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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태교에 탁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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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보아도 태교하기에 아주 좋은 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엄마가 아이를 목욕시키는 포근한 일상이 담긴 그림. 바라보기만 해도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그려지게 해 주는 이 책은, 명화태교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인 듯하다.  왼쪽 페이지에 명화가 그려져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에 대한 설명이나 그 때의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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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만 보아도 태교하기에 아주 좋은 책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엄마가 아이를 목욕시키는 포근한 일상이 담긴 그림. 바라보기만 해도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그려지게 해 주는 이 책은, 명화태교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인 듯하다.

 

 왼쪽 페이지에 명화가 그려져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그림에 대한 설명이나 그 때의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보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져서 좋았다. 뱃 속의 내 아기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었고, 그림을 보면서 내 아이에게 설명도 해 줄 수 있는, 즉 태담도 가능하게 해 주는 책이라 더욱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주었던 것 같다.

 

 그동안 미술작품에 통 관심이 없었는데, 뱃 속의 아이 덕분에 이런 명화도 새롭게 알게 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읽는 동안 기분이 참 좋았던 것 같다.

h********2 201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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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따뜻한 인사, [아가야 너는 특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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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따뜻한 인사, <아가야 너는 특별해>       새 생명이 찾아왔다. 기쁨과 함께 찾아드는 당황스러움과 걱정은 모든 예비 엄마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내 몸 안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그 존재를 위해 온전히 나를 희생해야한다는 것은 앞으로 내 삶이 이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것임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새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에 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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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따뜻한 인사, <아가야 너는 특별해>

 

 

  새 생명이 찾아왔다. 기쁨과 함께 찾아드는 당황스러움과 걱정은 모든 예비 엄마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내 몸 안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그 존재를 위해 온전히 나를 희생해야한다는 것은 앞으로 내 삶이 이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것임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새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에 온 마음을 집중하고 당황스러움과 걱정을 누르며 "엄마"는 뱃 속 생명에게 태명을 지어주고, 몹시도 어색하게 처음으로 그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다. <아가야 너는 특별해>는 그렇게 아이에게 건네는 아주 따뜻한 환영인사와 같은 책이다.

 

 둘째에 대한 고민을 할 때만해도 그저 먼 일로만 생각되었는데, 어느 날 정말 아이가 찾아왔다. 첫째때와는 다르게 더 겁이 났던 것 같다.

 애 둘은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데, 더군다나 이제 회사에서 자리도 잡았는데, 내가 이 아이를 정말 잘 키울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섰다.

 그렇게 어리벙벙하던 때에 선물받은 이 책은, 내 손을 잡아 끌어 아이게 첫인사를 건네게 도와주었다.

 

 모두 엄마가 아이에게 말을 걸 듯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그냥 소리내어 읽기만해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는 기분이 든다.

머릿 속으로는 아이에게 좋은 말들을 전해주고 싶은데, 하루 종일 업무에 치이다보면 좋은 말보다는 나쁜 말이 먼저 고개를 드는 요즘엔 더욱 고맙게

느껴지지 않을 수가 없다. 작가 본인이 엄마여서인지 글귀 구석구석 새 생명을 맞는 설레임과 노파심어린 조언들이 딱 내가 해주고 싶은 말들인 것만 같다.

 특히 곱게 인쇄된 그림들을 보노라면 어느 갤러리에 서서 이 그림을 마주하고 선 듯한 기분이 들면서 내 하루의 시름도 내려놓게 된다. 태교와 함께 탁해진 내 정신까지 힐링하는 느낌.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작가의 그림들이 알차게 들어 있는데다가 간략한 그림 설명까지 곁들여 있어, 나중에 아이가 자라면 함께 도록처럼 넘겨보며 그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스페셜 보너스.

바로 허윤희 DJ가 포근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mp3 파일이 담긴 이 CD다. 

출퇴근길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이 오디오를 들으면서 오다보면 오늘 하루를 또 잘 보내야겠구나, 하는 말랑한 마음이 되어버린다.

워킹맘들에게는 특히나 효과적일 묘약.

 

이제 9주차. 첫 애때는 없던 입덧때문에 종일 비행기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기분이다.

온갖 음식이 다 맛이 없어보이고, 짜증만 스멀스멀 나서 태교는 커녕 내 감정 컨트롤도 힘든 요즘,

책을 펼쳐들고 태교와 함께 내 맘도 다독여야겠당.

d*****g 201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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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울 아가에게 주는 작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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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특별해... 참 예쁜 말이다. 제목을 듣는 순간 왠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왔다. 얼마 전 울 아가를 만나서인가보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블로그에서 접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태교책이라는데 사실 난 울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 태교를 많이 못해줘서 지금이라도 읽고 싶었었다.   이 책은 명화와 함께 잔잔한 글들이, 마치 아가에게 얘기해주는 듯이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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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특별해...

참 예쁜 말이다. 제목을 듣는 순간 왠지 모를 뭉클함이 밀려왔다. 얼마 전 울 아가를 만나서인가보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블로그에서 접하게 되어 읽게 되었다.

태교책이라는데 사실 난 울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 태교를 많이 못해줘서 지금이라도 읽고 싶었었다.

 

이 책은 명화와 함께 잔잔한 글들이, 마치 아가에게 얘기해주는 듯이 서술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아가에게 얘기를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한 CD도 함께 들어있어 더 좋은 목소리로도 들을 수 있다. 그래도 울 아가에게는 내가 직접 읽어주고 싶었다.

 


책을 읽어주면서 그림도 보여주니 흥미를 갖는 것 같았다.

그리고 잔잔하게 책 읽어주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 같았다.

 

명화 감상도 하고 좋은 글도 읽고 읽어주면서 내가 기분 좋아지고 웃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태교로도 좋겠지만, 굳이 태교책으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c******l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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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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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특별해...   안에 본문을 모두 읽어주는 허윤희씨의 CD도 들어있다. 나는 처음 알게 된 분이었지만 목소리의 힘이 참 따듯하고 맑았다. 정말 임신했을 때 CD로 계속 들으면 아가도 편하게 느낄 것 같다. mp3 파일이라 CDP에서 안 될까 했는데 잘 나왔다~ 책과 붙어있어서 CD보관도 좋을 것 같다. 여러 부분 배려해 주신 부분이 느껴진다.   감성, 지혜, 열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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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너는 특별해...

 

안에 본문을 모두 읽어주는 허윤희씨의 CD도 들어있다. 나는 처음 알게 된 분이었지만

목소리의 힘이 참 따듯하고 맑았다. 정말 임신했을 때 CD로 계속 들으면 아가도 편하게 느낄 것 같다.

mp3 파일이라 CDP에서 안 될까 했는데 잘 나왔다~

책과 붙어있어서 CD보관도 좋을 것 같다. 여러 부분 배려해 주신 부분이 느껴진다.

 

감성, 지혜, 열정의 세 파트로 나누어 명화와 함께 아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형식으로 전개된다.

그 이야기가 참 따듯하고, 지혜로와 태교가 아닌 나의 마음도 잘 어루만져주었다.

 



 

 

모유수유를 준비하는 엄마의 모습처럼..
 

 

 

아이의 사랑스런 미소를 포착하고..
 

 

 

매일매일 씻겨주느라 잊고있는 목욕시간의 숭고함이 느껴지고..
 

 

 친정엄마를 떠올리며 뭉클하게도 되고..
 

 

 

아이와 함께하는 배움의 무릎도 생각하게 되고..
 

 

 

아이의 실수를 기다려주는 모습을 마음 속에 각인하게 되고..
 

 

 

우리 딸이 좋아하는 파랑색에 대한 나의 지나침을 깨우치게도 되고..
 

 

 

앤써니 브라운의 미술관에서 보았던 재미난 그림이

한 소년의 어린시절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을 수도 있었던 추억이라니..

알고 가게 되어 다행이고..
 

 

 

평소 알고 있었던 그림을 보며 나도 용기를 떠올릴 수 있게 되고..
 

 

 

엄마라는 이름의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도 되었다.

저 고통과 지침 속에서도 놓지 않고 있는 리라의 줄처럼

언제나 늘 아이에게 버팀줄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그림의 인쇄상태도 고퀄리티로 하셨다고 했는데 핸폰사진이다 보니 화질이 엉망이라 속상하네 ㅠ)

 

꽤 두꺼운 양이지만 그림을 보며 술술술 흘러 금방 읽었다. 태교 책이라 동생이 임신하게 되면 선물할려고 했는데 내가 소장해야겠다. 동생에겐 선물로 사주고 ㅎㅎ 각각의 그림들이 엄마로서 내가 아이와 함께 걸어갈 때 머릿 속으로 떠올릴 수 있는 지침같은 장면들이 많았다. 가끔 두 아이와 함께 투닥투닥하고, 교육이라는 것에 머리 아프기도 하지만 보물같은 그림들이 내가 진정 가야할 길을 제시해 주는 듯하다.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림을 잘 몰랐고, 뭐가 재밌다는 거지 하는 편이었는데, 그림 속 배경과 화가들을 알고 보니 이제야 그 맛을 알겠다. 어렵게 작가와 표현기법 등에 얽매이지 않고, 그 그림 속 화가와 모델이 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그 재미가 참 특별하다.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의 지혜가 들어있기에 더 가슴 깊은 재미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특별해 지는 것 같았다. 태교책으로만 한정지어질까 안타깝다.^^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y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