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지 않고 가만히 두어도 세상은 힘들다. 남이 날 괴롭히지 않아도, 내가 나를 괴롭힐 때도 있다. 누가 날 괴롭히는가 ? 자신의 생을 자신이 마감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말에 "괴롭다." 라는 말을 종종 한다. 자살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연애인들도 자신의 기사의 댓글을 보고 상처를 입는다. 최근의 기사에서, 직장에서 상사의 카플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택한 직장인이 있었다. 왜 ? 그는 싫다고 말 한마디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힘들다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 갔을까?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처음에는 직장을 재미로 다녔다.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살아 남기 위해서 다닌다. 살아 남기위해 버티는 것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신입을 뽑기는 하지만, 주로 차장 부장을 주로 뽑느다. 이유는? 그들은 힘들어도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서운 말이다. 차장 부장은 힘들게 해도 그들은 버틴다는 말이다. 그 속에서 말을 쉽게 하는 관리자는 갈 곳 있으면 나가세요. 왜 욕을 먹고 있죠?" 나이 오십 먹은 사람에게 그 말은 자존감을 떨어 뜨리는 말이다. "꼬우면 나가세요? 왜 여기서 욕을 먹고 있는거죠?" 왜 못나가겠어요? 집에 무서운 호랑이와 토끼들이 있으니? 내 토끼 때문에 직장에서 버틴다. 왜 괴롭히지?사람들은 이용한다. 남을 괴롭히면서, 자신이 남을 왜? 괴롭히는지 모른다. 자신이 당하지 않을 때는 모른다. 자신감에 넘쳐서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을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느다. 그것을 보면서 집단 하이에나들이 한 사람을 공격한다. 이 책에서 "투사자"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그 용어를 난 단순하게 바꿔 보았다. [괴롭히는 자] "수용자"라는 용어는 그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 군대에서도 이등병때 조용하던 사람이 상병 병장이 되면서, 악날한 사람이 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호랑이가 나오는것인가 보다. 그 호랑이는 새로 들어온 이등병을 괴롭힌다. 수용자에서 투사자로 변한 것이다.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에서, 괴롭힘을 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회사에서 투사자는 상사가 될 것이고, 집에서는 아내, 남편이,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엄마가 될 것이다. 누구나 투사자가 될 것이다. 투사자의 목적은 집단 내에서 수용자의 평판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수용자가 동요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계속 성과를 보이면 투사자는 좌절하고 만다. 투사자는 약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 약자가 제거가 되면, 그 다음 약자를 찾아 나선다. 우리 회사에서도 상사가 직원을 경쟁상대로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다보면 상사는 직원들을 하나씩 죽인다. 자신과 뜻을 같이 하지 않으면 곧 죽음이다. 그 상사 주위에는 아부하는 사람들로 넘쳐나기 시작 한다. 이유는 투사자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는 것이다. 투사자는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데 몰입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거나 인정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없다. 공감 능력이 없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괴롭힐 수 있다. 남보다는 자신과 자신만을 우러러 봐 주는 사람들 속에 투사자는 무럭무럭 자라 난다. 학창시절 영화를 봐도 힘쎈 우두머리 주변에는 아부꾼들이 모인다. 약자들은 서로 뭉쳐서 힘쎈 우두머리에게 저항한다. 저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 프리덤~~~ 투사자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는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이 지역 골목대장이 되어야 하고 그 골목대장의 권위를 침범당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고지식한 아버지도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집요하게 물러 늘어지는 아내가 싫을 것이다. 아내 또한 자녀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면 , 밥을 주지 않을 것이다. 배고픈 아이는 엄마에게 굴복 당한다. 엄마 밥주세요. 괴롭힘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까?괴롭힘을 벗어나는것은 투사자와의 거리를 두는 것이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투사자가 나에게 접근해서 자신의 영역표시를 하지 못하게 하는것이 아닐까? 회사에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 좋을거 같다. 특히 상사에게 나의 단점을 웃으면서 듣지만, 중요한 순간 그 단점을 이용해서 공격하기 마련이다. "저 사람은 집에 아이가 아파서 일을 제대로 할수 없어" "그래서 다른 사람을 진급 시켜야 해"라는 어이 없는 이유를 대서 진급에서 떨어뜨리기도 한다.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의 절반 이상이 괴롭힘과 관련되어 있다. <ABC 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30퍼센트에 달하는 학생들이 괴롭힘 가해 자이거나 피해자이며 괴롭힘 때문에 매일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있는 아이들이 16만 명이다. 투사자와 수용자가 하는 행동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하는 법을 배우면 이렇게 널리 퍼진 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투사자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나아가, 아이들에게 자 기 내면의 약점을 건강한 방식으로 다루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쳐 투사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괴롭히는 사람(투사자)은 함께 수용자를 망가뜨릴 사람들을 추가로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흔히 쓰는 수법은 수용자에게 굴욕을 주고 수용자의 평판을 망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어쩌면 공식 같은 이야이다. 투사자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미국의 고등학생이 남친에게 보낸 야한 사진이 헤어지고, 남친이 악의적으로 퍼뜨렸다. 여학생은 힘든 결정을 하게 된다. 좋은 관계는 짧다. 자신의 돌아 올 수 없는 치부는, 어느 순간 악용 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많은 동영상들이 이렇게 온라인에서 공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악질 같은 사람들로 인해서.. 투사자에게 정중하고 단호하게 맞서기 이 방법은 투사자가 당신을 계속 비난하거나 면전에서 괴롭힐 때, 또는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접 공격 할 때에만 사용해야 한다. - 투사자의 말을 맞받아쳐 공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응답 한다. - 투사자가 계속 험담하겠지만 무시하고 또 무시해야 한다. 그들은 싫증이 날 테고 사람들은 험담 듣는 것을 지겨워 할 것이다. 투사자를 자극 할 필요는 없다. 내 어릴적 내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지금은 남들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라 만족을 한다. 1학년 배운 노래에 이름이 있어서 그 노래를 누르면서 놀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같이 노래를 부르니 아이들은 재미가 없었나 보다. 그 다음부터는 내가 알아서 노래를 부르니 더 재미가 없어져서 아이들은 놀리는것을 그만 두었다.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고 현실을 깨닫기 여러 해에 걸쳐 비하와 모멸을 겪고 나면 당연히 수용자는 투사자가 매우 싫어진다. 그러나 수용자는 투사자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숨긴다. 여전히 투사자가 필요 하거나 그에게 빚을 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수용자는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교묘하게 조종당하고 부당하게 대우받는다는 사실 돈과 연관된 직장에서의 투사자는 최악의 투사자가 아닐까? "너 밖에 나가면 취업 못해, 나니깐 너를 대리고 있는거야. 그리고 이 일을 늦게까지라도 해결 놔." "넌 무능해, 나니깐 니가 못나도 월급 주면서 일시키는거야." "내가 욕먹는거 참기 힘들면 나가" 투사자는 협박을 한다. 월급이라는 최고의 갑질을 두고 괴롭힌다. 집의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벗어나질 못한다. 코끼리가 어릴적 말뚝에 묶여서 성장하면, 커서도 그 좁은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구역에서만 있는다고 한다. 말뚝이 묶여 있지 않아도 말이다. 나 자신을 어리석을 코끼리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를 돌아 보고, 저 사람이 왜 날 무시하는지 확인 하고, 부족함을 채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나는 투사자 인가? 수용자 인가? 회사에서는 투사자가 될 수 있고, 집에서는 아내에게 꼬리를 내린 수용자가 될 것이다. 아이에게도 수용자가 될 것이다. 월급을 벌어서 아이 학원비를 위해서 노력 하고 있다. 나의 삶은 투사자와 수용자 사이에 끼어 있다. 누구나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 누구나 투사자(괴롭히는 자)가 될 수 있다 투사자는 배우자, 자녀, 배우자의 어머니, 친구, 직장 동료 이웃일 수 있다. 당신이 정말 수용자라는 생각이 들면 투사자가 한 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투사적 동일시를 끝내는 데에는 정서적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즉, 투사적 동일시라는 파괴적인 역학이 작용할 경우 결혼 생활이나 연애를 끝낼 각오도 해야 한다. 당신이 자존감과 존엄성을 해치지 않고 투사자와 정서적으로 가까워지기란 불가능하다. 자녀가 있다면 이런 유형의 관계는 아이들의 심리 발달과 정서적 안녕에 매우 해롭다. 내 아내가 바가지를 한손에 들고 괴롭힌다. 월급이 이게 뭐냐고? 그래 월급 작다. 그래도 회사에서 욕먹으면서 벌어 온거니 좀 아껴서 써주면 안 될까? 그 아름답던 아내는 투사자가 된다. 난 수용자가 되어서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난 집에서 이런 수용자는 가끔 되어 줄수는 있다. 그런데 너무 오래 하면 나도 폭팔 할 수 있다. 왜? 난 항상 수용자가 될 수 없으니.. 하이에나 같은 투사자들을 물리칠 방법은 살아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생각을 접고, 투사자 때문에 인생 거지 같이 살지 말아야 한다. " 내가 돈이 없는거지, 가오가 없는것이 아니다. " |
"투사자" 그리고 "수용자" 처음 들어보았다. 수용자는 어떤 사람의 말을 수용한다고 해서 수용자 그리고 투사자는 어떤 사람에게 자신을 마음이나 행동을 투사한다고 해서 투사자인가 라는 뜻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수용자는 맞지만 투사자는 좀 달랐다.
책에서 말한 "투사적 동일시"란 한 개인이 투사를 이용해 상대방이 투사된 태도에 일치되는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과정. 무의식적인 수준에서 일어나며 투사자와 수용자가 있어야 성립하는 상호적 인간관계. 핵심 정서는 증오이며, 단순히 인간관계를 망치는 것을 넘어서서 폭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투사적 동일시도 처음 들어본 용어다. 이 책은 투사적동일시, 투사자, 그리고 수용자 이 세 단어로 한 권을 완성하였다. 책 제목으로만 봤을때 책 내용을 유추했던것과 많이 달랐다. 내가 생각한 책 내용은 자존감을 키워라,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라 등 사실 좀 뻔한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들어보지도 못한 세 단어로 독자를 휘감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사적 동일시는 교제하는 어른 간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 직장 동료, 친구 사이는 물론이고 괴롭히고 괴롭힘당하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인생을 살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이룬 사람들이라면 투사적 동일시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여자친구들끼리 두 팀을 나누고서는 나에게 어느 팀을 갈 것인지 정하라며 대장 같은 친구 둘이 다가왔다. 한쪽은 동네친구였고 한쪽은 초등학교에 들어와서 친해진 친구였다. 누구하나 선택할 수 없자 오히려 그 두 친구들은 날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다행히(?) 왕따는 당하지 않았지만 8살 인생 최고의 어려운 선택이었어서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그때 그 두 친구는 "투사자" 난 "수용자" 였다. 수용자였음에도 투사자들에게 투사적 동일시를 당하지 않은 것은 한쪽을 선택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의 의견을 얘기했기에 투사자들이 흥미를 잃은건지는 알 수 없다.
남의 눈에 띄지 않고싶어하고 조용한 성격인 나는 스스로 수용자의 역할을 해왔던 것 같다. 답답함을 느껴 성인인 된 이후에는 성격을 좀 억지로 바꿔 개인주의 성향 그리고 남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친구 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심장이 벌렁거리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 성격이 굳혀져가며 난 수용자에서 투사자로의 한걸음을 내딘건 아닌가 싶다.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 사람이 사는 평균 범위에서 멀어진 사람이라고 어떤 한 사람을 스스로 평가한 후 상대방을 수용자 그리고 난 투사자로 관계를 형성해버린 인간관계도 있었다.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건 아니지만 나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혹은 질투로 그렇게 만들어져버렸다. 역으로 내가 공경하는 사람이나 부러운 사람들은 그 사람을 투사자로 나는 수용자로 만들어버리고 그 사람의 말은 모두 다 맞다는 듯 주변사람들에게도 그 사람은 너무 좋은사람이고 나에게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그 사람이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투사자와 수용자 관계를 만들고 있지않을까?
직장에서는 굳이 만들지 않더라도 그렇게 형성되어 있지는 않은지 주변을 둘러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투사자에 대한 설명을 책에서 가져왔다.
정서와 기분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매사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취약함도 투사자의 특징이다. 자신에게만 깊이 몰입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며 절박한 상황에 몰리면 피해자 행세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을 동정하고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수용자를 괴롭힌다.
투사자는 스스로 만족을 느끼는 데 몰입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거나 인정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없다.
투사자는 고쳐쓸 수 없다. 투사자는 현실을 왜곡해서 보기 때문에 자신이 수용자를 더이상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투사자는 수용자의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수용자는 스스로 쓸모 없다고 느끼고 자기 존재를 수치스러워 한다.
투사자는 다른 사람을 산산조각내는 데에서 안정감과 안전을 느낀다.
투사자는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가? 내가 느낄땐 독불장군이고 이 세상을 혼자 사는 사람으로 보인다. 이런 투사자는 어느 집단에 가도 꼭 있고 수용자 또한 마찬가지로 있기 마련이다. 수용자보다는 투사자가 눈에 더 띄는 이유는 목소리가 크고 집단 중심에서 독단적인 행동을 많이 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
책은 많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나 부모 - 자식 간의 관계, 그리고 부부와의 관계 사례 중심이 많았다. 부부이기 전 연인관계에서도 투사자와 수용자를 찾아볼 수 있다. 흔히 우리는 "갑"과 "을"이라고 한다. 독자들은 연애할 때 알 것이다. 내가 갑인지 을인지... 갑도 을도 아닌 관계 즉 평행선을 이루거나 긍정적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관계라면 관계를 지속할 것이고 갑이 갑질을 하고 을은 당하기만 하는 관계라면 짧든 길든 헤어지는 관계이다. 친구들의 연애에서도 볼 수 있다. 항상 화내는 사람과 항상 미안해 하는 사람 말이다. 그 관계는 투사자가 수용자를 잡아먹는 관계라고 볼 수 있으니 수용자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관계는 어떻게든 떼어놓을 수 있지만 부모 - 자식 간의 관계는 끊기가 정말 어렵다. 주로 부모가 투사자, 자식은 수용자로 본다. 부모는 자식이 자신의 기대에 맞춰서 성장하기를 원하고 본인이 생각한 길로 가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간다면 그것을 어떻게든 막아버리고 본인의 성취감을 위해서 자식이 희생해야 하는 관계가 형성된 집이 있을 것이다. 그 자녀는 세상의 전부가 부모라고 생각할 것이고 다른사람의 말보다 부모의 조언이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단정짓고 세상을 살 것이다. 너무 안타깝니다. 투사자와 수용자는 정서적 거리를 둬야 하지만 최소 한국에서는 19년까지는 같이 살아야하고 성인이 되어서야 기숙사를 들어가거나 자취를 해서 거리를 둘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중간에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을 파악해보고 난 어느쪽에 가까운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투사자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니 본인이 투사자인지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흔한 예로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들은 본인이 괴롭히는 건지도 모르고 괴롭혀서 왕따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도 그것을 인정해버리는 잔인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괴롭힐 권리는 없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괴롭힐 권리는 없다. 혹시 주변에 자신을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그 사람과의 정서적 거리를 두고 투사자가 자신을 가두려고 할 때 본인의 의견을 얘기하고 투사자의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현실적인 방법이라면 연락을 최대한 피하고 혹시나 정서학대를 하게 된다면 그 학대에 대해서 곱씹지 말고 다른 곳에 관심을 둬보는 게 어떨까. 취미생활을 가지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투사자가 내 인생의 플러스가 아닌 마이너스라는것을 인지할때까지말이다. 수용자는 알아야 한다. 투사자가 내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나를 괴롭힐 권리는 없다는 것을 말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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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흘린 눈물인지.. 그저 흘러가는 강물인지... 그 안에 있는 사람을 그린 표지 일러스트가 꽤 인상 깊은... 20년간 심리상담사로 일한 에린 k. 레너드의 책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심리 상담 서이다. 현시대 우리가 살아가며 한 번은 겪었을 어른과 어른의 관계.. 아이와 어른의 관계. 친구와 친구의 관계,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부부간의 관계, 연인 간의 관계,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 등... 여러 가지 관계에서 오는 투사자들에 의한 상처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나를 상처받게 하는 타인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다. 나역시 결혼전엔 여자직원만 600명이 넘는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상하관계를 떠나 친구나 지인관계에서 오는 다양한 상처들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유없는 질투와 험담.. 그안에서 상처받았음을 내색하기도 힘든 관계등... 특히나 일 자체도 서비스업이라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그 당시 그들이 왜 그렇게까지 하는지 이유를 몰라 더 힘들었던 적도 있었기에 에린 k. 레너드의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는 나에게 신기하게 다가왔다. 그들과 나의 입장은 달랐으며... 그리고 나는 그 관계들의 상처에서 꽤 잘 벗어난 수용자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수용자(투사자가 싫어하는 자질을 받아들이는 사람) 이자... 또 다른 투사자(자기 안에 받아들을 수 없는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는 사람) ...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책안에 투자자 체크리스트나 수용자 체크리스트를 해보았는데 아슬아슬한 점수였다. 다시한번 나와 다른사람들의 관계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책안에는 투사 자나 수용자 체크리스트 외에도 다양한 사례 글이나 도움 되는 방법들을 적어놓았다. 책을 읽었을 뿐이지만 다양한 사례들 덕분에 내 상황과 대입시켜 생각해 볼수도 있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에린 k. 레너드의 조언들도 읽을수 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한번쯤 이 책을 통해 대입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리고 그 상대가 투사자 타입이라면 조금 멀리해도 좋을듯하다 난 현재 나를 가장 괴롭히는 누군가를 대입해봤더니... 꽤 잘 맞는 내용들이 나왔다. ![]()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책 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 영웅은 평범한 사람이다. 꼭 특별하지 않아도 우리는 동료이자 이웃, 가족 등등...관계속에서 상대에게 공감하고 이해하며 사랑하고 도와준다면 이미 그 사람은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시대는 급박하게 변해간다. 그리고 우리는 많은 위험, 폭력, 폭언, 테러등... 노출되어있다 하지만 에린 k. 레너드가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에 언급했듯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누구든 다른 사람을 괴롭힐 권리란 없다는걸... 이 가장기본적이고 가장 단순한걸 모두가 기억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 더 다른... 보다나은 관계들이 되지 않을까? 당신의 삶속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누군가 있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에린 k. 레너드의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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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생각과 너무도 닮아 있는 책을 만났다. 그리고 요즘 사회 전체에 인간의 심리는 굉장히 대두 되고 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사회속에 왜 나는 다른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나의 삶을 결정 짓는가... 인간이란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가족, 친구 , 학교 , 직장 등등 사람들과의 관계란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타인이 내게 주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영향력있게 다가오기 마련이고 나 또한 30년을 살면서 여러 사람을 거쳐 많은 학대와 고통을 받아 안좋은 기억들이 잔류하고 있다. 이 책은 심리상담사인 에린K.레저드라는 사람이 썼는데 타인으로 인해 심리 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정서 학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타인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내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상대를 파악하고 관계가 잘 못되었다고 생각되면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끊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느낌점은 모든 관계의 연결 지속과 끊음은 나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정말 공감했던 부분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이 무례하게 굴었을 경우 나 자신을 먼저 탓한다고 한다. 내가 거의 이 경우에 속하기 때문에 ... 그래서 앞으로 나는 자신을 탓하기 보다는 결단력 있고 실속 있는 관계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타인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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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괴롭히던 일이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치유가 되었다.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미움을 온 몸으로 받아내느라 기분이 엉망이 되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훨씬 견디기가 쉬웠다. 그냥 상대가 좀 이상한 사람이었다고, 그런것은 무시하자 싶으니 막상 상대를 만났을 때 마음이 가라앉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굽히고 들어가지 말 것. 서로 대화가 없어도 긴장하지 말 것. 그렇게 주문을 외며 조금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나의 주제로 대화를 섞을 수 있었다.
나의 경우는 그렇다 쳐도, 사회에 만연한 언어폭력과 감정폭력은 그 수위가 심각한 것 같다. 직장 내에서도 그런 부분이 왕왕 보인다. 자기 위로는 어떤 사람도 없다는 듯 안하무인인 사람. 그래봤자 몇 살 차이도 나지 않는데 부서장인 상대에게 "너"라고 말하며 무참하게 말을 꺾어버리는 사람. 자신의 인격이 땅에 떨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기고만장한 그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네기 보다는 상하관계에 얽매어 오히려 부추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보게 된다. 이 책은 많은 사례를 통해 그 언어폭력과 감정폭력을 행사한 사람과 고스란히 받아낸 사람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부부간에, 이성간에, 직장에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례들은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절망적 진단을 내려주기도 하지만 나부터 그런 행동을 하는 "투사자"가 되지 않고 "수용자"가 되었을 때 금방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기본이 되는 "투사"라는 개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프로이트가 제시한 '투사'라는 개념은 조금은 낯설다. 투사는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 욕망, 인격적 특징 등을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워 그 사람이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는 방어기제'를 말한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대부분 삶의 어느 시점에 일종의 투사를 하게 되고 이에 죄책감을 느낀다. 이를테면 누군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서 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기로 마음먹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은 '거절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거절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자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투사적 동일시는 투사가 확장된 형태로서, 죄책감, 수치심, 분노, 질투를 유발하는 수많은 관계에 소리 없이 자리 잡고 있다.
투사의 개념이 자기방어기제라는 것은 좀 충격적이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한 투사는 투사적 동일시로 확장되며, 투사적 동일시에는 투사자, 수용자, 투사자가 수용자에게 무의식중에 보내는 유해 요인, 세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므로 이 또한 자세하게 기록해본다.
투사적 동일시의 역학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는 '투사자'이다. 투사자는 투사적 동일시를 통해 수용자에게 공격성을 드러네고, 동시에 자신은 피해자 행세를 할 수 있다. 투사자는 자기 안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면을 발견하면 이 달갑지 않은 기질을 투사할 수용자를 무의식적으로 찾는다. 자신의 불안을 타인에게 내보내는 데 성공한 투사자는 안심하게 되고, 이제 관계에서 약점이 더 많은 쪽이 수용자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투사자는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이상을 바탕으로 형성된 자아를 드러내며, 자신이 싫어하는 모든 점을 보여주는 수용자를 질책한다.
투사자가 그저 악인이었다면 미워하기가 쉬울텐데 그 역시 약한 인간이었다. 자기 안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남에게 받아들임으로서 눈속임을 하는 것 까지는 그렇다 치자. 그렇게 내보낸 상대인 수용자를 약자라 생각하고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가진 사람으로 둔갑시킨다.
투사적 동일시의 두 번째 구성 요소는 '수용자'이다. 수용자는 투사자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자신의 일부 기질을 담는 그릇과 같은 처지가 된다. 수용자는 대부분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투사적 동일시에 취약하다. 그러나 수용자의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고통을 받더라도 투사자의 자존감만큼 위태롭지는 않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또, 수용자는 사람들의 기분을 잘 맞춰주고 지나치게 꼼꼼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수용자에게 잘못이 있다면 아마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다. 졸지에 그는 투사적 동일시를 쉽게 당하고 투사자의 나쁜 점을 담는 그릇이 되어 버린다. 사람의 기분을 잘 맞춰주고 꼼꼼한 것이 수용자가 될 수 있는 이유라니 억울하기 그지 없다.
투사적 동일시의 세 번째 요소는 '투사자가 수용자에게 무의식중에 보내는 유해 요인'이다. 이 요인은 본래 투사자의 것이지만 투사자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아가 무너지지 않도록 자신을 괴롭히는 자질을 수용자에게 무의식적으로 전달한다. 원치 않는 자질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난 투사자는 자신이 비난하고 통제할 수 있는 위치에 수용자를 앉히는 데 성공한다.
사자가 먹잇감을 사냥하듯이 투사자는 수용자의 약한 면을 무의식적으로 감지하고 그에 이끌린다. 수용자가 걸려들도록 하려고 처음에는 매력을 발산하는 투사자는 자기 안의 해로운 부분을 수용자에게 전달하고 수용자는 부지불식간에 이를 받아들인다. 이러한 요인을 받아들임으로써 수용자는 불안을 느끼고, 그 사이에 투사자는 수용자를 적극적으로 망가뜨려서 자기 자존감을 높인다. 이 세 가지 개념만 이해해도 내가 왜 수용자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괴로웠는지를 대강 알 수가 있었다. 상대방이 비난했던 그 부분이 자신에게도 약점이었구나. 그것을 나에게 투사하고 그렇게 나를 괴롭혔던 것이구나. 하지만 투사의 경험에 따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극도의 우울감이었다. 저자 역시 그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투사를 경험할 때에는 전혀 다른 종류의 우울을 느낀다. 자기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쪽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내면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 것과 비슷하다. 이때 중심이 되는 정서는 슬픔이나 실망이 아니라 자기혐오와 의심이다.
다른 종류의 우울과 슬픔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치유될 수 있지만 자기혐오의 경우는 그 양상이 좀 다른 것 같다. "내면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 것"과 비슷하다는 말이 참 공감됐다.
투사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일은 어렵고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용자에게는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수용자가 대화를 나누고 함께 할 다른 수용자를 찾을 수 있다면, 이들이 투사자를 떠날 용기를 얻은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그러나 투사자가 다른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어 수용자를 등지게 하기 때문에 이들을 이해하고 지지해줄 사람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투사자의 손아귀에 벗어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우선 투사자는 수용자를 놔 줄 생각이 별로 없다. 자신의 나쁜 점을 모아둔 대상을 어찌 그리 쉽게 인정하고 놔줄 수 있겠는가. 그래서 그는 주위 사람들까지 동원하여 수용자를 떠나지 못하게 한다. 그에 반해 수용자는 빠져나오기 위해 반드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투사자는 이혼 절차가 완료된 뒤에도 수용자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들은 수용자에 관한 사실을 왜곡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존감을 보호하려고 현실을 왜곡한다. 자기만의 시각으로 현실을 바라보고 자기가 잘못한 일을 편리하게 잊어버린다. 이는 일종의 망성성 기억상실이다.
최근 들은 말 중에 재밌었던 표현이 "사람 고쳐쓰는 것 아니다"라는 말이었다. 그만큼 사람이 쉽게 변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저자는 "투사자는 고쳐쓸 수 없다"며 단언한다. 투사자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벗어나야 그 상황이 종료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사회가 날로 각박해져간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 남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라면 그건 그나마 이해라도 되었지만 그저 재미로 또는 그냥 남에게 언어폭력과 감정폭력을 휘두르는 비뚤어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왜 당신은 나를 괴롭히냐며 한탄만 하지 말고 정확하게 구조를 파악하고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깊은 우울에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잘못된 관계를 끊어내는 방법에 관한 책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이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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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나? 아래는 책에서 얻은 정답이다. *괴롭히는 사람을 삶 저쪽으로 제쳐두기 이 방법은 괴롭힘은 물론이고 모든 투사적 동일시에 효과적이다. -당신 자신의 생활에 몰입함으로써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당신 삶에 끼어들 여지가 없게 만든다. 예를 들어 승지시험 응시하기,마라톤 참가하기,정원가꾸기,글쓰기,학교 다니기,그림그리기,조각하기,학회참석하기등 -자신을 믿는다.투사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당신이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믿게끔 만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외로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응수한다.약자를 돕는다. -자녀를 마음껏 사랑한다. 책을 덮으며 새긴말은 "다른 사람을 괴롭힐 권리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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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나? 아래는 책에서 얻은 정답이다. *괴롭히는 사람을 삶 저쪽으로 제쳐두기 이 방법은 괴롭힘은 물론이고 모든 투사적 동일시에 효과적이다. -당신 자신의 생활에 몰입함으로써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에게 당신 삶에 끼어들 여지가 없게 만든다. 예를 들어 승지시험 응시하기,마라톤 참가하기,정원가꾸기,글쓰기,학교 다니기,그림그리기,조각하기,학회참석하기등 -자신을 믿는다.투사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당신이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믿게끔 만든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외로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응수한다.약자를 돕는다. -자녀를 마음껏 사랑한다. 책을 덮으며 새긴말은 "다른 사람을 괴롭힐 권리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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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통제없이 증오를 드러내도록 놔두면 엄청난 역기능과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는 매우 강력해서 역사적으로는 집단학살과 연관되며,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비롯해 문화를 위협하는 여러 불명예스러운 사건의 원인이 되었다. (18쪽) " 나는 에린 K. 레너드님께서 저술하시고 빌리버튼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증오... 이는 개인들간은 물론이고 국가간에도 심각한 문제이다. 개인들간에도 서로 증오를 한다면 언쟁은 물론 최악에는 폭력사태까지 야기될 수 있다. 근데, 국가간이라든지 인종간의 증오문제로까지 비화된다면 보다더 심각해진다. 즉, 독일의 히틀러는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대단했다. 그런데, 이는 극단으로 치달아 결국 유대인들을 가스실에 가둬놓고 질식사시키는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렀다. 무려 600만이나... 정말 증오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최악의 참사였다. 또한, 아랍권과 이스라엘의 끝없는 갈등... 이는 몇차례에 걸쳐 중동전쟁을 일으켰고 지금도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등에서 끝없는 분쟁과 희생을 낳고있는 것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 아프리카내 종족들간의 분쟁... 또한 미국과 이란의 증오와 분쟁도 계속되왔는데 급기야 며칠전에는 미국이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사령관을 드론공격으로 사망케하고 급기야 이란이 미군시설들을 공격하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가 계속되고있는 것이다. 이렇게 국가간의 증오는 충돌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도 앗아갈 수 있기에 정말 조심해야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서로 친교하고 의좋게 잘지내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유달리 나랑 안맞는 사람도 있었다. 또한, 까닭없이 나를 괴롭히고 윽박지른 경우도 있어 참난감했던 적도 있었다. 그것도 타부서 사람이~~ 근데, 짐 한참을 지나고보니 그것도 이젠다 추억이 되었다. 글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내가 좀더 노력해서 잘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싶은 생각뿐이다~ ^^*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자기안에 받아들일 수 없는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투사자에게 괴롭힘을 받는 수용자의 사례들을 열거했는데 특히 미국 10대들이 극단적인 선택까지해 참으로 안타까웠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투사자와 수용자로 나누어 수용자가 이 사악한 마법의 굴레에서 어떻게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 방법도 제시하고있다. 따라서 핵심정서가 증오인 투사적 동일시를 중단하는 4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정서적 거리두기 ~ 투사자에게 정중하고 단호하게 맞서기 ~ 투사자보다 한 수 앞서기 ~ 괴롭히는 사람을 삶저쪽으로 제쳐두기 등 4단계에 걸쳐 중단하면되는데 나는 이에 전적으로 동감하였다. 그리하여 이책은 집단따돌림, 왕따는 물론이고 대인관계에서 크고작은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수용자가 투사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수용자가 고통스러운 투사를 견디면서 투사자에게서 차츰 독립해나가면 자신감이 생기고 투사에서 빠져나갈 계기를 찾을 것이다. (86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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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 법과 나 심리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직장 관계 사람관계 등. 모함과 소문 인터넷에서 나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심리적인 접근으로 도움을 주는 유익한 도서다. 새해를 맞이해서 아직도 우리나라는 직장과 사람관계가 어렵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다.
흔히 텃세를 부린다고 한다. 이건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내가 보안요원으로 있을 때 이런 인간 2명이 있었다. 볼펜을 훔쳐갔다고 하면서 나에게 뒤집어 씌웠지만 나중에 다른 사람이 모르고 가져간 것으로 나왔다. 또 한 인간은 거의 싸이코패스 수준의 인간인데 자신이 마음에 안들면 각종 거짓소문으로 상사에게 보고하고 자신이 불리하면 상사든 어떤 사람이든 이간질을 시키는 인간이었다.
이런 인간들을 만나면 한 직장에서 오래 있을 수 가 없다. 괴롭힘이 거의 사탄마귀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도 잘 만나야 복인 것이다. 이 책은 매우 나에게 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필수적으로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내 심리상태를 보존하면서 내 감정을 잘 통제하면서 괴롭힘에 대해 처방할 수 있는 지혜들도 전해준다.
저자 에린 K. 레너드는 20년간 심리상담사로 일했으며, 현재 인디애나에서 소네고 상담센터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다.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 그래서 좀더 전문성이 있는 접근으로 다가가 쉬운 방법들을 말해준다.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를 중점으로 외부와 내면의 핵심들을 말해주면서 현재 나를 괴롭히는 문제들에게 대한 집중 설명해준다.
특히 저자는 잘못된 관계의 사슬을 끊어내는 조치들을 말해준다. 이것은 내 인생을 망치는 것이기에 중요한 주제로 다룬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이 업무도 있었지만 사람이 제일 힘들었다. 자기 중심적으로 언어폭력과 잘난테로 다른 사람을 깔아뭉게고 일못한다고 개지랄을 빠는 인간들과 함께 일하는건 지옥이었다.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책들을 보지 않아도 행복하게 일하고 소문과 괴롭힘 가족간의 무시 인터넷악플 같은 것이 없어지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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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의도적으로 정서적인 학대를 일삼는 경우가 빈번하다.나와 타인이 모르는 사이에서 나타나는 정서적 학대보다,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에 나타나는 정서적 학대는 그 정도가 심각하다.가족, 친척, 직장 상사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며, 나의 경우 가까운 친척의 정서적 학대로 인해 서로 관계가 끊어진 상태이다. 여기서 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살고 있는 미국에도 비슷한 정서적 학대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 정서적 학대와 신체적 폭력에서 본인 스스로 벗어나는 것이다.하지만 우리 사회가 서로 관계를 중시하고,그 관계가 끊어짐으로서 생기는 빈폐에 대해 본인 스스론의 책임이라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스스로 발목잡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