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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소우마에 대한 감정도 점차 커져가는 카노코 양! 사소한 일마저도 소우마를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잦아져만 갑니다. 아직은 짝사랑이군요. 탐정사무소에 먼저 자리하고 있던 미야비는 두 사람에게 지난 번 정자에서 같이 대화하던 사람의 정체를 묻습니다. 바로 ‘시로’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미야비는 그 사람이 많은 의혹에 쌓인 인물이며 사람의 마음 속을 엿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행동에 착수합니다. 식당에서 조심스레 왜 자신이 소우마 곁에 있도록 해주냐고 묻는 카노코의 (용기를 무릅쓴) 질문에 그의 대답 한마디에 어쩔 줄 모르는 그녀. 아예 전무할 것 같았던 공개적인 러브라인이 서서히 막이 오르는 느낌이네요. 환승역에서 갈아탈 기차를 찾는 중인 소우마와 카노코. 수많은 인파 사이를 지나며 걷는 도중 갑자기 카노코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녀를 납치한 사람은 놀랍게도 ‘시로’라는 사람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사건과 더불어 중간중간 깨알 같은 개그센스가 재밌었던 <거짓말풀이 수사학> 9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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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풀이 수사학 9권입니다. 거짓말을 알아보는 소녀는 어렸을때부터 기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당연하겠죠. 다른사람들에겐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것 같을테니까요. 그래서 은연중에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던 소녀는 자신의 마을을 떠났고 그리고 가난한 탐정인 소우마와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소우마는 자신의 그 능력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신의 추리에 보캠이 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해주면서 그 둘은 콤비가 되어 여러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습니다. 이제 완결이 머지 않았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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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마를 향한 연심을 깨달은 카노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