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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강사로서 반드시 읽고 지나가야 할 언덕과 같은 느낌이었다. 강사로서 한번쯤 고민하고 한번쯤 슬럼프로 빠지게 하고 한번쯤 고정관념에 빠져 있는 느낌을 받는다. 그럴 때 일수록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읽으면서 생각을 전환하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은 4부분으로 되어있다. 첫 번째 부분에는 강의를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강의를 힘들게 하는 게 무엇인지 등을 밝히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강사에서 퍼실리테이터로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다른 책을 소개하며 21세기에 필요한 역량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억나는 것은 비싸지는 퍼실리테이터로 변해야 한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세 번째부터 러닝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익숙한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서 러닝 퍼실리테이션 프로세스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스파크러닝 강의를 소개해주고 있다.
그래서 스파크러닝을 배우러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