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 워튼은 순수의 시대부터 이런 쪽 글쓰기에는 아주 탁월한 재능을 지닌 듯. 여자는 쉽게 그럴 수 있어요. 암, 그렇고 말고요. 상류층의 허위와 위선을 위트있게 폭로하면서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글에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이 아주 좋다. 그리고 표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소장용으로 딱 좋음. 나중에 시간 나면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그런데 늘 그렇듯이 시
이디스 워튼은 순수의 시대부터 이런 쪽 글쓰기에는 아주 탁월한 재능을 지닌 듯. 여자는 쉽게 그럴 수 있어요. 암, 그렇고 말고요. 상류층의 허위와 위선을 위트있게 폭로하면서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글에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글이 아주 좋다. 그리고 표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소장용으로 딱 좋음. 나중에 시간 나면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 (그런데 늘 그렇듯이 시간이 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