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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식당 05권입니다. 4권까지 나온 이후 5권 종이책 발매까지 엄청 오래걸렸네요... 6권도 소식을 들으려면 몇 년은 걸릴 듯... 거기에 종이책은 잠깐 나오다가 절판으로 바뀌며 판매계획을 없애버렸죠... 어쩔 수 없던 상황에 ebook으로 나와줘서 좋네요. 이전 책들과 같이 배고플 때는 보면 안 되는 책입니다. 다음 권 소식이 있으면 좋겠네요. |
| 작가가 연재에서 손 뗐다는 소문이 돌아서 4권으로 흐지부지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일단 5권은 나왔다. 사실 이 작품은 먹방이기 때문에 크게 이야기를 주도하는 세력은 없는 느낌이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여러 이세계의 주민들이 현대 사회의 음식에 빠져 일주일에 한 번씩 문을 기다리는 모습은 맛있는 것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과 겹치기에 감정 이입은 쉬운 것 같다. 점주가 가게를 새단장 하면서 새로운 장이 열리는 느낌인데 작가가 손절이라니 무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