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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 당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많이 칩니다. 실력이 좋지 못해도 당구는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거듭할수록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당구는 오락문화 하면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PC방이 생겨나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당신 하면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실 거 같은데요. 바로 풀어쓰면 당구의 신입니다. 당구의 신을 줄여서 당신으로 표현한 건데요. 당구 채널 TV를 보면 프로들의 당구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구를 많이 치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길을 예상하며 쳐보지만, 예상과 다르게 키스 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구 3쿠션에서 키스를 피하는 교과서가 나왔습니다. 3쿠션 하실 때 키스가 많이 나셨던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 될 것입니다. 1. 3쿠션에서 지는 이유 3쿠션을 하다 보면 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키스를 치기 때문입니다. 키스를 치게 되면 칠 기회를 상대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키스를 내지 말고 계속 기회를 본인이 갖고 있어야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계속 칠 수 있도록 유리한 판을 만드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먼저 당구에서 키스를 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의 배치, 당 점, 패턴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당구를 잘하는 사람은 당구대의 공이 굴러가는 그림을 먼저 그려보고 실행합니다. 먼저 실행한 대로 당구를 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구의 고수입니다. 길을 잘 알아야 쳐보며 길 감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2. 키스가 나는 변수를 미리 파악하자 키스가 나는 변수를 미리 파악하면 키스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3쿠션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던 전문가가 알려주는 것인데요. 그 팁은 키스를 피하는 데 도움 됩니다. 당구 채널을 보거나 앞에서 설명을 들을 때는 가능 방향을 잘못 볼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가는 방향을 볼 수 있어야 설명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겁니다. 설명을 잘 듣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이 책은 그림으로 가는 방향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또한, 키스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도 알려주기 때문에 당구를 배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기술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 요소는 세밀한 당 점과 두께, 스피드와 관통력의 정도도 계산해야 합니다. 이런 설명도 기술 난이도와 함께 있음으로 연습하며 익히시면 키스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따라 한다고 쉽게 따라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Ps. 당구는 직장생활 문화로도 많이 즐깁니다. 일 끝나고 직원들, 친구들과도 당구를 칩니다. 주변에 당구를 좋아하는 어른이 계신다면 당구에 대해 어느 정도 알 필요는 있습니다. 당구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알아야 대화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3쿠션 당구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한줄평] 실전에서 성공하려면 끊임없는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분께 권함] 당구의 고수가 되고 싶은 분, ....... [느낀 점] 당구를 처음 치기 시작한 게 중3 겨울방학이었던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친구들과 당구장에 갔던 기억이 있다. 한참 당구의 재미에 빠져 고등학생 시절에는 야간자습을 빼먹고 당구장에 가기도 했고, 밤새 당구를 치다 이른 새벽 동트는 것을 보며 집에 갔던 적도 있다. 그러면서 학교 수업 때도 교과서를 안 봤는데, 당구를 더 잘 치고 싶은 마음에 당구교본을 사서 밤새 탐독하기도 했다. 교본에서 본 내용을 머리 속으로 열심히 상상해 본 뒤에 당구장에서 실습을 했고, 덕분에 빠르게 하수를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 당구를 쳐 온지 25년 가까이 됐다. 그런데 실력은 고등학교 시절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어느 정도 당구를 칠줄 안다고 생각한 후로는 실력 향상에 욕심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프로선수들 경기를 보면서 제대로 당구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선수들이 난구풀이를 하며, 연속해서 득점을 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칠 수 있을까?' 감탄할 때가 너무 많다. 당구와 인생은 참 많이 닮은 것 같다. 당구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당구의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테이블, 큐의 상태를 신중하게 살펴야 하고, 공의 배치가 같아 보여도 매번 예상되는 키스를 피하기 위해 두께와 회전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 이처럼 우리 인생도 관계의 원리를 바탕으로 상황, 환경이 어떤지를 신중하게 살피며 비슷해 보이는 관계 속에서도 감정과 생각의 거리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안에 담긴 고수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읽고, 여러가지 이미지로 된 패턴을 따라 쿠션의 길을 생각해 보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과연 나는 지금 내 인생의 걸음에서 고수의 향기를 풍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처음 당구를 배웠던 시절과 같이 하나씩 차근차근 연습하고, 고민하며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해 봐야겠다. 당구도, 인생도 고수의 향기가 풍겨날 수 있도록....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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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당구 열풍이 불고 있다. 4~50대 장년층들이 과거 젊은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큐대를 잡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회사 또래들과 다시 당구 열풍아래 일주일에 두세번 즐기고 있다. 국내 아마추어의 당구는 대개 4구와 3구로 나뉜다. 두 개의 목적구를 하나의 수구로 쳐야 득점이 되는 방식이 4구라면 3구(3쿠션)는 공 3개를 수구와 목적구로 나눠 반드시 당구대를 3번이상 맞춰서 목적구를 맞춰야 하는 방식으로 각도 계산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적어도 4구 기준 150점 이상을 치는 이들이 즐기는 종목이다. 고득점자의 경우 세리(모아치기)에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금방 본인의 점수를 끝내는 경우가 있다보니 자연스레 난이도가 있는 3구에 발을 들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전에 임하다 보면 키스(수구로 제1목적구를 친 후 제2목적구로 향하는 수구와 제1목적구가 다시 부딪혀 제2목적구를 맞히는데 실패하거나 맞은 제1목적구가 제2목적구와 부딪히는 바람에 수구가 향한 자리에 제2목적구가 없어서 득점에 실패하는 경우)가 예상되는데도 불구하고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씁쓸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고득점자일수록 키스가 예상되도 두께와 스트로크의 힘 조절 등으로 이를 교묘히 피해 득점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키스도 하나의 경기운용에 있어 중요한 전략으로 삼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해법을 설명해 주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당구 3쿠션 키스피하기 교과서>란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3쿠션 프로선수로 정상권에 위치하며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오랜 노력과 연습, 분석 끝에 얻은 3쿠션 키스 피하는 방법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키스 피하기 전략의 대부분이 수구와 제1목적구의 경로가 교차할 경우 둘중에 어느 공이 먼저 위험지역을 지나게 해야 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 각 공의 속도 비율 및 각각의 경로를 찾아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전략은 제1목적구의 두께와 회전을 조절해 경로를 바꾸는 것이다. 두께를 얇게 맞추면 제1목적구의 속도도 낮아지고 수구와 맞는 위험지역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하나는 스트로크의 강약을 조절해 제1목적구의 경로를 바꾸는 겅우다. 이러한 방법을 실전연습을 통해 연구하다 보면 3쿠션의 묘미가 더욱 배가된다. 이 책을 보면서 실제로 경험한 바 있다. 이러한 키스피하기 전략을 바탕으로 저자는 옆돌리기와 뒤돌리기 타법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키스 10가지 사례를 도면을 통해 설명하면서 이를 회피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이론적으로 완벽한 설명과 이해가 가능하므로 이젠 실전에서 지속적으로 연습하는 길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당구매니아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꼭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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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할 취미가 없는 울 두 녀석들을 보면서 뭐라도 하나 취미로 심어 주고 싶은 엄마 욕심에 선택한 도서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당구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은 느끼고 있었다. 아직은 당구장에 발 한 번 디디지 못했지만 이 도서를 계기로 아이들과 한 번 가 볼까 싶다. ^^
이 책은 당구대에서 펼쳐놓고 바로 써먹는 난구 풀이집으로 당구 초보를 위한 도서이다. 물론 초보가 아니더라도 당구의 탄탄한 기초력을 다지고 싶은 분들이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될 터~ 강추한다!!! 시원한 크기의 도서로 당구대 그림과 상세한 설명글을 통해 초보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자꾸 읽다 보니 아닐 수도 있겠다 싶다. 나의 경우는 너무 초보라서 조금은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는 걸로 해결했다. 머리말에는 당구에서 키스가 뭘 의미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당구에서 키스를 피하는 일이 매우 중요함에 저자는 키스 때문에 생기는 게임상의 위협을 소개하면서 더불어 해결하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키스를 피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견고한 기술력이란다. 견고한 기술력이라 함은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천적인 것으로 갈고닦는 수밖에 없다.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이 알더라도 현장 실력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 정말 초짜라서 신랑에게 슬쩍 당구 치는 법을 물어보니 설명하려다 귀찮은지 너무 오래되어 잊어버렸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리고 우리의 대화는 단절되었다. ^^;; 하나의 공 배치 그림을 2장으로 보여주는데 첫 번째 그림에서는 키스와 관련된 문제 설명과 그 위험도와 좌표를 표시했다. 두 번째 그림에서는 가장 좋은 해법에 대한 소개로 기술의 변수, 난이도, 관련 위치 등을 기호를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천천히 읽어보니 이해가 되어 신기했다. 익숙해지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겠지만. 당구를 한 번도 쳐보지 않아서 공의 진행 방향이 전혀 예측되지 않아 처음엔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진행 방향을 손으로 따라가며 눈으로 보니 그제서야 이해되는 나. 갈 길이 멀구나 싶다. 울 동네에도 당구장이 있다. 나보단 애들이 더 잘하겠지, 우선 이 책을 들고 방문토록 해야겠다. 결론을 내리자면 당구도 과학적인 스포츠 중 하나라는 사실이다. 수구의 당점과 속도와 관통력을 통해 전략을 세우는 스포츠 당구, 직접 치면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챔피언이 전수하는 키스 피하기의 핵심 패턴과 전략'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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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과 당구를 치며 놀았던 기억이 많다. 당구 치는 실력이 좋진 않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당구를 플레이하는 것이 좋았다. 한때 당구장도 많이 없어졌지만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당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 친구들과 당구를 칠 때면 일본식 용어에 익숙했는데, 가끔 TV에서 당구경기를 중계하는 것을 보면 경기 용어를 들으면서 잘못된 표현을 고치곤 했었다. 요즘은 주위에 당구를 칠 사람들이 없어 당구칠 기회가 없었는데, 당구 서적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 친구들 또는 지인들과 3쿠션 게임을 가끔 칠때마다 게임에 질 때를 보면 키스(kiss) 때문에 지는 경우가 많았다. 내 당구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느낀건 키스를 피하는 요령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당구 동영상을 봐도 어떻게 쳐야 키스를 피할 수 있는지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책 당구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의 내용을 보니 키스를 피하는 공의 배치, 당점, 패턴 매커니즘이 자세히 설명되어 어느정도 내 스트로크에 익숙해지면 키스를 피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동영상이나 TV 중계에서는 순간 지나가는 화면이라 자세히 보기 힘들었지만, 책에서는 당구대 그림 위에 스트로크 할 때와 당구공이 지나가는 길을 잘 표시하고 있어, 더 이해하기 쉬웠다. 당구 경기를 하는 환경은 상당히 변화가 많은 환경이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키스를 피하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당구 고수가 아니다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도 키스를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책에서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공의 종류(B1: , B2: B3: ), 별의 개수는 키스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 좌표계, 수구의 당점, 속도(S: Speed), 관통력(P: Penetration), 해법의 난이도, 똑같은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패턴이 언급된 페이지 등 다양한 기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당구를 플레이하는데 중요한 당구대의 재질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책 속에 설명된 3쿠션에서 키스를 피하는 방법은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정확히 얘기하면 정확한 당점, 공 배치, 스트로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키스를 피하는 고수의 전략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에 언급된 옆돌리기 4가지 방법과 응용사례, 그리고 뒤돌리기 6가지 방법과 응용사례 등으로 키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각 사례별로 어떻게 치는지 설명되어 있고, 그 다음에는 연습문제를 통해 독자들이 당구대 위에 주어진 공 3개를 보고 어떻게 쳐야 하는지 메모하도록 되어 있다.
당구를 플레이하다보면 내 공이 어떻게 굴러갈지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하곤 했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연습문제를 풀 때도 똑같았다. 내가 만약 친다면 어떻게 치고, 공들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머리 속의 내용을 잘 정리해서 적어보면 된다. 책에서 언급된 완벽하게 키스를 피하는 핵심 전략 7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제1목적구의 두께와 회전을 조절해 경로를 바꾼다. 2. 스트로크의 강양을 조절해 제1목적구의 경로를 바꾼다. 3. 스트로크 방법을 달리해 제1목적구에 변화를 준다. 4. 수구를 지연시켜 수구의 진행 속도를 늦춘다. 5. 수구를 지연시키지 않고 교차점을 먼저 통과시킨다. 6. 제1목적구와 수구의 속도 비율을 조절한다. 7. 커브 효과로 제1목적구에 접근하는 각도를 바꾼다. 위의 전략은 당구 고수가 옆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자세히 잘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물론 위의 말대로 잘 되지는 않는다. 위의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책에서 나온 내용을 열심히 연습해보는 것이다. 당구도 스포츠이기 때문에 연습을 통해 실력이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키스를 피하는 이론을 익혔으니, 이제 친구들과 당구를 치러 가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구3쿠션키스피하기교과서 #스포츠 #당구3쿠션 #보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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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육체적으로도 힘든 스포츠이지만, 머리도 좋아야하는 스포츠다. 원래부터 당구에 엄청 관심이 있던 편은 아니었다. 쿠드롱, 브롬달, 그리고 우리나라의 김행직 선수를 알고 있는 수준이다. 최근에 친구들하고 놀러갔는데, 나만 못치고, 다른 놈들은 잘쳐서, 무언가 소외감을 느꼈다. 열등감도 느꼈다. 이 때 느낀게 '무언가를 잘하는게 있어야, 매력이 상승하고, 인생도 좀 더 재미있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침에 밥을 먹고 출근하기 때문에, 스포츠채널 TV를 키고 밥을 먹는다. 그런데 7전8큐라는 당구프로그램을 방송했었다. 이걸 보면서 어떻게 보면 마음을 고쳐먹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다양한 케이스 사례를 제시하면서, 공의 궤적, 움직이는 원리 등을 곁들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스포츠를 하다보면 항상 나에게 좋은 경우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안 좋은 경우도 극복을 해야, 정신적으로도 업그레이드가 되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게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바로 머리 속에는 들어오지 못했다. 아직까지 기본적은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래도 이 책을 제대로 독파하면 다양한 패턴, 그림, 상세한 설명으로 충분히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든다.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 수도 있고, 이해가 된다 하더라도, 실전에서 적용하거나 응용하는데는 어려움이 분명 있을 것이다. 연습과 노력만이 살길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보고 부딪혀야 더 이해가 갈거라고 본다. 무엇이든지 처음은 힘든 법이다. 지금부터라도 동네 당구장에 가서 기본기부터 조금씩 닦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아니면 동호회라도 들고싶다.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당구를 친거 같아서, 절반의 성취감을 얻었다고 말하고 싶다. 나머지 절반은 당구장에서 찾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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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 키스를 피하는 공배치,당점,패턴 메커니즘 해설을 이 책에서 말해준다.안드레 에플러는 3쿠션 프로선수이다.그는 당구계에서 활동하는 선수와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하는 키스 피하기 패턴과 훈련법을 정리하여 보여준다.그림과 사례로 다양한 키스 피하기 패턴을 설명하고 당구 실력을 한 단계 높이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여주는 원 안에 있는 작은 점은 수구의 당점(cueing point )이다.당점의 높이와 회전을 알 수 있는데 이 그림을 보면 B2의 두께도 알 수 있다.S=속도(speed)S는 추진력, 즉 스트로크 세기를 말한다.P=관통력(penetration)P는 큐가 수구를 어느 정도 관통해야 하는지를 나타낸다.물론 관통력도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
키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키스를 피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견고한 기술이다.숙련된 선수는 B2와 비교했을 때 수구의 속도를 높이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타격을 준다거나 부드럽게 스트로크를 해서 B2의 두께를 조절한다.두 가지의 방법을 조합해 공을 제어할 수도 있다.나름대로의 방법을 구상하며 그들의 끈기로 풀어 적용하기도 한다.
보여주기도 한다.3쿠션의 선수라면 누구나 정확성,창조성에 매료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을수 도 있다. 공보다 당구대 천 상태,사용감, 방안의 습도와 온도,쿠션의 탄력성 등이 공의 경로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교과서같은 이 책이 제시하는 내용을 따라해보면 처음은 힘든다.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당구학습이다.상황별로 제시하는 전형적인 키스 피하기의 방법과 해법은 전략을 잘 세워서 공략하면 해결의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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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00 이나 500, 1000 돌파용 서적은 봤어도 키스 피하기를 전문으로 한 책은 처음이다. 당구를 치기 시작한 적은 오래됐지만 실제 한참 친건 대학때까지였다. 친구들을 만나면 술한잔 걸치고 당구장에 들렸다가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로 마무리하는 코스가 일상이였던 시절이다. 그 뒤로는 회사에서 가끔 회식후 일년에 한두번 치는게 전부였던 것 같다. 그런데 하나 신기한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가끔 치더라도 한참 치던 때의 당구 점수를 유지하더라는 것이다. 당구 실력은 투자한 당구비와 비례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200 이상 쳤던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치던 사람들이었다. 키스가 나면 재수가 없는거고 안나면 운이였던 하수들과는 달랐다. 책에서도 다양한 키스 피하기 전략으로 언급되있듯이 그들은 기본적으로 두께, 회전을 이용하거나 스트로크 강약을 조절하면서 키스를 피할 줄 알았다. 친절하게도 책에는 다양한 경우와 해법을 설명하고 있다. 옆돌리기, 뒤돌리기, 케이스 별 당점과 스핀 그리고 세기까지. 거기에 본인이 생각하고 느낀점을 적을 수 있게 Note 란도 있다. 그리고 유튜브에 케이스별로 키스가 나는 경우, 키스를 피하는 경우의 영상까지 제공한다. 키스를 피하는 자가 게임비와 식사비를 피해간다는 당연한 사실을 왜 그땐 몰랐을까. 애매하면 그냥 힘으로 밀어버리던 그 시절로 이 책을 들고 돌아간다면 난 게임비와 중국집 식사비를 덜 물리고 구력을 올릴 수 있었을까? #스포츠 #당구3쿠션키스피하기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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