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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안타깝고 힘겨운 일이라 할 것이다.
이 책 "라희의 소원나무" 는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라희와 남겨진 라희가 가진 소원들을 소원나무 상자에 넣어 두어 그걸 열어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라 쉽게 읽을 수 있고 빠른 이해도 되지만 라희의 영혼처럼 라희의 소원나무는 어쩌면 현실의 우리 학생들이 가진 고민들이 보여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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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을 보면 때론 참 암울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뭔가 정의롭지 못한 사회, 평등하지 못한 사회, 그리고 점점 혼자로 살아가야 하는 사회가 되어 가는 것 같아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참 걱정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참 우울해질 때가 많은데요. 그런 우울을 위로해줄만한 소설을 만났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문학이라고 하지만, 어른인 제가 읽어도 위로가 되었던 <라희의 소원나무>! 노란 표지부터가 뭔가 위로가 되는 듯한 책이지요.
2011년 제 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장편동화 부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에 청소년중편소설이 당선된 분이기도 하네요. 바로 주인공인 라희가 사람이 아닌 영혼이거든요. 수학여행을 갔다가 자동차사고로 목숨을 잃은 라희. 그런 라희를 생각하며 힘들어하는 라희 부모님의 모습이 먼저 나옵니다. 노란색 표지와 연관되어 여러분들도 뭔가 떠오르는 사건이 있으시지요? 세월호 사건과 이상하게 겹쳐지는 그런 상황의 이야기가 먼저 전개됩니다. 그런 와중에 라희가 만들어놓은 소원나무를 부모님들이 열어보기 시작하는데요. 이 소원나무는 라희가 죽기 전에 엄마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투쟁(?)하며 만들어놓았던 나무랍니다. 라희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지만 엄마는 그런 삶을 원하지 않았고, 라희는 엄마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엄마가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 놓았던 것이지요. 그 소원나무의 첫번째 소원은 바로 자기 친구 재은이를 입양해서 쌍둥이처럼 크는 것이었는데요.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부모님은 재은이를 찾게 되고 재은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재은이는 라희에게만 진정으로 마음을 열었던 부모가 없는 고아인 아이였는데요. 라희는 그런 재은이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싶었던 것이지요. 이 첫번째 소원을 시작으로 하나씩 라희의 소원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려지는 소설인데요. 읽으면서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들춰내기도 하지만, 결국 더불어 사는 사회만이 희망이 될 수 있음을, 개개인이 혼자 잘 살겠다고 해서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없음을 이야기해주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의 입장에 대해 함께 가슴 아파하기도 했구요. 라희라는 아이의 넓은 마음을 보며, 우리 세상이 이런 아이들로만 가득차 있다면 싸울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돈 때문에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슬프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희망을 얘기할 수 있었기에 위로가 되었던 <라희의 소원나무>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읽고, 우리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따뜻한 세상을 꿈꾸어보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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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고 하면은 세상을 비관을 해서 자살을 하거나 안타까운 죽음들이 연이여서 나오고 하는데 정의롭지 못한 사회와 더불어서 똘똘 뭉쳐서 살아가는 사회가 아닌 혼자서 알아서 살아가라 라는 느낌 같아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고 우울함을 잊게해주는 소설을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문학이라고 소개를 하는 책이고 어른인 제가 읽어도 위로와 더불어서 긍정적인 메시지가 많은 라희의 소원나무 윤영선이라는 작가님이 쓰신 책이고 책 제목만 보아도 어린 아이에 순수함이 묻어나는 글이 적혀 있을 꺼 같다는 느낌이 들고 어떠한 감동을 주게 해주면서 어떻게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지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고 이제 책속에 세계로 빠져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희의 소원나무라는 책은 처음부터 우울한 내용으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인 라희가 사람이 아니라 영혼이라고 하니 수학여행을 갔다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라희 그런 라희를 생각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라희 부모님의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라희가 만들어 놓은 소원나무를 우연히 부모님이 열어보기 시작을 하면서 이 소원나무는 라희가 죽기 전에 엄마와 자신에 미래에 대해서 만들어 놓았던 나무라고 합니다 라희는 남들에게 봉사를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머니는 그러한 삶을 원치 않으셨고 라희는 엄마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엄마가 자신의 꿈을 이해해주기를 바랬던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의미도 있고 그 소원나무의 첫번째는 바로 자기 친구 재은이를 입양을 해서 쌍둥이처럼 크는 것이였는데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어머니는 재은이를 찾아가게 되고 재은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재은이는 라희에게만 진정으로 마음을 열었던 부모가 없는 고아였고 라희는 그런 재은이를 보듬어주면서 같이 살아가고 싶었겠죠 이러한 첫번째 소원을 바탕으로 라희의 소원을 풀어나가는 과정들이 담긴 내용들이 그려지는 소설이고 각자 개인이 혼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소설인 거 같습니다.
읽으면서 느낀점은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고 아이는 없지만 만약에 아이가 죽어서 저런 나무를 남기게 된다면 저의 마음은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아파오면서 아이에 소원이 담긴 것들을 다 들어주었을 꺼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을 아이가 눈에 밣히고 하면은 아이가 편안하게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도리이고 위로가 되어주는 책 같아서 앞으로 따뜻하고 좋은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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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월호 사건을 통해서 잘못된 사회가 세상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단편적으로 알게되었다. 하지만 사건은 잊혀진다. 다만 더 나아진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이젠 그 나아진 사회를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움직여 그 사회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결국 모든 일들은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이 소설은 수학여행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죽은 라희의 꿈을 엄마, 아빠, 친구, 가족이 함께 이뤄가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 속 사회복지가가꿈이었던 어린 라희의 꿈은 숭고하다.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이 뭔지 알고, 모두가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 그 예쁜 마음이 세상 곳곳에 퍼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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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의 소원나무’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꿈을 담은 소설이다. 함께 사는 것, 더불어 산다는 것은 조금 다르게 말하면 나누며 산다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나눔은 가장 간단하게는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행동으로 할 수 있는 도움도 있으며, 나아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마음적인 것도 있다. 이 책은 라희의 죽음을 계기로 그의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고 같이 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러면서 자연히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또 그것들은 무엇을 하는건지 소개하기도 한다. 꽤나 공익적인 성격을 많이 띈 셈인데, 그건 소설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그렇기 때문이다. 문제는 너무 그런것에 중점을 두어서인지 소설로서의 매력은 떨어진다는 거다.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 해주려고 하는 얘기들이 이야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직접적으로 쓰여있기 때문이다. 그게 때로는 이걸 소설이 아니라 일종의 캠페인 광고물 같다는 느낌도 들게 한다. 모든 일이 라희에게 닥친 사고를 계기로 일어나고 그걸 라희가 돌아보는 식으로 그리기 위해 1인칭 시점을 사용했는데, 그것도 결국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1인칭 시점이라 볼 수 없는 것, 느낄 수 없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등장인물들에게 무리한 독백이나 행동을 시키는가 하면, 나중에 가서는 마치 신처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심리를 묘사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좋은 얘기를 하려고 한다는 것은 분명 알겠다. 그러나, 소설적 완성도에서는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 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