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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위인전이 아직 없어서 골랐는데 여성위인들로 이루어진 위인전이더라고요 총 11권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세트 구성에 독후활동지가 각권당 하나씩 11부로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구성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렸을적 많이 들어본 위인들도 있지만 흔하지 않은 인물들도 많아서 아이도 저도 함께 완전히 처음 만나는 책을 읽는 기분으로 읽어주고 있어요
독후활동지가 깨알같이 좋아요. 5세 아이가 하기엔 좀 난이도가 있긴한데 잘 보관해 두었다가 내년쯤 같이 하면 좀 더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색감도 화사하니 예뻐서 눈에 쏙쏙 들어와요 글밥도 적당하답니다
독후활동지는 살짝 난이도가 있어요. 5세 아이가 하기엔 좀 어려운듯도 싶고요 6-7세 정도면 무난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두고두고 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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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이 있지만 이책을 알게되니 눈에 밟히더라구요. 중복되는 인물이 많지만 예쁜 표지와 흔치않은 인물도 포함하는 셀렉션에 마음이 확 가서 구매했어요. 독후활동지도 특히 욕심나서 이 특별세트에 혹했는데, 살펴보니 독후활동지 내용도 알차고 좋아요^^ 예스24에서 구매하니 많은 사은품도 딸려오고, 세트에 포함된 자라 티셔츠도 예쁘네요. 딸아이가 입으려면 아직 멀었지만요. 이 시리즈 다른책도 번역될거같은데 앞으로 나오는 책은 단권구매시에도 워크지 주시면 좋겠네요!(책** *출판사 온고지신 시리즈는 신간발간시에만 몇달한정 워크지 주던데 참조해주세요!) 앞으로 나올책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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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의 책과 티셔츠, 독후감상지가 동봉된 박스가 오늘 오후 도착했습니다. 책읽는게 삶의 유일한 낙인 저는, 지난 크리스마스와 새해 선물 대신, 이 책 세트를 아이들에게 선물했습니다. 무척 실망하는 아이들. 하하하. 그래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한권 한권 재미나게 읽어주렵니다. 요즘 방학기간이라서 아이들과 거실에 이불 깔고 앉아서 하루7~8권 동화책 읽어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서, 저희 가족은 겨울 여행이나 나들이에 도통 취미가 없습니다. 재밌는 책을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깐요. "겨울 하루와 겨울 해는 정말 짧다"는 큰 아이의 말처럼, 책 읽는 즐거움을 익히면 하루가 지루한줄 모릅니다. 이 책 부록은 군청색, 네이비 컬러 티셔프는 딱 7세용 입니다. 간혹 어른용 티셔츠로 착각하시는 분 계실까봐 슬쩍 강조해봅니다. 근데 당사자인 7세 아이들은 무진장 싫어하네요. 이런 디자인은 성인 여성들이 청바지 위에 딱 입으면 멋질텐데 하필 7세 사이즈라서 저는 택도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