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씨 경향신문 칼럼을 즐겨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어요. 난처한시리즈나 오주석씨 안현배씨 책도 좋아하는 편이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요즘 같은 집콕의 시간에 읽어보자했지요. 아, 책장 넘기는 순간부터 인문학작가의 통찰과필력이 다가와서 반했습니다. 한장 한장 넘기는 게 아까울 정도라 한 글자 한 글자 아껴서 읽습니다. 세간의 관심인 인상주의 화가들에게서 벗어난 작가들 이야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여성 작가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작가에 대한 단편들도 알 수 있어서 더 와 닿네요. 화가의 마지막 그림, 도 읽어보려 합니다. 좋은 책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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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화가들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도 계시고 유명해진 화가들도 있다. 살아생전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사후에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화가들도 있다. 그래서 이도서를 처음 보자마자 너무 흥미로울 것 같고 그림을 그냥보는것 보다 알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아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나에게 많은 여운을 줄것 같아서 매우 고마운 도서일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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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모르는사람에게도 좋은 책. 나도 '미술'을 모른다. 제목을 보면 오히려 화가, 그림, 미술에 대한 이야기 같지만, 읽다보면 일, 삶,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깝다. 미술은 오히려 매개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포스터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예술적 경험으로 원하는 사람에게 그의 작품이 굿즈화되는 과정을 통해서 '고유'의 것은 없고 고정관념일뿐이라는 메세지를 일깨운 알폰소 무하 단순한 묘사를 넘어선 그 시대를 그리는 예술관은 기획이라는 것을 하는 사람에게 메세지를 주는 타마라 드 렘피카 질릴정도로 극으로 가면 결국 설득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 살바도르 달리 등 인물과 '시대적 맥락'을 가진 그림을 통하여 각 독자의 입장마다 다른 메세지를 얻을 수 있는 즐겁고 좋은 책. |
| 저자의 다른 책, 화가의 유작을 흥미롭게 읽었다. 보통 화가하면 예술가니, 예술가에 대한 낭만적이고 비극적인 삶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그 책은 비극적인 면을 좀 더 보여주었다. 이유리 씨가 한겨레에서 연재한 칼럼을 재미있게 읽던 중 이 책이 나왔다. 이번 책은 전편과 달리 좀 더 낭만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대중적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작가와, 그렇지 않은 작가의 배분이 그렇다. 조금 더 비대중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조금만 더 실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화가의 출세작이니, 그런 아쉬운 점을 상쇄하기는 쉽지 않지만. 저자의 필체는 여전히 쉽고 마음을 가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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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련된 책을 오랫동안 안 읽고 있다가 이번에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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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화가들이 존재했고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도 계시고 유명해진 화가들도 있다. 살아생전에도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사후에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화가들도 있다. 그래서 이도서를 처음 보자마자 너무 흥미로울 것 같고 그림을 그냥보는것 보다 알고 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아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나에게 많은 여운을 줄것 같아서 매우 고마운 도서일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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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하게도 여러 화가의 대표작보다는 출세작이나 덜 알려진 그림에 더 마음이 끌릴 때가 많습니다. 뭔가 더 신선하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 책 제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직접 읽어보기까지 하게 되었네요^^ 책은 충분히 재미있고 설명도 쉬워서 전혀 부담없이 술술~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저자의 다른 책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