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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 한마디, 한마디가 되살아나 옛 시절로 돌아가 꿈꾸는 소녀가 된 듯하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잔잔한 감동이 울림이 되어 내 가슴을 두드린다 내 어릴적 '빨강머리'는 무엇이었고, 지금 내가 망설이는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어릴적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의 의미를 이제서야 전혀 새롭고 신비로운 것을 만난듯 반갑게 알아들었다. 앤과 내가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내 생각이라는 테두리를 만들고 쌓아서 좁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던 어리석음이 있었고, 다름을 인정한다는 미명하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미온적 태도가 있었으며, 행복을 추구했지만 마음껏 누리지는 못했던 여유로움이 부족한 마음이 있었음을 인정하게 만든 나의 '앤 셜리' 그립고, 사랑한다. 내 어린 날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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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앤의 삽화와 더불어 명대사가 나온다~ 어릴적 tv에서 보던거랑 똑같아서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것 같다~ 어릴적 친구와 헤어질때 앤과 마리처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도 기억하고 있는지~ㅋㅋ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워서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시기에 좋은 책 인것 같다~ 옛 추억과 함께 좋은 글귀가 너무 맘에 드는책이다~ 오래오래 두고 자주 볼꺼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