만 그들을 기리며 그들의 공적을 자세히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감사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그들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이 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의 책장을 넘겼다.

 

 

 

책 속에는 11명의 독립 운동가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 주었고, 그 외에도 212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그 인물의 공적이 요약되어 있었다. 이 외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애썼다고 생각하니 민족애가 불타오르는 것 같았다. 이렇게 많은 몇 백명만 해도 많은데 몇 천명이 독립을 위해 애썼다는 것을 생각하니 이 나라를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았다.

책 속 인물에 대하여 알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위인전처럼 인물의 일생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 주었다. 책 속에는 내가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 보다 잘 알지 못하는 위인들이 훨씬 많았다. 그들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어도 유명한 위인 못지 않게 굉장히 위대한 일을 한 위인들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책 속 내용과 그림이 조화가 굉장히 잘 맞는다는 것이다. 이야기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이 그림을 통해서 이해가 되고, 지루할 수도 있었던 부분을 그림이 있었기에 지루하지 않았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한 인물의 이야기가 끝날 때 마다 그 인물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이 적혀 있었다는 점이다. 이 코너를 통해 글쓴이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고, 다른 부분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이런 생각도 했구나 하며 생각에 잠길 수도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우리를 있게 하여 준 감사한 독립 운동가들에 대해 이 책을 통하여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h********1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여성독립운동가 입니다     상수리 인물책방 2번째 이야기인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일절이 몇 일전에 지났는데요. 3월은 과거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해야하는 달인 것 같아요. 항상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면 남성위주로 생각이 나곤 하는데요. 여성은 유관순만이 떠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여성독립운동가 입니다

 

 

상수리 인물책방 2번째 이야기인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일절이 몇 일전에 지났는데요. 3월은 과거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진 독립운동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고마움을 표현해야하는 달인 것 같아요. 항상 독립운동가를 떠올리면 남성위주로 생각이 나곤 하는데요.

여성은 유관순만이 떠오를 뿐이지요. 하지만, 상수리 인물책방에서 소개하는

여성독립운동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참 많은 인물들이 존재하네요.

김구 선생님의 곽낙원, 안중근 선생의 어미니 조마리아, 정정화 등 2012년까지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

김구, 안중근열사는 잘 알고 있는 분이지만, 그 분들의 어머니또한 여성 독립운동가셨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제에 맞서 몸을 바쳐 투쟁을 하진 않았지만, 그 분들은 교육으로 국민의 힘을 기르는데 온 힘을 쏟으셨다고 해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제 강점기에 독립을 위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점이 정말 감동스러웠어요.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에서는 11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노래를 지어 일본과 맞서 싸운 윤희순 부터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까지 총 11명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자기가 있던 자리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열심히 독립을 위해 힘쓴 12번째 무명씨까지...

책 뒷편에서 소개되는 여성 독립운동가 212인의 정보도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안밖으로 힘을 쏟았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되었답니다.

몰랐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놀라운 업적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c*****o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땅속에 단단히 뻗어 있는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명씨들... 이 땅의 모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웠던 분들의 면면한 역사가 흐르던 곳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있었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땅속에 단단히 뻗어 있는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이름도 알 수 없는 무명씨들...

이 땅의 모든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합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온몸을 던져 싸웠던 분들의 면면한

역사가 흐르던 곳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에는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습니다.

이동녕과 김구 같은 영도자와 안중근과 윤봉길 같이 몸을 바쳐 싸운 투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약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위협 앞에 의연하게 나섰던 여러 여성

독립운동가들도 있었습니다. 김구 선생의 어머니이신 곽낙원, 안중근 선생의

어머니이신 조마리아, 임시 정부의 살림을 도맡아 왔던 정정화 등 2012년까지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대한 독립의 역사를 일군 분으로 밝혀졌습니다.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각기 방법은 달랐지만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던

분들이셨습니다. 이 분들의 뜻이 참으로 아리땁고 뜨겁습니다.

 

 아이가 처음 읽었던 위인전이 바로 유관순에 관한 책이었답니다.

유관순을 읽고 독립운동가가 무엇인지 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야 하는지

처음엔 잘 이해를 하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빼앗긴 우리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을 이제는 조금 이해하는 듯 유관순을 보고

무척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를 보고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책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에서는 유관순 이외에 윤희순, 조마리아, 곽낙원 등 11명의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고, 223인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밝힌 책이었는데요.
특히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다루고 있어서 저 또한 책을 만나기 전부터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요.
아이도 그동안은 잘 몰랐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p*******7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2013년 3월 1일..내일이면 삼일절이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아~~ 쉬는 날이네" 하며 기쁘기만 했을텐데,,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라는 책을 읽었더니,, 어쩐지 나도 모르게 애국심이 불타오르고, 괜시리 일본이 막 밉고 마음이 그렇습니다..ㅎㅎㅎ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의 마음은 이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2013년 3월 1일..내일이면 삼일절이네요.
그래서인지 지금 곳곳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아~~ 쉬는 날이네" 하며 기쁘기만 했을텐데,,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라는 책을 읽었더니,, 어쩐지 나도 모르게 애국심이 불타오르고, 괜시리 일본이 막 밉고
마음이 그렇습니다..ㅎㅎㅎ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때의 마음은 이랬습니다.
"우리나라에 어떤 여성 독립운동가가 있는지 보면 좋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은 후의 내 마음은
"우아... 여성의 힘은 역시 위대해, 대단해...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물려줘야해" 등등
여러가지 맘이 교차되네요..
이책...아이들이 읽는책 맞는거죠?
그렇지만 엄마인 제가 더 감동받은 이유가 뭘까요....
[나는 여성독립운동가입니다]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11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그린 인물 이야기입니다.
땅속에 단단하게 뻗어 있는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 모두가 치열하고 감동적이네요.
책속의 글귀중 이런글이 있습니다.
"사내가 총칼을 들고 일본 놈들과 맞설수 있는 힘은 바로 여자가 그 사내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돌봐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우리 여인들은 나무 뿌리와 같은 일을 하고 있다네
비록 어두운 땅속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지만 뿌리가 없다면 그 나무는 어찌 되겠는가 "
그렇습니다...우리나라 역시 많은 여성분들의 보이지 않는 힘이 있었기에 이루어질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이런 글을 잘 표현해주는 삽화입니다.
여성 독립운동가중 누굴 아느냐고 묻는다면 7살 꼬마 아이도 아는 당연 "유관순 언니"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다가 세의 나이에 감옥에서 죽었지요..
의병가를 짓고 여자들만의 의병대를 만들어 의병들에게 화약을 만들어 보냈던 윤희순,
군자금을 숨겨서 압록강을 넘었던 정정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로서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속 어머니 역할을 했던 조마리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바쳤던 남자현,
김구 선생의 어머니이자 독립군의 어머니였던 곽낙원 등등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감동입니다..
역시 훌륭한 어머니 밑에서는 훌륭한 자식이 자라기 마련인가봐요..
김구 선생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님이나,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이야기를 읽으니
괜시리 마음 한구석이 부끄러워지기까지 하네요..
일제시대와 같은 시대가 다시 와도 안되겠지만, 만약 다시 온다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몸바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아니,, 나조차도 할수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우리의 할일은 우리 조상이 지켜준 이 소중한 대한민국을 잘 지켜내는 일인듯 싶습니다..
k*****4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라하면 "유관순누나"만 알고 있었어요..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가 무려 223인이나 되더라구요. 오늘날에만 여성들이 활동하는 시대가 아니였구나 하는 마음에 뭔가 찌릿함(?)... 뭐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은 "삼일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저희 아이에게 한번 물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여성 독립운동가라하면 "유관순누나"만 알고 있었어요..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가 무려 223인이나 되더라구요.

오늘날에만 여성들이 활동하는 시대가 아니였구나 하는 마음에 뭔가 찌릿함(?)... 뭐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우리 아이들은 "삼일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저희 아이에게 한번 물어보았더니..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 알고는 있는데 말로 설명하기가 어려운지..

한참을 헤매면서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정확하게 알고는 있지 못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삼일절이 어떤 날이었으며,

긴 시간동안 대한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나는 노력과 수고를 했는지 새삼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

노래를 지어 일본과 맞서 싸운 윤희순..

의병활동을 하는 시아버지와 남편을 위해 도울 일을 궁리하다가 아이들의 놀림에 노래를 만들어 의병을 모으고 힘을 북돋아 주고,

마을 아낙으로만 이루어진 '안사람 의병대'를 조직해서 식량과 무기를 만들어 의병대를 도와 일본군들과 싸우기도 했어요.

윤희순의 아들, 며느리, 조카까지 가족 모두가 독립 무장 투쟁에 앞장섰기 때문에 '가족 군대'라고 부르기도 했답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

이화학당에서 목사님을 도와주는 아빠덕에 박에스더는 늘 이화학당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했어요.

아빠는 아들도 없는데, 딸이라도 공부를 시켜볼까 하는 마음에 에스더를 이화학당에 보냈어요.

그곳에서 여자들이 진찰을 받을 수 있는 병원 '보구여관'에서 닥터 홀 선생님의 통역을 맡게 되었어요.

윗입술이 세로로 찍어진 아이의 입술을 붙이는 수술 장면을 보고 의사가 되리라 결심했어요.

예배당에 다니는 멋진 총각과 결혼을 하고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해서 남편의 뒷바라지 덕에 훌륭한 의사가 되어 조국으로 돌아와

일제에 맞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사람들을 치료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를 했어요.

작지만 강한 소녀 유관순...

가난한 집안 형편이지만 앨리스 사프 선교사 덕분에 서울 이화학당에 장학생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던 유관순은

배워야만 힘이 생기고 ㄱ 힘으로 일본을 이길 수 있다며 자신이 배운 것을 고향으로 내려갈때면 이웃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었답니다.

3월 1일 친구들과 함께 독립을 선언하는 종로 탑골로 가서 여러 사람들과 만세를 외치고 애국가를 부르며 거리로 나갔어요.

유관순은 고향으로 내려와 장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만세를 불렀고 만세 시위 주동자로 체포되었고

형무소에서도 다시 만세 운동을 벌여 수많은 고문을 당했어요.

이외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그분들의 힘겨운 싸움과 노고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f*******5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