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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다가와서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점점 졸업하기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쿠레하가 트라우마와 과거를 극복하고 나아가려는 모습이 가슴 찡하고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판타지배틀물인가 했는데 서툴고 어딘가 결핍이 있는 아이들이 그걸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게 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네요. |
| 미즈시로 세토나 작가님의 만화 방과후 양호실 9권 리뷰입니다. 전반부는 쿠로사키의 졸업, 후반부는 소우의 과거와 진상 그리고 성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후반부라서 그런지 진도가 쭉쭉 나가서 흥미진진했습니다. 마시로의 성장은 마지막에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기대돼요. |
| 드디어 소우와 아이 남매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방과후 양호실이라는 만화 전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하나만 고르라면 이번 권의 십자가 씬입니다. 처음 볼 땐 뒷 내용이 어떻게 될지 전혀 몰라서 지금보다도 더 충격적인 기분이었어요. 연출도 좋았고 누나인 아이의 후일담도 어쩐지 먹먹해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예요. 9 권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