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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생각하는 그림책... 희망심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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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심으러 가요> 이야기는... 늙은 부엉이 한마리가 시계탑 위에 앉아 옛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답니다.   친구들과함께  풀숲을 마을껏 누비던 그때... 지금은 어떠한 친구들도 없고  숲의 생태모습을 잊어진지 오래되고 커다란 도시가  생겨나네여... 한숨을 쉬던 늙은부엉이 곁에  작은 비둘기 한마리가 날라와 비둘기가 살았던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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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심으러 가요> 이야기는...

늙은 부엉이 한마리가 시계탑 위에 앉아 옛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답니다.

 

친구들과함께  풀숲을 마을껏 누비던 그때...

지금은 어떠한 친구들도 없고  숲의 생태모습을 잊어진지 오래되고 커다란 도시가

 생겨나네여...

한숨을 쉬던 늙은부엉이 곁에  작은 비둘기 한마리가 날라와 비둘기가 살았던 아프리카에

가고싶다고한답니다.

 

 

하지만...부엉이는 온통 모래로 가득해서 날수가없다네여.

비둘기는 그런 부엉이를 살피고는 모래를 털털 털어주며   부엉이와 비둘기는 아프리카를 향해 멋진여행을 하게되지요.

마을도 지나고 산도지나고 ... 어느새 끝이 보이지않는 바다에 도착을 하게되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것같은  지쳐있는 부엉이에게

비둘기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러준답니다.

아름다운 희망의 노래를 듣고 커다란 고래를만나기도 하고, 거센폭풍을 만나고 다른 여러 동물들을 만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면서 서로 힘이 되곤한답니다.

가장큰 희망.. 희망의 싹을 틔우기 위해  힘을 내지여..

 

 


그토록 원하던 비둘기의 고향 아프리카에 과연 도착은 했을가요?

많고 많은동물들이 푸른 자연속에서 생활은 할수있는걸까요??

 

지구면적의 25%이상이 사막하의 영향을 받고잇대여.

땅이 못쓰는 활폐화되가면서 여러 동.식물들이 죽어가고 지구의 환경또한 몹시 나빠지는 현상.

그 여러 환경적인 문제와 글 해결점을 ... <희망 심으러 가요> 이야기를 통해 상세히 전달하고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의 환경을 보호하려는 여러 노력과 의지들...

동물들을 통해 보고 배울수있는 내용으로 가득했답니다.

 

푸르른 환경을 위한 노력들.

서로사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하는 협동심.

환경의 중요성과 그 실천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는 아주아주 알찬 그림책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사랑하는 우리아이들과 꼭 ..함께 봐야할 필독도서....가 아닌가 싶었답니다.ㅎ

 

 

i*****k 2013.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망 심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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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심으러 가요   아이와 함께 ‘희망 심으로 가요’를 읽기 위해 책을 펼쳤는데 글자가 너무 작았다. 아이의 그림책인가 하는 의심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책속 그림은 너무 색감이 이뻐서 아이는 곧 책을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비둘기는 하루밤 동안 부엉이의 날개를 털어주고는 같이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형 고래를 만나 동생고래를 찾으러 같이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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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심으러 가요

 

아이와 함께 희망 심으로 가요를 읽기 위해 책을 펼쳤는데 글자가 너무 작았다. 아이의 그림책인가 하는 의심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책속 그림은 너무 색감이 이뻐서 아이는 곧 책을 마음에 들어했답니다.

비둘기는 하루밤 동안 부엉이의 날개를 털어주고는 같이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형 고래를 만나 동생고래를 찾으러 같이 아프리카에 가기로 했어요.

왜 동생고래들이 사람을 만나러 간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사람을 도와주러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때마침 만난 동생고래 4마리는 거의 탈진지경이었어요.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했을까요.. 다만 동생고래들은 말을 합니다.

바다를 더럽히면 우리가 살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을 뿐이야라고 말입니다.

형 고래는 오랫동안 바닷물로 동생들에게 물을 뿌려 겨우 동생들을 살려냈습니다.

부엉이와 비둘기가 도착한곳은 황페한 사막이 되어 있었어요.. 비둘기는 나무를 심기위해 길을 떠납니다.

서로 돕는 다면 어디든지 갈수 있고, 서로 서로 돕는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어요.. 바람은 비둘기의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동물친구들이 비둘기를 위해 많은 씨앗을 보내줬어요.

그리고 친구인 꼬마를 위해 동물친구들은 말해줍니다.

-공기를 오염시키면 안돼, 숲을 가꿔야해, 동물들도 사랑해야해, 바다를 지켜줘

그래야만 사람이 행복할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편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산림이 없어지고 부서지고 했는지 모릅니다.

이제 우리가 파괴했던 모든 것들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 올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 말이죠.

우리가 잠시 빌려온 자연을 소중히 여겨서 다시 보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d*****h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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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작은 싹에서 지구의 희망을 보아요.-희망 심으러 가요
"소중한 작은 싹에서 지구의 희망을 보아요.-희망 심으러 가요" 내용보기
숲이 사라져 친구들이 모두 없어져버린 시계탑 위의 부엉이에게 작은 비둘기가 날아와요. 비둘기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을 묻네요. 모래 폭풍에 의해 자신이 고향에서 멀어져버린 비둘기는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며 부엉이의 몸에 묻은 모래를 밤새 털어줍니다. 비둘기의 정성에 감복한 부엉이는 비둘기와 함께 아프리카를 향해 날아갑니다. 날아가다 넓은 바다를 만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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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사라져 친구들이 모두 없어져버린 시계탑 위의 부엉이에게 작은 비둘기가 날아와요.

비둘기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을 묻네요. 모래 폭풍에 의해 자신이 고향에서 멀어져버린 비둘기는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며 부엉이의 몸에 묻은 모래를 밤새 털어줍니다. 비둘기의 정성에 감복한 부엉이는 비둘기와 함께 아프리카를 향해 날아갑니다.

날아가다 넓은 바다를 만난 부엉이와 비둘기는 고래의 도움을 받아 아프리카에 무사히 도착하게 됩니다.

고향을 찾아 모래폭풍까지 뚫고 갔지만 비둘기가 살던 그 울창한 숲은 어디에도 없네요.

바람을 원망도 하지만 비둘기는 바로 사막이 된 곳에 씨앗을 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비둘기의 소리를 바람이 지구 곳곳을 다니며 수많은 친구들에게 들려줍니다.

퓨마는 아카시아 씨앗을, 코알라는 유칼립투스 씨앗을, 판다는 전나무 씨앗을...그러나  많은 동물들이 씨앗을 들고 비둘기와 부엉이가 있는 곳으로 출발했지만 오기에는 너무 머네요...

동물들의 소식을 들은 고래들이 친구들을 실어오기로 했습니다.

동물들이 도착해 씨앗을 심고 태양이 햇빛을 주었지만 물이 없어 씨앗을 틔우기가 어렵네요..

그때 꼬마아이가 흙으로 만든 주전자에 든 물을 씨앗에 뿌려주어요. 마을에 우물에는 물이 콸콸나오니 언제든 맘껏 가져다 써도 된다고 말하지요.

동물들과 꼬마는 씨앗에 물을 주며 씨앗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말해요.

"공기를 오염시키면 안 돼."

"숲을 가꾸어야 해."

"바다를 지켜 줘."

"그래야 사람들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러고 시간이 흐르자 씨앗이 싹을 틔웠어요. 오늘이 바로 새싹의 생일이네요.

"생일 축하해! 새싹아."

희망 심으러 가요는 사막화된 비둘기의 고향을 결국엔 모든 동물들과 바람과 태양과 사람 그리고 물이 모두 힘을 합쳐 새롭게 숲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싹을 틔우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에 의해 우리가 사는 땅과 바다와 공기는 점점 오염되어가고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동물들도 갈 곳을 잃어버림을 풍자하네요. 그러면서 다시 전부 힘을 합치면 새롭게 우리의 숲을 자연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씨앗에서 나온 싹이 바로 우리의 희망인 것이지요.

꼭 어린이용 공연을 한 편 보는 느낌이 드는 책이어서 나중에 뮤지컬로 만들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전 세계 150여 개 국에서 연극화된 환경책이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덜 오염시키고 아름답게 자연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작은 실천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나 하나 정도 안했다고 어찌 될까가 아니라.. 나의 작은 실천들이 모여 커다란 행동이 됨을 책에서 동물들과 바람, 태양까지 모여 모두 협동하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있다면 모여 이 책을 각색해 연극이나 뮤지컬로 만들어 공연하면 아주 좋겠어요.

오늘 저는 책을 본 것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자라는 메세지를 가진 작은 어린이 공연 한 편을 보았네요.

k********2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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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심으러 가요(서평)
"희망 심으러 가요(서평)" 내용보기
전용뷰어 보기 고래가 비둘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마치 꽃을 꽂은 듯한 느낌의 표지가 너무 맘에듭니다. "희망을 심으로 가요"는 지구가 사막화 영향을 받고 있음으로 우리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과 의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나무가 가득하던 숲이 사막으로 변해 집을 읽게 된 비둘기는 부엉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바람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희망 심으러 가요(서평)"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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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비둘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마치 꽃을 꽂은 듯한 느낌의 표지가 너무 맘에듭니다.
"희망을 심으로 가요"는 지구가 사막화 영향을 받고 있음으로 우리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과 의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나무가 가득하던 숲이 사막으로 변해 집을 읽게 된 비둘기는 부엉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바람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전하고 도움을 구하죠. 이야기는 산들바람이 되어 멀리퍼지고 다른 여러 친구들에게 전해져 퓨마, 코알라, 고릴라, 판다가 도우러 씨앗 하나씩 들고 아프리카로 갑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너무 멀어 친구들이 힘들어 하게되요. 그때 고래가 친구들을 태워 무사히 도착하게 됩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땅에 커다란 구멍을 파고 씨앗을 심습니다.
그러고는 어서 싹이트길 기다리지요.노래를 부르며 햇빛의 도움도 받게 됩니요. 그런데 물이 필요한데 물을 구할 수 없어 모두 잠들기 전까지 눈물을 흘려 물을 만들어요. 너무 대단하죠~저희 아이들은 이부분을 제일 맘에 들어하더군요.
울음의 소리를 듣고 한 꼬마가 너무 울어 목마르지 않냐며 주전자에서 물을 줍니다. 꼬마의 마을에 물이 콸콸나오는 물이 있으니 마음껏 쓰라면서요. 모두의 힘으로 모래퉁성이 땅을 뚫고 새싹이 고개를 내밀며 인사하니 "생일축하해! 새싹아." "오늘이 바로 네 생일이란다!." 하며 끝이납니다.
 결국은 혼자서는 할 수 없고 모두의 힘을 함쳐 함께 해야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환경에 대해 소홀하고 지나치기 쉬운 부분인데 저희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되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읽기엔 글자가 너무 작아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중간 중간 노래를 부르는 장면도 있는데 그냥 지어서 불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처음 글자가 작은 걸 보더니 큰아이는 "헐"하며 그림만 보더라고요.
그래서 아빠와 제가 함께 읽어주니 재미있다며 동생에게 읽어주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이 많이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책입니다. 
 
 
 
 
 
 
 
 
 
 
 
 
i*****0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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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희망 심으러 가요; 인류에게 보내는 환경보호 메세지
"[정글짐북스]희망 심으러 가요; 인류에게 보내는 환경보호 메세지" 내용보기
정글짐북스 2013.3.03   희망 심으러 가요 에스코페카 티티넨 글/ 니콜라이 티티넨 그림     자연환경이 예전 같지 않음을 몸으로 느낍니다. 여름에 35도를 넘는 고온의 무더운 날씨, 영하 16도까지 내려가서 추위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한 겨울.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기후가 변해가고 있어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의 목초지를 위해 숲들이 사라져
"[정글짐북스]희망 심으러 가요; 인류에게 보내는 환경보호 메세지" 내용보기

정글짐북스

2013.3.03

 

희망 심으러 가요

에스코페카 티티넨 / 니콜라이 티티넨 그림

 

 

자연환경이 예전 같지 않음을 몸으로 느낍니다. 여름에 35도를 넘는 고온의 무더운 날씨, 영하 16도까지 내려가서 추위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한 겨울.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기후가 변해가고 있어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소의 목초지를 위해 숲들이 사라져 가고 세계는 점점 더 사막화가 됩니다.

숲에 살던 동물들은 숲을 떠나거나 점점 사라져 버립니다.

아프리카의 모래 폭풍에 의해 떠밀려 한 도시로 날라온 비둘기는 부엉이, 고래의 도움으로 아프리카로 돌아가지만 아름다운 풀숲은 사라지고 황폐하고 메마른 사막만 남아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씨앗을 심어서 숲을 만들기 위해 바람이 도움을 호소하고 각 지역의 동물들이 씨앗을 전하기 위해 서 로 나서서 돕습니다.

태양은 햇빛을 나눠주지만 사막에서 물을 만들기 위해 비둘기와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고 그 소리에 인간인 꼬마가 물주전자와 우물을 제공합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씨앗이 움튼 싹 속엔 갈라지고 메마른 황토의 거친 땅을 푸른 녹음으로 울창하게 에워싸는 숲을 품고 있어요.

서로 서로 돕는다면 어디든지 갈 수 이고, 서로서로 돕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더불어 함께 사는 지구공동체를 염원하는 시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 그림책 안에는 동물들의 희망의 노래가 들어 있습니다. 동물들의 삶의 터전인 숲과 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동물들의 염원과 노력은 파괴적인 인간이 아닌 호혜적인 인간의 본성의 감수성을 건들이며 동물들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작은 선의가 쌓여 어떻게 희망을 만들어 내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적인 동물그림과 강렬하며 몽환적인 색채는 초현실적인 감각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의  감상 소감

실제와 똑같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동물 그림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마지막 동물들이 전하는 메시지들과 인간은 정 반대로 행동한다며 안타까와 했어요. 조그마한 새싹이 돋는 마지막 장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s******9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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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심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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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비둘기가 서로 눈을 마주보는 겉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이다. 고래와 비둘기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얼른 아이들과 책을 읽게 되네요^^ 희망 심으러 가요이야기는 비둘기로 부터 시작이 되요.아프리카를 가는 길을 부엉이에게 뭍습니다. 그기로 아프리카에 큰 모래 폭풍이 불어 이곳까지 날아왔다며 도움을 청합니다. 결국 부엉이와 함께 긴 여정을 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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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비둘기가 서로 눈을 마주보는 겉표지가 참 인상적인 책이다. 고래와 비둘기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얼른 아이들과 책을 읽게 되네요^^

희망 심으러 가요이야기는 비둘기로 부터 시작이 되요.아프리카를 가는 길을 부엉이에게 뭍습니다. 그기로 아프리카에 큰 모래 폭풍이 불어 이곳까지 날아왔다며 도움을 청합니다. 결국 부엉이와 함께 긴 여정을 떠납니다.

너무도 힘든 여정으로 지친 부엉이는 더 이상은 못 날아가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비둘기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러줍니다. 서로서로 돕는 다면 무엇인든 할 수 있다고요. 넓은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이 보였어요. 거기에 내려 앉은 부엉인 겨우 쉴 수 있었어요. 그 섬이 바로 고래랍니다. 고래는 비둘기의 노래를 듣고 물 위로 올라오게 되었다네요. 커다란 고래도 동생들을 만나러 아프리카로 간답니다. 셋은 함께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아프리카에 도착하니 세찬 바람이 붑니다. 바람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바람도 좋은 일을 한다고 합니다. 사막이 된 땅을 어떻게 하면 예전의 푸른 숲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바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씨앗을 구하기 위해 바람이 떠납니다.

서로 서로 돕는다면 어디는지 갈 수 있고, 서로서로 돕는다면 무엇인든 할 수 있어요!

이 노래가 바람을 통해 퓨마, 코알라, 고릴라에게 갔습니다. 사막에 숲을 만든다는 일은 불가능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많은 도움으로 씨앗이 아프리카 사막에 도착합니다.

서로를 돕는다는 건 불가능하게 느껴졌던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도움으로 결국 새싹을 만납니다. 사막 한가운데에서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 사막이 숲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과 서로 돕는 손길을 통해 만들어질 숲이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작지만 위대한 씨앗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시작된 다짐은 저와 우리집 꼬맹이들도 함께 해 봅니다. 씨앗을 위한 작은 실천이 비록 작게만 느껴지겠지만 서로 돕고 행한다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꺼라 생각이 드네요.

희망 심으러 가요 책은 환경을 주제로 한 책이네요. 특히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책인 것 같아요. 책을 보는 아이도 참으로 심각하게 지구에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궁금해 합니다.

덩달아 심각하게 책을 보는 막둥이도 아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 무얼까 고민하듯 보입니다.

작은 씨앗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글로 써보았답니다. 아주 심각하게 써내려간 글에서 지구를 살리자며 신나게 웃고 있네요. 아이의 그림처럼 씨앗도 힘을 내겠죠?

책 제목처럼 사막에 씨앗이 나고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어 땅을 보호해주고 공기도 맑게 해 주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특히 이번주엔 중국과 몽골에서 날아오는 황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데.. 불현듯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 되는 고비에도 희망 심으러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 내가 있는 곳, 우리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희망을 심는 방법을 아이와 결심하고 실천하게 되네요.

j******e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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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짐북스의 [희망 심으러 가요]를 읽고...
"정글짐북스의 [희망 심으러 가요]를 읽고..." 내용보기
정글북스의 [희망 심으러 가요]를 만났어요^^ 원서는 핀란드의 환경 그림책이라네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고 환경이야기를 나눈 책이어서...우리 아이는 이런 책을 처음 접하기엔 어떤 느낌일까~ 저는 몹시 궁금해졌네요~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글밥은 제법 있는데...글씨가 엄청 작은 거예요아이가 6세라 이제 한글공부 하는 중인데...이러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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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스의 [희망 심으러 가요]를 만났어요^^
원서는 핀란드의 환경 그림책이라네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고 환경이야기를 나눈 책이어서...우리 아이는 이런 책을 처음 접하기엔 어떤 느낌일까~ 저는 몹시 궁금해졌네요~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글밥은 제법 있는데...글씨가 엄청 작은 거예요
아이가 6세라 이제 한글공부 하는 중인데...이러면 글을 제대로 볼 수가 없어서...아쉬웠네요
어른인 저도 최대한 바짝 당겨서 보며 읽어줬고요 ㅡ.ㅡ
내용은 이렇답니다...
늙은 부엉이가 현재의 도시가 아닌 풀숲이 울창했던 과거를 떠올리고 있는데 어디서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오더니 아프리카에 어떻게 가냐고 묻지요 하지만 모래투성이에 날개를 펼 수 조차 없이 지쳐있는 늙은 부엉이는 비둘기를 도와 줄 수가 없어요
비둘기는 부엉이의 몸에 붙은 모래를 밤새 털어주었어요 잠에서 깬 부엉이가 몸이 가벼워졌다고 정말 고마워하지요~ 그래서 같이 아프리카를 향해 날아갑니다 하지만 머나 먼 아프리카에 가기가 쉽지는 않지요 "부엉이님 힘을 내세요" 부엉이는 " 더는 못 날겠어"라고 넓은 바다 위에서 그만 떨어질 것 같았지요 ㅜㅜ 비둘기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로의 노래를 불러요
"지치고 힘겨울 땐 언제든지 내게 기대요. 무거워진 날개에 힘을 나눠 줄게요. 서로서로 돕는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서로서로 돕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멋진 노래지요~
그 노래를 멀리서 들은 고래가 찾아와 바다로 떨어질 뻔 한 부엉이를 구해 주지요 마침 고래 역시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여서 고래 등에 타고 부엉이와 비둘기는 머나 먼 아프리카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어요 고래가 아프리카로 간 이유는 동생들을 도우러 가는 거였는데 그곳에 도착하니 동생 고래들이 모래밭에 누워 있지 뭐예요~  커다란 고래가 깜짝 놀라 "물 밖에서 뭐하고 있어? 어서 바다로 돌아와!" 라고 소리치지만 동생 고래들은 기운이 없어 돌아올 수 조차 없어요 ㅜㅜ 고래들이 그렇게 하고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에게 바다를 더럽히면 우리가 살 수 없다는 걸 알리려고 그랬다네요 괜히 뜨끔해지네요
사람이 아닌 동물인 고래도 환경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아는데 사람들은 환경을 보전하기는 커녕 갈수록 자연은 없어지고 과도한 개발로 인한 삭막한 도시만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고래들은 커다란 고래의 몸부림에 가까운 도움으로 다행히 기운을 되찾았지만 아프리카에 있다던 비둘기의 집은 이곳 어디에도 없었어요ㅜㅜ 아름다운 풀숲은 사라지고 메마른 사막만 넓게 펼쳐져 있어요 이 일을 또 어찌 할까요??  비둘기는 슬퍼서 또 노래를 하네요 " 나는 작디작은 꼬마 새. 자연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네" 부엉이가 비둘기를 위로했어요
그때 바람이 불어오고 바람에게 화풀이를 하듯 말하죠~ "너 때문에 여기가 사막이 되었다고"
바람은 도움을 줄 방법이 없었어요 그때 비둘기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지요
"여기에 나무를 심으면 어떨까요? 그런데 이런 사막 한가운데서 씨앗을 어떻게 구하지?"
이번엔 바람이 도움을 청하러 지구 곳곳으로 돌아다녀 준다네요
비둘기가 들려준 그 노래를 하면서요... " 서로서로 돕는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서로서로 돕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라고.... 그 노래를 들은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씩 씨앗을 들고 도움을 주러 아프리카로 떠나요 하지만 곧 머나 먼 아프리카로 갈 수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그때 바다 저편에서 비둘기가 들려줬던 그 노래가 들려왔어요 바로 고래들이었네요
동물 친구들을 고래 등에 태우고 아프리카로 와 준 거지요^^ 온 힘을 쏟은 고래들은 지쳐 바다로 돌아가고 사막에 도착한 동물 친구들은 쉴 틈도 없이 열심히 일을 시작했어요
비둘기가 가르쳐 준 노래를 하면서요 하지만 사막에서 씨앗을 싹트게 하려면 물이 필요한데 물은 어디서 구하죠?? 모든 동물 친구들이 씨앗에 줄 물을 만들기 위해 눈물을 밤새 흘렸어요
다음 날 잠에서 깬 동물들에게 어떤 꼬마가 활짝 웃고 있네요 "우는 소리가 들려서 도와주러 왔어요, 혹시 목이 마르지 않나요?" 꼬마는 동물들에게 물이 담긴 주전자를 보여 주며 말하지요
"우리 마을에는 아주 오래된 우물이 있어요. 마음껏 가져다 써도 돼요"
결국 동물 친구들과 꼬마의 도움으로 씨앗에 물을 주고 새싹이 트네요~
새싹은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라고 인사를 건네고 동물들은"생일 축하해, 새싹아"이렇게 얘기하네요(표현이 참 이쁘네요~ 어찌 이런 표현을 할 생각을 했는지...ㅎㅎ)
씨앗이 싹이 트기 전에 동물들이 한마디씩 하는데...그 말들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네요
"공기를 오염시키면 안돼", "숲을 가꿔야 해", "동물들도 사랑해야 해", "바다를 지켜줘",...................
"그래야 사람들도 행복해 질 수 있어요." 라고요
이 긴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은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읽어주기만 했어요~ 사실 사람들이 살아갈려면 환경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데...설명하기 좀 어렵네요ㅜㅜ
글밥도 많아서 아이들이 다 읽기도 전에 지루해 하기도 하고...아마도 어려운 내용이라 더 그렇겠죠??
가슴이 찡한 내용인데...막상 설명해 주려니...쉽지 않더군요 결국<우리가 함께 사는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거야>이랬네요  ㅡ.,ㅡ
저 또한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천을 하고 있긴 하나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참,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제가 매일 하는 분리수거를 예를 들어 얘기해 줄껄 그랬네요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는 것도...환경을 보호하는 거잖아요
한번더 생각해 보니 ... 다시 이 책을 제대로 읽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b*****h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