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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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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슈퍼스타가 뛰고 있는 스페인 리그. 호날두와 메시가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샤 두 팀이 치르는 세기의 빅매치를 일컷는 단어 엘클라시코. 두 선수가 추구하는 성향은 다르지만 승리를 위해 골을 넣기 위한 경쟁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그들의 경기를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의 한사람으로써 행복하고 혹 스페인에 가게 된다면 이 빅매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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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슈퍼스타가 뛰고 있는 스페인 리그. 호날두와 메시가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샤 두 팀이 치르는 세기의 빅매치를 일컷는 단어 엘클라시코. 두 선수가 추구하는 성향은 다르지만 승리를 위해 골을 넣기 위한 경쟁은 현재도 진행중이다. 그들의 경기를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의 한사람으로써 행복하고 혹 스페인에 가게 된다면 이 빅매치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평소 유럽 여행을 꿈꾸면서 빅클럽들의 축구 경기가 열리는 때에 꼭 한번 보았으면 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스페인 축구가 세계를 평정하고 있고 그 중심에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샤가 있다. 두 팀의 역사는 이 책 <엘클라시코의 모든 것>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다. 두팀에 어떤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현재의 리그에서 강등되지 않고 리그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수가 있다. 호날두와 메시만 다루어도 한권의 책이 만들어질텐데 두팀의 역사와 세기의 축구대결이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칼락티코 1기와 2기를 만들어 팬들에게 볼거리와 흥미거리를 제공하는 레알마드리드와 티카티카 툭툭치며 절대우위의 볼 점유율을 보여주는 바르샤가 보여주는 역동적인 축구는 팬들을 기쁘게 하고 흥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축구가 돈잔치가 된 걸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결국승리하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상대보다 강하기 위해서 강한 선수를 돈주고 사올 수 있는 것도 능력이며 그걸 팬들에게 즐거움을 준다고 하는데 팬들이 안보겠는가. 바르샤가 추구하는 전술에 맞게 유소년시스템에서부터 철저히 축구를 가르치는 바르샤의 유소년 투자는 현재의 메시나 이니에스타나 여러선수들을 발굴해내었기에 가능하다. 우리나라 유소년 선수들도 그곳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데 그들이 장성해서 축구발전에 기여할 것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놀라운 경기를 보여줄 걸 생각하면 신이난다.

유럽발 경제위기속에서도 축구만큼은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고액 이적료나 연봉을 줄 수 있는지 의아할때가 있다. 나라가 쩔쩔메고 있는데도 축구의 위력은 날로 세져가고 경기를 기다리고 엘클라시코의 경기라도 벌어지면 흥분을 감추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비싼 경기 티켓도 마다않고 그 많은 관중들로 관중석을 꽉채우고 열정적으로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응원하는 그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라면 욕도 서슴치 않고 한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다고 하더라도 늘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레알마드리드를 통해 보여준다. 감독 한 사람의 역량은 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게도 된다. 주제무리뉴 감독이 첼시에서 인터밀란에서 레알마드리드에서 보여주는 역량에 따라 승리를 쌓고 있다. 축구시장이 넓어지고 돈을 많이 벌게되고 승리를 위해 투지를 보여주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그런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경기 멋진 경기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선수들이 팬들과 어우러져 축구발전에 기여하는 모습 기대가 된다. 좀더 투명하고 좀더 객관적이고 팬들이 언제나 찾아가도 실망하지 않고 행복해할수 있는 그런 경기를 선수들이나 팀에서 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고 유소년시스템에 더많이 투자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모두가 사랑하고 기대하는 그런 축구 문화를 우리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나이가 먹고 할아버지가 되어도 축구장을 찾아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응원하는 그런 노년을 기대하는 것도 좋겠다.

엘클라시코를 보는 전세계의 이목을 기억하고 현재의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양분된 라리가의 건강한 리그로의 발전도 기대하며 두팀이 보여주는 축구 발전의 끝은 어디일지 언제나 진행형이라는게 더 기대감을 주고 팬의 입장에서는 더 흥분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c*******e 2013.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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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역사상 최고의 축구쇼, 엘 클라시코를 즐기기 위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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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본래 의미는 '고전의 승부'라는 의미지만 최근에는 R.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더비경기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 최고의 라이벌 영국의 맨체스터 더비처럼 양 팀간의 자존심 대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메수트 외질 선수의 팬이여서 레알 마드리드에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이 간다. 하지만 올해 프리메라리가 리그 우승에 바르셀로나가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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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본래 의미는 '고전의 승부'라는 의미지만 최근에는 R.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더비경기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 최고의 라이벌 영국의 맨체스터 더비처럼 양 팀간의 자존심 대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메수트 외질 선수의 팬이여서 레알 마드리드에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이 간다. 하지만 올해 프리메라리가 리그 우승에 바르셀로나가 좀더 가깝게 다가가 있다는 점과 엘 클라시코로 유명한 두 팀의 모든 것이 궁금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어제 발표된 챔피언스리그 8강 조추첨을 앞서서 많은 사람들이 엘 클라시코를 기대반 우려반으로 지켜 보았을 정도이다. 다행히 두 힘이 8강에서는 마주하지 못해서 한편으로 안도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 두 팀은 대결 자체만으로 충분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최근 박주영 선수가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하면서 국내팬들도 안방에서 편안하게 프리메라리가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매치는 빠지지않고 방송해준다. 엘 클라시코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두 팀의 매치는 보는 사람도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에게서도 긴장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엘 클라시코의 주역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팀에 대해서 전문가 못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이 책에 담긴 통계자료나 그 이상의 내용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관련 자료(통계자료, 사진 이미지 자료 등)들을 담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박지성 선수의 영향으로 현재도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를 많이 보는 입장이여서 엘 클라시코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최근 많은 관심을 갖게 된 프리메라리가의 대표적인 팀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자세히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렇기에 축구를 좋아하고, 프리메라리가를 좋아하며, 엘 클라시코의 팬이라면 충분히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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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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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는 유럽축구이다. 자국의 축구는 안보더라도 유럽 축구는 꼼꼼이 챙겨볼 정도로 유럽축구의 인기는 높다.유럽축구에는 3대리그가 있고 그 리그를 대표하는 클럽들이 있다. 이런 클럽들이 라이벌을 형성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관심도 커져간다. 이런 라이벌 경기를 더비매치라고 하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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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축구는 유럽축구이다. 자국의 축구는 안보더라도 유럽 축구는 꼼꼼이 챙겨볼 정도로 유럽축구의 인기는 높다.

유럽축구에는 3대리그가 있고 그 리그를 대표하는 클럽들이 있다. 이런 클럽들이 라이벌을 형성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관심도 커져간다. 이런 라이벌 경기를 더비매치라고 하는데 지금 소개하는 책은 이런 수 많은 더비매치중 가장 인기있는 더비매치를 소개한 책이다. 그 이름하여 엘클라시코 우리 말로 전통의 경기를 의미하는 이름이다.

 

엘클라시코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말한다. 이 두팀은 프리메라리그에서 1,2위를 다툴정도로 유명한 팀이다. 

저자인 한준은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는 축구 전문인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2009~2010년 스페인을 직접 방문하고 두 클럽의 경기를 관전하며 이 두팀에 관해서 낱낱이 파헤치고 살아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이다. 

 

책의 구성은 먼저 이 두팀의 역사로 시작한다. 왜 이 두팀이 라이벌이 되었는지 그 배경에는 어떤 과정이 숨어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이 두 팀의 배경은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

스페인을 통일하려는 카스티야왕국,여기서 독립하려하는 자치지방이 카탈루냐인데 레알마드리드는 카스티야를 대표하는 팀이고 FC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팀이다.

이런 역사가 이 두 클럽에 고스란히 녹아들면서 이 클럽의 매치는 축구로 펼쳐지는 독립전쟁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가 직접 두 클럽을 방문했기에 미디어에서 볼 수 없는 두 클럽과 서포터들의 뒷모습에 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적혀있다.' 이 클럽들이 이토록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구나.. '라고 느낄수 있다.

두 클럽을 대표하는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의 인터뷰 내용도 들어있어 무척이나 재미있다.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공통점과 다른점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라 할 수 있겠다.

 

자칭 축구매니아인 나에게는 이 책이 무척이나 재밌고 즐겁고 고마운 책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두 클럽을 만나볼 수 있고 인기있는 두 선수를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 스페인으로 날아가 보고 느낄 수 없기에 이 책을 통한 대리만족은 무척이나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축구에 관한 열정과 정성 전문가적 시선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k*******n 201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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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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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지상 최고의 축구경기 .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축구를 왜 좋아하는거야?'사실 나도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축구는 리드미컬한 무언가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게 있다.화려한 골도 좋지만, 골키퍼에서 시작되는 공격의 시작 또는 기가막힌 역습과 멋진 수비가 심장박동수를 더 높이는것같다.축구는 나의 첫사랑이다. 비록 첫사랑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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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봐야 할 지상 최고의 축구경기 .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축구를 왜 좋아하는거야?'





사실 나도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축구는 리드미컬한 무언가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게 있다.


화려한 골도 좋지만, 골키퍼에서 시작되는 공격의 시작 또는 기가막힌 역습과 멋진 수비가 심장박동수를 더 높이는것같다.




축구는 나의 첫사랑이다. 


비록 첫사랑은 떠났지만 축구는 남았다.




축구를 접할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있는 덕분에서인지,


집근처 축구장도 즐겨찾았고 , 학교 축구부도 꽤 유명했었다.


눈에 보았던 선수들이 2002월드컵에 뛸때 그 감동이란 ... 




시간은 흐르고 , 인터넷과 하드웨어가 비약적으로 발달되면서 확실히 외국리그의 경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


사실,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샤는 책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


교양시간에 최신소설을 읽고 발표하는 과제에서 만난 '아내가 결혼했다'


그리고 리버풀의 알론소가 레알로가면서 나의 관심도 당연히 레알로 옮겨졌고, 스페인리그에 눈을 뜨기 시작한것같다.



스페인에서 유학한 음악가의 '엘클라시코'연주곡은 언제나 늘 설레게 한다.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스페인은 여러가지 볼거리중 단연 축구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


호날두의 레알, 메시의 바르샤로 대표되는 두 클럽의 경기 , 엘 클라시코 , 정말 꼭 보고싶은 꿈의 경기이다.


새벽3시35분 또는 4시를 넘어가는 시간대의 경기는 (특히 평일!!) 체력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설렘이 있기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해준다.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이 두 클럽의 깊은 역사와 뒷이야기들을 더 많이 안다면


정말 그 경기에 푹 빠져서 볼 수 있지않을까?


한준해설자의 '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알 수 있었다.







역사와 정치,문화가 융합되어 대표되는 바르샤의 축구와 레알.


그리고 그들의 철저한 유소년 시스템과 유명한 감독들과 선수들의 이야기.


관중들의 열기와 사랑, 그리고 축구기자로서의 뒷이야기도 하나하나 그냥 지나칠 부분이 없이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다.


그리고 참 부럽기도 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 K리그 클래식을 보기위해 일부러 한국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중계가 활발했으면 좋겠다는....)





챔피언스리그 시작하기 전 들려주는 음악이 괜히 사람을 울렁거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듯이 ,


축구는 누군가에게 첫사랑이고 설렘이다.


(특히 훈남들이 많이 뛰는 레알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을 읽기 전 , 내가 알고자 했던 엘 클라시코'보다 더 많은것과 깊이가 있어서 읽는 내내 행복했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축구를 관람하기 위한 방법같은 정보들도 알 수 있었고^^




경기를 기다리며 주말밤 치킨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배우자를 기대하며ㅋㅋ 


예술 그 자체인 축구경기의 설렘을 꿈꾸게 된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엘 클라시코 관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최적의 지침서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서평이었다.

















p*******4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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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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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같은 축구전쟁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CF 프리메라리 경기 이 두 팀의 경기를 엘 클라시코라고 말한다. 엘 클라시코라는 말은 스페인 어로 우리나라에서는 고전이라는 말로 쓸 수 있다. 축구 경기 중 두 팀의 경기에만 고전이라는 말이 붙는다. 110년간의 접전을 하였지만 어디가 더 잘 한다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 팀의 축구 실력과 방법은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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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같은 축구전쟁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CF 프리메라리 경기 이 두 팀의 경기를 엘 클라시코라고 말한다. 엘 클라시코라는 말은 스페인 어로 우리나라에서는 고전이라는 말로 쓸 수 있다. 축구 경기 중 두 팀의 경기에만 고전이라는 말이 붙는다. 110년간의 접전을 하였지만 어디가 더 잘 한다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 팀의 축구 실력과 방법은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이나 20~30대 누구나 할 것 없이 축구의 열기에 함께하고 다른 나라더라도 그 나라에 소속 된 기분으로 경기를 시청하고 서로 만날 때 마다 프리메라리 이야기를 한다.

 

축구는 남자들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축구도 나오듯이 여자들 또한 프리메라리에 열광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쓴 한준 스포츠 전문 채널 축구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이 스페인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스페인에서 그 축구 현장에 대한 열기를 보고 프리메라리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서 스페인으로 직적 가보았다.

 

가서는 어느 한 팀을 이야기 해야하고 웃다가도 두 축구팀 중 어느 팀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둘다 좋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 데이비드 베컴도 바르셀로나에 가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를 응원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가게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고 그래야 한다고 했다. 이 두 팀에 대한 경기를 엘 클라시코 고전이라고 하는데 고전이라 한 이유는 오래 전 부터 스페인에서 정치적 신념, 철학 등이 다르기에 서로의 대립이 컸다.

 

그 중에서 카스티야에서는 스페인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스페인의 모든 지역들을 하나로 만들어 갔고, 카탈루냐는 그런 카스티야에 지배 받는 것이 싫어서 대립구조를 가졌다. 카스티야에 있는 팀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있고 카탈루냐의 팀으로 바르셀로나가 있다. 두 팀은 축구경기를 할 때 마다 스페인 국가에서 카탈루냐와 카스티야간의 대립을 보여준다. 엘 클라시코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에서는 축구를 통한 역사가 초등학교의 교과서 수준이다.

 

바르셀로나는 축구를 예술적으로 하려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제왕이 되고 싶어 한다. 한준 저자는 책을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였지만 현장 경험을 통해서 축구의 열기가 최고인 스페인에 직접 가서 프리메라리 경기를 보므로 해설하기 위해서나 축구를 관람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도 기록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 프리메라리 채널로 라리가 쇼를 진행하는 정인영 아나운서도 이 책을 추천 하였다.

 

경기만 보아도 축구에 푹 빠지게 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더 경기에 빠질 수 있다 생각한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나라에서 대표로 참여하게 되면 내가 참여는 기분이 들듯이 가끔 보는 사람들도 잠깐에 푹 빠지게 되고 축구의 매력은 남다르다. 이 두 팀의 메시나 호날두 같은 명선수와 인터뷰한 내용도 담겨 있고 활약했던 선수들 등 라이벌이 된 역사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w******m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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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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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팀 & 2012년 UEFA 유로 우승팀은 어디였을까? 바로 스페인이다. 지금 세계축구를 뒤 흔들고, 무적함대 소리를 듣고 있는 스페인은 패싱축구로 점유율 높이고, 중원에서 유기적인 호흡과 공 배분등 스페인만의 축구를 구사중이다.   이 무적함대를 이끄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부분은 스페인 리그의 FC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의 소속이다.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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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FIFA 남아공 월드컵의 우승팀 & 2012년 UEFA 유로 우승팀은 어디였을까?

바로 스페인이다.


지금 세계축구를 뒤 흔들고, 무적함대 소리를 듣고 있는 스페인은
패싱축구로 점유율 높이고, 중원에서 유기적인 호흡과 공 배분등 스페인만의 축구를 구사중이다.

 

이 무적함대를 이끄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부분은
스페인 리그의 FC 바르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의 소속이다.
그만큼 이 두팀은 서로가 떼레야 뗄 수 없는
세계축구계의 최고의 더비(Derby) 관계를 맺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의 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두팀의 역사와 기나긴 대결 그리고 자존심을 함축적으로 잘 보여준다.

 

 
두팀의 대결을 뜻하는 '엘 클라시코'라는 이름 명목하에 전 세계팬들이 제일 재미나게 보는 라이벌전이기도 하며 팬들에게는 총성없는 전쟁이기도 할만큼 커다란 싸움이다.

 

어떤 스포츠든 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지금 엘 클라시코 두팀의 선수감독 몇몇.. 우승횟수 몇회.. 메시, 호날두, 사비, 조세 무링요, 갈락티코등등..

바르셀로나가 구사하는 일종의 패싱플레이 '티키타카' 정도의 작은 조각만 알고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유한다. 작은퍼즐이 하나로 완성되어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예를들어  '소시오'라는 것이 있다.
다른 축구클럽도 있긴 하지만 축구클럽의 멤버십 회원을 뜻한다.
소시오에 대한 혜택 및 가입해야하는 이유는 책에서 정보를 많이 주기도 하니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축구전문 한준기자는 책의 초반에는
스페인 취재를 다녀온 과정과 분위기를 자신의 관점과 시각에서 잘 설명해준다.
세부적으로는 도시 및 지하철 정보, 요금까지도 말이다.[2010년 한준기자가 다녀온 토대로 적어졌기에, 지금과는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축구전문 한준기자는 네이버에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issue&issue_id=615&mod=main 티키타카 라는 이름으로 축구전문기사를 쓰고 있기도 하다

 

글의 초반부터 역사적 구성보다는 이러한 면을 먼저 부곽시키면서 흥미를 유발하였기에, 부담없이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두 팀의 역사와 기록 정보, 그리고 엘클라시코 경기에 대한 보는 식견을 늘리는 것 뿐만이 아니다.

 

스페인 사람들에게 축구는 그냥 생활이다.
그들은 축구로 자신의 소속을 표출하기도 하고, 축구로 열정을 나타내기도 하며 감동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꼭 굳이 스페인을 다녀오지 않아도, 다녀온 것 마냥; 친구나 누군가에게
두팀의 정보, 구장을 가는방법, 그 곳에서 꼭 봐야할 것등에 대해서 아는체를 할 수 있을만큼의 방대한 양이기도 하며, 설명하면서도 '누 캄프'가 아닌 '캄노우'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편해져버릴 수도 있다.^^

책 제목에 '모든 것'이라는 말이 괜히 들어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o*******4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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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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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게임을 의미한다. 바르셀로나에는 메시 , 이니에스타  , 푸욜 등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는 호날두 ,라모스 , 카시야스 등이 있다. 정말 선수들의 이름을 말하자면 한 선수도 빠짐 없이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엘 클라시코의 선수들은 모두 유명하고 비범한 축구실력을 가지고있다. 나는 평소에 다른 축구 경기들은 가끔씩 시간날 때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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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게임을 의미한다.

바르셀로나에는 메시 , 이니에스타  , 푸욜 등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에는 호날두 ,라모스 , 카시야스 등이 있다.

정말 선수들의 이름을 말하자면 한 선수도 빠짐 없이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엘 클라시코의 선수들은 모두 유명하고 비범한 축구실력을 가지고있다.

나는 평소에 다른 축구 경기들은 가끔씩 시간날 때 볼 정도로 크게 관심을 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엘 클라시코 경기만은 몇일 전부터 관심을 가지며 게임의 시작 시간만을 기다린다.

엘 클라시코 경기를 보면 정말 나지않을 것 같은 승부가 90분 후에 갈려있다.

정말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포지션을 잘 소화해내기 때문이다.

엘 클라시코의 경기를 다르게는 메시와 호날두의 경기라고도 한다.

주요 득점이 메시와 호날두의 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기전에는 단순히 축구는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은 축구를 하면 재미있게 뛰어놀지만 선수들에게는 아마 한 경기 한 순간이 두려울 것 같다.

 

h*******3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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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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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0 대 0의 무승부로 끝나고 마지막 승부차기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 아파트 단지엔 여기 저기가 "대~한민국"이 울려퍼졌다. 월드컵 최초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한 것이다. 그것도 축구 강국 스페인을 제치고,...   사실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아니라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늘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나 야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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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0 대 0의 무승부로 끝나고 마지막 승부차기로 우리가 이겼을 때 우리 아파트 단지엔 여기 저기가 "대~한민국"이 울려퍼졌다.

월드컵 최초로 우리 나라가 4강에 진출한 것이다.

그것도 축구 강국 스페인을 제치고,...

 

사실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아니라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늘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나 야구 경기엔 저절로 관심이 간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도 아닌데 2002년의 월드컵은 온 나라를 붉은 악마로 물들게 했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게 했던 히딩크 감독과 히딩크 감독에게 인정받은 박지성 선수는 이제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이 책은 우리와의 4강에서 패했던 스페인의 축구이야기이다.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전쟁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

처음엔 무척 딱딱하고 재미없는 내용일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 예상과 달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현직 축구 전문기자가 에세이 식으로 풀어써서 그런 것 같다.

그렇다고 아주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꽤 전문적인 내용도 많고 유명한 축구 천재들(메시와 호날두)의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선 엘 클라시코에 대해 궁금증이 이는데, 엘 클라시코는 레알 마드리드 CF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스페인에서는 축구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이 없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중에 어느 팀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질문만 있다는 것이다.

축구가 통합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수상하지 못한 이유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쟁때문이라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마치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관계가 한 일관계와 비슷하다는 걸 보니 이해가 간다.

 

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스페인의 축구가 스페인의 정치, 역사, 민족의 대립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왜 FC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가 대립을 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이유가 들어 있다.

축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아, 가장 기본적인 축구 규칙등은 없다.

그러니 축구의 ㅊ을 모른다면 이 책은 권하고 싶지 않다.

k*****7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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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한 책 - 엘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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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프리메라리가의 경기가 스포츠 채널에서 끊임없이 방영된다.그 중에서도 엘클라시코는 재방송과 하이라이트, 명장면 등 얼마나 많이 보게 되는지 모른다.하지만, 질리지 않는다.경기장 분위기부터 뭔가 공기의 흐름 조차도 심상치 않은 이 경기를 계속 접하다보니어째서 이렇게까지 라이벌로 발전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졌고 어떤 것이던지 현재를 만들어낸 역사를 알게되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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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프리메라리가의 경기가 스포츠 채널에서 끊임없이 방영된다.
그 중에서도 엘클라시코는 재방송과 하이라이트, 명장면 등 얼마나 많이 보게 되는지 모른다.
하지만, 질리지 않는다.
경기장 분위기부터 뭔가 공기의 흐름 조차도 심상치 않은 이 경기를 계속 접하다보니
어째서 이렇게까지 라이벌로 발전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졌고
어떤 것이던지 현재를 만들어낸 역사를 알게되면 좀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음 - 이 책은 굉장히 버라이어티하다.
작가가 스페인에 살면서 그 곳의 분위기를 함께 전하고 있는데
단순히 엘클라시코의 역사에 대하여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작가와 함께하는 스페인 축구 여행 같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 스페인을 방문한다면 이 책을 여행책자 대신 들고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게다가 작가분이 축구전문기자인 덕분에(?) 선수들을 뒤에서 직접 보고 느낀 뒷이야기나
혹은 인터뷰 등이 있어 더 흥미로웠다.
기대했던 역사와 더불어 기록, 경제, 정치적인 이야기와 팬들의 이야기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내용을 매끈하게 풀어냈는지 신기할 정도였다.
그만큼 스페인이라는 나라에서 축구가 상징하는 바가 얼마나 큰지도 느껴졌지만
작가의 축구 사랑과 지식또한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만약 라리가를 좋아하는 남친과 축구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여인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물론 스페인에 바르사와 레알마드리드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페인의 축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재미있고 쉽게 한발짝 다가설 수 있었던 것 같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t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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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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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라이벌이 존재한다. 학교, 회사 등 각 조직마다 라이벌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은 스포츠 세계에 있다. 그리고 스포츠 세계에서도 피를 튀기는 라이벌은 프로스포츠 세계에 있다. 특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로축구에서는 오랜 역사와 함께 각 나라의 리그별로 유명한 라이벌이 많다. 더비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수많은 라이벌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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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라이벌이 존재한다.
학교, 회사 등 각 조직마다 라이벌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은 스포츠 세계에 있다.
그리고 스포츠 세계에서도 피를 튀기는 라이벌은 프로스포츠 세계에 있다.
특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로축구에서는 오랜 역사와 함께 각 나라의 리그별로 유명한 라이벌이 많다. 더비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수많은 라이벌들.
그리고 그 라이벌 중에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새벽잠을 깨우는 라이벌은 ‘엘 클라시코’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이다.
 
<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은 신문기자이자 축구해설가인 한준이 직접 스페인을 방문하여 본인이 보고 느끼고 체험한 스페인축구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모든 것을 적은 책이다. 아마도 축구를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책이라 생각된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제 1장은 저자가 스페인 현지에서 느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지역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제 2장은 두팀의 탄생배경과 라이벌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역사를 이야기한다. 제 3장은 엘 클라시코의 오랜 역사속에서 빛을 발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시대별 최고의 선수들을 보여준다. 제 4장은 세계 축구의 최고의 자리에서 경쟁하고 있는 두팀의 운영철학과 원칙, 전술 그리고 그들이 주축이 된, 그래서 최고의 팀으로 불리면서도 실력발휘를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발하고 있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를 ‘엘 클라시코’로 불릴 수 있는 네가지 이유를 이야기한다. 역사, 성과, 스토리, 전술적 성취가 그것들이다.
독재와 독립투쟁의 스페인 역사속에서 전혀 다른 길을 걸었던 두팀의 역사와 경쟁의 스토리, 그리고 그들이 이루어낸 세계 최고 정상의 성과, 또한 세계 축구계를 선도하였고, 선도하고 있는 전술적 성취 등으로 두팀의 경기를 최고의 고전, 즉 엘 클라시코로 불릴 수 있는 이유라고 설명한다.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두 팀에는 포지션별 세계 최고라는 선수들이 모여있다. 물론 프로이기에 그들의 몸값 또한 세계 최고수준이다.
어쩌면 수많은 축구선수들이 돈과 명예 두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는 두팀에 가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프로이기에 선수와 자금의 편중 등의 그 어두운 면도 만만치 않다. 특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두팀을 위한 리그, 또는 우스게말로 인간계의 리그와 두팀만의 천상계의 리그로 구분되어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팀의 경기는 모든 축구인들이 기다리는 경기임에 틀림없다.
 
책의 주제가 축구인 관계로 아마도 많은 남자분들이 독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요즘은 여성분들도 축구를 좋아하기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남성들이 대다수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얼핏 들어서 알고 있던 두팀의 역사와 스토리를 알게 해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책속의 사진들이 칼라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수많은 트로피와 경기장면이 칼라였다면 가슴에 더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또 하나는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오탈자이다. 축구로 이야기하자면 볼을 점유하면서 골대앞까지 잘 가서 하늘로 뻥 차버리는 느낌이다. 마무리가 아쉽다는 말이다.
 
상황이야 어찌되었든 두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이들은 즐겁다.
축구를 예술의 경지까지 발전시킨 두팀의 경기를 보는 즐거움은 새벽잠을 설치게도 한다.
두팀의 경기는 EPL 이나 세리아A, 분데스리가의 어떤 더비경기들보다 보는 이들을 흥분시킨다.
2013년 챔피언스리그가 진행중인 현재 많은 이들이 두팀이 맞붙을 가능성을 점치면서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의 엘 클라시코를.
 
 
* 오탈자 – P. 68. 밑에서 열 번째줄 : 산티아고 베르(‘나’ 추가)베우 경기장 근처의...
* 오탈자 - P. 159. 첫 번째줄 : 스페인이 금(‘은’으로 수정)메달을 차지하는 데...
* 오탈자 - P. 175. 열한번째줄 : 미국 할리우드로 떠난(‘나’로 수정) 후안 토네라라는...
* 오탈자 - P. 177. 밑에서 세 번째줄 :1920년 안트워트(프’로 수정) 올림픽에 출전한...
* 오탈자 – P. 232. 여덟 번째줄 : 두 선수가(‘가진’ 추가) 월드컵 트로피를 얻지 못해...
* 오탈자 – P. 244. 여섯 번째줄 : 그러나 누녜스 감독(‘회장’으로 수정)의 눈에는 옥직...
* 오탈자 – P. 245. 다섯 번째줄 : 베인하커르감독이 코치로(‘불러’ 추가) 다시 아약스로...
* 오탈자 – P. 265. 밑에서 열한번째줄 : 전성시대의 살림구(‘꾼’으로 수정) 역할을 했다.
* 오탈자 – P. 288. 열두번째줄 : 보조금이 생겼지만 200(‘만’ 추가)유로에 불과하다.
* 오탈자 – P. 290. 열한번째줄 : 베른(‘르나’로 수정)베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 오탈자 – P. 302. 열두번째줄 : 티켓 가격을 20% 가까이 인사(‘상’으로 수정)했고,...
* 오탈자 – P. 329. 다섯 번째줄 : 축구팀이 이윤을 되기(‘얻기’로 수정) 위해 가장...
* 오탈자 – P. 346. 열 번째줄 : 엘 클라시코 4연전이(‘이’ 삭제) 전후로...
l*******8 201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