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라는 소설에 보면 촉한의 재상인 제갈량의 북벌 이야기에 잔도 이야기가 등장합니다.잔도는 촉은 험준산 산맥에서 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절벽에 자리잡은 다리 입니다.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에는 잔도를 지나지 않으면 촉으로 들어가는 것도 나오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촉땅은 유방이 최초로 힘을 기른 곳 입니다.그렇지만 유방의 군사 였던 장량이 잔도를 불태웠기 때문에 유방은 고민하고 항우 는 기뻐했는데 유방이 한신을 얻고 나서 한신은 번쾌에게 잔도를 수리하게 하고 자신은 군사를 기동하여 잔도가 아닌 촉한의 좁은 산길을 통해 책에서 나오게 되고 이때 부터 한신은 자신의 지용으로 뛰어난 능력을 뽐내게 됩니다.항우와 그의 휘하 무장들은 잔도가 없으면 유방이 촉땅에서만 만 만족할거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생각을 달리 해야 하는것입니다 |
|
개인적으로 초한지는 삼국지보다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일단 나오는 인물들이 삼국지보다는 매력을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진도가 늦게 나가네요. 그래도 일단 구매를 한 책이니 계속 읽어봅니다. 먼저 2권의 시작은 항우가 유방을 죽이고자 하나, 항우의 삼촌 항백이 장량과 친분이 있어 유방과 만나게 해주고 항백은 유방과의 만남을 가진 뒤 항우에게 가서 패공은 너에게 맞서 싸우려던 것이 아니다, 그들은 싸울 의지가 없어 보인다라면서 유방을 두둔해주자 항우는 유방을 죽일 생각을 거두게 됩니다. 항백은 유방의 목숨을 위기에서 구해낸 일등공신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