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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 국왕의 탄생-눈이 즐거운 만족스런 역사서적
"즉위식, 국왕의 탄생-눈이 즐거운 만족스런 역사서적" 내용보기
즉위식, 국왕의 탄생. 이 책은 돌베개 출판사에 야심차게 내놓은 <왕실문화총서> 시리즈 물 중 8번째로 나온 책이다.   왕실문화총서라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데   1권 조선시대 궁중회화1 : 왕과 국가의 회화 2권 조선 왕실의 행사1 : 왕실의 천지제사 3권 조선 왕실의 일상1 :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4권 조선시대 궁중회화2 : 조선 궁궐의 그림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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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 국왕의 탄생.

이 책은 돌베개 출판사에 야심차게 내놓은 왕실문화총서시리즈 물 중 8번째로 나온 책이다.

 

왕실문화총서라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데

 

1권 조선시대 궁중회화1 : 왕과 국가의 회화

2권 조선 왕실의 행사1 : 왕실의 천지제사

3권 조선 왕실의 일상1 :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

4권 조선시대 궁중회화2 : 조선 궁궐의 그림

5권 조선 왕실의 일상2 :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

6권 조선시대의 궁중회화3 : 왕의 화가들

7권 조선 왕실의 행사2 : 왕실의 혼례식 풍경

8권 조선 왕실의 행사3 : 즉위식, 국가의 탄생

9권 조선 왕실의 일상3 :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

 

위에 열거 된 왕실문화 총서 시리즈 중에서는 8번 째,

거기서 좀 더 세분해 들어가서 조선왕실의 행사시리즈로써는 3번째로 나온 책이다.

 

조선 왕실의 행사1 : 왕실의 천지제사

조선 왕실의 행사2 : 왕실의 혼례식 풍경

조선 왕실의 행사3 : 즉위식, 국가의 탄생

 

3권의 조선 왕실의 행사트롤로지 시리즈는 본 서적 즉위식, 국가의 탄생편으로 마무리가 되는 모양새이다.

 

이런 역사책을 읽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텍스트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른 부가적인 설명들, 즉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이나 그림 자료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 용어와 현대 생활과는 확연하게 동떨어진 조선시대. 그것도 평범한 일반인들이 아닌 극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접할 수 있었던 왕실의 행사를 소개함에 있어서 계속해서 낯선 용어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에 따른 적절한 예시 사진이나 예시 그림들이 없다면 어떨까?

 

독자의 입장에서는 흰 색은 여백이요 검은색은 글자이니라~” 라는 식의 내가 지금 한글을 읽음에도 외국어를 읽는 거 같은 해석 불가의 답답한 상황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본 서적즉위식, 국가의 탄생은 일반인들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서 그런 점들을 완벽히 해소시켜주고 독자의 지적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다.

 
 

첨부한 예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면 페이지 바로 옆 공백에 그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예시 그림이나 사진을 넣어줌으로서 독자는 바로 그 단어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갈 수 있게 된다.

 

특히나 어떤 서적들은 이런 용어 설명이나 그림들을 책의 마지막 부분에 한 꺼 번에 몰아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독자는 뒤 용어 해설집으로 갔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왔다를 반복하게 되어 집중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어려운 용어가 나오는 바로 그 페이지에 조그맣게 예시 그림들을 넣어줘서 독자로 하여금 그런 수고를 덜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서적은 비단 조선시대의 왕실의 즉위식뿐만 아니라 중국의 진한, 위진, 당송, 명나라의 즉위식을 책 앞 부분에 다루고 있어서 동양권에서의 왕실의 즉위식이 갖는 의미와 각 시대별 나라별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장점이 있다.

 

매 페이지마다 어려운 텍스트를 시각적으로 바로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관련 자료들이 컬러풀한 사진과 그림들로 요소요소에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데, 특히나 이런 자료들이 인터넷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자료여서 이 책을 구입하시는 분들로서는 더욱 크나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책장을 넘기면서 매 순간 너무 흡족스러운 경험이었다.

 

게다가 저자가 한 명이 아니라, 김지영, 김문식, 박례경, 송지원, 심승구, 이은주 등 다자 저자라는 점에서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닌 더욱 다양하고 더욱 방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운 책이기도 하다.

 

역사를 사랑하는 역사 덕후들에게는 반드시 한 권씩은 소장해야 될 필독 도서라고 감히 추천드리는 바이다.

 
k********k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