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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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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머리가 아픈(?) 과목이라는 생각은 나의 선입견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으로 이해하고 가족들과도 '수학'의 생활화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남는 책이 되었습니다.   학문으로써의 '수학'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이 '수학'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들어서게 되면 더욱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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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머리가 아픈(?) 과목이라는 생각은 나의 선입견일 뿐이라는 것을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으로 이해하고 가족들과도 '수학'의 생활화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해볼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남는 책이 되었습니다.

 

학문으로써의 '수학'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이 '수학'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알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들어서게 되면 더욱 생활이 풍성해지고 '수학'에 대한 생각들도 지금까지보다는 훨씬 더 폭넓어진다는 것을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으로 함께 할 수 있었네요.

''마트 줄 서기에서 모두가 행복한 가사분담까지''라는 부제 속에서도 '마트에서 줄 서기'를 예로 들면서 우리의 생활 곳곳의 많은 일들이 '수학'과 이어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잘 소개해주고 있거든요~ 가사 생활의 곳곳들도 '수학' 이야기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책의 소개처럼, '수학'이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에 조금씩은 연관이 되어 있고 그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밝혀줍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 다리의 원리 등등이 모두모두 수학과 연관되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모두가 수학이 있는 덕분이라는 것을 짜잔~ 하고 알려주고 있어요! 

딱딱한 수학적인 공식으로 '수학'을 이야기하면 어렵고 재미가 없겠지만,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처럼,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수학'을 활용한 것들, '수학'으로 풀어내는 일상의 지혜들이 많다는 것도 알려주니 얼마나 호기심이 저절로 생기는지 몰라요.

수학이 쉽지 않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한 학문이고 생활 속에서 잘 녹아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하나둘 알아가게 도와주는 이 책의 묘미~ 인생에서 도움을 받는 31가지의 수학 법칙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 생활 속의 실례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수학의 생활화가 더욱 가깝게 느껴졌어요. '배우자를 선택할 때 최선의 전략', '내가 선 줄은 왜 다른 줄보다 느리게 줄어드는 걸까?'에 대한 내용 등등으로 재미있게 파악하는 생활 속 수학을 맛보네요!

그리고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에서는 최대한 접근하기 쉽게 '수학'을 바라보고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수학적 감각의 중요성도 잘 짚어주고 있답니다. 재미있게 쉬엄쉬엄 '수학' 이야기에 접근하도록 이 책은 잘 안내해주는 기꺼이 즐거운 '수학' 친구 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서 더 기쁘답니다.


 

이달의 사락 y****7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수학을 이야기하다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수학을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 있어서 수학 공부가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지수와 로그, 수열과 행렬, 미적분이 내 삶 어디에 쓰이는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즐길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까지, 사칙연산 이상은 쓰지 않는 수학을.... 함수나 증명, 확률같은 것까지 왜  배워야 할까?' 하는 의문에 대해 답해주는 사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우리네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수학을 이야기하다" 내용보기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 있어서 수학 공부가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지수와 로그, 수열과 행렬, 미적분이 내 삶 어디에 쓰이는지 알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즐길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까지, 사칙연산 이상은 쓰지 않는 수학을.... 함수나 증명, 확률같은 것까지 왜  배워야 할까?' 하는 의문에 대해 답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다 나는 최근에 그 답을 알았다!


'이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란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이 세상이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세상을 알기 위해 수학을 알아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중력이 존재한다. 이 중력을 발견하고 중력의 크기를 알아내는데 수학이 쓰였다. 밤하늘에는 몇억년 전에 우주에서 반짝이던 빛이 몇억광년을 날아와 지구에 닿는다.  이 별빛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내는데도 수학이 쓰인다.

나는 세상보다는 우주가 수학으로 설명되기 때문에 태어나 처음으로 순수하게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주'라는 나의 눈높이보다는 우리 삶에 더 가까운,  생활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는 '생활수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행복한 결혼생활, 암선고, 기다림 등... 삶 속에서 일어나는 공사다망한 일에 수학이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을까? 책을 읽어보면 놀랍게도 '그렇다'이다.

 


 

세 사람 이상의 사람이 무언가를 나누어야 할 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나누는 방법으로 슈타인하우스 규칙이 있고, 갈등과 논쟁을 중단시키는 대화법으로는 아나톨 라포포트가 개발한 대화법을 소개한다. 기다림의 상황에서는 지수백오프 방식을 활용하고, '도구적 알고리즘'에 기초해 사고한다면 더 창의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다.

 

 

 


책은 이와 같은 31개의 주제로 한 주제마다 5~8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생활 속에 함께하는 수학원리와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학이라고 해서 학교 수업시간에 수학을 풀 듯 문제가 나오고 그에 따른 답을 구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구성은 아니다. 책의 어디에도 수학퀴즈 모양새를 한 그 어떤 문제도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은 평소 보통 사람들의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수학의 원리 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처럼 '수학이 내 삶에 대체 무슨 소용인가?' 와 같은 의문을 품었던 사람들에게는 수학이 내 삶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는 수학 공부를 하는 이유도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수학적 사고력을 어떤 문제나 현상을 비약이나 생략없이 사실 그대로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틀 안에서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풀어내는지를 함께 생각해봄으로써 사고력의 향상과 함께, 이들을 내 삶에서 직접 적용해 보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챕터는 독립적이어서 내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 먼저 읽을 수 있어 좋았고, 한 챕터의 분량이 많지 않아 점심시간이나 이동시간에 짬짬이 시간 활용을 하며 읽을 수 있단 점도 좋았다.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고 또 관련 사고력을 기르는데 유익한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p*******5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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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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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쓰레기 정보, 장보기, 주방청소, 빨래, 집 정리 등 가사노동도 '슈타인하우스 규칙'을 이용해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다. 가족회의를 수집한 엄마가 각각의 가사노동에 부담지수를 매긴다고 가정해보자. 수치가 높을수록 부담도 커진다.엄마는 요리-쓰레기 처리-장보기-주방 청소-빨래-집 정리에 각기 25-5-20-10-15-15 라는 점수를 매겼다.아들은 30-5-30-10-10-10을 주었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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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쓰레기 정보, 장보기, 주방청소, 빨래, 집 정리 등 가사노동도 '슈타인하우스 규칙'을 이용해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다. 가족회의를 수집한 엄마가 각각의 가사노동에 부담지수를 매긴다고 가정해보자. 수치가 높을수록 부담도 커진다.엄마는 요리-쓰레기 처리-장보기-주방 청소-빨래-집 정리에 각기 25-5-20-10-15-15 라는 점수를 매겼다.아들은 30-5-30-10-10-10을 주었고, 아빠는 25-10-15-15-15-20 을 부여했다. 단 이 점수들은 독자와 나만 아는 것이다. 그래야 분배 고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마와 아빠,아들은 다른 사람이 각 항목에 몇 점을 주었는지 알지 못한다.이 상태에서 세사람은 슈타인하우스 규칙에 다라간다. (-43-)


생일도 쉽게 예측하기 힘든 사망 위험요인이라고 한다. 잉그리드 버그먼과 윌리엄 셰악스피어도 각기 자신의 생일에 죽음을 맞이했다.과연 우연일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생일은 사망확률이 가장 높은 날이라고 한다. 생일은 그만큼 위험한 날이다. 나이가 들수록 생일에는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이다.(-77-)


개미도 최단거리를 선호한다.예컨데 먹잇감을 찾을 때도 가장 짧은 길만 가고 싶은 게 개미의 보능이다. 개미 떼들은 먹잇감을 사냥할 때 일군의 정찰대를 파견한다. 먹잇감을 발견한 정찰대는 각자가 짊어지거나 밀 수 있는 만큼의 먹이만 포획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올 때는 직선코스를 선택한다. 정찰대 개미는 그 코스에 자신들의 체취를 남긴다. (-177-)


일상 속 많은 상황이 이렇게 얽히고 설킨 구조로 복잡하게 짜여 있다.아르네와 베르니가 같이 산다고 가정해보자.아르네 혹은 베르니에게 가장 편한 상황은 상대방이 집안일을 처리해 죽는 것이다.하지만 모든 가사노동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면 집안 꼴은 엉망진창이 된다. 물물거래를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아르네는 사과 농사를 짓고 베르니는 바나나 농사를 짓는다고 생각해보자.아르네에게 사과 한 상자는 아마도 10유로의 가치박에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바나나 한 상자는 아마도 그 보다 높은, 예컨데 100유로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 반대로 베르니에게는 바나나 한 상자가 10유로, 사과 한 상자는 100유로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 (-230-)


우리 사회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돈과 돈이 서로 엮여 있고,그 안에서 새로운 답을 구하고자 매진하게 된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들은 우리가 어떻게 눈앞에 놓여진 것들을 풀어갈 것인가 고민하게 된다. 수학은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지혜로운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사람들은 수학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게 된다.


이 책은 수학 공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면서, 수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맛을 보고, 느끼면서, 세상을 보지만, 수학자는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있다. 특히 우연적 사건에 대해서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에 대한 답을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고 싶어한다. 그건 수학에 대해서,세상의 가치들을 수학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보편적인 기준과 차이가 나며, 금융기관이나 증권사에 애널리스트 들 중에 수학자가 많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들은 수학적인 공식을 현실과 대입하여, 통계와 확률을 이용해 주가의 흐름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적절한 답을 도출해 나가고 있다.


우리가 수학에 대해 관심 가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우리 스스로 이상에 대해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민주적이고, 정의롭고, 공평한 것, 만족과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수학을 공부해서 생활에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도출해내고 있었다. 직관에 의존하는 세상과 사회안에서 사실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어떤 문제에 접근해 나가는 것, 불확실한 것들 안에서 정교하게 짜여진 체계와 규칙을 찾아나갈 수 있는 것도 수학의 강한 힘이다. 즉 우주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부이지 않는 규칙을 찾아내는 것도 수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GPS를 통해 최적화된 경로를 우리가 찾아갈 수 있었던 이유 또한 수학적 게산을 소프트웨어로 직접 대입해서 풀어왔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수학의 기본적인 요소들은 자연에서 시작되었고, 자연 속의 오묘한 규칙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게 된다. 즉 생존을 위한 도구로서 인간은 수학을 활용하였고, 기후 예측이나 자연재해를 직과에 의존하는 동물들과 달리 인간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을 수학적 게산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많은 구성원들이 모여서 조직을 이룰 때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보편적인 기준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수학에 대한 이해가 먼저 우선되어야 한다.

이달의 사락 k*******2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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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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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으로 인생이 풀리는지 궁금했다. 하핫! 우리 생활속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수학이 들어있지 않은 부분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안 헤세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이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 버클리를 거쳐 1991년부터는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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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으로 인생이 풀리는지 궁금했다.

하핫!

우리 생활속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수학이 들어있지 않은 부분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안 헤세는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이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UC 버클리를 거쳐 1991년부터는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 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에서 이렇게 말한다.

수학은 세상 모든 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고, 또한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푸는데 유용한 만능도구라고

그리고 이러한 수학을 잘 활용한다면 여러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수많은 선택지로 뒤엉킨수렁^^속에서도 최고의 해답을 건져올릴수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힘든 상황에서도 화해를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정도인걸까?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수학이 활용되는지 살펴봐야겠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인 크리스티안 헤세는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에서 이렇게 답한다. “수학은 세상 모든 일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푸는 데도 유용한 만능 도구다. 수학을 활용하면 여러 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수많은 선택지로 뒤엉킨 수렁 속에서도 최고의 해답을 건져 올릴 수 있으며, 모두가 깜짝 놀랄 예측을 할 수 있고, 힘든 상황에서 화해를 끌어낼 수 있으며, 심지어 신의 존재도 입증할 수 있다! 여기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수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자.

 

책의 목차를 보면... 정말 재미있는 주제가 많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수학이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핫 긍정대 부정의 비율 5:1의 법칙.. 나도 기억해야겠다.

함께 낳아 기른 자녀가 3명일 경우에는 이혼율이 10퍼센트 수준으로 뚝 떨어진단다.

아이가 곧 삶이다 자녀가 곧 인생이다. 사람을 위한 삶 사랑을 위한 삶이여, 영원하라!

ㅎㅎㅎㅎㅎ 어쩜,

1명 더 낳아야 하려나?

 

암진단을 받았을 때 너무 일찍 낙담할 필요가 없는 이유

결론: 어떤 의료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하자. 곧장 공포에 사로잡히는 대신 양성 판정 대부분이 오진이라는 점을 상기하자. 첫번째와 다른 방법으로 재검사를 하고 정밀 진단을 받자. 다른 의사의 소견도 들어보자. 대부분 경보가 거짓 경보라는 점도 꼭 기억하자!

 

생일이 다가올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막 엄마를 떠올렸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면 그것은 기적일까?

암선고를 받아도 침착해야 하는 이유

 

수많은 이야기를 수학과 연결지어 생각한 이 발상이 조금은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재미있다. 우습다.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수학이라고 하여 복잡한 수식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 책

그것이 수학이건 아니건, 모든것은 나의 마음에 달려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이 책

 

 

g*****5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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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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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머리를 어떻게 잘 굴리는지 다양한 꿀팁을 안겨주는 쉽고 재밌는 책수학은 생활 곳곳에 녹아들어 있는 학문이란 것을 막연하게 알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수학적이라 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사람들이 수학이라는 단어을 들으면 거리감이 드는 이유는 학창시절 마냥 복잡했던 공식부터 떠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싶다. 수학시험 점수를 위해 근의 공식을 암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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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머리를 어떻게 잘 굴리는지 다양한 꿀팁을 안겨주는 쉽고 재밌는 책


수학은 생활 곳곳에 녹아들어 있는 학문이란 것을 막연하게 알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수학적이라 할 수 있을까 궁금했다. 사람들이 수학이라는 단어을 들으면 거리감이 드는 이유는 학창시절 마냥 복잡했던 공식부터 떠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싶다. 수학시험 점수를 위해 근의 공식을 암기해야 하고 꼬불랑거리는 미적분 기호를 수시로 봐야하며 도대체 이따구 과목은 사회에 나가서 무슨 도움이 된다고 이렇게 공부해야 하는거지? 계산기만 잘 사용 할 줄 알면 되지ㅡ라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지 않았을까.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수학>이 담고있는 내용은 전혀 그런쪽의 의문은 떠올릴 틈 없었고, 살면서 어떤 갈등에 놓였을때 어떤 방식으로 머리를 잘 굴릴 수 있을까. 쉽게 표현하자면 '잔머리 굴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안 헤세는 하버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수학자로서 약 30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번역서를 읽을 경우 그 이유를 명확히는 모르겠는데 표현과 어순 때문인건지 책이 가독성이 안나오고 이해가 잘 안되서 힘든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가 않고 쉽게 술술 읽혔다. 총 31가지 주제의 단편적인 내용들이 묶여 있어 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부분부터 발췌독서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수학, 기발한 갈등 해소법, 앞날 예측하기, 갈림길에서의 올바른 선택, 참말을 이용한 거짓말'등 다양한 소재를 폭넓게 두루두루 다뤄주고 있어 책 내용이 풍요로운 느낌이 든다. 실제 연구결과에 따른 내용들로 설득력과 신뢰감이 느껴지고 미처 몰랐던 수학적 여러 법칙들을 생활에 적용해서 응용해 볼때 재밌다.



적어도 다섯번은 애정과 관심을 쏟아야 한번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5:1법칙'이다. -p16


테스트 기간을 미리 정해야 한다. 이때 수학이 도움을 준다!  0.37법칙이다.    -p24

결정을 내릴 때까지 주어진 시간에 0.37만 곱하면 된다.

 


 

내 상황이 싱글인지라 첫장부터 결혼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만났다. 만능수학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내용이기에 의아했는데 마치 연애서를 보듯 재밌었다. 결혼은 과연 할 만한가?에서 부터 시작해서 배우자를 고를땐 얼마간의 기간을 정해두고 선택해야 하는지 숫자로 정확히 기간을 계산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했다. 유지된 결혼생활과 등 돌린 부부관계의 차이점 또는 결혼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수명 차이 등을 실제 연구결과로 이야기 해준다. 결혼은 건간을 증진시키며 통계적으로 남편이 아내보다 5살 많고 아내가 학벌이 더 좋을때 결혼이 유지될 확률이 높다는 등 솔깃솔깃하다. 어쨋든 결론은 결혼은 할만한가?? "그렇다!!!" (에휴..... ㅠㅠ싱글답답)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을 읽으면서 협상에 관한 노하우나 리스크 관리에 대해서 동시에 떠올랐다. 트럼프가 이혼할때 와이프랑 재산을 어떤식으로 배분했는지 예시에서는 수학이 협상과 연결되어 있었고, 살면서 끝없이 부닥치는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선택한 또는 선택하지 않은 그 무언가에 대해 리스크를 어떻게 계산해 볼 수 있는지 또 수학이 적용된다. 수학은 삶의 곳곳 녹아있지 않은 곳이 없는것 같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협상 레버리지><리스크의 과학>










r********n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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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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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에도 수학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참 흥미로웠던 책이다. 여기에는 과연 어떤 수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를 생각하면서 읽기보다는 그냥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함께 읽게 되는 이야기가여서 더욱 흥미롭다. 특히나 이 책에서 말하는 수학이란 학창시절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와는 크게 상관없는데다가 딱히 공식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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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련이 없어 보이는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에도 수학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 참 흥미로웠던 책이다. 여기에는 과연 어떤 수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를 생각하면서 읽기보다는 그냥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함께 읽게 되는 이야기가여서 더욱 흥미롭다.

 

특히나 이 책에서 말하는 수학이란 학창시절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와는 크게 상관없는데다가 딱히 공식을 알아야 하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점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총 31장으로 되어 있는 이야기는 딱히 어떤 분류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차례대로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기에 목차를 보고 자신이 관심있는 내용부터 먼저 읽는다해도 앞 뒤 내용을 모른다고 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가장 첫 번째 이야기로 행복 결혼 생활에 대해 나오는데 결혼 이후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여자와 남자의 확률이 소개되는데 그중 수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또 결혼유지기간이 아내의 행복도와 비례한다는 점, 결혼 비용이 행복한 결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도 충분히 흥미로운 사례다.

 

그리고 딱 잘라서 분할하기 힘들어 보이는 가사분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무엇보다도 공평함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총 5단계에 걸친 ‘슈타인하우스 규칙’을 적용하면 공평하게 분배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병과 관련해서 그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최선의 방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태어난 생일날에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도 있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제시된 라포포트의 대화 방식’의 경우 심리학적으로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우리가 잘 아는 말로 표현하면 바로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아닐까 싶다.

 

여전히 화제의 키워드이기도 한 미니멀리즘이나 정리정돈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정리정돈시 사람들이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아마도 과연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일텐데 이 책에서는 그에 대한 해답을 들려준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의 저자가 독일인이라 주로 독일에서 파생된 다양한 용어들이 나오고 예를 들어도 독일인 평균이 등장하는데 바로 이 부분에서 아마도 정리정돈과 관련된 책중 읽어 본 사람들이 꽤 있을것 같은 곤도 마리에’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점이다. ‘정리의 여왕’으로 불린다는 그녀의 정리 노하우와 함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결국 버리기, 특정한 물건과 이별하기, 하나의 물건을 사면 집안에서 하나의 물건을 내보기 등을 말하고 있다.

 

이외에도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이야기들이 많다. 세금 신고서 작성, 로또, 경매 입찰, 신의 존재 증명 등이 그러한데 하나하나 읽어나가는 재미도 있고 모두가 인생을 풀리게 하는 만능 생활 수학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알아두면 쓸모는 있을것 같은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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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인 저자 크리스티안 헤세가 쓴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은 재미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분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혹은 수포자일지라도 우리 일상 도처에 숨겨져 있는 수학에 놀라며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될 거예요. 제가 그래요~ㅋㅋ 전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수학 문제집 하나를 사서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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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인 저자 크리스티안 헤세가 쓴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은 재미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분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혹은 수포자일지라도 우리 일상 도처에 숨겨져 있는 수학에 놀라며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될 거예요. 제가 그래요~ㅋㅋ 전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수학 문제집 하나를 사서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히힛~

 

책은 총 31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은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한 주제들을 수학적으로 설명해줘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수칙, 최고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최상의 방법, 모두가 행복한 가사분담 방식, 암 선고를 받아도 침착해야 하는 이유, 더 빠른 줄 더 느린 줄, 앞날 예측하기, 시차로 인한 피로를 속이는 법, 세금신고서 작성 시 기억해야 할 것들, 모두에게 공평한 순번 정하기, 지수백오프 방식의 인내심 장착하기,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각종 원칙, 기적과 우연의 함수관계, 버려야 할 것 버리지 말아야 할 것, 흥정과 속임수, 참말을 이용한 거짓말' 등은 우리가 정말 자주 접하는 매일의 문제들이잖아요. 전 <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으로 제 인생의 문제들을 심도있게 고려하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특히 최고의 파트너 선택하는 최상의 방법이요. '0.37의 법칙'이라는 게 있대요. 결정하는 기간에 0.37만 곱하면 돼요. 예를 들어 3년 안에 결혼할 생각이라면 3 × 0.37 = 1.1년이 나오는데, 그 1.1년이 테스트 기간이 되는 거예요. 그 중에서 최고의 남자를 결정하면 되는 거예요. 우연의 법칙에 의존할 경우에는 좋은 신랑감을 선택할 확률은 13퍼센트밖에 안되고, 0.37법칙은 37퍼센트기 때문에 훨씬 더 높지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해는 되시지요? 헤헤~ 물론 0.37에 대한 '오일러의 수의 역수'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ㅋㅋㅋ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전 이 파트를 읽으면서 더 이상의 테스트 기간은 필요없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지요. 하하~ 그냥 무조건이다~!!!

 

그 외의 장들도 우리 일상과 너무 밀접하게 연관이 돼서 바로 바로 실천할 수 있어요.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것이고, 가정 주부들에게는 아이들 양육같이 중요한 이슈부터 마트에서 줄 서기 등의 사소한 문제까지 생활 전반에 유용한 팁을 선사해 줄 거예요.<인생이 풀리는 만능 생활 수학>은 로또에 관심있으신 분, 혹은 병원 진료에 의구심이 드는 분, 장기간 비행기 여행으로 피곤하신 분, 새해 맞이 청소 및 정리를 하시는 분 등 우리 주변의 모든 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의 세계로 인도해 줍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취지인,

"수학은 세상만사 모든 일에 있어 최고의 조언을 주는 위대한 조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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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어서 산수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겠어요.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강추합니다.

b*******1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