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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책으로 [평범해서 좋은 것들] 라이팅북. 어렸을 때는 평범하게 사는게 최고! 라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갔는데, 아직도 어떻게 사는것이 평범하게 사는건지 좀 어렵기도 하다. 그래서 평범하게 사는것이 어려운걸지도 모르겠다. ? ‘이 정도는 해야해, 이 정도 돈은 있어야하고, 이 정도 여행은 가야해’ ? 남과 비교해서 얻은 삶은, 평균이라고 할 수도 없고 평범할 수도 없다. 남들이 다 하는것이 평범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들이 평범하고 그 일상들이 모여서 특별해 지는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갑자기 내 일상들이 소중하고 특별해지는 기분??) ? 주체는 남이 아니라 ‘나’다 내가 있어야 내 주변이 있는 것이지 주변속에 나는 아니니까. ? 일상속에서 작은 행복과 가치를 찾으면서 소소한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고, 주변사람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해야겠다??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놀고싶은거, 다 할 수 있게 열심히 의욕적으로 살아야겠다 무기력한 것도 나니까 너무 상심하지말고 그럴땐 푹쉬고 다시 한걸음 내딛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다 괜찮고 잘하고 있고 잘할꺼고 잘될니까 걱정하지말자! ? 올해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화날때나 라이팅북에 기록해서 나에게 더 집중하고 나를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20년 시작을 같이하고 끝날 때 기록된 책을 다시한번 보는것이 올해의 버킷리스트중 하나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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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면서, 예쁘고 감성적인 라이팅북을 만났다.
이 책을 펼치기 전, 표지 중간에 자리한 거울이 보인다. 책 표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거울 속에서 내 얼굴이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다. 표지의 거울 속 얼굴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 신경쓰고 열심히 살아 내느라 가만히 내 얼굴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아침마다 출근 준비를 하며 화장대의 거울을 보지만, 아무런 목적 없이 가만히 내 얼굴을 들여다본 적이 있기나 했던가.
내가 나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가장 귀 기울이고 잘 들여다봐야 할 '나'를 놓치고 산 것은 아닐까...
이 책 《평범해서 좋은 것들》은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의 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던 최대호 작가의 감성 문장에 다이어리, 컬러링, 일기장, 감정분리수거 노트를 더한 에세이 라이팅북이다.
책은, 나의 일상을 차곡차곡 써 볼 수 있는 dailylog, 6가지 단어가 기재된 본문에 퍼즐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문장을 완성할 수 있는 puzzle sticker, 기분 좋은 일이나 기억하고 싶은 순가들을 기재할 수 있는 drawing diary, 작은 여행지나 나만의 소확행, 내 맘에 드는 감성 글귀들을 적을 수 있는 let it go, 나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플래너 my planner, 나를 힘들게 하는 나쁜 말들과 감정들을 버릴 수 있는 your emotional trashcan 로 구성되어 있다. dailylog의 그림들은 펜으로 라인을 그리거나 컬러링도 할 수 있도로 되어 있어, 정말 나만의 다양한 내용들이 한 권의 책에 담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 속에는 밑줄 치고 싶은 문장들이 많았다. 마음을 살며시 건드리는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이 가득했다. 작가의 따뜻한 문장들을 읽으면서, 나의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웠던 일을 다시금 떠올려 나만의 문장으로 기재하는 일은 또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넘기면서 찬찬히 들여다 본 나만의 생각이나 문장들을 적어 둔다면, 나조차도 몰랐던 '나'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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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좋은것들 최대호 저/ 최고은 그림 평범하기에 느낄 수 있는 좋은 문장들이 곳곳에 적혀있다.
"지금보다 좋지 않은 상황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당신은 다 이겨냈다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다 자신을 믿어보자" 인생이 어찌 수직으로 상승하는 일만 있을까. 또 수직으로 하강하는 일만 있을까. 인생의 곡선은 누구나 다르고 일직선인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인생의 곡선이 자유롭게 춤을 추듯이, 우리가 좋은 때가 있다면 힘든 때도 있을것이고, 힘든때가 있다면 좋은 일도 올것이다. 어려운 일을 견디고 나면 우리가 더 성장 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어려운 일을 지나면 분명 한숨돌리며 좋은 일이 오리라.
자기 아쉬워서 한구절 책을 읽고 싶어서 펼쳤는데 마침 책에서 한마디. "벌써 밤이 왔다 빛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하기엔 당신은 아직 젊다" 청춘은 65세까지라고 했던가. 누구는 60세부터가 진정한 청춘이라고도 한다. 지금 나는 내가 몇살이든간에 지금부터 살아갈 내 인생중에 가장 젊은 날임이 틀림없다. 가능성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며 내가 원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자.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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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좋은 것들
어릴 땐 튀고 싶고 잘나 보이고 싶고 두각을 나타내고 싶었다. 평범한 것은 지루하고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했다. 완전한 오산이었다. 세상에서 알고 보면 가장 어려운 게 ‘평범’ 한 것이었다. 우리는 대개 선을 벗어나 살고 있고 무난하거나 평범하게 산 삶을 찾는 게 더 어렵다. 작가 최대호님은 이 책 <평범해서 좋은 것들>을 통해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그건 나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에 대해 적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순간들. 앞으로 더 행복해질 당신에게도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라며 작가 특유의 손글씨 그대로 바람을 적었다. 글씨체를 보니 낯익다. 알고 보니 시집 ‘읽어보시집’ 의 저자이기도 했다.
‘나’를 다독이는 감성 글과 작가의 신작에 다이어리, 컬러링, 일기장 등을 더한 에세이 라이팅북이다. 주로 빈칸, 여백이 많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었다. 소소한 나의 일상부터 책에서 읽고 간직하고픈 문구, 작가님이 정한 주제에 맞춰 쓰는 짤막한 문장 등.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에게 위로하며 다독이는 손길과 눈길이 느껴졌다. 작가님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는 이제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하고도 꽤 괜찮게 보내기 위해 나의 날들을 쓰고 그리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가님은 자신에 대해 글로 써보고 느껴보며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찾았다고 했다. 자신을 놓치며 떠밀리듯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 마음에 있는 고민들을 적어보며 나를 마주하길 바란다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나도 이 라이팅북에 나의 손글씨를 새겨 넣는다.
표지는 한 가운데 거울이 달려있다. 엄밀히 말하면 거울이라기보다 인형의 집에 붙여있을 법한 거울필름이다. 여기에 내 얼굴을 비춰본다. 찡그려보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하고 무표정, 웃음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아보았다. 내 얼굴이 보기 싫을 땐 이 책에 삽입된 드로잉 스티커를 붙여버릴 것이다.
책에서 기억에 남은 문구들을 몇 적어보겠다. -쉴 때는 쉬기만 하세요. 자꾸 아쉬웠던 것을 떠올리거나 진전이 없는 일을 생각하는 건 제대로 쉬는 게 아니에요. -나는 고양이도 없는데 집에 너무 가고 싶다 고양이집사들은 얼마나 집에 가고 싶을까(고양이 이미지 옆에 세로로 문장부호 없이 한 줄로 내려쓴 문장) -성적이 낮다고 해서 결과가 나쁘다고 해서 합격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은 것이, 수고하지 않은 것이 아니에요(매번 떨어졌던 공무원 시험에 대한 나의 자괴감을 조금은 감싸주며 위로해주는 문장)
난 정했다! 이 책을 나의 올해의 일기장으로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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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평범해서좋은것들 나는 이미 알고 있다. 평범한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갑자기 내 주위의 누군가로부터 압박를 받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진행되려고 할 때 난 스트레스 지수가 순식간에 치솟는 편이다. 매일 직장을 향한 출근길에 오른 시간동안은 순조로운 오늘을 기도하며 나만의 의식을 치르는 일도 이젠 습관이 되어 버렸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을 기대하고 펼친 이 책은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너무 예쁘고 고급지지만 생소한 다이어리를 하나 선물받은 느낌.... 내가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이야기에 힐링이 되고 에너지를 얻을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내가 직접 힐링과 에너지를 만들어보며 적극적으로 '좋은 것'을 찾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신선했다. 내가 주체가 되어 만들어 보는 평범한 일상.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거울이 눈에 띈다, 아니 내가 맨 먼저 보인다,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나를 떠올릴 때의 이미지가 바로 이 책의 이미지이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매번 좌절하고 마는 나를 향해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용기를 준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난,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고 다독여 주면서 늘 나를 향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용기를 얻고 다시 치열하게 평범해 지기 위해 한 걸음 더 내딛어 본다. 이 책은 다이어리여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리다. 매일매일 한 구절씩 용기를 얻고 나를 다질 수 있도록 다독여 주고 어깨를 주물러주는 일기장 같은.... 「저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나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에 대해 적어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순간들. 앞으로 더 행복해질 당신에게도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본문 4쪽)」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적어보고 느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도 했다. 워낙 다이어리를 쓰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매일 보는 노을도 사진으로 남겨서 휴대폰 갤러리에 '멋스런'이란 앨범을 만들어 보관하기도 하고, 책을 읽고 맘에 드는 구절을 보면 에버노트나 휴대폰 노트어플에다가 몇 번이고 써대는 성격이라 책을 위장한 이 다이어리는 내 맘에 쏙 든다. 이 책은 총 5개의 컨텐츠로 나뉘어 있다. dailylog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을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란다. 아무 것도 아니었던 일상들이 글로 적히면서 <평범해서 좋은 것들>에 의미가 부여된다고 여겨진다. puzzle sticker '축하합니다', '괜찮아질거야', '가고 싶다', '궁금하다', '보고 싶다', '먹고 싶다'란 여섯 개의 단어 앞에 자신만의 목적어를 적어 볼 수 있다. 설 명절이 다가오고 찾아갈 수 있는 친지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 축하합니다! 심장이 콩알만해서 주변 사람들이 늘 흠흠~ 인기척을 내고 내 옆에 오는 것도 차츰 괜찮아질거야! 유럽에서 한 달 살러 가고 싶다! 올 한해 새롭게 만나게 될 우리 반 아이들이 궁금하다! 우리 딸이랑 영화 한 편 보고 싶다! 마라탕이 먹고 싶다! 이렇게 적고 보니 내가 얼마나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살아 왔는지 알 것 같다. 어찌나 적기 힘들던지... drawing diary 행복해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만을 기록하는 일기장이다. 뭘 대단한 걸 적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떠올리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웃긴 대화만 적어 놓아도 나중에는 두고두고 읽고 싶을 듯. let it go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들, 감명 깊었던 영화나 책 속의 글귀를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긴 나에게 주는 힐링이 될 수 있겠다. 가리고 엄선된 소중한 글귀들만 나에게 선물하는 거니까^^ my planner 나만의 플래너로 내 삶에 의미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다. 낭비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다 보면 평범한 날도 특별한 날로 기억될테니까 말이다. 2020년은 마음에 여유를 품고 시작되고 있다.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늘 소중하다고 여길 수 있게 의미를 부여해준 이 책에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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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감성 에세이 <평범해서 좋은 것들> 서평 넥서스BOOKS 출간, 최대호 저, <평범해서 좋은 것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최대호 작가의 책들이다. 세권의 책들의 공통점은 평범한 하루, 오늘, 하루, 일상의 순간 순간의 고마움을 일깨우기도 하고, 잘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진심이 담긴 감성 글이라는 점이다. 최대호 작가가 이번에 출간한 책은 '평범해서 좋은 것들'. 일기, 다이어리, 나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감성 에세이 책을 출간했다.' 책임져야 할 일도 생기고 내가 아닌 가족에 의해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 자주 생기고 제자리를 지키기에도 아둥바둥하며 살기가 팍팍한 현실을 체감하고 나만을 위한 여유를 가지기에도 버겁고 다른 사람을 살피고 헤아리는데에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을 아는 보통의 어른이 되었다. 예전에는 공감하지 못했을, 아무것도 아닌 날, 보통의 날이 지금은 참 고맙고 아름다운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범해서 좋은 것들', 나만의 여유를 찾기 위한 마음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최대호 작가의 감성 글과 그림이 있는 다이어리, 컬러링, 일기장, 감정쓰레기북을 더한 에세이 라이팅북 2020년에 나만의 감성을 예쁘게 담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저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나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에 대해 적어보고 또 느껴보며 -작가 최대호- [dailylog] [drawing? coloring] [puzzle sticker] [drawing diary] [let it go] [my planner] [your emotional trashcan] *책 앞표지에는 소중한 당신을 비춰줄 거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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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평범해서 좋은 것들>. TV나 SNS를 보면 이 세상에 특별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내세울 게 없고 부족하기만 한 나 자신이 한심한데, 평범해서 좋다는 말에 제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를 쓴 저자 최대호 씨의 문체와 화법, 띄어쓰기를 살리고, LA에서 활동 중인 제품 디자이너인 최고은 씨의 그림으로 완성된 에세이 라이팅북, <평범해서 좋은 것들>을 소개할게요.
밑줄에 '나'를 넣으면 어떤가요? 요즘 잘 지내나요? 남들에게 그냥 묻는 안부지만 자신에게 묻지 않고 하루하루 지냈습니다. 걱정이 많아 나를 괴롭히고,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놓치기도 했죠. 다른 사람에게 하지 못한 말을 나에겐 거리낌 없이 하기도 했고요. 죄송하지도 않는 일에 죄송하다며 나를 아프게 했습니다. 억울하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나를 탓하며 그냥 버티기만 한 하루하루. 엄청난 무언가가 되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은 신경 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런 나를 돌아보며 하나씩 적어가는 에세이 라이팅북, <평범해서 좋은 것들>. 최대호 작가가 적은 것처럼 나에 관해 프로필을 적어보세요. 키, 나이, 출신 학교, 집 주소를 적는 일반적인 프로필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은 프로필을 한쪽 가득 적으세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행복한 일이니깐요.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사는 나의 작지만 괜찮은 일상을 써봅시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물들일 그림을 보고 따라 그려보거나 색연필로 칠해보세요. 본문에 '축하합니다', '괜찮아질 거야' 등 6가지 단어가 있습니다. 책 끝에 있는 퍼즐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일들만 기록하는 일기장에 살면서 기분 좋은 일들,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적어봅니다. 멀리 몇 박 며칠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들, 일상에서 훌쩍 떠나 바람 쐬고 오는 곳을 적어보세요. 마음을 채워주는 영화나 책 속의 글을 써봅니다. 내 스타일에 맞춰 만드는 나만의 플래너입니다. 손글씨로 요일과 날짜를 적고, 특별한 날에는 책 끝에 있는 숫자 스티커를 붙여보세요. 나쁜 감정들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종류별로 분리수거해서 버리세요. <평범해서 좋은 것들>은 제목과 다르게 평범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다이어리라고 할지, 일기장이라고 할지 개념이 바로 잡히질 않네요. 그냥 다이어리, 컬러링, 일기장 등이 합쳐진 에세이 라이팅북입니다. 최대호 작가가 쓴 책에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글만을 골라 그린이의 그림을 더한 책입니다. <평범해서 좋은 것들>을 하나씩 적으면서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내 마음을 먼저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은 바로 나니깐요. 소중하고 특별한 나를 위한 에세이 라이팅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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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좋은 것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최대호 평범하게 살고 싶어 열심히 살았지만 행복하기는커녕 사는 게 버거울 때가 많았다. 걱정이 많아 나 자신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다. 지쳐서 더 해볼 용기도 나지 않을 때 나에 대해 글로 써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찾았다. 내가 그랬듯, 자신을 놓치며 떠밀리듯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 마음에 한편에 있는 고민들을 책에 적어보며 괜찮은 날들을 써 내려가면 좋겠다.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글을 써본 건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지만, 전하고 싶은 말을 쓰다 보니 글쓰기가 좋아졌다. 공감, 위로, 사랑을 담아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이 시 봐라』, 『읽어보시집』, 『읽어보시집 詩즌 2』,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소박하지만 오늘도 찬란했다. 평범하지만 따스한 하루를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 새해 계획을 세우면서 독서와 기록에 대해서 좀 더 많은 비중을 둘 것을 생각해보았다. 작년보다 더 부지런히 읽고 쓰고 싶었다. 그래서 예쁜 다이어리와 독서 노트를 준비했다. 감사 일기도 적고 있는데 기록될만한 모든 순간들을 남기는 것이 참 의미있다. 지나고 보면 오늘 하루 별 특별함이 있진 않았지만 하루의 삶의 양식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세우고 있었던 것 같다. 시작이라는 건 언제나 두근대고 설렌다. 이 책에 기록될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 하루 하루의 행복을 떠올려본다. 이 책은 뭔가 특별하다. 다이어리로도 컬러링, 일기장, 노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에세이 라이팅북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곳곳에 작가의 감성 글이 마음과 눈을 사로 잡는다. 필사도 해보고 생각을 기록하면서 괜찮은 오늘 하루를 근사하게 정리해본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마음 정리가 안 되고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 어려워요. 매일 하던 일도 실수하게 되고 안 좋은 감정들이 쌓여 계속 힘들어져요. 이럴 때일수록 생각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해요./p67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은 잠이 안온다. 선잠으로 비몽사몽 아침에 지끈지끈거리는 머리를 꾹꾹 누르면 불편한 하루를 시작할 때면 나라는 인간은 아직 버리는 연습이 덜 된 것 같아 속상하다. 생각도 버리고 정리해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들어나는 살림살이들 만큼이나 머릿속을 가볍게 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아마도 평생 정리 또 정리 해야 하지 않을까. 책을 보다 마음에 드는 예쁜 글을 봤는데 너에게 바로 보여주지 않고 네가 잠드는 12시가 넘어 문자를 보냈어 내일 눈 뜨자마자 그 글을 보고 하루 종일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p111 남편과 내가 가끔 이런 이벤트를 한다. 서로 자는 시간 뒤에 늦게까지 책을 읽는 사람이 다음 날 아침 멋진 글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바로 보여주고픈 마음을 꾹꾹 누르고 동이 트는 아침에 그의 표정을 살핀다. 행복이 뭐 별건가. 거창하지 않아도 일상에 소소함들이 묻어있는 행복들이 더 잦아지면 그 빈도만큼이나 삶의 밀도가 더 높아진다. 이젠 평범해서 더 좋은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며 살고 싶다. 내 가족들과 그리고 나에게 미련없이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살아갈 시간들을 기대하며 가벼워진 머릿 속을 비우며 단잠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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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서 좋은 것들 : This is Me 라이팅북 / 최대호 / 넥서스BOOK
나이가 들수록 크게 공감이 가는 말, 책 제목이 그래서 더 와닿습니다. 평범한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평범한 것이 참 좋다는 것을 나이가 들어갈 수록 깨닫게 되는 점이네요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 책에서 나오는 평범해서 좋은 것들은 무엇인지 책 제목에 이끌려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받자마자 어!~~ 그냥 평범한 에세이가 아니네? 놀랐습니다, 이 책은 최태호 작가의 감성 글에 다이어리, 컬러링, 일기장, 감정분리수거 노트를 더한 에세이 라이팅북입니다.
최대호 작가의 감성 글에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사는 나, 작지만 괜찮은 하루, 나의 날들을 쓰고 그리다.
최대호 작가님하면은 아시는 분들이 아시겠지만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 『읽어보시집』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그의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실 듯 합니다. 이 책 [ 평범해서 좋은 것들 ]을 펼쳐서 보면은 어떻게 보면은 다이어리같은데 곳곳에 짧은 글들이 보입니다, 그러니깐 이 책은 최대호 작가님의 전작인 위의 3권의 책 중에서 특히 독자들에게 공감가고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글들을 이 책속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최대호 작가님의 감성적인 글을 읽으면서 힘이 나고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책 한권이 몇가지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나의 평범한 하루를 적어보는 [dailylog] 손으로 끄적끄적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히 저같이 컬러링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특히 좋아할 [drawing? coloring] 책 뒤쪽에 보면은 스티커 세트가 있는데 퍼즐 스티커를 활용해 볼 수 있는 [puzzle sticker] 행복한 일들만 기록하는 일기장인 [drawing diary] 여행, 영화나 책속의 감성글귀를 적어놓는 [let it go] 나만의 플레너 [my planner] 나쁜 감성들을 마음에 담아놓지 않고 쏟아버리는 공간인 [your emotional trashcan]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 한권으로 이것저것 나만의 평범하지만 괜찮은 하루를 행복하게 기록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페이지 곳곳에 있는 최대호 작가님의 감성 글귀가 참 좋았습니다. * 마음 아파하면서 버티는 건 건 하지마요 무얼하든 행복할 자격이 있는 당신이니깐요. * 오늘 너에게 유난히 포근한 햇살이 비춰졌으면..... * 새로운 곳을 향하는 걸음에 걱정보다는 설렘이 가득하기를 * 벌써 밤이 왔다. 빛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기엔 당신은 아직 젊다. * 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걸어온 너 자신을 믿어도 돼 다 잘 될꺼야. 웃을 일 더 많을 거야.
책의 가장 뒷쪽에는 퍼즐 스티커 세트가 있습니다. 다꾸를 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 라이팅북을 즐겁게 이용하면서 최대호표 퍼즐 스티커를 활용하면은 좋을 것 같아요. 글씨체가 최대호작가님의 손글씨 입니다, 빼어난 손글씨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물건에 붙이거나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할 때에도 이 스티커를 활용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올 한해는 이 라이팅북으로 나만의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소소하고 괜찮은 하루하루를 적어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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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기자신을 사랑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내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주고 소중하다고 말해준적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고 싶어요...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나를 홀대한건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반성을합니다..
에세이 평범해서 좋은 것들은 작가의감성적인 글들과 독자의 글을 함께 써보는 형식의 책이에요~ 책 표지에는 내 얼굴을 바라 볼 수 있는 거울~ 그리고 책과 함께 스티커와 리커버 드로잉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거울이 떨어질 때쯤 드로잉스티커를 붙이면 될 것 같아요^^ 책 첫 페이지는 작가님의 필체로 시작합니다. "저는 행복하고 싶습니다. 행복을 위해 가장필요한 게 뭘까 생각해 봤는데 나 스스로를 잘 아는 것이었습니다. 나에 대해 적어보고 또 느껴보며 나를 알아가는 순간들, 앞으로 더 행복해질 당신에게도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최대호 " 어떤가요~? 내 행복을 위해 나 스스로를 잘 아는 것 그리고 나를 알아가는 순간들.. 적어도 보고 느껴도 보는 것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빈칸 속의 나를 채워 갈수록 ... 미안했던 제 자신에게 더 미안해집니다. 일상 속 행복을 찾아 무뎌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예전에 일일특강으로 진행된 강의를 간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자기 소개를 해보라고 하시기에 .. 모두들 이름과 강의를 듣게 된 경위를 말했지요~ 그런데 모두에게 당장의 5분이라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다시 자신을 표현해보세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나열하고 왔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곤 최대호 작가의 아주 사적이고 시시콜콜한 프로필을 읽고 맞아! 나도 생각에 빠진적이 있었지~ 그런데 내가 뭘 좋아했더라~? 옆 칸에 나에 대한 프로필을 채워 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더 앞섰습니다. 정말 제 자신을 모르고 살았네요 ㅠㅠㅠ
작가님의 문장을 참고삼아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사랑하는것을 먼저 써봅니다. 열심히 쓰고 나니 더 구체적으로 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온전한 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 힐링이 됩니다. 책 제목처럼 평범해서 좋은 것들이 무엇인지 프로필을 적으며 한 번 더 느꼈습니다. 이 글 하나만으로도 저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은 dailylog, drawing coloring, puzzle sticker, drawing diary, let it go, my planner, your emotional trashcan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범하지만 괜찮은 일상에서부터 영화나 책속 감성글귀들을 적을 수 있는 곳, 감정쓰레기통, 나만의 플래너를 작성할 수 있어요~ 물론 작가님의 감성메시지도 들어가 있답니다. 작가님의 감성메시지와 나의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직접 적으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갑니다. 그리고 나의 일상의 기쁨을 찾아 행복해집니다. 소소하지만 행복을 찾아 가는 에세이북이네요^^ 내가 먼저 쓸 책~ 그리고 저의 친한 친구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불펌금지, 상업적사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