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일을 버려라 :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내용보기
'리워크' 저자들의 신작이다.'리워크'와 이 책 '일을 버려라'의 공통점은 '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차이점은 '리워크'는 '개인'의 관점에서, '일을 버려라'는 '회사(조직)'의 관점이라는 것이다.그런데, 회사 입장에서 일을 쌓아 놓아야지, 왜 버리라고 할까?일을 많이 해야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그래야 수익도 늘어날텐데... 저자들은 '베이스캠프'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일을 버려라 :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내용보기

 

'리워크' 저자들의 신작이다.

'리워크'와 이 책 '일을 버려라'의 공통점은 '일'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리워크'는 '개인'의 관점에서, '일을 버려라'는 '회사(조직)'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회사 입장에서 일을 쌓아 놓아야지, 왜 버리라고 할까?
일을 많이 해야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그래야 수익도 늘어날텐데...


저자들은 '베이스캠프'라는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하여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다.
그냥 살아남은 정도가 아니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보통의 스타트업들은 이런 성장을 폭발적으로 이루고 싶어 하지만 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들은 성장을 더디게, 혹은 멈추게 하고 싶어한다.
왜일까?

조금씩이라도 단단하게 조직을 만들고 싶고, 일이 아닌 인생에 포커스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일에 있어서도 '효율'을 중요시하고 있다.
직원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고 하고, 그렇기에 필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과감히 버리고 있다.
심지어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라도 그것이 조직에 무리가 되거나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한다면 과감히 버린다.

성장주의자들이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성장하는 기업도 있다는 것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해결책은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일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더 생산해야 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덜 만들어야 한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을 대폭 줄이고, 덜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저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이다.
저자들은 자신의 조직에 "애초에 할 필요가 없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쓸데없는 짓은 없다."는 피커 드러커의 말을 실행으로 옮기고 있다.

생산적이라는 것은 당신의 시간을 일로 채우고, 가능한 한 더 많은 일과 계획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효과적이라는 것은 일 외에 다른 것을 할 수 있도록 비워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생산적', '효과적'
이 둘은 거의 같은 의미,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들은 완전 다른 의미라 말하고 있다.
우리는 '효과적'이 되어야 하지 '생산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계는 생산적으로 운영해야 하고, 사람은 효과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다.

최고의 회사는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니다.
최고의 회사는 당신의 진짜 가족을 지원한다.
가족의 협력자다.
그런 회사는 직원이 합리적인 시간에 컴퓨터를 끄고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내, 최고의 부모, 최고의 형제자매, 최고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예전에 구인 문구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가족 같은 회사', '주인의식'이였다.
미국도 이러했는지 모르지만 '가족 같은 회사'에 대해 제대로 말하고 있다.
직원을 정말 가족같이 대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어떻게 빨리 진짜 가족들에게 돌려 보낼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하는 회사가 있을까?

이제 우리는 한 작업이 완료되면 다른 작업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바로 출시한다.
고객은 어떤 것이든 준비된 기능을 먼저 사용한다.
모든 버전에서 작동될 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다른 업종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서는 제품에 대한 하자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눙 추가, 혹은 다른 작업과의 공유 등의 이유로 출시가 늦어지곤 한다.
저자들은 이들을 분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작업이 완료되면 그 자체로 그냥 출시하고, 다음 버전은 그 버전대로의 스케줄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아래의 내용과도 유사하다.

새로운 접근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들이 떠오르는 타이밍은 나쁠 수 있다.
늘 급격한 변화가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열어두면, 혼란과 추측이 따라온다.
자신감을 갖고 그 문을 닫아라.
그 아이디어가 정말로 좋은 것이라면 다음번에 시도하면 된다.

너무 늦게 떠오른 새 아이디어는 다음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능을 계속 추가하다 보면 제품 출시는 점점 더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쁜 것이 아니라 타이밍이 나쁜 것이다. 
다음 차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면 된다.

조용한 회사가 된다는 것은, 당신이 누구인지, 누구를 위한 서비스를 하고 싶은지, 누구를 거절할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이다.
무엇을 최적화해야 할지 아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한 쪽만 옳다는 말이 아니다.
어느 쪽이든 하나를 선택하지 않거나 선택을 망설이는 것이야말로 확실히 잘못됐다는 이야기다.

성장하는 회사는 시끄럽고 활기가 넘치는 이미지로 인식된다.
그렇다고 조용한 회사가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가 아니다.
오히려 조용하다는 것은 문제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조직원 스스로가 무엇을 할지, 하지 않을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이런 결정을 믿어주고 밀어주는 회사 문화가 너무 부럽다.

만약 저자들이 글로만 이런 주장을 했다면 그저 이상적인 생각으로 치부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회사, 베이스캠프를 통해 그들의 생각이 결코 이상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이들의 주장에 신뢰가 간다.
최고의 경영서라는 책소개가 결코 허언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일'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l*****0 2020.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일을 버려라!!!도발적인 책 제목이 맘에 든다.10여 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쌓이고 맺힌게(?) 많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 같다.저자는 베이스캠프(Basecamp)라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로서 1999년 창업 후의 회사의 운영 방식과 의견을 기술하고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망을 제어하라- 시간을 방어하라- 문화를 가꿔라-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사업에 신경쓰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일을 버려라!!!

도발적인 책 제목이 맘에 든다.

10여 년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쌓이고 맺힌게(?) 많아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것 같다.


저자는 베이스캠프(Basecamp)라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로서 1999년 창업 후의 회사의 운영 방식과

의견을 기술하고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야망을 제어하라

- 시간을 방어하라

- 문화를 가꿔라

-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 사업에 신경쓰라

생산적이라는 것은 당신의 시간을 일로 채우고, 가능한 한 더

많은 일과 계획으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효과적이라는 것은 일

외에 다른 것을 할 수 있도록 비워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p73

제조 분야에서 많이 듣던 생산성이라는 용어가 문득 몇 년전부터는 사무실에서도 많이 쓰는 용어가 되었는데, 단위 시간에 얼마나 많은 아웃풋을 내느냐에 회사가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의미가 되겠다. 당연히 같은 시간에 많은 아웃풋을 내면 회사야 좋아하겠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휴식이 필요한 것이고.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생산적으로 일하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윈-윈일거라는 생각이다.

회사의 경영진이 우리는 정말 소중한 가족 같은 회사라고

말할 때는 조심하라. 그들이 의미하는 바는 건강한 가족들이

하듯이, 무슨 일이 있어도 회사가 당신을 보호해주고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해 준다는 뜻이 아니다.

당신의 일방적인 희생을 원할 때 그런 말을 한다

p106

회사에 입사하고 나면 회사가 나의 인생을 책임져 주는 가족과 같은 생각이 든다. 예전에 평생 직장일 때는 어느 정도 수긍할 만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IMF 이후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에 와서는 회사와 개인의 관계는계약 관계로 변하고 말았다. 최고 경영자나 오너가 우리는 당신을 가족과 같이 사랑한다는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면, 열에 아홉은 우리는 가족이니 피치 못할 상황에서는 댓가 없는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최고 경영자는 영웅이 아니다. 직원들에게 영감을 주는 방법이

탈진 요법밖에 없다면 본질적인 것에 대해 더 깊이 살펴봐야

할 때다. 왜냐하면 직원들은 그에게 존경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기 때문이다.

p109

드라마나 콩트에서의 상황이 생각난다. 금요일 5시 무렵. 직장 상사는 "금요일인데 다들 퇴근 안하고 뭐하나" 하고 부하직원들에게 얘기하면서 "나는 일이 남아서 좀 더 하고 갈거야" 라는 상황 말이다.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결국은 그 날 맡은 일은 다하고 가란 얘기다. 최고 경영자나 직장 상사의 자기 나름의 솔선수범이 부하 직원에게 감동과 존경을 불러일으키는 시대는 벌써 지나갔다. 부지런하고 오랫동안 일하는 것이 최선이다는 틀린 명제라는 의미다.

처음부터 조용히 시작하면 조용함은 습관이 된다. 처음부터

바쁘게 시작하면 그것은 늘 당신의 모습이 된다. 당신이 10년,

20년, 30년이 지난 후에도 지금 일하는 방식으로 일하기 원하는지 자신에게 계속 물어봐야 한다. 만약 지금처럼 일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나중'이 아니라 지금 바꿔야 한다.

p201

일이라는 것도 관성이 있어서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갑작스럽게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된다. 처음부터 조용하고 집중해서 일한 사람은 계속해서 그렇게 일할 것이고, 마냥 바쁘게 지내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렇게 지낼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 바꾸기를 마음 먹었다면 나중이 아니라 지금 바꿔야 한다. 이건 업무 뿐만 아니라 자기 계발에도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까 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그동안 일하는 방식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환경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 내용이 재밌게 술술 읽혀진다. 개개인의 변화에 대해 언급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회사의 정책을 결정할 수 있는 레벨의 사람이 바꿀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있다.

10여년전의 주5일 근무부터 최근의 주 40시간 근무까지. 초기 적용 시 부작용을 얘기하는 쪽은 언제나 경영자나 오너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별 부작용 없이 정착되는 걸 보면서 아직은 책에서 얘기하는 만큼의 노동 유연성을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경직성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s1) 아래는 주소는 basecamp 회사 홈페이지다. 책에서 얘기하는 이렇게 멋진 회사에서 만든 SW가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30일은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https://basecamp.com/

ps2) 책 '그 정도면 충분하다(p218)' 부분에 고객 문의 메일에 빨리 회신하는 걸 목표로 삼으면서 2분 안에 회신이 가능할 정도가 되었지만 장기간 지속하기에는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심해 15분, 1시간 안에 회신하는 것도 충분히 훌륭한 서비스라서 여유를 가지고 일하게 되었다 라는 내용이 나온다.

홈페이지를 잠깐 살펴 봤는데 2분 안에 문의에 회신을 주겠다는 내용이 다시 등장해서 재밌다. 이제 2분 만에 회신을 해도 여유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상황이 된건가...




b****n 2020.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서평- 일을 버려라 023456789 이 숫자들의 조합이 생각났다. 1을 버리면 이렇게 된다. 서평에 앞서 헛소리 작렬. 어쩌면 멍멍이 소리같기도하다. 이 책은 번역본이다. 저자는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이다. 우미정씨가 옮겼다. 표지 제목 옆에 이런 문구가 써 있다.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일에 미칠 필요는 없다. 뭐 한국말로 번역을 한다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서평- 일을 버려라

023456789
이 숫자들의 조합이 생각났다. 1을 버리면 이렇게 된다. 서평에 앞서 헛소리 작렬. 어쩌면 멍멍이 소리같기도하다.

이 책은 번역본이다. 저자는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이다. 우미정씨가 옮겼다.
표지 제목 옆에 이런 문구가 써 있다.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일에 미칠 필요는 없다. 뭐 한국말로 번역을 한다면 일을 버려라로 해석이 된다. 구글에서 찾아보니 이 책의 원 제목이다.

그의 전작 리워크도 비슷한 부류의 책인데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한다.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 예약 도서 도장 쾅쾅.

표지에 빨간 X자로 디자인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뒤로 보이는 문구들은

주 80시간 근무, 숨 쉴 시간 없는 일정, 너무 바쁨, 끝없는 회의, 넘쳐나는 이메일, 실현 불가능한 이메일, 수면부족, 일요일의 이메일 작성, 생각할 시간 없음,사무실에만 있는 삶, 오늘도 밤샘 근무, 끊임없는 업무 채팅

한국의 많은 회사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이 책은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을 알려준다. 나도 아직까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회사라는 조직사회의 거품이 너무 심하다. 어느 회사나 다 그렇게 돌아간다고 위안을 삼기엔 아닌 회사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더군다나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회사들도 사라지고 있다. 개인의 역량들이 모여 온라인에서 일을 하는 혐태로 바뀌고 있다는 말이다. 예전처럼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회사를 계속적으로 운영한다면 그런 회사들 쉽게 몰락될거라 장담한다.

책의 구성도 탁월하다. 야망을 제어하라, 시간을 방어하라, 문화를 가꿔라,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사업에 신경쓰라의 chapter 로 구성되어있다. 쓴소리하는 내용이 듣기 좋다. 편집도 깔끔하고 글도 심플하다.

회사의 운영진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지만 그들은 책을 볼 시간이 없다 바쁘다 항상. 쓸데없는 것에 신경쓰느라. 직장생활을 하는 누구나 읽기 좋다. 예비 창업자들미 읽으면 더욱 좋겠고 창업 교육센터 같은 곳에서 교육용 교재로 쓰면 아주 giod job.

119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대한민국 모든 회사의 사장들이 보기를 희망하며 서평을 마친다.



"자신의 이름으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설립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직원들이 오후 5시 30분을 지나서 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근무시간이 끝난 후에 보내는 이메일이 사생활을 침해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보고있나 대한민국 CEO!

g**********o 2020.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총 5개의 큰 토픽안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지는 차례는 제목만 보아도 근무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워낙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나로써는,이책에서 건져야만 하는 것들이 많았기에 조금 더 상세히 일어 보았다.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모든 반대 상황으로이 책에서는 소개되고 있다. 참으로 그 점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일을 해보며 일정을 정하라, 8시간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총 5개의 큰 토픽안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눠지는

차례는 제목만 보아도 근무자들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워낙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나로써는,

이책에서 건져야만 하는 것들이 많았기에 조금 더 상세히 일어 보았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모든 반대 상황으로

이 책에서는 소개되고 있다. 참으로 그 점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일을 해보며 일정을 정하라, 8시간이면 충분하다 , 누구를 위한 혜택인가 등등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목표로 가고 있는 것이기에,

관리자와 근무자, 그리고 CEO는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가야 하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들은 희안하게도 다르다.

그러기에 이 책은 각자의 모든 시선에서 접목해 줄 것을 바란 것 같다.

책 내용중에 너무나 깜짝 놀란 대목은 단기 계획에 치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회사라면 분기별로 또는 년 계획이 있기 마련인데

매 6주마다 그 다음에 할 업무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와 ~~ 그게 진짜 가능한것인가?

단기 계획은 우선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장기 계획으로 인한 방향 전환에 대한 큰 걱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 되었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한 에너지와 재능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그래도..그래도 장기 계획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기 계획만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기에는 너무 계획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빠르게 세상은 변화기 때문에 놓치게 되는 항목들이 과연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것일까?

책을 모두 읽고 나서 크게 느낀점은...

일을 하면서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집중력을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음이 느껴졌다.

단지 시간만 채우는 근무는 이제 버려야만 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저자의 마음속에서 끄집어 내려다 보니

잔뜩 늘어놓기는 했는데 조금 더 깊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은가? 싶은 것이다.

그렇지만 일하는 근무 환경에 치여..

바쁘다고 입에 달고 사는 샐러리맨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굵직 굵직한 작은 글귀들이

앞으로 어떻게 회사 생활을 해 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정말 정말 꼭 읽어보시기를...

s********p 2020.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 lalilu
"일을 버려라 : lalilu" 내용보기
일을 버려라 : lalilu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를 가르쳐준다. 즉,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점점 우리는 복잡한 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에 시달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중요한 핵심사항을 붙잡아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결국 이도저
"일을 버려라 : lalilu" 내용보기

일을 버려라 : lalilu



책은 우리에게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를 가르쳐준다. 즉,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은 과연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점점 우리는 복잡한 사회를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에 시달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럴 때 일수록 더욱 중요한 핵심사항을 붙잡아야 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결국 이도저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하루가 짧다고 느끼게 된 요즘... 점점 인생이 30km에서 40km로, 40km에서 50km, 60km, 70km로 빠르게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선배들은 조언해준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의 시간이 그렇게 짧지 않다는 것을 비행기를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는 하루가 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가 짧다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삶이 그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또 회사는 우리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환경을 제공할 때가 많다. 정말 그렇다. 하루에도 잡다하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하루를 마감하며 “난 오늘 뭐했지?”라고 한숨 섞인 일과를 돌아보는 경험을 자주한다. 그런 상황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시간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회사가 우리 삶을 정말 위해주고 아껴주고 생각하고 있는지 책의 저자의 생각은 회의적이다. 그리고 부정적이다. 결코 회사는 우리 삶에 별 관심이 없고 회사의 유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거절할 수 있는 과감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 삶에 주어진 환경을 점검하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배웠던 가장 큰 소득이었다. 우리는 많은 경우 무분별하게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을 점검하지 않고 수용하곤 한다. 그 결과 환경의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정말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환경이 제공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환경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우리 일상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19년을 벗어버리고 이제 2020년이 시작되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한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l****u 2020.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 일을 버려라!
"18.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바빠서 미치겠다"사람들은 더 길게 일하고, 더 빨리 일을 시작하고, 더 늦게 일을 마친다. 주말에도 일하고, 여유 시간이 생겨도 일한다. 퇴근 시간 전에 일을 끝내기란 불가능한 것처럼 일한다. 삶은 일에 쓰고 남은 찌꺼지처럼 돼버렸다.이제는 회사가 자존심 때문에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에게 숨이 턱에 차도록 일하라고 요구하기를 멈춰야 한다.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만
"18.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바빠서 미치겠다"

사람들은 더 길게 일하고, 더 빨리 일을 시작하고, 더 늦게 일을 마친다.

주말에도 일하고, 여유 시간이 생겨도 일한다. 퇴근 시간 전에 일을 끝내기란 불가능한 것처럼 일한다. 삶은 일에 쓰고 남은 찌꺼지처럼 돼버렸다.

이제는 회사가 자존심 때문에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에게 숨이 턱에 차도록 일하라고 요구하기를 멈춰야 한다.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방해받지 않고 일할 시간을 마련해줘야 한다. 미친듯이 일하는 것에 대한 칭찬을 멈춰야 한다.

 

< 야망을 제어하라 >

 

 

< 시간을 방어하라 >

 < 문화를 가꿔라 >

< 프로세스를 해부하라 >

< 사업에 신경 쓰라 >

조직 내에서 나의 위치가 어디든 간에 더 나은 선택을 시작할 수 있다.

미친 듯이 일하게 만드는 것을 조금씩 없애고, 조용히 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을 선택하라.

조용한 회사는 선택에 달려있다. 그 선택을 나의 것으로 만들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예문아카이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 같은 회사보다 진짜 가족 지원해야 최고 회사
"가족 같은 회사보다 진짜 가족 지원해야 최고 회사" 내용보기
가족 같은 회사보다 진짜 가족 지원해야 최고 회사[서평] 『일을 버려라!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저  우미정 역  예문아카이브  2019.12.15.)너무나 많은 일들이 쌓인다는 건 너무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한다는 것과 같다. 이젠 조용한 일을 할 때다, 라고 공저자들은 말한다. 두 가지 요인이 있다.
"가족 같은 회사보다 진짜 가족 지원해야 최고 회사" 내용보기

가족 같은 회사보다 진짜 가족 지원해야 최고 회사

[서평] 『일을 버려라!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저  우미정 역  예문아카이브  2019.12.15.)


너무나 많은 일들이 쌓인다는 건 너무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한다는 것과 같다. 이젠 조용한 일을 할 때다, 라고 공저자들은 말한다. 두 가지 요인이 있다. 방해 요인과 바로 시간이다. 이 둘에서 벗어나는 게 중요하다. 일 때문에 만성피로와 우울증에 휩싸여 있다면 그건 어리석은 일이다. 이 모든 사단은 집중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삶은 일에 쓰고 남은 찌꺼기처럼 돼버렸다.”(12쪽)

“해결책은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일에 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13쪽)

“걱정은 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이 아니다.”(16쪽)

“슬프게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전쟁과 정복의 비유를 벗어나기는 쉽지 않다.”(35쪽)


공저자들인 제이슨과 데이브드는 ‘베이스캠프’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CEO와 최고기술책임자다. 이들은 회사가 제품이기 때문에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떠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회사에서 대부분 차지하는 회의라든가 실시간 소통이 집중력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찰스 다윈은 하루에 4.5시간만 작업을 하면서 평생 19권의 명저를 집필했다. 




투쟁과 승리만이 능사는 아니다


‘작은 나폴레옹’. 스타트업 대표들은 마치 자신이 정복자라도 된 마냥 일을 하고 즐거워한다. 시장을 정복하는 게 타당한가? 고객을 획득하는 것인가? 이건 모두 전쟁 용어일 뿐이다. 공저자들에 따르면,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비교할 때 모든 기쁨이 사라진다고 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기억이 맞다면 헤밍웨이 역시 비교는 큰 불행을 가져온다고 했다. 


“거의 모든 목표가, 목표 설정 자체를 위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것이다.”(41쪽)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가운데 대부분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63쪽)

“훌륭한 업무 도덕성이란 당신이 하겠다고 약속한 일을 하는 것이고, 일해야 하는 시간만큼 일하는 것이며, 일을 존중하고, 고객을 존중하고, 동료를 존중하는 것이다.”(75쪽)


이전 직장 생활을 할 때 거의 매일 목표를 세우고, 매출을 기록하고, 성과를 제출해야 했다. 이 무슨 미친 짓인가! 이 미친 짓을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하고 있다! 그것도 매일! 아마 내일 월요일에도 할 것이다! 약속과 일정이 많다는 것은 오히려 자신을 함정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카톡(SNS)과 이메일을 줄일 필요가 있다. 전화통화도 가급적 줄이면 좋다. 나만의 집중적인 시간을 갖는 게 돈을 버는 일이다. 


공저자들은 생산적이라는 건 기계에 적용되는 것이라며 자신들은 효과성에 더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사회는 일을 많이 하면 그게 정말 훌륭한 것이라고 착각을 한다.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다고 일이 정말 잘 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무실이 아니라 나만의 공간에서 업무를 제대로 처리했던 적이 많은 듯하다. 혹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남아 있을 때 일이 잘 되었다. 공저자들은 질문 받는 시간을 일부러 정해놓는 회사 문화를 만들었다. 대학교의 교수들처럼 특정 시간에만 면담을 하는 것이다. 참 좋은 아이디어다. 


특정 시간에만 질문 받고 대답하자


대한민국 회사들은 결재 준비하고, 결재 기다리고, 결재 받느라 시간을 다 소비한다. 메일 보내고, 메시지 보내고, 전화하고,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고, 기다리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한다. 정말 아까운 시간들이다. 그래서 과연 회사의 경쟁력이 커질 것인가?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직원들이 다 알 필요는 없다. 


한때 광고에서 ‘가족 같은 회사’란 카피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 이 말은 얼핏 보면 좋은 말 같지만 절대 허투루 들으면 안 된다. 자신의 가족을 지켜주는 회사는 없다. 공저자들은 최고의 회사는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니라 진짜 가족을 지원하는 회사라고 강조한다. 


공저자들은 창업한 첫날이 가장 쉬운 날이라고 한다. 창업하기는 쉽지만 지속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모든 스타트업 준비자들이 유념해야 할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 『일을 버려라!』에서 소개하고 싶은 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보다 ‘어떤 대가를 안 치르더라도’를 강조한 점이다. 전자에 매몰되다 보면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렵다. 

k******l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렇다면 기존의 노선이나 기본적 가치를 지키며,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고려할 때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조급한 성향이나 성격, 혹은 결과 지향적인 문화나 수직적인 기업문화 등이 존재하기에,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일하는 시간이 부족할 경우, 초조해 하는 경향이 있다. 하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그렇다면 기존의 노선이나 기본적 가치를 지키며,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미래를 고려할 때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조급한 성향이나 성격, 혹은 결과 지향적인 문화나 수직적인 기업문화 등이 존재하기에,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거나, 일하는 시간이 부족할 경우, 초조해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하며 진정한 의미의 경영관리가 무엇인지, 그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물론 세계는 지금도 변하고 있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예측이 쏟아지고 있지만, 무조건적인 정답은 존재하지 않으며, 최대한 나은 방법이나 결과적 사례나 성공적 모델을 통해, 실패나 위험의 확률을 줄여나가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책을 접하는 순간, 크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하는 시간, 높은 수준의 업무강도에 집착하지 않고, 최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지향하는 기업들의 사례, 변화하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트렌드에 대한 반응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기업경영서로 보기에는 매우 일차원적인 접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자기계발적 의미나 기업의 경우, 어떤 관점에서 다양한 관리론을 해야 하며, 결과까지 얻을 수 있는지,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반영도보다는, 새로운 변화나 방법론에 더 주목하고, 이를 중요시 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사람들의 정서나 방향성을 예측하고 있다. 물론 일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나 사람들의 기본적인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항상 혁신적 가치나 역발상을 실천하며 부의 성공이나 결과를 이루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모이는 조직이나 관리자들이 포진한 회사의 경우, 꾸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 거창한 경영관리에 대한 이해나 해석보다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소소한 관리론도 좋으며, 인간관계나 업무적 스트레스, 사업이나 창업을 고려한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려해 볼 수 있기에, 책이 주는 의미가 실무적으로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일을 버려라는 다소 중의적인 표현을 주목하며, 앞으로 세상과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며, 경영관리를 실천해 나갈 지, 하나의 기준이나 새로운 전환점의 중심점으로 잡아보는 것도 괜찮은 접근법이 될 것이다. 일을 버려라는 책을 통해 많이 배우며, 자기계발에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일을 버려라! 저자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출판예문아카이브발매2019.12.15.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책들속에서 일을 버려라는 제목을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책들속에서 일을 버려라는 제목을 책을 매우 파격적이다.

표지역시 파격적이다.

그동안 당연시하며 일을했던 것들을 모두 파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일을 하자라는 책의 의도를 시각적으로 매우 명확하게 인지시켜주고 있다.

일에 집중하기위해 시간을 더 투자하기 위해 노력했던것들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다. 미친듯이 일하는것이 아니라 잠시 쉬고 적절한 에너지를 일에 배분하라는것이다.

생산성에 기계중심이 아니라 효과적인 사람중심으로 일을 하라는 것이다.

휴가는 남들이 가니까 가는 경우도 있고 가서 자랑할 거리를 위해 사진만 찍는 경우도 있고 시간돈이 아까워서 열심히 먹고 볼려는 의도가 일반사람들에게 있는것 같다. 그런것이 가짜 휴가이다. 진짜 휴가를 다녀와야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일을 많이 할려고 하기 전에 꼭필요한 과정의 업무인지 확인하고 필요한 일만 한다.

이건 기업과 자신에게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사고이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다. 계절에 맞는 낭만(?)적이 행동정도는 하면서 지내야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산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전면표지와 반대로 후면 표지에는 이러면 기업이, 개인이 잘 할 수 있다는듯한 요점이 나와 있다.

100프로 나의 생각과 일치하지는 않으나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고 고정관념, 인습을 파괴하는데 매우 좋은 자극이 되는 책이었다.

n****9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을 버려라!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바빠서 미치겠다 정말, 나의 요즘이다. 바빠서 미치겠다. 할일이 너무 많다.  그는 이렇게 누군가 말하는 "바빠서 미치겠다" 라고 말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업무 시간 동안 계속 생겨나는 물리적, 시각적 방해요인 때문에 근무시간이 조각나고 있다. 두번 째,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이루고 말겠다는 성장에 대한 집착이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게 하고 직원들
"일을 버려라!" 내용보기

바빠서 미치겠다

 

정말,

나의 요즘이다. 바빠서 미치겠다.

할일이 너무 많다.

 

그는 이렇게 누군가 말하는 "바빠서 미치겠다" 라고 말하는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 업무 시간 동안 계속 생겨나는 물리적, 시각적 방해요인 때문에 근무시간이 조각나고 있다.

두번 째,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이루고 말겠다는 성장에 대한 집착이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세우게 하고 직원들을 스트레스로 내몬다.

 

맞는 말이다. 할 일이 더 많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그보단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일에 전념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중요하지 않는 일을 하느라 배부분의 업무 시간을 소비하는 것,

회의에 쓴 시간, 비효율적인 관습으로 사라져 버린 시간을 따져보면 엄청날 것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쓸데없는 일에 쓴느 시간을 줄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 생산해야 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집중에 방해하는 요인을 찾아 없애고, 덜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당윈은 하루에 4,5시간만 일하고도 <종의 기원>을 포함해 19권의 책을 집필했다

 

잠을 줄이지 마라

사실 나는 잠을 줄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시간이 생기니까... 그래야만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러나 그는 위대한 성취를 위해서 큰 희생(잠을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헛소리라고 감히 말한다.

잠을 줄이로 대신 사무실에서 몇 시간 더 일한다는 것은 아주 형편없는 선택이라고, 이는 지칠 뿐 아니라 실제 바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수면부족을 겪으면 아이큐가 나빠지고 창의력이 사라진다고 한다. 아함... 동의하기도 동의하지 않기도 한 이 부분, 어렵다.

하지만 잠을 줄여서라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구!

 

또한 저자는 오늘날의 사무실 문화를 언급한다. 모순되게도 정작 사무실은 일에 가장 집중하기 힘든 장소가 되었다. 회사는 사무실을 사거나 임대해서 책상, 의자, 컴퓨터를 채워 넣느라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는, 아무도 그곳에서 일을 끝낼 수 없게 관리한다. 회의와 그 회의에 대한 다른 회의에 불려 들어가고, 기술의 발달로 전화를 넘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호출된다. 소통은 여러 사람이 함께 하나의 일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제대로 된 룰이 없다면 누군가는 연락업무만으로 소진되고 만다. 정말 동감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불필요한 회의로, 전화로, 소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성과를 더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이 책에 쓰여진 베이스캠프의 경영방식은 놀라웠다.

본질에 충실하고 욕심을 줄이며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서로의 시간과 일을 존중하는 그들의 마인드가 부럽기도 하다.

개인의 시간을가지고 과양된 일을 없애고 충분히 쉬면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익을 내온 그들의 경영방침이... 놀라우며 부럽기만 하다.

일반 샐러리맨이 아닌, 최고경영자가 읽었으면 하는 이 책

 

일을 버려라,

CEO들이여, 상사들이여,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이 책.... 한번만 읽어달라구요!

 

 

g*****5 202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