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는 보지 않았고 원래 비엘을 보는지라 유명한 중국비엘이 나왔다는 얘기에 그냥 습관성으로 이북을 구매해읽었습니다. 이 글은 이 작가의 초기작에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이후 다른 작품을 읽고나니 이게 왜 초기작이란걸 알수있을 정도로 단점도 꽤 있는 소설이긴했어요. 초반 구성은 00년대 90년대 옴니버스형 일본만화서 자주 보이는 구성입니다. 퇴마를 소재로 하고 주인공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각 이야기의 발상이 재밌고, 완결성이 좋습니다. 특히 왕정이야기는 정말 따로 길게 써주셨으면 할만큼 재밌었어요. 그리고 그런 각각의 에피소드가 소설의 메인서사의 단초가되서 후반에 각 비밀이 폭로되며 이야기가 폭발하는 구성인데 그 부분서 중국고대신화 얘기가 우루루 쏟아집니다. 보통은 복희와 여와의 이야기가 익숙한데 이 소설은 곤륜을 끌어내 이야기의 메인에 갖다놓습니다. 그러다보니 중국신화가 익숙치않은 분들은 어려울수있고 신화에 대해 익숙하건 익숙하지 않건간에 후반부가 전반부에 비해 상황보단 인물의 입을 통해 급하게 이야기 진행이 되다보니 이해하기 쉽지 않은거 같긴했어요. 그리고 아쉽기도 했고요. 저는 에피소드 한두개를 더 넣어서 후반부의 비밀을 더 드러내고 후반부의 진행속도를 늦췄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작가의 이야기 구성능력이나 발상, 캐릭터 만드는 능력 모두 너무 좋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커플링도.. 이 이야기 속에 서브가 아닌 길게 풀어낸 메인커플이 애틋하게.. 느끼게 만든것도 좋았습니다. 어쨌든 아쉬운걸 구구절절하게 썼지만 그래도 읽는동안 즐거웠고 좋은 작가를 알게 된 첫 책이라는 면에서 무조건 좋다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프리스트 작가님 너무 좋고 더 많은 책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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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밌게봐서 원작도 샀는데 완전 다른 매력의 또다른 진혼을 만남.... 초반부터 썸타는 그들이 훅 치고 들어오것만 왜빨간딱지가없는것인가 의아함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진혼 외전보고 세상을 다 잃은거같다고 하길래 망설이다가 이제 1권읽는중입니다ㅜㅜ(새드엔딩 기피자) 아직 에피1윤회구까지만 봤는데 에피소드가 확실히 드라마는 순한맛 원작은 매운맛ㅠㅠ 앗 특조처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원작의 캐릭터들이 더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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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프따따의 진혼~!~!~!~!~!~!~!~! 진자 재미있어요. 그리고 맨 처음에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이 들어가 있는데 책 다읽으시고 서문 읽으면 눈물 줄줄 하실 수 있어요. 초면이지만 저를 믿고 읽어주세요ㅜㅠ 이북도 있으니까요 이북이라도 읽어보세요. 순진공 날라리수 미인공 미남공ㅠ 만년을 기다렸공ㅠ 진짜 최고라고요ㅜ 드라마도 있어요 티빙에서 월한달 5900원~~ 어디서든 만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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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그란 건 다 싫어. 삶과 죽음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것 같잖아.
사람이 아닌 것이 벌인 사건을 해결하는 특수조사처. 특수조사처의 처장 자오윈란은 충청대 대학교수 션웨이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의 고백은 단칼에 거절당하지만, 션웨이의 마음을 확신한 자오윈란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준 인연 같데.
짙은 안개에 가려진 션웨아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저승의 성물인 윤회구와 산하추를 노리고 있는 이는 누구인가? 수많은 윤회를 거듭한 지독한 사랑의 서사시와 4대 성물을 구해내기 위한 퇴마기.
진짜 미치겠다.. 중국 소설에 관심 1도 없었는데(영화는 안 그렇다. 이소룡,성룡,이연걸 등등부터 양조위 기타 등등의 영화는 엎어졌더랬다) 최근 내리 중국소설 구입이다. 잠중록, 마도조사에 이어 진혼까지. 솔직히 이 셋 다 내용이 뭔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한 채로 분위기에 휩쓸려 덥썩 다 질렀다. 우와..진짜 거금이..ㅠ.ㅠ
구입하고 나니 퇴마..란다. 개인적으로 퇴마물은 관심 밖이다. 아흑~ 소재 취향을 떠나 우야든동 재미있기만을 바라고 또 바란다. 무조건 재미만 있으면 된다 나는.
게을러서 파본 검사 이런 거 진짜 안 하는데 이 책은 뭔 부지런함으로 랩핑 뜯어서 확인이라는 걸 정말 아주 대충 해 봤다. 읽었느냐...놉. 그냥 비닐만 뜯어놨다. 뜯어 놓으면 좀 빨리 읽으려고 생각이라도 할까 싶어서. 다 읽고 리뷰는 다시 쓰는 걸로 하겠음. 재미있다고들 하니 소재는 취향이 아니더라도 기대치는 높음. 근데..와..가격에 비해 책 두께 좀 아니 많이 얇은 거 아닌가?(하긴 마도조사고 그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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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스포가 있습니다.- 정식 정발 되기를 정말 간절하게 기다렸던 작품. 중국의 고대 신화를 차용해 이런 스케일의 작품을 써냈다니...캐릭터도 특색있고 전개도 재밌고. 게다가 퇴마물이라니. 진짜 안 재밌을 수 없는 조합. bl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진짜 감탄만 나옵니다. 그래도 bl작품이다 보니 가장 재미있는 건 역시 션웨이-자오윈란의 관계이겠죠. 끝없는 윤회 끝에 다시 만난 내 시작점이자 내 사랑이라.. 감히 상상도 못하는..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서 정말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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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먼저보고 번역되기만 손꼽아 기다리던 진혼이 드디어 손에 들어 왔다. 항상 실실거리는 자오윈란과 매사에 진지한 션웨이의 코믹한 밀당. 화면으로 보는것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 드라마는 확실히 많이 순화되었구나 느꼈다. 진혼은 두 주인공 뿐아니라 주변 인물 한명 한명이 다 입체적이고 각자의 내력이 있어서 그걸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워낙 퇴마나 기협물 좋아해서 줄거리는 말할것도 없지만 각 에피를 엮어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짜임새도 좋았다. 다만 읽다보면 번역때문인지 문체가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만 조금 손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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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 중국 드라마 진혼을 보고 원작이 훨씬 더 재밌다고들 해서 읽게 된 소설이다. 원작과 드라마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책읽는 재미가 있다. 악당들도 더 리얼하게 나오고 장면들도 더 리얼하게 표현되어서 흥미진진하다. 원작을 그대로 드라마를 다시 만들어도 재미있을거 같다. 소설속에 신화적인 요소와 퇴마적인 요소등 여러가지 그동안 멀리 했던 장르들이 이야기 되어져 책읽기가 더 흥미롭다. 드라마 볼적에는 소품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해서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원작이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 |
| 드라마 팬이라면 꼭읽어 야하는 원작소설이다. 다만 처음을 소설로 접한다면 이해 하는대 난이도가 좀 있는 책이다. 그러나 남주 둘의 케미가 좋아 권하고 싶은 소설 이다. 다만 한자어가 많으며 자체 설정을 이해해야 하고 수위있는 씬 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원작 초반 웹소설 보다 출간되면서 션교수님의 속마음이 좀 삭제 되서 아쉬움이 남는다. 션교수님 팬이라면 정말 아쉬운 내용이 삭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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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재밌게봐서 원작소설이 보고싶었습니다.~ 원작은 비엘이라 포기하고있었는데... 마도조사로 비엘물을 접하게되고 카페에서 수위가 높지않다고해서 아묻따 구매했습니다.ㅎ 처음주문할때는 책이 품절되어서 늦게온다고해서 몇주뒤에시킬려고 취소했어요 전 빨리 보는걸 좋아합니다.. 어제반도 바로 1권 다봤습니다.ㅋㅋ 드라마랑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소설이 더 분위기가 오싹하고 진짜 퇴마물분위기 입니다. 자오청장은 백우도 어울렸지만 더 퇴폐미와 고혹적인배우도 괜찬았을거같아요
향밀도 봐야하는데...진혼에 빠졌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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