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언어영역은 주로 ebs와 기출문제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재수를 결정하였으나 사정상 독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떄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는 친구가 언정보를 추천해졌습니다. 자기가 언정보 보고 EBS 풀어 언어 등급이 기대 이상으로 잘나왔다고 은근히 자랑하면서요.
나보다 평소에 모의고사보면 성적이 나빴던 친구가 수능은 나보다 등급이 좋았죠. 그래서 그래서 국정보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물론 그 전에 나쁜국어독해기술을 이미 공부했습니다. 나쁜국어독해기술을 공부하며 지금까지 나는 '정답의 근거는 지문에서 찾아야한다'는 걸 간과하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다시말해 내가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았습니다. 나쁜국어독해기술은 양도 많지 않아 보는 게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국정보 B형은 나오자 마자 바로 사서 공부했습니다.
앞부분에서는 언어 접근법을 다루고 있더군요. 이 또한 현역 시절 제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문제만 많이 푸는 게 아니고 문제를 객관적인 태도와 기술로 접근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읽으면서 문제를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잘못 풀었는지, 언어 공부를 너무 잘못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조건분석-근거범위의 축소라는 조-커 해결법은 깔끔하면서도 정답을 찾는 분명한 방법을 알게 해주었고 바로 이 방법을 적용해서 문제를 풀자 내 머릿속에서 왜 이게 정답인지 분명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또 더 좋은 건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제에 대한 해설이 국정보식 조커 해결법으로 다 되어 있어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어도 다시 해설을 읽어 분명하게 문제푸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국정보 정말 정답이 보입니다~
국정보는 초능력이 아닌 진짜 기술이 뭔지, 단지 개념만이 아닌 문제푸는 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진작 알려줬으면 더 고마웠겠으나 지금이라도 국정보 알헤 해주어 친구야 고맙다. |
|
작년 아무것도 모르고 인강만 듣다가 나쁜국어가 좋다는 소식을 듣고 풀어보았는데 정말 문장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문단까지 모두 책임져주네요 그리고 이제 기초를 모두 끝내고 수능에 직결되는 국정보 아직 풀어보지는 않았지만 나쁜국어와 같이 내용이 알찬거 같아 좋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