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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스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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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산성 본부의 노규성 회장님이 쓰신 책입니다. 「경영의 디지털화」를 위한 입문서 입니다. 특히, 대상은 알아서 잘 하는 대기업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사례로 드신 것은 대기업이 대부분이지만)  21세기의 경영은 AI입니다. AI 자체가 인간에게서 일을 뺏어가는 공포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AI를 잘 활용하면 시장리드라는 자리굳힘도 가능합니
"디지털 스몰 자이언츠" 내용보기

한국 생산성 본부의 노규성 회장님이 쓰신 책입니다. 경영의 디지털화를 위한 입문서 입니다. 특히, 대상은 알아서 잘 하는 대기업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맞춰져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사례로 드신 것은 대기업이 대부분이지만)

 

21세기의 경영은 AI입니다. AI 자체가 인간에게서 일을 뺏어가는 공포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AI를 잘 활용하면 시장리드라는 자리굳힘도 가능합니다. 또한 회사마다 사연은 다르겠지만, 일자리가 오히려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금요일 밤에 나영석PD님이 새롭게 도전하는 '금요일 금요일 밤에'라는 예능프로가 있습니다. 그 중 이승기씨가 코너주인 '체험 삶의 공장'을 보면 확실히 공장들 대부분은 자동화를 도입했습니다. 그만큼 일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 공정이 자동화가 아닙니다.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는 공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용 세탁의 경우 대부분 자동으로 세탁이 되지만, 세탁과 건조후 천을 펼쳐 놓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산업용 장갑 공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갑 제작은 자동화가 되어 있지만, 판매하기 쉽게 다발로 묶는 것은 사람의 몫입니다. 이런 것처럼 자동화=일량증대=고용인원 증가(단 경쟁사들이 어떻게 될 지는 시장파이의 문제이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과 내용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강소기업(스몰자이언츠)'이라기 보다 적어도 고용인원 30인 이상을 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사이 정도의 회사들이 대상일 수 있습니다. 컨설턴트(전문가)의 도움도 필요하고, 전문 조직도 필요합니다. 리더의 의지가 필수적이지만, 역시 확실히 리더의 의지를 이해해 줄 사내 조직도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경영기법이 국내에 도입되었습니다 TPS,ERP, KPI 결국 시스템도 규모의 경제가 승리했습니다. 시판되는 시스템을 윈도우처럼 그냥 사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상당한 리더의 의지(결국 투자)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해야 합니다. 강소기업중에 살아남는 모든 곳들은 이런 자동화에 성공한 회사들입니다. 리더의 선견지명과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뜻을 이루고, 한발 앞서 나갑니다 

 

책은 전문용어가 많습니다. 기업에 속한 분들, 특히 어느 정도 시스템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쉽게 읽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각종 용어들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완전 시스템 초보를 위한 입문서보다, 보다 집중과 선택을 해야 하는 회사들에게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많은 회사들이 택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금액과 시간이 소요되기에 리더의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 많은 회사들이 국가지원금 포함, 회사의 환경을 이해하고 지혜를 모아 디지털 포메이션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이 책은 교과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